2006년 여름부터 집중적인 에너지 체험을 했습니다.

더운 느낌, 두통, 졸음, 피곤, 허탈한 느낌....

그리고 간간히 저의 에너지체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2006년 9월 12,13일 이후 존재의 에너지체를 보기 시작했고..
2007년부터는 존재들을 도형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2007년 와서는 소리를 빛으로 전환하여 보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냥 살자는 것이 주의이기에 잠깐식 왔다가 사라지는 이런 현상에 대해
지나치고 살았습니다.

사실 그런 것들은 별 의미가 없지요...

단지 편안해지고 안정되어가는 내가 좋습니다.
눈물나는 체험을 꽤 많이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