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올립니다. 말 몇마디 문장 몇 개를 나열하는 것보다 그림 하나의 의미가 각자 다르게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그림을 통하여 코드가 활성화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에너지의 코드말이죠. 시각이 자극되면 에너지의 코드가 자극됩니다. 객관과 주관은 밀접히 연관되어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그림을 올리는 것은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코드의 깨어남입니다. 그 코드의 깨어남이 어둠의 종족들이 각자의 어둠을 일깨우는 것인지 혹은 빛의 존재들의 빛을 일깨우는 것인지...그 의미를 모릅니다.

그림은 세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세트를 구분할 때마다 선을 긋습니다.

그리고 제가 의미를 안 그림..다른 분이 의미를 안 그림은 설명을 붙여 놓습니다. 그렇다고 의미에 국한하여 바라보지는 마십시오..무의식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알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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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에서 맨 밑의 이미지를 보십시오.
이 이미지의 의미를 알았습니다.

우리는 배 위에서 노 젓는 사공과 같아 앞으로 나아가지만

이는 무한한 반복의 순환 하에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위의 노 젓는 사공과 그 아래에

무한의 코드 뫼비우스의 띠가 있는 것은 우리의 발전 과정이 반복적인 체험의 연속이면서 그것을 통해 전진해나간다는 것입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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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지요...qq님의 블로그에 올리신 이 그림기호를 여러번 보았습니다.
이런 그림기호를 본 적이 없어서 무얼까 궁금해하면서 지나치곤 했는데,

그러면서도 볼 때마다 떠오르는 것이...

첫번째 그림기호를 보면 통합된 성, 두번째 세번째그림기호는 양성(여성성, 남성성)의 통합과정, 세번째그림은 내성기간, 외성기간의 만남...다섯째그림은 에너지 배출, 그리고 여섯번째 그림은 합체된 에너지와 새로운 창조...

그냥 모르지만 마구 떠오르는대로 말씀드려보았습니다.

제가 상당히 성적인 측면에서 해석하며 보고 있기에 민망해서
쓸까말까하다가 볼때마다 뒤를 잡아당겨서 쓰라는 신호가 보다하고
생각나는대로 받은 느낌대로 적어보았습니다.그냥 ee가 본 느낌과 생각정도로
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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