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대화 내용을 정리하던중 ,,채널은 무엇인가 라는 의문에서..
신과.. 대화를 한 내용입니다..

* 우리는 모두 채널러이다
채널은 자신과 분리된 존재가 어떤 계시나 교감적 메세지를 준다라는 생각은 오류이다
이 체널의 형태는 모든 이들에게 준비돼어 있다 ,그것을 자신들이 느끼는  감각에서 다를 것이라는 형태로 채널의 형상을 규정짓기에 ,,이런 메세지를 전하는 이들을 별개의 다른 존재들로 보게되고 그렇게들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신들이 미쳐 발견치 못한 부분들을 드러내게 되고 ,,표현하게 된 존재들이 채널러란 이름을 갖게 되었으나,,,이것은 "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라는 것이 어울리리라
자신의 앎을 보이는 것이며  묻혀 있던 스스로들의 존재의 존엄과 ,존재성과 ,관대한 능력들의
잊었던 기억을 되찾는 자아의 발견이다..
먼저 표현하는 이들에게서 자신들을 발견케하려는 우주의 수고이며 ,,우주의 사랑인 것이다
모두는 자신을 표현할 수 있으며,,그 역활을 나눔 받는 것이다

* 모두가 그 역활을 하고 있으며,,모두가 자아의 선택을 이행하고 있다
우주적 자아의식을 확장시켜 ..자신의 존중과 타인의 존중으로.. 모든 우주의식의 표용의
존중의 의미를 만들고,,그 미래를 온전함의 완성으로 이끌기 위한 ....모두가 가진
목적의 이행들인 것이다
각자의 삶으로 표현되는 모든 행위는 ..자신의 앎을 현실화 시키고 그 현실화 된 실체를
재창조하며 거듭나게 하는 에너지로 ...확장의 에너지를 생성케하며,,모든 우주의 본질의
의식과 하나되게 하는 과정의 모습을 만든다
그 과정 속에 거듭되는 순환도 있다.. 그것이 우주의 질서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모든 질서와 순리는 그대들을 위한 장 인것이다

그렇기에 자신이 가진  우주의식의 확장의 기회를 누르려 하고 창조의 힘을 가두는 ..소리들에서  떠나야 한다 ,,,,,,,,두렴과 부정,종속.군림의 소리로 스스로들을,,나약케하며...자신들의 자아를 발현치 못하게하는 소리들에서 떠나야한다.....
그,,두려움들을 보상적 관대함의 사랑이라 포장하고,,인간들에게 섬김받는 존재들의 형태는 ..
우리의 본질의 가장 큰 의무? 인,,,창조와 번성의 이행을 기만케하고 퇴보시키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우주엔 많은 소리들이 있다
각자의 진실들,,그 표현함에도 "차이"와 .." 다른" 의 이해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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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이 우주의 다각적인 체험과,,다차원적인 모든 소리들에서 단련받은 영들이다
각자의 섭리와 ..창조와.. 분별의 지혜로 자신의 본질을 온전케하는 힘과 소명들이 있다
자신을 위해 분별의 소리를 구별할 지혜자들인 ,,그대들이다

구별하라 함은 ,,자신의 역량의 기준과 ..타인 역량의 기준을 ' 가름' 의 구별로 나누라 는 것이 아니라....서로를 하나돼지 못하게 하는 소리들을 구별하라 함이며...
그대들이 이 우주의 모든 존재됨에서,,하나임을 분리치 말라하는 것이다

그대들은 모든 신성의 본질의 씨앗이며,,그 모든 본질의 결합체이며..그 자체이니라

자신이 누구임을 깨닫고 그 깨달음의 행위로 자신을 먼저 표현하고 있는 자신들은 ...
아직 시간이 필요한 그대들의 또 다른 그대들을 위하여 ......
자신의 모든 존중의 예로써 함께함의..돋음의 역활을 청하고 ,,고취의 역활로써
이 우주를 위해 자신들을 이행케해야 함이 맞으리라

그대들이 두려워 할것은 ..멀리해야 할것은..
옳다의 이기심과 ,,다르다의 미움과,,연약한 마음에서오는 분리의 생각들이니...
그대들을 병들게하고,,진실을 왜곡시키며,,눈과 귀를 막는 두렴들에서 나와서.
자신들을 지켜야 할것이다

무수한 사상과 관념의 이치가 모두 하나의 정의이며 그 본질의 시작이니
사랑이  그것이다....그대들은 그것을 알기에,,그것을 실행키 위해 존재됨임을 알고 있다
그러하기에 혼란의 소리와 진실의 소리가 함께 오는 것이니.....

그대들은 그대들의 지혜의 본질로써 사랑의 본질로써 자신들을 지켜야 하리라..
                                                      ** 감사합니다 **
                                                         2006.10월 어느날 .... 오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