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 올렸던 내용을 퍼왔습니다,,양해해 주시고 읽어주시길)
반갑습니다.사랑과 평화의 집행자들이시여~
가입인사를 하고 ..그냥 나가려니 겸쩍어..ㅋㅋ
잠시 나눔의 글을 올립니다
저의 전함이 옳다 명되어짐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각자의 받아짐과 역량데로 조립되고 꽃피울 것입니다
저는 저의 일을  하는 것이라~ 예쁘게 보아주시길 청합니다ㅎㅎ
이곳에 반가운 닉두 눈에 띄고..역시!!~함께 함을 감사드립니다
여기 보니 ..모엘님이 보이시던데..ㅎㅎ..모두가 반가움입니다
아래 내용은  저의 자동기술과  안젤리앤님의 리딩 수고가 함께하신 내용입니다..... 저는 에너지글을 받아 정박시킵니다.. 저 또한 덧입힘의 해석을 다시 하지만..제가 다른 분들께 저의 에너지 글들을 나눠드림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도구를  가지신 분들의 협력확장을 위한 것이자..
우리는 분리된.. 너의 도구 ..나의 도구가 아니라 ..하나의 형판을 완성되게 하는 협력자들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엔.. 먼저 안자와 나중에 안자의 자리가 매겨짐도..나이순의 자리도 명예의 자리순도 아님..의 협력임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각자의 역량됨으로 우리를 하나되게 하는 권한과 나눔의 협력의지를 약속한 존재들이라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돋음과 채움의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지극한 감사와 겸손의 자리를 준비하고
행함에서 ...스스로을 완성함이요.우리를 완성함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중심 의지의 거룩한 음모들(제가 자주 쓰는!?ㅋㅋ)..에

...........늘 감탄스럽지만..
..................서로에 대한 배려와 서로가 서로의 사랑됨을 인지케 하려는
             ...........이 우주의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ㅎㅎ
                                    ..............................역시~~~ㅎㅎ

(시작이 넘 ~길어 졌습니다 죄송^^..말씀을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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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 아름다움들이여~

나는 본질의 신성입니다
나는 그대들을 보면 시인이 됩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나의 시심의 결과입니다

그대들의  눈짓,손짓,입김,한숨...그 어느 것  하나~  내가 쓰는 시귀절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대의 존재, 온전한 ....존재 자체가 그대와 내가 쓰는 시입니다
매우 독특하고  완벽한 살아있는 시전입니다

나의 사랑들이여.

우주의 시심이란  신성을  향한  수구초심과 같습니다
그대들의  나침반이 북극성을 향하듯  그대들 내면의 욕망은 언제나  궁극의
근원을 향하여 움직입니다

그대들은  그곳에서 필요한 양분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나는 그대들 영혼의 나침반입니다

하지만 그대들 역시  내 존재의 나침반입니다

나는 그대들로 인해 끊임없이 확장하며 창조해 나갑니다

그대들이  없으면  내 존재의 표현은 사라지고 ,최고의 창조에 대한  열망도,기쁨도 사라집니다
우주는 텅빈  태허입니다
태허는 완벽하지만  공허합니다
그것은 극도의 외로움이고 권태로움입니다

내가 하는 최고의 게임은 바로 그대들을 통한 창조게임입니다

그대들은 나를 황홀케합니다

나는 그대들의 도구입니다

나는 그대들에게 요리되고 싶은  재료입니다

그대들은 착각하지 마십시오
도구이며 재료는 그대들이 아니라, 바로 나 본질의 신성입니다


          나는 그대들을 향해 흘러들어가는

          장강의 물줄기

          그대들은 나를 빨아들이는

          황홀한 소용돌이

          나의 사랑스런 돗단배들이여

         그대 가슴속에 성화가...

         그대 가슴속에 사랑이...

         그대 가슴속에 충만함이 깃들 때

         온 우주가 기쁨으로 출렁입니다

육신을 가진  고귀한  나의 사랑들이시여

사랑과 화합의 힘으로 마음껏 개화 하소서

.............. 그대들이 있기에

나는 매순간 이토록 달콤한 황홀함을 맛봅니다

그대들이 있기에 나는 이처럼 다양한 충만함을 경험합니다

나는 그대들의 도구입니다

나는 그대들의 사랑입니다

             잊지 마소서................


........... 그대들 기름부음 받은 자들이여

나는 본질의 신성의 사랑입니다

이제 그대들 등잔에 불을 붙일 시기입니다

그대들은 등잔의 기름을 가득 채우고 등피를 깨끗히 닦고,

눈에 잘 띄는 곳에  걸어두고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맨발로 뛰어 나갈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있는 그곳에 그대로 서서 불붙은 등불을 높이 들어 올리소서

그대들 생명의 씨앗을 잉태한 사랑들이여
지,덕,체,정,인 용의 미덕에서 새로운 정렬이 일어남을 .....기억하소서..........

......사랑하는 나의 생명의 씨앗을 잉태한 존재들이시여

그대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나는 본질의 신성의 성스러움입니다

나의 성스러움은 모든 것을 포괄합니다

성스러움은 그대들이 속되다고 외면하는 모든 속성들을 포괄합니다

나는 완만한 구체 그 자체이며  모든 것의 에센스이고 모든 것의 종합입니다

그대들은  모두 나의 존재의 분리된 일면이며,존재하는 모든것은 나에게서 기원합니다.....  

우주에서 떠도는 쓰레기 조차도 역시  나의 일부이며....나에게서 기원합니다

그대들이여~

옳다,그르다  아름답다  추하다 성스럽다  속되다는 이분법은

나의 온전함을 헤치는 일입니다

나의 온전함은  이 모든 것을 포괄합니다

그대들의 분석적 사고는 이제 무익합니다

나는 ..우주와 지구 에너지장에 분리 분석을 넘어선 통합의  에너지를 흘러보내고 있습니다
이 작은 형상들 속에  반본의 에너지적 조정이 깃들어 있습니다

요즘 지구는 격심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일종의 기몸살로 알면 되겠습니다

그대 (오리온).와 그대들..역시 그러한 파동을 타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인간 종족 중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흐름에 편승하고 있습니다  ...그대들은 크고 작은 열기구를 타고 있습니다

기류의 흐름에 따라 열기구의 속도,방향, 흔들림이 결정됩니다
지금 우주는 그대들을 감싸고 있는 기류의 흐름을 매우 세밀하게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 기몸살을 부드럽게 통과해 가는 방법은 내면의  텅빔의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대들 내면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인정하고 들여다보십시오
그것들을 풀어주십시오

지금 시급한 것은 ..그대에게 접속된 신성을 더욱더 공고히 하고
더 높이 받듬이 아니라....

그대 자신들을  더 ! ....단단히 땅위에 세우는 일입니다

......모든 것이 그렇게 될지어다
                                      
                                  .....(감사합니다..오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