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들이시여 반갑습니다,,

스스로의 온전한 기쁨의 조율자들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지금의 성장을 위해 주신 말씀중에서 일부를 나눠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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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에..


* 1. 나는 누구인가..자신을 바로보라(자)

태초로 부터 온 영들이여~

행복과 기쁨을 창조할 수 있는 영혼들이여~

그대들은 인간으로 올때 신이었습니다

본질의 사랑에서 탄생될 때 완벽한 신으로서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랑과 믿음은  그 바탕의 힘입니다

그러나 그대들은 신으로써의 본성을 잃어갔습니다

서로를 불신하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잃어갔습니다

사랑으로 응집된 본성은 나뉘고 분열되는 근성이 없습니다

그대들은 스스로가 신의 능력을 도퇴케 하였습니다

그대들 지구상에는 참 행복의 사라졌습니다

신들이시여! 눈을 바로 뜨십시오

그대들은 우주의 주인입니다

무한한 보물을 쥐고도 모자르다 탐욕에 빠져 있습니다

신들이시여~ 그대들을 바로 보십시오

너와 내가 모두가 ~한 가족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서로의 벽을 허물어 뜨려야합니다..자신들의 벽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대들이 빛이 였음을  기억하시고 지구를 빛으로 비춰주세요

세상은 어둠속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어둠에 뒤덮여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으로 괴로워하며 하루 하루를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고통을 묵인치 마십시오

그대들이 삶속에 뛰어들어 그 고통을 나누셔야 합니다

지금은 실천 할 때입니다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사랑과 믿음을 실현하십시오 ..더 이상 헛된 초능력을 구하지 마십시오

아무것도 매이지 않는 자유인이 되십시오~

그대들은 훌륭한 신성을 가졌다고 자만에 빠져 있는 신이 아닙니다

그대들은 용기 있는 신이며..  충만한 나눔의 신들 입니다

그것을 기억해 내시어 그대들의 지금을  온전한 진실되게 하옵소서~



............모엘님께 감사를 전하며.......오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