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껏 이곳에 언급하고 싶어도 하지못한 한가지가 있습니다.

님들에게 속쉬원히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

때가 되면 말씀드리려 기다려 왔었습니다.

이제 때가 무르익어 우리님들은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의 속뜻을 

모두 짐작하고 계시니 안심하고 글올립니다.

창조주께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건 모든 우주의 행성들이랍니다.

이 행성들은 하나 만드는데 수억년이 걸린다 합니다.

그래서 완성된 행성은 잘 보존 하는것이 무척 중요하다합니다.

행성에 풀어놓아 살아가는 생명들은 언제나 환생하고 또 환생할수있지만 

행성은 한번 죽게 되면 되살릴수없고 영원히 죽는답니다.

그리고 새로운 행성을 만들어야 한답니다.

창조주께서는 언제나 바쁘신데 행성을 만들고 계시기에 

바쁘시다 합니다.

우리가 받아들이기에는 이상하기도 하고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그런 이야기 이지요.

그러나 진실은 엄연히 진실이기에 ...........

제가 카페 초기에 이런이야기를 했다면 

무슨 한밤에 씻나락 까는 소리냐 했을겁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리님들중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그러나 제 자신이 생각해 봤을때

인간을 자식처럼 사랑하신다는 창조주께서 

인간이 먼저가 아닌 지구를 먼저 생각하신다?  이점이 

이해하기 어렵드라 그말입니다.........ㅎㅎㅎ

지금은 모두 이해하고 있지만 그당시는 

받아들여 소화하기 힘들었었던게 사실입니다.

우리인간이나 지구상에 생존하는 모든 생명은 

다시 환생하고 또 환생하는 영원히 살아가는 생명들이랍니다.

그러나 지구는 그렇지 않답니다.

이제 우리님들은 왜 창조주께서 심판을 하시는지 

완전히 이해되셨을겁니다.

그래서 지구는 가끔 완전히 황폐화 되기전 정화를 하여 

다시금 살아날수있도록 창조주께서 손을 쓰시는 거랍니다.

이제 우리님들은 왜 지구가 가끔 물로 휩쓸리는지를 

완전히 이해하시게 되었을겁니다.

지구의 인간들이 미국의 원주민인 인디안들처럼

자연과 동화되어 살아간다면 절대 창조주의 심판은 있을리도 없고 

필요치도 않게 되었을겁니다.

그러나 악아누나키들은 지구를 파헤쳐 모든 미네랄을 캐내 

지구를 죽이는 행동을 멈추지 않는답니다.

그러니 창조주의 심판은 불가피 한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디에서도 들을수없는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