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 라즈니쉬의 강의에 보면 석가모니는 경전에서 '나는 우주를 겨자씨만하게 본다'라고 말했답니다.

이 말의 의미를 깊이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불성(=신성,진아, ...)을 깨달은 석가모니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무묘앙 에오의 글 중에도 우주는 작은 구체에 불과 하다는 말이 있고,토바야스의 메시지 중에도 우주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크지 않다는 말이 있습니다.

불성의 눈으로 봤을때 알게 되는 것이겠지요.



온갖 종류의 고차원 우주,고차원 의식  어쩌구 저쩌구 라고 말하며 여러분에게 열등감을 심어주고, 자기자신으로부터 외부로 정신을 돌리게 만드는 수많은 메시지들과 글들에 현혹 당하지 말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바로 신(=신성,불성,진아,창조주, ...)이며 그 신은 바로 여러분 내면(또는 모든 곳)에 존재한다는 붓다들의 가르침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