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자료 [2004.]

            책 & 인터넷 사이트  
        


지금은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의문에 대해 충분히 답이 될만한 자료들이 주변에 많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은 있게 마련이지만, 지금 시대의 길은 아주 잘 포장 된 길에 비교할 만 하다.
10여 년 전부터 놀랄만한 정보들이 책을 통해 쏟아 졌으며, 1990년대 후반기부터 생활화되기 시작한 인터넷의 빠른 보급으로, 그 동안 비밀 속에 묻혀 있던 많은 중요한 진실들이 사회 전반에 널리 공개되기 시작했다.

인터넷이 확산되기 이전에는 중요한 언론, 방송사만을 장악하면 사회 전반의 여론을 쉽게 통제할 수 있었으며, 실제로 소수의 부와 권력을 장악한 집단이 통제와 지배의 수단으로 가장 크게 활용한 것이 매스컴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전 세계가 일일 생활권으로 축소되었고 그에 따라 중요한 많은 정보들이 다수의 국민들에게 여과 과정을 거치지 않고 전달되고 있다.
본인의 경우 원하는 답을 얻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던 자료중의 일부를 주변의 많은 분들과 공유하려 한다.


지금 이곳에 소개하는 몇 가지 책과 인터넷사이트는 나의 인연에 따라 가깝게 느껴지는 일부일 뿐이며 이밖에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책과 사이트 - 정보의 원천이 우리의 주변에 가득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아시리라 믿는다.

한 포기의 풀, 스쳐가는 한 줄기의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우주의 근원을 뚫어 볼 수 있지 않겠는가?!






1.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


   신과 나눈 이야기 1, 2, 3권/  신과 나누는 우정/  신과 나눈 교감/  신과 나눈 이야기 새로운 계시록
[닐 도날드 월쉬 지음, 조경숙 옮김, 아름드리 미디어 펴냄, 신과 나눈 교 감은 한문화에서 출판]


5번 이혼하고 매달 양육비를 보조해야 하는 9명의 자녀를 둔 전직 라디오 방송 토크쇼 진행자인 월시(Neal Donald Walsch)는 평탄하지도 건강하지도 못한 인생 경력의 소유자였다. 건강도 안 좋은데다 직장에서까지 해고당한 그는 49세의 어느 날 밤, 잠에서 깨어나 자신의 인생을 그토록 엉망진창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월시는 놀랍게도 신에게서 자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받았다. 그것도 말이 아닌 글로, 월시는 신의 말을 받아 적고 있었던 것이다.
1992년부터 시작된 이 놀라운 신과의 대화는 신과 나눈 이야기 Ⅰ,Ⅱ,Ⅲ, 신과 나눈 우정, 신과 나눈 교감 의 5권의 책으로 국내에 번역 출판되었고 월시의 책은 27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2. 초인 생활
  [ 베어드 T 스폴딩 지음, 정창영 옮김, 정신세계사 펴냄 ]


1894 년 말, 저자 스폴딩을 포함한 11명의 미국인들은 인도에서 우연히 만난 ‘에밀’이라는 기이한 인물의 안내로, 불가사의하고 신비한 영적 탐사활동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인도, 티벳, 중국에 걸쳐진 히말라야 산맥의 고지에서 1987년 초까지 3년 6개월 간 계속된 영적 탐사를 통해 스폴딩 일행은 수천 년 전부터 인류에게 영원한 진리의 빛을 비추고 있는 ‘성聖형제단’의 영적 스승들과 만난다.
그들은 자신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온갖 놀라운 기적들을 자유자재로 행하는 불사(不死)의 존재들이었다. 이 책은 그들과 밤낮을 같이하며 목격한 사실들을 생생하게 적은 살아있는 기록이다. 공중부양, 유체이탈, 원격이동, 부활과 치유의 기적, 물 위를 걷는 기적, 상념만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내는 창조의 기적,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 예수 및 붓다와의 만남 등 상식세계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미국을 비롯한 서구 기독교 세계에 일대 파문을 던졌다.



3. 람타
  [ 스티븐 리 웨인버그 박사 엮음, 이상무, 송봉호 옮김, 여   울목 펴냄 ]


단 한번의 이 지상 삶에서 깨달음을 얻은 35,000년 전의 존재 람타 - 그가 전하는 메시지

“나는 정복자 ‘람’이었다. 나는 이제 ‘람’이자 신이다. 나는 야만인이었으되, 삼라만상의 가장 단순하고도 근원적인 면을 깨달아 신이 되었다”
“인간이 자신의 신성함을 깨닫는 것 이외에 다른 구원의 길은 없다. 당신들은 그것을 실현하는 씨앗이다.”



4.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에크하르트 톨레 지음, 노혜숙, 유영일 옮김, 도서출판 양문 펴냄 ]


에르하르트 톨레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인류의 영적 교사 중 한 사람이다.
입 소문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에서 저자는 스물아홉 살의 어느 날, 캄캄한 절망의 나락에서 깨달음의 밝은 순간으로 갑작스럽게 솟아올랐던 아름다운 경험을 묘사한다.
그 경험은 그의 과거를 용해시키고 인생항로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기에 충분했다.



5. 가슴이 노래 부르게 하라
   [ 자니킹 지음, 옮긴이 김선미, 다듬은이 유영일 도서출판 히어나우 펴냄 ]


당신은 있는 그대로, 경이로운 존재입니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 측량할 수 없이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 3차원의 밀도를 지닌 이 현실 속에 ‘위대한 근원’을 드러내어 표현하는 존재입니다.
이제 곧 당신은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 자신이 신성 자체라는 것을.
그리하여,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 프타아 -



6.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 다릴 앙카 지음, 류시화 옮김, 나무 심는 사람 펴냄 ]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달을 필요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나가는 힘이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움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삶도 두려움으로 가득 차게 만든다. 사랑과 빛을 믿는 사람은 오직 사랑과 빛만을 체험한다. 당신이 체험하는 모든 물리적 현상은 당신이 무엇을 믿고 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우주의 에너지는 언제나 당신을 향하고 있다. 그것을 어떤 식으로 쓰는가는 당신의 자유이다. 자신의 삶을 사는 일, 충분히 자신의 모든 부분을 살아가는 일, 그리고 자기 존재가 이미 완전하다는 것을 깨닫는 일.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이다.”



7. 내 안의 나
   [조셉 버너 받아 적음, 유영일 옮김 정신세계사 펴냄 ]


거짓된 자아를 벗어 던지고 고요해진 마음으로 하늘의 소리를 받아 적은 이 책의 저자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출판된 지 3년 후, 그가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
감히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할 수 없어 익명으로 발표했던 것은, 어둠의 세상에 빛을 가져다 주는 하늘의 도구로서만 쓰이고자 했던 겸허함 때문이었을 것이다.
경이롭고 낯선, 그러면서도 넘쳐나는 사랑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가는 ‘영혼의 양식’으로 평가 받으며 오늘의 독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사랑을 받는 것은 뉴 에이지적인 사고와 그 깊이의 측면에서 이미 시대를 앞질러갔으면서도, ‘나는 누구인가?’라는 영원한 화두를 우리 앞에 제시하며 우리의 존재 차원을 한층 높여 주고 깊게 해주는 그 진정성 때문일 것이다.



8. 포톤 벨트
   [ 버지니아 에신 & 쉘든 나이들 공저, 홍준희 옮김, 대원 출판 펴냄 ]


이 개척적인 성격의 책은 숨겨진 지구역사를 포함하는 초고대문명의 진실과 미래 예언의 의미, 외계인 접촉과 UFO현상 등에 심각하게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읽혀져야 할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저자는 정확하게 채널된 자료들과, 90년대 중반의 뉴 에이지(New Age)운동, UFO조사의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양상들을 모두 종합해서 조리가 맞는 새로운 정보의 지도를 작성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의식의 큰 도약을 할 때이다..
그리고 그 첫 번째 발걸음을 이 책과 함께 떼어놓아야 할 것이다.



9. 보병궁의 성약
   [ 리바이 도우링 지음, 안원전 옮김, 대원출판 펴냄 ]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라 알려진 임마누엘(Immamuel)의 진실한 모습.
임마누엘의 탄생은 지상의 마지막 플레이아데스 지도자인 플레요스(Plejos)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그는 자신을 대신해 창조의 가르침과 인생의 교훈을 수행할 예언자를 지구에 남기고 싶어한다.
그는 플레이아데스의 영적 지도자들에게 지구로 배정될 임마누엘의 영혼을 별도로 창조해줄 것을 간청했으며 이것은 허락되었다.
그러나 임마누엘의 경우 그의 영혼은 너무 높은 수준으로 진화되어 있었으므로 평범한 지구 부모들의 육신을 빌어올 수가 없었다.
따라서 그의 아버지는 임마누엘의 영혼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진화된 플레이아데스 인으로 인연을 맺기로 결정되었다.
그 사람이 바로 플레이아데스의 8번째 계급인 천사장(大天神 Arch Angel)직을 맡고 있던 가브리엘(Gabriel)이었다.
가브리엘의 정기를 받아들여 수태할 지상의 여인으로는 마리아라 부르는 여인이 선택되었다.



10. 다시 태어나는 지구
    [ 채널러 쉘단 나이들, 한국 행성활성화그룹 옮김, 초롱출판사 펴냄 ]


쉘단 나이들 Sheldan Nidle이 전하는 은하연합 Galactic Federation의 메시지.
1946년 뉴욕 주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시리우스 별에서 왔다는 빛의 존재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정통 채널러이다. 외계인과 UFO에 대한 경험은 출생 후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형태의 접촉과 빛으로 나타나는 의사소통, 외계인의 방문, 우주선에 탑승해서 받은 가르침 등 핵심 사항들의 직접적인 주입으로 9세에 최고조를 이루었다.
14세에 한동안 현실과의 갈등으로 시리우스인들과의 만남을 거부했던 그는 대학에서 물리학과 화학, 인류학, 정치학을 공부했으며, 전기 에너지의 대체 자원에 대한 과학적 연구에 참여했다. 1980년대 중반에 그와 우주인과의 접촉이 재개되었다. 그는 현재 은하연합에 대한 [지구인] 대변자이자 강의자로 활동 중이다.



***   인터넷사이트는 변동사항이 많아 생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