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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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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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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세계
2012년과 관련하여 좋은글 있어서 소개합니다. 저는 송하비결카페 예언서와 미스테리방에서 발견했습니다. 매우 과학적 사유와 연구를 곁들인 논리가 마음에 와 닫네요. 지금의 시대는 주장의 시대가 아니라 증명의 시대입니다. 연역적인 방법과 귀납적 방법이 모두 적용되어져야 합니다. 또 검증받으라는 요구에 기분상해하면 않됩니다. 당연히 증명하고 떳떳하게 비판받고 철저히 검증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서 부족한면은 들어날 것이고, 불순한 의도는 제거될 것이며, 나타날 진리는 스스로를 증명할 것입니다.




2012년 12월 21 지구멸망인가? 1편 ☞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fever78&folder=1&list_id=8557897&page=

2012년 12월 21 지구멸망인가? 2편 ☞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fever78&folder=1&list_id=8557909&page=

2012년 12월 21 지구멸망인가? 3편 ☞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fever78&folder=1&list_id=8557914&page=
조회 수 :
5640
등록일 :
2008.02.05
13:04:02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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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2008.02.05
13:53:38
(*.155.6.205)
"지금의 시대는 주장의 시대가 아니라 증명의 시대입니다.
검증받으라는 요구에 기분상해하면 않됩니다.
당연히 증명하고 떳떳하게 비판받고 철저히 검증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서
부족한면은 들어날 것이고, 불순한 의도는 제거될 것이며, 나타날 진리는 스스로를 증명할 것입니다."

멋지고 깊이 꽂히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농욱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농욱

2008.02.05
14:50:17
(*.139.117.85)
이영숙님/ 감사합니다.
무자년에 무쟈게 복 많이 받으시와요~

허천신

2008.02.05
21:59:11
(*.126.223.187)
농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농욱

2008.02.06
09:48:38
(*.139.15.216)
감사합니다. 허천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별의자손?

2008.02.07
12:03:14
(*.238.254.222)
이영숙님 미스터리 묘에 나온 채널러 그분이신가요?

농욱

2008.02.11
10:52:43
(*.139.117.85)
[한국의 정치상황과 새시대의 도래에 대해..]
어떤 분들께서는 이명박 정권이 취임도 못하고 재선거를 치를것이란 예언이나 전망을 내보냅니다. 또는 우여곡절 속에 취인한다 하여도 오리가지 못할 것이라 합니다. 이런 전망을 하시는 분들의 내면에서는... 한국의 정치변화를 통한 선진한국 건설, 더 나아가 세계 일등국가 건설을 통한 세계변혁의 주체로 한민족이 부상하게 된다는 시나리오나 ‘바램’을 배경에 깔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절차를 통해 한민족의 전면적 부상이 이루어 질까요?

단언하건데... 이런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새시대 새기운은 도둑처럼 아무도 모르는 방법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강열한 기운을 느끼시는 분들은 오직 마음의 문을 열고 눈을 뜨신 분들만 알아차랄 수 있을 겁니다. 마치 혼탁한 세상에 대광명의 빛으로 우리곁에 다가온 예수 그리스도를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 것과도 같이... 새세상이 열리는 절차와 방법은... 우리의 통속적인 생각과 절차를 뛰어 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낡은 생각과 늙은 기운을 내려놓을 때만이... 이미 다가온 새시대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2년에 대해...]
이제 또다시 세상은 2012년 종말에 대해 뜨끈한 난상토론을 시작할 것입니다.
1999년 세기말의 종말론과도 비슷하게 많은 주장과 메시아들이 또다시 등장할 것입니다.

그러나..
종말론적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변화는 있습니다.
2012년을 끝으로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역법은 더 이상 사용이 불가할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평범한 일상을 똑같이 맞이하고 있을 겁니다. 그 평범해 보이는 듯한 일상속에 커다란 변화들을 찾아야 합니다.

이원론적 가치관, 상대적 가치관에 길이 든 존재들은 여전히 그 변화에 점진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적응해 나아갈 것이기에... 큰 변화를 인식하지 못할 것입니다. 오직 절대적 가치기준에 눈뜬 자들만이 과거와 새시대의 큰 격차를 인식할 것입니다. 서서히 끓어 오르는 냄비속의 물처럼... 비등점에 도달하여 죽음을 이미 경험해야만 변화를 느끼는 분들은... 이미 늦은 것입니다. 냄비속의 개구리지요. 즉, 눈에 보이는 변화가 변화의 기준으로 믿는 분들에겐 기회가 오지 않을 것입니다. 변화의 기준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온도의 차이에 있습니다. 액체와 기체의 변화 --> 눈에 보이는 변화입니다. 20도에서 50도--> 생존에 위협이 가능한 실질적 변화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여전히 고요한 물로 보입니다. 우리가 겪는 실질적 변화는 이러한 차이가 있습니다.

10무극의 기운은 상대계속의 이원적 사고관으로 결코 볼 수 없습니다. 자아와 진여를 통합하지 못한 자들은 자아가 영구히 분열되는 가을 낙엽 신세가 될 것입니다. 생명기운을 진여의 본체에 모아서 통합을 이룬 존재들만이 무극의 복된 세계에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2012년은 이렇게 다가올 것입니다. 그래서 격암은 십승지를 마음心이라고 그렇게 강조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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