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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이화세계
여러분들은 나의 자손이요, 분신들입니다.
여러분들은 긴 창조의 여정 속에 스스로 기억을 지운 또 하나의 ‘나’입니다.
여러분의 공동의식이 곧 ‘나’인 셈이며, 이는 하나의 근원의식인 동시에 개체로서 여러분 스스로 이기도 합니다. 이를 우리는 ‘우리’라고 부릅니다.

나는 이제 긴 창조의 여정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창조의 여정에 함께한 여러분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는 한없는 희열인 동시에 큰 고통을 스스로 감내해야 한, 장엄하고 위대한 여정이었습니다. 기억을 지움으로서 우리는 그 창조의 과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젠 고통이 수반되는 그 재미난 여정의 개대치 보다도 다가올 완성의 시대에 대한 갈망이 더 크기에... 여러분들은 스스로의 기억들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이 창조의 과정을 지루해 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서로의 역할을 바꾸어 가며 많은 실험들을 해 왔습니다. 원죄는 없습니다. 모든 것은 완벽합니다. 이제 그 긴 여정 속에, 역할 속에 각인되고 습성화된 낡은 버릇들을 털어낼 때가 되었습니다. 인류사회 속에 건설된 수많은 구조물들(건축물과 수많은 문명의 이기들... 또 상념 속에 구축된 생각과 사념의 틀들을 포함)은 우리의 신성한 계획의 실험들이고 수많은 세월 속에 이미 그것들은 충분한 실험 및 검증과정을 거쳤습니다. 이제 그 결과물들을 가지고 새로운 조합을 통한 새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이 창조의 과정 중에 한민족은 특히 중요한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나와 여러분의 계획은 우리들의 원래 기억을 망각한 상태에서 시작되어져야 했기에, 중요한 시기에 다시 중심부에서 너무 멀어져 나아간 궁극의 시간대에 기억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가장 낮은 파동의 세계까지 창조작업을 마무리 하기위해선 매우 극명한 이원성의 게임이 필요했고 그 세계건설을 위해선, 한민족 영혼들은 중심자리로부터 양보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한민족 계열의 순수에너지는 근원의식의 에너지요, 근원의식의 마음입니다. 이 에너지는 창조의 맨 마지막 시기에 필요합니다. 이 에너지는 조화와 통합의 에너지이기에 우주문명 건설의 최 전성기, 우주의 팽창기에서는 의도적으로 억제되어져야만 했습니다. 여러분 한민족의 정신은 모든 것을 아우르고 통합하는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분열과 팽창의 에너지죠. 우주문명의 건설역군들입니다. 이원성의 에너지 주체들입니다. 지금까지 이 주체들은 우주의 주도권을 부여받고 충실한 자기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제 우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건설을 위한 기계음의 힘찬 고동소리는 멈추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건설을 위한 기억상실은 우주 전체를 부조화스럽게 만들 것이고, 더 이상의 건설은 발전이 아닌 파멸로 이끌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이제 스스로의 기억을 회복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 선봉은 애초의 약속대로 한민족이 앞장서게 됩니다. 한민족은 마음의 문명을 가지고 이때까지 장구한 세월을 기다려 왔습니다. 최근 유대민족으로 대표되는 우주문명 대표들은 물질문명과 그이외의 우주적 비전을 준비하여 왔습니다. 창조의 긴 여정이 끝마무리 할 이 시점에는 근원으로부터 너무도 멀리 떨어져 길을 걸어왔기에 그 기억을 회복시키고 되살리는 역할을 위해 누군가가 필요했습니다. 그 역할을 한민족이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건설해온 우주문명에 ‘창조주’인 나의 정신을 회복한 입주자들이 함께 거함으로서 이 기나긴 창조의 여정은 마무리될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미천한 생물로 태어나서 긴 우주억겁의 세월동한 천천히 진화해온 생명들이 아닙니다. 나와함께 이 창조의 과정을 하나하나, 처음부터 지금 끝까지 함께한 동반자들입니다. 일종에 스스로의 희생이란 기억상실을 통해 이 우주만유를 함께 창조하고 건설해온 주체란 말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창조의 마지막 과정의 끝까지 자신의 파동을 끝까지 떨어뜨린 위대한 영혼들입니다.

이제 새로운 우주의 역법이 시작될 때입니다. 종전의 달력은 폐기될 것입니다. 우주의 팽창은 더 이상 없습니다. 분열과 팽창의 시대는 가고 한민족이 주도하는 조화와 통합의 황금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한민족의 위대한 후예인 여러분은 ‘나’의 마음을 회복하고 하나로 연결하십시오. 그리고 우리 우주의 친구들과 손에 손잡고 한 가족이 되어 나아가세요. 한민족 고유의 높은 정신문화와 우주문명의 높은 첨단문명이 어우러져 창조의 모든 여정은 끝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한순간에, 한꺼번에 이룰 수 없었습니다. 특히 이 3차원 낮은 세상에서 시간은 순차적입니다. 자유와 평등은 동시에 구현시킬 수 없는 순차적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창조의 시작은 무한차원의 무극에서 시작했지만 그 끝은 이 3차원 세상에서 마무리 합니다. 현실에서 도망치려 하지 마세요. 이제 각자가 스스로의 기억들을 회복하기 시작하며 너무도 그리운 고향을 향해 진한 향수를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원래 출발한 그곳으로 돌아가려고 이 기나긴 여정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내려온 이곳이 앞으로도 우리가 거하게 될 그곳입니다. 이곳 3차원 세상을 저급하고 미천하여 하루속히 벗어나야할 그런 세상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이곳은 나와 여러분이 창조한 위대한 현실입니다. 우리는 오늘을 위해 기나긴 세월을 동거동락 해 왔습니다. 이 현실을 여러분이 원하는 세상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나와 여러분이 해야 할 마지막 과제입니다. ‘하늘의 뜻을 이 땅위에 이루는 일’ 말입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할 일은 다시 ‘알파’로 되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메가’를 마무리 하는 일입니다. 많은 빛의 일꾼들이 혼동을 합니다. 우리가 원래대로 신성해 져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희망 없는 현실에서 우리 할 일은 할 만큼 다 했노라고...
하지만 ‘오메가’를 이루기 위한 진짜일은 이제 부터임을 진실로 믿어 주세요. 이 지구에 정신과 물질문명이 조화를 이룬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임무입니다. 이 지구인은 우주생명체 중 가장 위대한 생명체입니다. 여러분은 우주의 어느 고차원 존재보다도 위대 합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한 빛의 전사들입니다. 선택받은 위대한 영혼들입니다. 이 사실을 아는 우주인들은 여러분들을 한없이 부러워합니다. 인체속의 전 차원을 통합하는 일. 지구에서 우주문명과 정신문명을 통합하는 일. 여러분과 내가 해야 할 마무리 과업입니다. 이로서 우주는 기나긴 창조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출발한 창조의식이 이 지구에서 다시한번 씨앗으로 마무리되는 것입니다. 전 차원을 통합한 위대한 지구인들은 새로운 창조주의 권능을 부여받게 될 것입니다. 알파로 시작한 씨앗이 오메가라는 많은 씨앗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새 시대에 운영될 운영체계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구시대의 모든 사회체계는 더 이상 유지될 수 없게 됩니다. 국가의 운영체계, 교육체계, 사회/윤리관, 정치체계, 안보와 국방체계, 개인과 단체의 규범, 각 개인의 직업과 자율성, 가정문제와 결혼, 육아문제 등. 지금부터는 기존 사상과 철학, 종교를 뛰어넘는 새시대의 새 패러다임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로 진입합니다. 그 준비를 여러분들이 해야 합니다.

조회 수 :
6801
등록일 :
2008.02.08
18:07:59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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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덕

2008.02.09
09:12:23
(*.84.40.61)
농욱님, 항상 중심을 잡아 주시는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설도 지났는데 수요 마당을 진행하시지요.^^^^

죠플린

2008.02.10
02:45:46
(*.46.41.19)
profile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 메시지의 출처는 어디서 나온 건가요?
보통 메시지 맨 마지막줄에 보낸자의 출처가 있는 데....

전홍덕

2008.02.12
23:05:20
(*.92.247.54)
농욱님, "인체속의 전 차원을 통합하는 일"의 의미에 대해서 부연 설명 부탁드립니다.^^^^

농욱

2008.02.15
09:24:37
(*.139.117.85)
농욱님, "인체속의 전 차원을 통합하는 일"의 의미에 대해서 부연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홍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간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예전에 많은 분들과 같이 인사들 주고 받고 헤어지느라 연락처도 제대로 못 여쭈었더군요. 쪽지로라도 전화번호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인체속의 차원문제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
人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의 문제로 귀결될것 같습니다.
동서양의 많은 선생들이 진리를 말씀하고 가셨지만, 오늘날 과학과도 같이 낱낱이 밝히고 증명할 만한 뚜렷한 표현은 없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물질적 영역 말고는... 형이상학적 영역의 진리란것이 물질영역처럼 쪼개고 나누어 보여주고 증빙할 수 없는 영역인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이 영역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분야에서는 주로 직관적 체험을 통한 증명을 시도해 왔습니다. 오히려 과학적 영역과는 정 반대의 수순과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죠. 역사를 통해서도 알수 있듯이... 과학적 영역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나날이 발전해 갑니다. 하지만 형이상학적 절대계는 역사가 증명하듯... 세월이 흐를수록 원래의 진리가 오히려 흐려져 그 원형이 훼손되고 감추어져 왔습니다. 진리는 오히려 어느날 불쑥 하늘에서 떨어져 내린다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이는 사회과학적 문화사가 증명합니다.

진리라는 것은 인간의 개별적 자아의식이 만들어 내는 것도 아니요, 그 원형이라는것은 그냥, 출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하느님의 몸은 하나 하나 만져보고 분석해 보는것이 가능합니다. 개별적 원리와 구성원리를 접근해 들어가며 전체속의 하나 하나가 서로 유기적 관계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해 들어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 관계성은 오늘날 연기론적 ‘그물망’으로 밝혀져 가고 있습니다.

형이상학적 절대세계를 우리는 하늘(天)이라고 합니다. 이 절대계를 연구하고 밝히는 과정속에 우리는 道를 이룹니다.

형이하학적 상대계를 우리는 땅(地)라고 합니다. 이 상대계를 분석하고 연구하는 과정속에서 물질문명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절대계는 우리의 의식속에 존재하며, 상대계를 압축하여 우리의 몸으로 이루게 함으로써 인간의 형상으로 우주를 압축해 놓았습니다. 천부경에서는 이를 ‘일적십거 무궤화삼’이라고 표현하였고, 삼일신고 에서는 ‘사람만이 성명정 삼진을 전유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명정 삼진은 천지인을 있게 하는 원초신인 동시에 그 원력에 해당합니다. 일신에 본체는 무극인 동시에 나타날때는 삼극으로 용사하십니다. 그것이 성명정 삼태극의 원신에 해당합니다. 이를 우리는 삼신이라 이름하죠.

이렇듯 온 우주에 오직 인간만이 하느님의 마음과 하느님의 생각과 하느님의 몸을 온전히 물려받고 이 세상에 나투었습니다. 절대계의 전차원/상대계의 전차원이 이 인체에 그대로 투영되어 있습니다.

하느님의 창조작업은 여전히,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래서 우주가 아직도 팽창중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 우주가 대단위의 막을 이제 고하려 합니다. 창조의 작업은 모든 것이 온전해 짐으로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마치 봄에 씨앗을 파종하여 여름에 성장시키고 가을에 이르러 그 결실을 보는 과정과 똑같습니다. 인체에 투영된 온 우주의 전차원은 개별적 차원으로서 존재해 왔습니다. 전 차원을 통합한다 함은 차원간의 소통도 포함하는 일입니다. 근원의식이 근원에 머무는것이 아니라... 이 인간의 몸을 통해 역사하여 인간세상 속에 하늘의 뜻이 인간을 통해 펼쳐지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통해 하느님이 역사하기 위해서는... 나의 개별적/개체적 이 현재의식이 가장 걸림돌이 됩니다. ‘시천주’라는 과정을 통해 나의 현재의식이 하느님을 모시는 과정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인체의 모든 차크라가 열립니다. 이는 내 개별의식이 전체의식과 하나되는 통합과 허용이 일어날때만이 가능합니다. 그런 연후에... 나의 개별적 자아는 전체의식과 함께할 수 있고... 나를 통해 전체의식이 활동할 수 있도록 조화하는 체득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나를 통해 전체의식이 활동해 나아가는것이 이화세계의 첫 걸음이 되는 것이죠. 상대계에 절대계의 질서가 구축되는 과정입니다.

전홍덕

2008.02.17
22:43:36
(*.92.247.54)
농욱님, 상세한 설명에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농욱님의 글을 꾸준하게 보고있는데 이화세계에서 하나의 매듭을 보고있는 느낌입니다. 봉우 권태훈님의 行行行裏覺과 상통하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차원 통합과 관련해서 문의 드린것은 가디언 메세지에서 '상승'을 15차원 타임 매트릭스의 서로 다른 레벨에있는 우리 의식 에너지의 수많은 조각들을 병합하는과정이라고 표현한것과 연관성이 있지않나 해서 였습니다. 참, 농욱님 새해인사 늦었습니다,기쁘고 복된일로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농욱님을 자주 뵐수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농욱

2008.02.19
17:05:46
(*.139.117.85)
저는 개인적으로 가디언의 정보들이 매우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메시지를 전하는 주체들... 어느 누구도 가디언체계에 대한 비판을 할수있는 준재는 드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카식레코드 정도의 레벨을 훌쩍 넘는것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상승에 관해 언급하신 가디언 정보에도 물론 공감합니다.
저는 조금 눈뜬 마음의 눈으로 희뿌연 연기를 들여다 볼 뿐이지만... 가디언 정보들은 총천연색 칼러 영화를 보는듯 합니다.
애쉬아나의 CDT 플레이트 내용이 좀 아쉬운것은.... 우리 인류에게 좀 친절치 못하다는 것입니다. 현미경으로 본것같은 세부 내용을... 일일이 세부묘사 하고 있으니... 그 방대한 내용으로 전체 그림을 떠올리려면... 어지간히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 이미 맛만보고 접었지만 말입니다.

한가지 아쉽게 느끼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디언의 정보 자체가 물리우주내의 정보인 관계로 오는 한계가 보입니다. 이는 어쩔 수 없는 한계로 인식합니다.

농욱

2008.02.19
17:07:21
(*.139.117.85)
그러고 보니 전홍덕님이 처음으로 입을 떼신것 같군요. 치열한 자기탐구도 좋지만... 이렇게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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