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테레비를 보다가 또 느꼈다.

그 변화가 나에게도 미치고 있을까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서 세상이 바뀌는 것은 알겠다.

그 이면에 또 어떠한 에너지가 있는 것인지는..

글쎄 . 아직은 확연하게 알수 없다.

아무튼, 세상은 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과연 지구에서 특별한

곳일까. 우리나라의 변화는 서양을 따라가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근원적인게 있는 것도 같고.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