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신 모든분들께 감사......존재에 감사...이글을 읽는 분에게도 감사.....그리고 넘치는 사랑......

뭔가 모를 감동같은것이 가슴에 있습니다....감동은 항상 사랑과 함깨 오는군요....여러분의 사랑때문입니다 분명.....겉으로 무엇을 나누었던 간에.......우린 사랑을 나누었나봅니다...

저 밑에 .,..우리가슴에....잠들어있는 사랑이 드러남에......황홀한가봅니다....................


가지고 돌아온 지식은 별로 없습니다
단지 가슴만 사랑으로 출렁입니다


사랑합니다..............



첫사랑에게 못했던 고백을  
하는것처럼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