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점이네................)




나의 실체는 빛이요, 기쁨이며
나는 홀로존재한다

항상 있으며 흔들리면 세상이 된다

작은나는 창조된 하나의 시각
그것으로 모든것을 보며 해석하고 있다

창조된것은 실제하는듯 보이는 환영이며
그러나 그것은 기쁨과 빛의 모습이다

모든곳에는 오직 하나만 있으니
그것이 바로 기쁨이다

나의 실제 모습은 빛이니
그 빛은 언제나 있다

빛은 형상이 없으나
형상을 나툰다

육체의 오감에 사로잡히지 마라
물론 그것을 즐겨라 그러나
육체의 오감으로 오는 모든것은
원래의 기쁨만 깉지 않으니
원래의 기쁨이 바로 너다

그러니 이것을 기억하고
오직 하나에 이르라

네가 너인것
이것이 사랑이다

네가 너인것
이것이 기쁨이다

더욱 빛을 향하라
더욱 내면을 보라
더욱 자신을 사랑하라
그리고 자신이 누구인지 알라......


Aug 14, 2002


(빛이 나야............나는 원래가 빛이야..........빛은 개인적인것이 아니지.......그것을 잊는것은 육체적 감각때문이야........잊지 말아야할 텐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