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나" 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그와 "나"는 하나입니다

"나"는 그의 사랑이며
그는 '나'의 연인입니다

그의 사랑이 지금 여기 있고
나는 그 사랑에 녹아듭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하나요
영원까지 함께합니다

그 사랑
모두와 함께 있어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변화 속의 영원은
신비입니다
영원속의 변화도
신비입니다

그래서 삶은
신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