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우리 인류의 영혼을 해치고 세상을 지배하려고 쓰는 에너지의 커다란 특징은 "참치부제함"입니다. 이 에너지는 어떤 곳과 공간에는 많이 존재하게 되고 어떤 곳과 공간에는 적게 존재하게 되는 형태를 가집니다. 이것이 많은 시공은 한마디로 "연무에 갇혔다"라는 것을 연상케 합니다. 반대로 이것이 적은 시공은 "맑다"라는 것을 연상케도 합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상태에 자극받아 이를 즐김으로 인해 선과 악을 판단하게 됩니다. 나중에는 공변되게 빛의 에너지를 받은 자들에게까지 적용되면서 인간과 인간을 금긋고 서로가 분노하고 모두가 파괴되는 증상을 낳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극복해야 합니다. 절대로 즐기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자아의식이 없으므로 통합되어봤자 극복이 아닌 단순히 적응만이 가능할 뿐인 짐승"이 아닌 "자아의식의 통합이 가능하여 더 강해질 수 있어서 어떠한 현실에도 극복과 초월이 가능한" 인간일 따름이기 때문입니다.

>
> 사람들은 모두가 다릅니다. 자신의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과 달랐을때, 외로움을 느끼거나 상대의 입장을 부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은 아주 자연스런 일입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다르게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
>무엇보다도 자신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알기 위해선, 남의 생각이나 의견에 휩쓸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 것도 필요합니다.
>
>자신을 알기 위해서 많은 것을 듣고,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진실한 마음만이 자신의 빛을 밝혀줍니다. '나를 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나를 알았을때, 모든 것이 밝게 보입니다. 그리고 남을 이해할수 있으며,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과 가르침을 선별할수 있습니다.
>
>어둠은 여러분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자신에게 중요한것과 그렇지 않은것을 뒤섞어 놓습니다. 남의 가치관을 자신의 것인 마냥 착각하도록 만듭니다.
>
>하늘은 어느누구도 완벽한 인간을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은 우주의 부속품입니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으로 향하십시오. 나의 역할은 그곳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