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ve forgatton that except God there is nothingelse who lives within this temple. The 'I' that we assume to be never exist really.




이 신전(몸)에 사는자는 신밖에 없다는것을 우리는 잊고 있습니다. 우리가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나'는 결코 실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칭하이무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