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말해야 할 무슨 필요가 있는 가?
그들 자신만의 행복을 위한 부끄러운 행동과
모든 중생들의 행복을 위한 붓다의 실천.
다만,그 둘의 차이를 직시하라.

만일 고통받는 중생들을 위해
내가 나의 행복을 버리지 않는 다면,
나는 완전한 깨달음 을 얻을 수 없을 것이며
윤회의 세계에서도 ,결코 난 참된 기쁨을 누리지 못하리라.

세상의 모든 불행의 원천은
자기자신을 향한 마음에 있으며,
모든 행복의 원천은
다른 중생들을 향한 마음에 있다.

        샨티데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