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는 70조다 훨씬 중요한 수라고 할 수 있다.
72는
원이 갖는 각도의 5분의 1에 해당하므로 신성한 수 5와 관계된다.
뿐만 아니라 72는 6,8,12 등의 수와 관계되므로
고대인들이 선호하는 상징적인 수가 되었다

태양의 춘분점이 72년마다 황도대에서 1도씩 이동한다는 사실은
고대인들도 이미 알고 있었다.

중세의 카발라 학자들은
여호와의 이름은 72개의 철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았다.
또 이들은 여호와의 이름이 72개라고 가르치기도 했다.

이들은 72개의 신성한 이름에 대한 근거를 창세기 14장의 19~21절에서
찾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뒤쫓는 애굽 군대를 여호와가 궤멸시키는
장면을 옮기고 있는 이 세 구절들은 각각 72자로 씌어있다.

그러므로 여호와는 자신의 위대한 이름으로 자신의 백성들을 구해냈다는
해석이 가능해진다. 성서 주석학자들은 제사장의 겉옷에 새겨진
72개의 종은 72개의 언어로 복음을 전파하게 될 일흔 두 제자들을
나타낸다고 보았다.
일흔 두  제자들은 하느님의 일흔 두 이름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수는 다른 방식으로 해석되기도 햇다.
즉 일흔 두 제자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낮과 밤 24시간 동안 쉬임없이
삼위일체를 전해야 하는 것이다.(3*24=72)

종교적인 영역에서 72는 포괄적인 다원성을 나타내는 수로 이해된다.
중국인들은 72명의 성현을 숭배했다.
그리고 마니교와마니교의 이단인 카타리파에는 72명의 주교가 있었다.
이와 유사하게 이슬람교에는 케르벨라의 일흔 두 순교자를 기리는
전통이 있다.
이슬람에는 일흔둘 혹은 일흔셋 교파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교파 가운데 구원을 받는 종교 공동체는 하나뿐이다.

또한 이슬람 문화권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다윗은 그의 축복받은 목소리로 일흔 두 가지 서로 다른 음색을 내어
새들을 불러모을 수 있었다고 한다.
아라비안나이트에서도 72는 여러 다양한 요소들을 포괄하는 충만성의
상징으로 다루어진다. 그러므로 72는 중요한 위치에 있었다.

72는 아홉 지역과 어덟 방향의 곱이라는 점에서
상서롭고 완전한 수였다.

공자는 일흔 두 살까지 살았고, 예수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가르침을
전파할 제자를 일흔 두 명 거느렸다고 전해진다
터키인들은 한편으로는 이슬람에서, 다른 한편으로는 중앙아시아의
전통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70과 72를 선호했다.
따라서 중세 터키의 작가들은 영웅이나 모험가의 수를 70 혹은 72명으로
부풀려 이야기하기를 즐겼다.
고대 켈트족이나 게르만족도 72를 중요한 수로 취급했다.
고대 페르시아의 수도 페르세폴리스의 궁전 접견실에 72개의 기둥이
있었던 것처럼 전설에 의하면 성배를 모셨던 성전은 72개의
작은 교회를 거느리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에트루리라인들은 인간의 삶은 본래 일흔 두 살에서 끝나고
그 후의 삶은 덤이라고생각했다.
이 세상에 72개의 나라가 있다는 믿음은 고대부터 계속 이어져 왔다.
터키나 중국처럼 이곳에서도 72를 9*8의 수로 이해했다.
한편 중세 독일인들은 교역을 할 때
72를 쇼크(60)와 다스(12)를 결합한 수로 이용했다.

ㅡ 수의 신비와 마법  고려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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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 = 모두 72 가지

Y.H.V.H

Y10. H5. V6. H5

(10)+(10+5)+(10+5+6)+(10+5+6+5) =

10+15+21+26 = 72


또한 10+5+6+5 = 26으로
유대인들은 26을 성스러운 수로 생각한다.

1년의 정역수(正易) 360*72=25920 (중앙 태양의 1년)

25920/12=2160(12별자리의 한달)

2160/30=72(중앙 태양의 하루)


세포의 수명은 72시간이다. 인체의 맥박은 1분에 72회를 뛰고
24계절이 삼원을 돌면 72개월이 1주기가 되며
구리(九理)원수와 팔방(八方)을 승하면 72가 되는것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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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기원[그노시스]

그리고나서 자기 장소 앞에다가 케루빔이라 불리는
네 얼굴의 수레 위에 거대한 옥좌를 창조했다.

케루빔은 네(4)구석에 각각 8가지 형태
사자의 형태, 황소의 형태, 사람의형태, 독수리의 형태를 가져서

그 모든형태가 64가지이다.

사바오트 앞에 대 천사 일곱(7)이 서있다.
사바오트는 권위를 가지고 있으며 여덟번째이다.

모든 형태는 72가지이다.
이 수레로부터 72신들이 모형을 받는데
그것은 72민족의 언어를 다스리도록 하려는것이다.

ㅡ 숨겨진 성서  문학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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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쪽 뇌의 작은 부분만을 사용하고 있읍니다.
우리는 DNA의 64개 코돈
(유전 정보의 최소단위)중에서 20개만을 움직이고 있읍니다
코돈은 컴퓨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과 같읍니다.

이것은 지구 주변에 있는 격자의 기본적인 외부 구조물입니다.
그것은 주변의 점들과 별모양을 이룬 12면체이기 때문에 20면체,
12면체의 조합입니다.

이 두 형태들은 인간 DNA 의 기초입니다. DNA 분자는
20면 12면 관계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72도 각으로 회전시킨다면 그것을 회전하는 입방체로 볼수
있읍니다. 그러나 이것이 보다 정확합니다.
우리가 지금 지구 주변에서 DNA 분자 하나를 보고 있는것입니다.
매우 흥미있는 것으로  NASA는 지구 내부에 고온의 철로 구성된
구(球)라고 이해되고있는 지구의 용융핵이
모양을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읍니다.
그것은 현재 5각형의 12면체입니다. 만약 이 형태를 이해하려 한다면,
그리고 DNA를 연구하기를 원한다면, 역경(I Ching)을
살펴 보기를 바랍니다.

역경의 64 변화는 DNA의 정확하고 완벽한 복사입니다.
그것은 완전무결합니다.

            ㅡ 마스터 멜기세덱

천하의 여러가지 도닦는 이치는 모두 역리법칙안에 포함되어 있어서
여섯획이 괘를 이루고, 여섯 자리가 문체를 만들며

8괘의 형상을 돌이켜 찾아보면
나의 몸 밖에 있지 않으며
정밀한것은 신명의 덕이 되고 거칠은 것은 만물의 정으로 나타난다.

            ㅡ My friend  증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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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태극도는 유전암호 배열정보라 할수 있으며
그 정보량은 동일하여 모두가 64의 최소기수로써 배열되고
그 배열은 트리플렛(Triplet) 형식을 이루고 정보량이
I=log2 4의 3승 = 6 비트의 암호가 된다.

즉 4종의 뉴클레오티드의 트리플렛(3위)이 각기 가지는 정보량도 6비트

이고 마치 64괘가 6효로써 이루어지는 것과 부합하고 있다.

ㅡ 역으로 본 현대과학  여강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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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요한 계시록  : 동서남북 각 3문 12지파= 4*3=12

[4*3*6비트=72]

1.- U, C, A, G, T
2.- (1)피리미딘형,  (2)푸린형
3.- 트리플렛
4.- <UCAG> <ATGC>

1.-1코돈
2.DNA   RNA
3.트리플렛(Triplet)
4. 4종의 뉴클레오티드  <UCAG> <AT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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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토 중앙에서 동서남북 4방으로 3문씩 6비트= 72]

-<다섯폭> 오십을 달고 삼십규빗
-광은 <4규빗>으로 <11폭>의 장단을 같게하여 그 앙장<다섯폭>을
서로 연하고
-은받침 40  널판은 여덟이요 그 받침은 열 여섯

-<열>표 앙장으로 성막을 지었으니 청색 자색 홍색 실

-등대에서 나온 <여섯가지>

-조각목으로 <네 기둥>을 만들어

1.첫째줄-홍보석, 황옥, 녹주옥
2.둘째줄-석류석, 남보석, 홍마노
3.셋째줄-호박, 백마노, 자수정
4.네째줄-녹보석 호마노, 벽옥

북1.6수-7
남2.7화-9
동3.8목-11
서4,9금-13

7+9+11+13 = 40
6+7+8+9 = 30
4대 기본 원소 1水+2火+3木+4金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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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이 중요하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피타고라스 학파도 전혀 의심을 품지
않았다.
10은 만물을 포괄하며 만물의 경계를 이루는 어머니
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포괄적인 수 10은 존재의 근원과 현상들의 양극성,
정신의 세 가지 작용, 4대 기본 원소등이 어우러져 생겨났다고 보았다.

신성한 존재로 파악된 그노시스적 인간-그노시스적 인간은
자신 안에 4대 기본 원소를 지니고 있으며 10의 수로 표현된다.
왜냐하면 최초의 네 정수의 합(1+2+3+4)인 10은
완전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또한 Jesus의 첫 문자인 이오타 iota 는 10이라는 숫값을 갖는다.
알레고리적 성경해석에서 10은 삼위일체의 세 위격과
피조물의 일곱 요소(심장, 영혼, 마음 그리고 4대 기본원소)를 가리칸다.

ㅡ수의 신비와 마법  고려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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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10

거룩한 Yod 이시다.

    ㅡ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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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그토록 찾고 외치는 여호와 Y.H.V.H 의 첫글자

Y(J) 는 바로 히브리 알파벳의 10번째 문자입니다.

또한 여호와란 단순히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라 이러한 우주원리를
담아놓은 하나의 이치이자 성음인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여서도 그렇지만 그렇기에 아도나이란
다른 이름을 사용하였읍니다.

이제는 기독교인들도 맹목적으로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를 외칠것이 아니라
바로 이러한 우주원리나 이치를 알고 참된 진리로 나아가야 할때입니다.

그러한 이치는 모두 카바라나 주역의 이치, 또는 현대과학이나
유전자학과도 같은것인데
심지어는 이러한 음양 5행 사상에 기반을 둔 한의학마저 때론
사탄적인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또한 6은 고대에 성스러운 숫자로 여겨졌으나
사탄의 수로 생각하지만 인체의 유전정보 자체가 6비트로
그렇다면 인간자체가 사탄이요 사탄의 씨앗을 지닌
아주 근원적인 사탄이 될것입니다.
그런것들은 어떤 상징의 일례일뿐 그것으로서 모든것을 그렇게 보는
것은 곤란하며 모든 진리가 그런것은 아니라는것
그렇게만 해석해서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탄을 의미하는 것들이 6으로 해석되더라도
인간뿐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마저 모순적으로 이미 그 이름
4문자의  10.5.6.5중에  6이 포함되어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사주팔자나 운명학이 잘 안 맞는다고 해서 그런것이나
주역을 미신으로 알지만 이는 해석하는 이들이 잘못이용하기 때문이며
실은 하나의 과학이며 나사의 엘리트 과학자들도
주역을 공부하기도 한다는 말도 있었읍니다.

그러한 인식을 기초로 기독교를 뛰어넘어 참다운 진리에 눈뜨고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교리적으로 잘못이었는지도 알게되며
기독교적이 아닌것도(그렇게 보일뿐 더 깊은 진리일수도)
그것이 다만 진리라면(다른 종교가 되었던 외계인이 되었든
뭐가 되었던)
배타적이지 않고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조화와 협력을 이루며
평화를 이룰수 있는 바탕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