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 [영]Jehovah
하나님의 이름 중 하나인 히브리어(YHWH, YHVH)에 대한
번역.(출 17: 15)

이것의 본래 발음은 알려져 있지 않다.
유대인은 제 3계명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를 엄숙히 지켰다.
그래서 거룩한 이름을 부주의하게 부르지 않기 위하여 주전 300년 경에
이것을 전혀 발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들이 이것을 읽어야 하는 때에는 주님(Lord)를 의미하는
<아도나이>라는 단어로 말했다.

이 사용법이 칠십인 역에서 채택되어서 거기에서는 거룩한 이름이 큐리오스,
즉 주님으로 번역되었다. 결국 흠정역에서는
주님(Lord)이 여호와 대신 사용되고 이와 반대로 미국 표준판(ASV) 에서는
그 이름을 여호와라고 번역했다.

모음 부호가 히브리어 자음 본문에 추가될 때 마소라 학파(유대인 서기관들)는 ,
<아도나이>에 대한 모음을 그 히브리어 자음 본문에 삽입시켰다.

   ㅡ 성경사전 성구사전 박양조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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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야훼, 여호와] [영]Yahweh

YHWH( YHVH) 하나님의 고유 이름으로서 네개의 자음으로 이루어져 있는
야웨는 너무도 거룩한 이름으로 생각되었으므로 야웨 대신에
<아도나이> (주)로 읽었다.
드디어 모음 체계가 개발되었을 때  YHVH를 읽을수가 없어서
<아도나이>의 모음을 붙여서 여호와 라고 불렀다.
이러한 호칭은 12세기 초 (or 16세기초)에 처음 나타났다. - 모세에게 알린 이름이 아니다.

ㅡ 성경사전 성구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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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후에 여호와 (야췌)라는 이름을 꺼리낌 없이 부르게 되었는가?

그것은 야훼(여호와)는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이름은 그저 YHVH 일 따름이지 이것의 본래 발음은 알려져 있지 않은것이다.
YHVH 는 번역과정에서 이것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몰라서 임의로 <아도나이>로부터 모음을 뽑아서 YHVH 에 넣어 오늘날의 Jehovah가 단어적으로 합성된것이다.
즉 번역자들의 손과 머리에 의해
인위적으로 Jehovah라는 하나님 이름이 탄생(지어진)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Jehovah는 YHVH는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발음 하여도 좋다고 생각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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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VH는 YHVH일 따름이다.

YHVH는 존재한다( to be)  동사에서 유래된것이 아니다.
야훼는 원어상 스스로 계시는 분. 히브리어에서 나는 ~ 이다. 라는 말은 야훼와 매우 비슷해서 그 자체가 존재한다. 는 동사와 연결된다고 하느데 그렇게 보일뿐
사실은 전혀 관계 없는 별도의 YHVH이다.
또한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의 세 단어를 4개의 자음으로 바꾸었다고
하는데(원어번역 성경)그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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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VH가 야훼(여호와)가 된것은

1. 모음을 임의로 삽입했기 때문이다. <(주)아도나이 로부터> -Jehovah 가 됨
2. 모세가 장인인 켄족의 부족신 여와(태호복희씨의 여동생) 를 배워왔기 때문이다.
여와는 모세에 의해 신으로서 채용된것이다.   - Yahweh

  - 최근들어 여호와가 아니라 야훼가 맞다고 하는것은 히브리 사람들이
야훼 비슷하게 그렇게 발음하는것 같았다고 해서 야훼로 부르는것인데
그것은 본래 모세에 의해 여와가 펴져 있었기 때문이다.
YHVH와는 관계없는 발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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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와: 제 5대 태우의 환웅의 딸 = 태호복희의 妹( 太昊族 風性)

[참전계경] - 여와씨가 흙을 빚어 사람 형상을 만들고
혼을 불어 넣어 7일만에 완성하여 마쳤다.

여기서 土는 단순한 흙이 아닌 中央土인 조화자리 즉 배달도培達道를 의미한다.
여와가 신선도인 배달도 로서 인민을 교화시키고 단련시켰음을 뜻한다.

[태평어람太平御覽 : 송대의 백과사전]
- 천지가 개벽하여 사람이 있지 아니한데 여와씨가 흙을 두드려 (빚어) 사람을 만들다

노광전부(魯光殿賦) - 복희씨는 몸이 비늘로 덮여 있으며
여화씨는 뱀의 몸을 가지고 있다. (모세의 지팡이)

페루 - 나체의 여신(女神) 동상 발견(여와)
-머리에 태양모를 쓰고 뱀이 똘똘 말고 거북등 위에 앉아 있다.
양손에 들고 있는것에는 무당산(武當山)이라는 세 글자가 파여 있었다.

산동성 - 복희 여와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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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YHVH 는 무엇인가? YHVH 는 어디로부터 유래된것인가?

-YHVH 를 하나님 이라 생각하는데 본래는 이 또한 하나님의 이름은 아닌것이다
사람들이 다만 그렇게 알고 (생각하고) 있었을 뿐 이다.

- 고대인들은 창조주 로부터 방사된 4대 원동력을 우주의 창조자로 보았으며
하나님처럼 신성시 하였다.

-YHVH 는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할 때 쓰는 네가지 문자, 네가지 말씀인것이다.
거룩한 성음인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발음을 못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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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라는 당초에 유태인에 의해서 전래된 비전으로서
그것을 읽어 해독하려면 상당한 지식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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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브라이의 문자에도 각기 <가바라>의 수자가 들어 있어
문자는 진리를 알수 있는 비밀의 열쇠이기도 했다.
기독교의 바이블 문자에는 인간에게 여러가지를 가르친< 가바라의 서> 라 말하는 사람이 있을만큼 대단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대체로 < 가바라의 비밀의 가르침>이 문자와 숫자로 결합하여 숨어 있기 때문이라 한다.

성서는 기독교의 가르침임과 동시에
가바라의 비밀을 말한 수자(문자) 의 예언의 서라고도 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이 유태인들에의해 전해온 <가바라의 비밀>을 알고
그것을 제세기諸世紀라 이름한 예언시이 형태로 남겼다 .
고로 이 시속에 씌어 있는 많은 예언이 성서의 예언인 묵시록과 닮은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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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다 (성서주석 비경전)

알파벳 - 알파벳은 하느님의 왕관에 불길이 펜으로 새겨져 있었다
하느님이 세상을 말로써 창조하려고 할 때
이 알파벳의 22글자가 하느님의 무시무시하고 장엄한 왕관에서 내려왔다
글자들은 하나님을 에워싸고는 하나씩 나서서 말하고는
나를 통해서 세상을 창조하십시오. 라고 간청했다.

YHVH -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면 주역을 보아야 한다.
즉 카바라는 유태인들의 주역인것이며 YHVH 는 그들의 주역에 바탕한 비밀문자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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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VH 는 인도의 AUM과 같은것이다.

AUM
- 오랜 힌두교의 고문서 속에서 볼수 있는 이 세글자는 예로부터 수수께끼로 되어 왔었다.
대부분의 학자 연구가가 이 불가사의한 세 글자에 매달려 싸워 왔지만 끝내 해명되지
않은 채로 오늘에이르고 있다.

[다너바 달마 사스트라] : 태초에 아디티 라고 불리는 무한한 것만이 존재했다.
이 무한한 곳에서 AUM - 그 이름은 모든 기도하는 자와 그 기도위에 있었다. -신성성

-바라문 승려들은 AUM에 관한 의미에 대해<베에다 용어해 用語解><노루우카>
AUM의 뜻은 모든 하나님 (창조주 하나이면서 모든것이 되는자)을 가리키는것이다.

A.............Ahau....................남성............아버지
U........여성대명사 she............................어머니
M.........Mehen................태어나는것........아들

[거룩한 영감의 책]의 1절 -멕시코 석판 No 2379 와 같은의미

-AUM은 후세에 이르자 승려들 사이에서도
그 말의 기원 본래의 의미를 이해할수 없게 되어 버렸다

-멕시코 석판 No 2379  
1. 창조주는 하나이다.( Hun)
2.창조주는 1이면서 2이다. ( Lahun)
3.이 2 로부터 아들 - 인간이 생겨났다.(Mehen)

AUM은 이처럼 히브리의 YHVH와 똑같이
1.하나님으로 여겨졌고
2. 학자들이 해명을 못했고
3.아도나이(주)를 대용하고 함부로 사용하지 못했듯이 바라문 승려들이
일반에게 알리려 하지 않았고
4.후세에 이르자 승려들 사이에서도 그 말의 기원 본래의 의미를 이해할수 없게
(상실)되어 버린것이다.

여기에서 YHVH 와 AUM 이 똑같은 메카니즘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수 있다 .

ㅡAUM  이란 <거룩한 영감의 책> 의 1절 또는 멕시코 석판 No 2379와
같은 의미를 갖는것이다.
<거룩한 영감의 책>및 멕시코 석판이 옛 신전의 종교적 비문으로써 쓰여진데 비하여
AUM 은 알파벳에 의한 종교적 심벌로서 기록된것이다. 그 글 자체가 다를 따름이다.

즉 YHVH 나 AUM 은 종교적 비문 종교적 심벌이었던것이다.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아야지 손가락을 보아서는 안된다
문자에 얽매여서는 안된다. 문자는 실상의 세계, 진실을 가르치고 있는 심벌,
안내판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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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水 + 2火+ 3木 + 4金 = 10 土

1에서 10까지의 모든 기수는 제 각기의 특수한 의미와 역할을 지니고 있다.
그 중 특히 < 10> 수만은 완전한 포용성을 지닌다고 하여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하였다. - 피타고라스

ㅡ 현상계의 4시 4방위에서 작용하는 4상 에너지(木火金水1,2,3,4) 는
우주 조화의 본 고향인 중궁(5,10 土)을 안고 있느니라.

고대인들은 창조주(5,10)로 부터 방사된 4대 원동력을 우주의 창조자로 보았으며
하나님처럼 신성시 하였다.

YHVH 는 우주의 4대  조화기운으로서 불교의 우주관, 이 세상은 지수화풍
4가지로 되어 있다고 하는것과 같은것이다 .

ㅡ나는 생장염장 4의를 쓰노니 곧 무위이화니라. - My friend  증 산

메시코 석판- 1만 2천년 전
창조주로부터 방사된 4개의 위대한 원동력이다.
처음에 이 4개이 힘은 혼돈한 우주에 최초로 법칙을 세우고 질서를 만들었다.
다음으로 창조주는 의지의 대행자로써 만물을 만들어 냈다.
만물이 만들어지자 이 4가지 힘은
모든 속에 주입되어 모든것은 법칙에 따라서 운동하도록 되었다 .

4대 원동력은 위대한 창조주로부터 발하는 힘이며
그것은 우주를 지배하며 만물을 만들어 잰다
이 신전은 어머니의 나라, 무우의 최고 신관으로 위대한 창조주의 대변자
라 무우에 의해서 관리된다.

우주의 4대 기초 에너지-
정자장(靜磁場), 정전장(靜電場), 전자장(電磁場), 공진 전자장(共振電磁場)

숫자의 불가사의를 우주의 신비와 결부시켜 생각한 피타고라스는
<1> <2> <3> <4>라는 숫자의 불가사의에 주목했다.
이 네가지 수를 신성한 수, 대트락 쥬즈라 이름했다.
네가지 수는 각자 결합됨으로써 모든 숫자를 만들어 낼수가 있고 더우기
이 네 가지를 합하면 <10>이 된다.

피타고라스 - 4의 수는 신성한 창조력의 이름을 의미한다는것등을 가르쳤다.

구약위경-피르게 아보스 제 5장 - 모든것은 열가지 말로 세계를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10> 이시며, 거룩한 Jod ( Yod 히브리어로 10) 이시다.
- 예수 그리스도 성약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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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나 여호와는 모두 잘못된 기원에서 인간이 만들어낸 이름이며
하나님의 진짜 이름은 아니다.
또한 창세기의 엘로힘은 하나님의 복수(우리의 모습대로~)(하느님들)
비 인격적 신(1위-3위-7위)로 전개되는 우주보편영기)를 뜻하는것이며
사람이나 할아버지와 같이 생긴 인격적 신이 아니다.

YHVH 는 우주원리를 문자로 상징해 놓은것 뿐이다.

- 인간이 <하느님과 자기자신을 믿을수 있는 경지에 이르면>
<<파워의 거룩한 말씀>>을 알게됩니다.

<파워의 거룩한 말씀> - 하나님은 이 말씀으로써 세상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즉 말씀에는 힘, 창조력, 파워가 있는것이다.
인간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면 이 말씀을 이해할수 있게 되고
이 말씀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권능을 대행하게 된다.
하나님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창조력이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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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VH 는 우주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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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라(Kabbala)학
히브리의 카바라는 유대민족이 국가를 형성하기 이전의 신비학으로서 전승된 바에 의하면 카바라는 신이 아담에게 가르쳐 준것인데 그것은 인간이 신적 지위에서 떨어진 다음 낙원에 있어서의 잃어버린 지위를 다시 찾기 위한 방법과 수단이라는것이다.
카바라라는 말은 신비라는 의미이며 문자로 기록된것으로서 가장 오래된것으로는 스페인의 사제인 모세.데 .레온이라는 사람이 1205년에 스페인의 동굴속에서 많은 수기본(手記本)을 발견한것이 그것이라 한다.
그러나 문자로 쓰여진 카바라의 책이 존재하기 이전,

태고때부터 카바라는 구전(口傳) 에 의하여 스승으로부터 제자에게 전해져 내려오고 있었다.

YHVH 도 스승에서 제자로만 구전 (口傳)
되었기 때문에 실제의 뜻과 발음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적 지위에서 떨어진 인간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신이 아담에게 가르쳐 준것은 카바라였지 구약성경이 아닌것이다. 구약성경은 본래 종교가 아니었고 다만 유태인들의 역사 신화서 였던것이다
유태인들만의 역사, 우리나라에 단군신화가 있듯이 그들만의 신화가 엉뚱하게도
세월이 흐르면서 종교로 둔갑한것이다.

예수님의 소박한 가르침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고 갈수록 대중화되어 마침내 로마정부는 이를 승인하게 되었고 국교로 까지 되었다.
구약은 유대의 역사신화서 였지만 기독교가 점차 확산되면서 오늘날의 종교로 발전한것이지 처음부터 종교가 아니었음을 알아야한다. - 상식밖의 세계사

ㅡ 살아서 잘되야 하는것이거늘 이 책은 죽어서 잘되라고 가르치니 불사르리라.
그러나 구약은 그들의 역사이므로 그대로 두리라.  -My friend  증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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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 나오는 신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신과는 영 딴 판이다
다른 신을 모시면 질투하고 조금만 마음에들지 않으면 저주를 내리고 마음 내키는데로 사람을 죽이고 이스라엘 민족만을 편애하는 신일 뿐이다.
그래서 벌써 기독교 초기에 구약의 신은 신약에 나오는 신과는 영 다른 신이니,
구약을 없애자는 종파가 생겨 소아시아에서 오랫동안 유행했는가 하면
종교개혁 당시 어떤 사람 루터에게 이 기회에 구약을 성경에서 아예 빼버리면 어떻겠는가
하고 물었을때 루터도 구약에 나오는 신이 신약에서 말하는 신과 다른 신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구약을 빼 버리면 신약만으로는 경전으로 뭔가 부족한 것 같아
그냥 넣어두기로 했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