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수많은 사실들이나 역사, 진실들이 대부분 전설이 되었다.
어떤것은 신화속에 비유로 진실이 감추어졌다.

태양이 동쪽에서 뜨지 않고 서쪽에서 떴네! 같은 경우
그때는 진실이었지만 조상으로부터 자손에 자손에 이르면서 전래되면서
단지 전설이 되어버리고 설마하니 어떻게 그런일이?
이제는 믿을수 없는 그저 전설이 되어버린것이다.

아틀란티스와 같은 경우도 좋은 예이다.
아틀란티스가 처음으로 밝혀진 것은 플라톤이 그의 저서에서 그에대한
존재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것을 단지 전설쯤으로 여겼지만 고고학적 자료가 발굴되거나
하는것을 통해 이제는 진실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심지어 아틀란티스와 같은것은 우리가 어릴적만 해도 만화영화속에서나
나오는 이야기거리였다.
그저 만화영화속의 공상적이고 꾸며낸 이야기에 지나지 않았고
그런것이 진짜 있냐 싶으면 에이 그런게 어딨어? 만화속에서나 있는 이야기지!
이렇게 결론이 났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채널링등에서도 심심치 않게 이러한 존재에 대해서 언급한다.
지금은 영적인 길을 가는 사람치고 이러한 존재를 부정하거나 의심하거나
단지 신화나 전설로 취급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핵무기도 마찬가지였다.
부처님은 월장경에서 그에대한 비유를 선보였다.
도대체 무슨 폭탄이기에 한번 터지면 온 세상의 음식이 오염되어
먹을수가 없게된단 말인가?

부처님은 그러한 핵 오염이 될수 있는 핵무기를 언급했지만
실은 부처님이 태어나기도 이전에 인도의 소설책들속에서 이미 그러한
내용은 전해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핵무기를 알지 못했던 그당시 단지 말 그대로 신화도 전설도 아닌
픽션, 소설에 불과했던것이다.
그러나 그 소설은 수만년 전의 고대서적을 참고로 하여 그러한 이야기들이
지어진것이라고 한다.
핵폭탄이 사용된것은 인류역사상 불과 수십년 전의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아득한 고대에 이미 사용되어졌던 진실이었고 과학이었던것이다.
단지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고 잊혀졌기 때문에 신화와 전설, 심지어는
가공의 소설이 되어버린것이다.

우리들이 어렸을때 보던 만화를 보아도 그것을 단지 만화, 즉 공상적인
사실성이 전혀 무관한 꾸며낸 이야기라고만 볼것인가는
다시 고찰해보아야 한다.

슈퍼그랑죠는 땅위에 항상 마법총으로 육각별을 그리고나서
슈퍼그랑죠가 출현한다.
육각성은 마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는 마법진중에 하나이다.

더 나아가 이 만화의 내용중에는 이막 마법사가 만화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너희들은 마법이 무엇인줄 아느냐?
마법이란 바로 자연과의 조화이니라! 하는 말이 나온다.

우리는 마법하면 마녀를 비롯해서 괴상한것, 주문이나 외우고 또한
엮시 만화속에서나 볼수있는 현실차원에서 불가능한 그 어떤것으로
정의를 내리거나 그렇게 알고 있지만 사실은
서양에서는 도, 진리를 매직, 즉 마법이라고 하며
도사를 마법사라고 부르는것이다.
마법에 대한 정확한 개념은 요상한 그 어떤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과 되고
그 하나된 상태에서 하나님의 힘을 자유자재로 쓰는것이다.

오히려 슈퍼그랑죠의 이막 마법사가 한 말인 마법이란 자연과의 조화이니라는
노자의 무위자연사상이나 도에 대한 사상과 더욱 훌륭하고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개념인것이다.

또한 태양소년 에스테반에 보면 수많은 고고학적 신비와 더불어
돌고래와 이야기하며 돌고래에게 지구의 역사를 묻는 장면이 나온다.
그것도 인간이 짐승인 돌고래와 이야기한다는것 자체부터가
만화영화속의 가당치도 않은 이야기로 볼수도 있겠지만
실재로도 돌고래는 지구의 전 역사기록을 간직한 살아있는 역사책인것이다.

만화영화속의 특별한 로봇이나 비행선을 감추어 두었다가
지구를 정복하기위한 나쁜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했을때 지구를 수호하기
위하여 꺼내쓰는것도 공상만화영화속의 주요 스토리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도 빛의 세력들이 지구의 특별한 장소에 그러한 목적으로
그러한 특별무기를 비장해놓고 있으며 차원적으로도 공간을 왜곡시키고
어둠의 세력들이 접근 불가능하게 해놓고 있는 도의 비밀중에 하나였던것이다.

그러므로 어떤것을 논했을때 도의 핵심일지 픽션일지 허황된 만화일지
그것이 무엇으로 보일지는 그의 영적 수준에 달려있는 문제이며
공연히 남을 비웃고 남을 낮추는 일은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일 밖에는 되지 않을것이다.

그러므로 신화이던 전설이던 만화이던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은
그것이 전설이다. 신화다 아니다를 떠나 그 속에서 진리를 발견하면 그뿐이다.
신화라고 부정만 할것이 아니라
그것이 무슨 진리냐고 비아냥거리기만 할것이 아니라
진정한 학도는
어디에서든 진리를 발견하고 배울수 있는 자세를 갖추어야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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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밋 밑의 우주선

당신들은 기자Giza 아래서 당신들의 가슴의 만족으로 파들어 갈 수 있으나,
당신들은 우주선이나,
아멘티의 전당들Halls of Amenti이나 토스나 그 외 다른 존재들의 몸을
발견하지 못할 것입니다. 한때 물질적 요소였던 이 모든 것들의 에너지는 추출되었고,
오직 주파수만이 뒤에 남아있기 때문인데, -- 적외선과 자외선의 주파수,
그리고 가시 색 스펙트럼의 주파수를 넘어가는 주파수만 남았습니다.

그것은 마치 누군가 전화기를 남기고 갔는데, 전화가 끊어진 것과 같습니다.
전화기는 아직 거기 있습니다만, 그것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전선주 역시 모든 전선들과 함께 있습니다. 메시지가 다시 받아들여질 수 있게
모든 것을 재조립하는 것은 하나의 과정이며,
어떤 양의 3차원적 시간을 필요로 하는 과정입니다.

그것은 결코 이 존재들의 어떤 이나, 배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데,
그들은 지구 영역이 아닌, 다른 장소들에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화기를 재 설치하는 것은 말하자면 우리가 과정의 재활성화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모두 행성적,
은하적, 그리고 은하간 그리드망 나디알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ㅡ레이디 카지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