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해야 마토 그로소아 티베트 고지 중 하나나 둘 정도가 비행접시 기지로 혐의를 두거나 통과지역에 속하는 어떤 장소일 것이다.  북극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탐험가들은 그것은 때때로 부분적으로 녹아내렸거나 많은 부분에 있어 항상 아주 얇은 얼음으로 둘러싸인 전적으로 사실상 대양과 같은 것이라 말한다.

이 얼음 바로 아래 대양의 깊이는 약 24패덤( 약44m, 1fathom = 6feet = 1.83m) 로 부터 수마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북극까지 그리고 북극을 현저하게 노틸러스와 스케이트란 잠수함들이 극지방까지 여행했다가 한쪽으로부터 또 다른 쪽까지 건너서 되돌아 왔다

분명히 UFO 미스테리를 풀기 위해 필요한 종류의 온전한 기지가 북극 지역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남극은 어떻게 되어 있는가?  이곳은 땅덩어리에 관한 한 남북 아메리카를 합친 것만큼이나 쾌 큰 한 대륙을 가지고 있다.  최소한 4만 평방 마일 정도 되는 넓은 지역이 여름 동안 100% 녹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심지어 겨울에까지도 따뜻한 샘과 호수 그리고 간헐온천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은 그곳에 영구한 기지를 갖고 있는 러시아인들의 통제하에 놓여져 있다.

남북아메리카로부터의 원정대들과 영국의 탐험구역으로부터의 원정대들이 남극에 도착한 바 있다.  남극의 자극이 사실은 지리학적인 남극으로부터 2천 3백 마일 (3,680km)이나 멀다고 하는 이상한 사실은 강조할 필요가 있는 특징이다.  한 거대한 지역의 육지가 탐험되지 않은 남극대륙지역 안에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곳은 지구의 지도상에 한 커다란 공백으로 대치되고 있다.  우리함께 먼저 북극을 생각해 보자.  그리고 우리가 그것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발견해보자.  지구의 "꼭대기"에 대한 사실들은 무엇인가?  먼저 그것은 시베리아, 스피츠베르겐, 알래스카, 캐나다, 핀란드, 노르웨이, 그린랜드, 아이슬랜드 등 육지의 알려진 지역들에 의해서 모든 방향으로 둘러싸여 있다.

북빙양에 경계하고 있는 이들 육지들의 북쪽 해안가들은 지리학적인 북극과 자북극 둘 모두의 사실상의 중심에 존재한다.  지리학상으로 북극과 자북극은 200마일 (320km) 좀 못미치게 떨어져 있다.  그들중의 하나인 자북극은 어느 정도 알려져 있으며, 많은 수의 원정대들이 북극에 도착했었다.

최근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원자력 잠수함인 노틸러스와 스케이트의 공적이다.  그 잠수함들은 자북극 자체가 끝나는 지점인 얼음 바로 밑 북대양의 전체 넓이를 가로질렀다.  북극지방의 표면 탐색에 관한 한, 그곳은 쾌 잘 탐색되어졌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의 잠수함 탐험들에 첨가하여 러시아인들 또한 북대양을 가로질렀다.  그들은 알래스카와 캐나다의 해안들을 따라 항해 보조기관인 자기 전진 기지들까지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