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사실로 오직 버드 제독의 "신비한 땅" 만이 이들 불가해한 사실들과 이주들을 설명해 줄 수 있다.  "극복의 땅 또는 세계의 끝 (통속적으로 그린랜드로 혼돈된다)" 으로 불렸던 멀리 북쪽으로 경이로운 땅에 대한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의 전설을 상세히 연구해 보면, 버드가 본 땅의 종류와 놀랄만큼 닮은 유사성 때문에 그리고 그것이 주목할 만큼 북쪽 멀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의미심장하다.

극북의 땅 또는 세계의 끝이 그린랜드라고 추정하는 것은 1만 피트 깊이로 전체 그린랜드 분지를 채우고 있는 그린랜드 얼음더껑이의 상호 모순과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 위치의 장소들 안에 있는 비옥한 녹색 땅은 태고 시대 때에는 너무 깊어서 마땅히 그것은 지구와 새로운 북극 지역의 어떤 전복을 가정케 해준다 (그린랜드 얼음더껑이의 국가적인 지리 탐사와 그것의 가능한 의미를 해득하라).

알려지지 않은 거대한 중심인 버드 제독의 신비의 땅이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의 전설에 등장하는 극복의 땅, 세계의 끝과 같은 것인가?

남극에 대해서도 또한 많은 신비들이 있다.  아마도 가장 큰 것은 다음에 대한 생물학 자체의 어떤 고도의 기술적인 것이다.  즉 뉴질랜드와 남아메리카의 땅덩이들은 한곳으로부터 다른 곳으로 이주한 적이 없는 동일한 동물군과 식물군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오히려 더 공통의 발상지로부터 왔던 것으로 믿어진다.  그 발상지는 남극대륙으로 믿어진다.  그러나 보다 더 잘 알려져 있는 신비스로운 일은 1893년에 햇필드가 선정이 된 "글래디스호"의 항해의 경우다.  그 배는 남쪽 위도 43도 서쪽 경도 30도 (아르헨티나 오클랜드 오른족 위) 에서 빙하들로 완전히 둘러싸여졌다.  그리고 마침내 그 장소의 오른쪽 위인 남쪽 위도 40도 서쪽 경도 30도에서 빙하의 함정으로부터 완전히 탈출했다.

이 지점의 위도에서 한 빙하가 상당히 큰 양의 모래와 육지를 꿰뚫고 파고들어간 것이 관찰되었는데, 그것은 은신할 수 있는 한 구석 외딴 곳에 만들어진 피난처의 장소를 비, 바람, 파도 등에 심하게 부딪힌 자취로 드러냈다.  그리고 5구의 남자 시신들이 빙하의 다른 부분들 위에 놓여 있었다.  악천후가 보다 멀리까지 조사하려던 어떠한 시도도 못하게 방해한 것이다.

남극 특유의 한가지 특성은 어떠한 인간종족도 그 위에 살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 점이 과학자들 사이에 만장일치로 합의된 의견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그러나 이 합의는 그릇된 것임에 틀림없다.  조사에 의하면, 그때에 어떠한 배도 남극에서 길을 잃은 배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 시신들은 좌초된 선원들일 리가 없다.

그 고도에서의 남극탐험과 함께 심지어는 오늘날까지도 5구의 시신의 사인은 그 황량한 대륙에서의 인간생활의 결핍이라는 것이 합의된 의견이다.  빙하 위에서 죽은 이들 남자들은 버드의 원정에 의해 발견된 남극 너머의 신비한 땅으로부터 왔던 사람들일까?  그리하여 마침내 그 지점에 있는 바다에 표류해 죽음을 맞이할 적에, 그들이 그 빙하 위에 있는 동안 그것이 새로이 하나의 빙산으로 부딪쳐 갈라져 나온 것일까?

지구 극점에 대해 무언가 이상한 것이 있다는 가장 최근의 증거는 극점 주위를 선회하는 궤도 위성을 발사한 데서부터 입수된다.  미합중국에 의해 캘리포리아 해안으로부터 발사된 첫번째 6개의 로켓은 많은 실망과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비록 완전한 발사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 2개는 마지막 1분에서 잘못된 듯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제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구 주위를 예정된 궤도로 완벽하게 통화하지 못했다.  기술적인 차원으로 말하자면, 그들은 궤도 안으로 진입해 들어갔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다.  무언가 문제가 발행했는데 이 문제가 발행한 위치는 극지방이었다.  그 다음의 2개의 로켓은 발사된 뒤 제궤도 진입에 각각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