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문 광명님

★현실 창조의 원리★-----------펌



@하나님은 진실로 생각 전체 존재하는 모든 것이 근원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생각으로부터 장엄하고 사랑스런 모든 피조물을 창조한
이는 바로 당신들이다.


당신은 자신의 창조적인 힘과 자주적인 신격으로 생각을 받아들이고
붙잡고 숙고할 수 잇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지성을 가지고
당신들은 존재하는 모든 것을 다듬어 냈다. 잠시 한가지를 상상해보라.


당신 존재에게 재미있고 감격적이며 활기차게 느껴지는 그러한
상상을 해보라.  그리고 그 상상의 감성을 전부 느껴보라. 그렇게
이 우주는 창조된 것이다. 이렇게 해서 인간이 창조된 것이다.
이렇게 모든 것이 창조된다.



@ 당신이 없다면 이 세상은 창조가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형체 없는
행성에 불과한 것이다. 당신이 없었다면 계절이란 것도 없고 꽃이 피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태양은 결코 떠오르지 않고 바람은 불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의도적인 계획에 따라 이 왕국을 창조했고 모든
것은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을 영광되게 하기 의하여 흔쾌히
나왔기 때문이다.



@ 책중의 책에 이렇게 쓰여있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노라. 모든
것이 그말씀에 따라 생기는 것이니라. 이 얼마나 부적절한가! 말이란
생각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이 근원이자 존재하는 모든 것의
창조이기 때문이다.


태초에(당신이 태초라 하는 때에) 생각의 무한함이 전부였다. 여기서
생각의 무한함을 나는 하느님또는 하나님 아버지라 일컬은다. 당신들이
말하는 하나님이란 더 제한되지 않은 이해로 본다면 생각이다.


모든 생명의 근원적인 원인이며 기반으로서 존재하는 모든 것 존재
해 왔던 모든 것 존재할 모든 것은 생각으로부터 더 나온다. 이
생각인 지성을 하나님 마음이라 한다 .



@ 그래서 태초에 생각의 무한 공간이 있었다 그러다가 그 자신에 대한
생각으로 방향을 바꾸어 안으로 들어가 그 자신을 숙고하였다. 그렇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향상이 없는 생각으로서 항상 그렇게 남아 있었을
것이다. 그 자신에 대한 생각을 숙고하자 자신을 특정한 형상으로
확장 시켰다.


한 생각을 숙고하게 되면 순수한 추론 행위가 그 생각을 확장한다.
그러므로 생각은 커지고 더 위대해지게 된다. 그래서 그 자신의 존재에
대해 전연 확장을 해보지 않았던 하나님은 그 자신을 숙고하여 더욱
위대하게 된 것이다.



@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자신을 인식하여 더 위대한 존재가 되고자
했을까? 사랑이다. 그 숙고하는 생각이 목적과 근본은 사랑이다. 자신을
숙고하여 독자적이고 확장된 생각을 하고자 하는 욕구를 일으킨 것은
하나님의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그 사랑의 움직임으로부터 당신들 모두가 태어낫다. 하나님이 자신을
포용하고 사랑하여 더 위대해질 때 당신들 모두 하나님이 자신을 확장
한 그것이 되었다 .


당신들은 모두 그 경이로운 순간에 최초로 숙고하고 확장한 생각에
빛나는 일부분이 되었다 하나님이 최초로 창조한 개체로서 당신들
모두는 하나님 곧 신이자 그의 아들이자 마음이라는 신성한 지성의
일부가 되었다.


당신들  신들은 하나님이 직접 창조한 유일무이한 피조물이다.
당신들은 하나님을 완벽하게 복제한 유일한 피조물이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하나님의 확장된 형태로서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것은 그의 사랑하는 분신들의 집합으로서 무한하게
존재한다.


@ 하나님은 당신들 모두에게 신성한 지성과 독존적이며 창조적인
의지를 주었다. 당신들의 존재 전체인 하나님을 위해서인 것이다.
당신은 지성과 자유이지에 의해서 하나님은 그 생각을 가져올 수
있는 힘을 얻었고 당신이 숙고하는 사고작용에 따라 자신을 확장
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신성한 마음인 하나님은 자신을 계속 확장하고 있으며 당신에
의해서 더 커지고 있다. 당신이 어떤 방향으로 확장해도 하나님은
바로 그것이 된다.


또한 그의 사랑하는 분신들 모두가 확장함에 따라 하나님도 변화하며
하나님이 또 무엇이 되든 당신들은 바로 그것이 될 수 있다. 이들은
모두 아버지의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숙고하는 생각에 의해서 항상 이 하나님이라는
지위에 있을 수 있다. 그것은 지속적이고 확장하며 비할데 없이
경이로운 왕국이다.



@ 빛이라고 하는 생각원으로 확장하였다. 빛이 먼저 창조되었다. 왜냐하면
생각이 숙고되고 확장될 때마다 빛을 발휘하는 낮은 전등불로 내려졌기
때문이다. 빛은 그래서 숙고하며 확장하는 생각이 그 전등불을 낮춘 첫
번째 형태이다.


@ 모두는 창조의 순간에 빛의 존재가 된 것이다. 모두가 일순간에
동시에 창조되어 존재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있어 왔고 앞으로도 있을
모든 실체는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숙고하는 순간 생각에서부터
빛으로 창조되었다.


생각의 공간에서부터 발산되는 빛은 모든 생각의 흐름 곧 생각의
강이라 하는 하나님 마음에 가까워져서 그의 일부가 되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랬지만 당신이란 빛은 지성이다.


이것이 당신이고 하나님이 확장된 형태로서의 빛이다. 당신 본래의
모습이고 영원한 본체인 이 신성한 빛은 당신 존재의 영성이다. 나는
이를 당신 존재의 신이라 부르고 있다.


당신의 영성이 하나님이고 하나님 마음과 하나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까지도 당신은 본래의 영성 본래의 신격 본래의 광채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자신을 숙고하고 빛으로 확장해 나가던 그 태초의 순간에
빛의 몸체가 된채로.



@ 당신이 주위에서 볼수 잇는 모든 것을 물질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그 물질이기도 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물질의 창조자
이자 설계자는 예술가중의 예술가이다. 그가 바로 당신들 모두이며
신인 것이다.


태초부터 당신들은 생각을 통하며 바라보는 어떠한 이상이라도
물질로 창조할 수 잇는 지성을 의도적으로 부여받았으며 지금도
가지고 있다. 모든 것이 생각에서 나온다.


모든 것이 물질로 된 어떤 것도 창조하려는 이상을 현상화 하기
위해 먼저 감성으로 감싸안았던 생각에서부터 나왔다. 무엇인가를
창조하기 전에 먼저 영원히 그것에 대한 생각을 하나의 이상으로
그려보아야 한다.


물질적인 모든 것은 신들이 생각 이상으로 상념하고 하나님인
물질을 그것에 맞게 맞추어 놓으므로서 창조한 것이다.



@ 누가 이 태양계에 그리고 태양계가 모여 항성계 전체를 창조하는가?
그것은 당신이다. 정말이다. 당신이 계획하였다. 간단히 생각을 숙고
하면서 당신이 창조한 그 모든 것은 당신의 경험을 확장했으며 그
경험은 당신의 영혼 안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인 느낌이 생겨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바로 이 느낌을 통하여 물질세계가 창조되었다. 당신이 신성하다는
이유는 당신이 맨처음 생겨난 불꽃이기 때문이고 또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자주적 의지에 따라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한 창조자이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했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
그는 우주 자체이다. 우주를 창조한 이는 바로 당신이다. 사고작용
으로 그 우주를 그려내고 영혼으로 그 우주를 느끼는 방식으로
창조하였다.




@ 우리의 영혼이 탄생한 경이로운 순간부터 우리들 각자는 진화하기
시작했고 자신을 확장하였다. 우리의 영혼이 있기 때문에 생각을 붙잡을
수 있고 감성이라는 형태로 간직할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서 우리는 내면으로 돌아가 생각을 숙고하고 그 생각을
다시 창조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이렇게 하여 세상이 생겨나게 되었고
씨앗이 자라 꽃을 피우고 동물은 자라서 돌아다닐 수 있게 된 것이다.

          <<<람타 책에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