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끝으로 3층천의 천인들에 관한 숨은 비밀은 말하겠다
지금까지 도(度)에 관하여 충분히 이해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것은 누구의 마음에도 쉽게 떠오르지 못하였다.
즉 천사나 사람에게는 극내적인 도(度),
또는 최고의 도(度)가 있다.
아니 극내적인 최고의 무엇이 있어서 주님의 신성(神性)이
직접 흘러 들어간다
그리고 신성은 거기에서 질서의 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그의 속에 있는 다른 내분(內分)을 정리한다.
이 최고의 도는 주가 천인과 인간에게 들어가는 문이요
그것은 또한 저들 안에 있는 주님의 거처이다
사람에게 이 최고의 도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되는 것이요.
이성 없는 동물과 구별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사람은 동물과 달리
그 심령과 영혼에 고유한 내분을 가지고, 이 내분에 의하여
주님에게까지 높여지고 주님을 믿으며
주님의 사랑으로 감동되고 주님을 우러러 볼수 있게 되며
이지와 지혜를 받고 또한
이성을 가지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에 의하여 사람은 또한 영원히 살수 있게 될것이다.
그러나 주님에 의하여 이 극내적이 도(度) 속에 정리되고 예비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천사도 이것을 느껴 깨달을 수 없다
그것은 천사의 사려나 지혜를 가지고도
이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임마누엘 스웨덴보르그]
ㅡ생명의 본질 선도원
♡ ♤ ♡ ♡ ♡ ♡ ♡ ♡ ♡ ♡ ♡ ♡ ♤ ♡
개에게도 불성이 있는가?
하나의 1 기(氣)가 있어 이 하나의 기운이 천지 만물이 되었다는 점에서는 그러하다.
그러나 개와 사람은 엄연히 다르다.
흔히들 사람은 사유하는 동물로서 사유하는 점이 다르고 그외엔
동물과 같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 동물과 사람은 다른데
개에게는 혼은 있지만 영 이 없다.(크게 영-혼-육으로 나누었을때)
그런점에서 개에게는 불성이 없다.
사람에게는 영(靈)이 존재한다.
사람에게는 육체가 있고 아스트럴체(혼체)가 있고 멘탈체(정신체-신체),
코잘체(붓디체- 영체)가 있다.
동물은 영에 해당되는 부분이 아주 적게 존재하고
식물은 영에 해당되는 부분이 더욱더 아주 적게 존재하고
광물은 영에 해당되는 부분이 없는 정도는 아니지만 아주 미미하게 존재한다.
개는 달릴때 자신이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지만
인간은 현재 자신이 어떤 행위를 하고 있을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제 3자가 되어 그 사실을 알고 의식할수 있거나
과거에 했던 행동을 되돌아보고 반성할수가 있는것이다.
결과적으로 동물에게 영적 부분이 아주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인간과 같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추할수 있거나
인간과 같이 어떤 영적인 기능을 수행할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
이 영[靈]을
스웨덴보르그는 신성 - 극내적인 최고의 도[度) - 고유한 내분[內分] 으로써 비유한것이다.
사람에게는 바로 이것이 존재한다.
그래서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다.
♡ ♤ ♡ ♡ ♡ ♡ ♡ ♡ ♤ ♡
사람이 피조물 가운데 제일 늦게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은 사람들을 위해서 창조되었다.
그렇게 설계된것이다.
사람은 자기를 위해서 모든 것이 준비된 상태를 발견하도록 되어있었다.
다른 피조물보다 사람이 우월함은 그 창조의 방법이
다른 것의 방법과 전혀 다르다는 점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하느님의 손이 창조한 것은 사람밖에 없다.
나머지는 하느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다.
사람의 몸은 작은 우주, 즉 온 세상의 축소판이고
반대로 세상은 사람을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이 세상의 단순한 이미지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하늘의 성질과 땅의 성질을 자기안에서 하나로 결합한다. [하가다]
ㅡ 숨겨진 성서 문학수첩
♡ ♤ ♡ ♡ ♤ ♡
진실로 나는 만유속에 있다.
그러나 나는
또한 사람에게서 가장 현재하나니
사람의 마음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거처이니라
ㅡ 힌두교 스리마드 바가바탐 11.2
♡ ♤ ♡ ♡ ♡ ♡ ♡ ♡ ♤ ♡
하늘과 땅이 만물을 태어내되, 사람을 먼저 말하는 것은
천지의 성품 가운데는
사람의 성품이 가장 귀하기 때문인즉,
그러므로
만가지 성품이 모두 사람의 몸에 갖춰져 있느니라.
대개, 만물에는 암컷과 숫컷의 차이가 있어서
아버지와 어머니, 남자와 여자의 모양으로 구별된다.
그들이 태어나는데는 모두 앞과 뒤의 순서가 다름으로써
늙고 젊고 어린 형상이 되느니라.
그러나 천지의 성품 가운데
사람이 타고난 성품이 가장 고귀한 것이므로
사람을 말할 때는 다른 물건들과 구별해야 하느니라.
나에게 구하지 말고 스스로 돌이켜 네 마음에서 구하라
영감(靈感)이 본래 너의 작용이니라.
내가 우주를 주재(主宰)한다 이르지 말라
너 또한 우주를 주재 하느니라.
천존(天尊)과 지존(地尊)에 이어 인존(人尊)이 가장 존귀한 것이니라.
지금 이 시대가 바로 인존(人尊)의 시대이니라.
ㅡ My friend 증 산
♡ ♤ ♡ ♡ ♡ ♡ ♤ ♡
Jesus said,
"Those who know all, but are lacking in themselves, are utterly lacking."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모든 것을 알지라도
그 자신에 대한 지혜가 부족한자들은 전혀 지혜가 부족한 자 이니라! [토마스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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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9:55 (삭제된 내용)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시며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아직
너희가 어떤 영을 지녔는지 알지 못하고 있도다.
현대인의성경- 예수님은 그들을 꾸짖으시고
새번역 - 예수께서 그들을 돌아서 보시고 꾸짖으셨읍니다.
표준신약-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시고
끝으로 3층천의 천인들에 관한 숨은 비밀은 말하겠다
지금까지 도(度)에 관하여 충분히 이해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것은 누구의 마음에도 쉽게 떠오르지 못하였다.
즉 천사나 사람에게는 극내적인 도(度),
또는 최고의 도(度)가 있다.
아니 극내적인 최고의 무엇이 있어서 주님의 신성(神性)이
직접 흘러 들어간다
그리고 신성은 거기에서 질서의 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그의 속에 있는 다른 내분(內分)을 정리한다.
이 최고의 도는 주가 천인과 인간에게 들어가는 문이요
그것은 또한 저들 안에 있는 주님의 거처이다
사람에게 이 최고의 도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되는 것이요.
이성 없는 동물과 구별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사람은 동물과 달리
그 심령과 영혼에 고유한 내분을 가지고, 이 내분에 의하여
주님에게까지 높여지고 주님을 믿으며
주님의 사랑으로 감동되고 주님을 우러러 볼수 있게 되며
이지와 지혜를 받고 또한
이성을 가지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에 의하여 사람은 또한 영원히 살수 있게 될것이다.
그러나 주님에 의하여 이 극내적이 도(度) 속에 정리되고 예비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천사도 이것을 느껴 깨달을 수 없다
그것은 천사의 사려나 지혜를 가지고도
이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임마누엘 스웨덴보르그]
ㅡ생명의 본질 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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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도 불성이 있는가?
하나의 1 기(氣)가 있어 이 하나의 기운이 천지 만물이 되었다는 점에서는 그러하다.
그러나 개와 사람은 엄연히 다르다.
흔히들 사람은 사유하는 동물로서 사유하는 점이 다르고 그외엔
동물과 같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 동물과 사람은 다른데
개에게는 혼은 있지만 영 이 없다.(크게 영-혼-육으로 나누었을때)
그런점에서 개에게는 불성이 없다.
사람에게는 영(靈)이 존재한다.
사람에게는 육체가 있고 아스트럴체(혼체)가 있고 멘탈체(정신체-신체),
코잘체(붓디체- 영체)가 있다.
동물은 영에 해당되는 부분이 아주 적게 존재하고
식물은 영에 해당되는 부분이 더욱더 아주 적게 존재하고
광물은 영에 해당되는 부분이 없는 정도는 아니지만 아주 미미하게 존재한다.
개는 달릴때 자신이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지만
인간은 현재 자신이 어떤 행위를 하고 있을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제 3자가 되어 그 사실을 알고 의식할수 있거나
과거에 했던 행동을 되돌아보고 반성할수가 있는것이다.
결과적으로 동물에게 영적 부분이 아주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인간과 같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추할수 있거나
인간과 같이 어떤 영적인 기능을 수행할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
이 영[靈]을
스웨덴보르그는 신성 - 극내적인 최고의 도[度) - 고유한 내분[內分] 으로써 비유한것이다.
사람에게는 바로 이것이 존재한다.
그래서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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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피조물 가운데 제일 늦게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은 사람들을 위해서 창조되었다.
그렇게 설계된것이다.
사람은 자기를 위해서 모든 것이 준비된 상태를 발견하도록 되어있었다.
다른 피조물보다 사람이 우월함은 그 창조의 방법이
다른 것의 방법과 전혀 다르다는 점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하느님의 손이 창조한 것은 사람밖에 없다.
나머지는 하느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다.
사람의 몸은 작은 우주, 즉 온 세상의 축소판이고
반대로 세상은 사람을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이 세상의 단순한 이미지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하늘의 성질과 땅의 성질을 자기안에서 하나로 결합한다. [하가다]
ㅡ 숨겨진 성서 문학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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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나는 만유속에 있다.
그러나 나는
또한 사람에게서 가장 현재하나니
사람의 마음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거처이니라
ㅡ 힌두교 스리마드 바가바탐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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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이 만물을 태어내되, 사람을 먼저 말하는 것은
천지의 성품 가운데는
사람의 성품이 가장 귀하기 때문인즉,
그러므로
만가지 성품이 모두 사람의 몸에 갖춰져 있느니라.
대개, 만물에는 암컷과 숫컷의 차이가 있어서
아버지와 어머니, 남자와 여자의 모양으로 구별된다.
그들이 태어나는데는 모두 앞과 뒤의 순서가 다름으로써
늙고 젊고 어린 형상이 되느니라.
그러나 천지의 성품 가운데
사람이 타고난 성품이 가장 고귀한 것이므로
사람을 말할 때는 다른 물건들과 구별해야 하느니라.
나에게 구하지 말고 스스로 돌이켜 네 마음에서 구하라
영감(靈感)이 본래 너의 작용이니라.
내가 우주를 주재(主宰)한다 이르지 말라
너 또한 우주를 주재 하느니라.
천존(天尊)과 지존(地尊)에 이어 인존(人尊)이 가장 존귀한 것이니라.
지금 이 시대가 바로 인존(人尊)의 시대이니라.
ㅡ My friend 증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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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said,
"Those who know all, but are lacking in themselves, are utterly lacking."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모든 것을 알지라도
그 자신에 대한 지혜가 부족한자들은 전혀 지혜가 부족한 자 이니라! [토마스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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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9:55 (삭제된 내용)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시며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아직
너희가 어떤 영을 지녔는지 알지 못하고 있도다.
현대인의성경- 예수님은 그들을 꾸짖으시고
새번역 - 예수께서 그들을 돌아서 보시고 꾸짖으셨읍니다.
표준신약-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