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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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우주를 이해하는 10개의 열쇠 (다니엘 윈터)
작성자 : 운영자
다니엘 윈터는 1987년 8월 뉴욕에서 열린 "사랑의 빛이 깨어나고 있다"라는 회합에서 행한 한 강연에서
헤르메스의 에머랄드 타블렛의 새로운 형태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열 개의 문구를 제시하였다.
1. 우주만물은 하나의 질료로 이루어져 있다. 이 우주 보편의 매질이 지니고 있는 압축성은
파동의 형태로 형상과 기억을 저장한다.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공식
E=mc2 은 에너지와 질량이 서로 다른 형태를 취하고 있는 동일한 것임을 보여준다.
2. 우주만물은 한 종류의 파동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그 파동형태는 사인곡선이다.
"푸리에급수"라 부르는 이 진동신호의 법칙은
비록 가장 복잡한 형상일지라도 서로 다른 파장을 가진 사인파들의 단순한 총합일 뿐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3. 우주만물은 압력의 기하로 묘사할 수 있다. 기하는 대칭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반대방향에서
진행해 온 파동이 서로 만나 멈추어 서는 것(그리하여 변화하거나 고정된 하나의 위상이 된다)을 가능하게 한다.
정상파는 안정성에 대한 환영을 주며, 모멘텀이 분리되도록 하고 물질의 탄생을 가능하게 만든다.
파동이 만나는 곳에서 압력이 발생한다. 비율은 신성하다. 척도는 비속(卑俗)하다.
만일 반복적인 형태의 기하학이 어떤 척도의 근원을 향해 둘러싸듯이 들어가면 힘을 가진 것은 비율이다.
정보가 관련된 곳에서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정보는 파동의 유도를 통해 이동을 하고, 현현하였기 때문이다.
우주는 하나의 홀로그램이다. 아주 작은 부분조차도 전체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4. 초점은 파동으로 이루어진 우주에서 창조를 행하는 유일한 매개수단이다. 초점은 파들이 만날 수 있도록 경로, 또는 중력을 창조한다.
수학의 "끌개"이론에 따르면, 고조파(高調波, 서로 어울리는 파)들을 둥우리로 집중하게하여
멈추게 하는 초점을 물질이라 부른다.
5. 형상은 우주가 유지해야 할 유일한 것이다. 이름 붙이고, 기억하고, 종을 울려 알리는 일은
질료가 아니라 형상의 다름을 가지고 해야 할 것이다.
6. 경로를 따라 형상을 보존하는 유일한 길은 길이, 넓이, 그리고 부피의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7. 비율의 둥지를 유지하는 최상의 경로는 황금율(Phi)이다.
Phi 의 제곱이나 Phi 의 세제곱은 단계적으로 증감된 12면체에 의해 나타내진다.
이 경로는 정보(형상)가 모멘텀(마음)의 손실없이 움직이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물질이
이 형태와 경로에 더 가까워질수록
전도율이 더 커진다. 공명 또는 파동형태의 극도의 통일성을 나타내는 초전도성을 생각해보라.
8. 어떤 수준에서의 통일성은 모든 수준에서의 통일성이다. 파장사이의 규칙적인 관계는
주파수와 장들사이의 연결관계를 성립시킨다.
이 연결관계는 모든 주파수와 장들과 공명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다.
이 조화의 계단(야곱의 사다리)은 홀로그래피, 또한 무아경이라 불리우는 연결관계를 성립시킨다.
9. DNA는 4차원의 12면체이다. 어떤 점에서 3차원에 하나의 회전을 더하는 것이 조화와 기억을 위한
둥우리를 더하는 것이다. (유전물질을 만드는 빛의 작은 거품들의 압력외피는 다른 배음들,
각각의 회전 또는 대칭의 연속적인 축들로 싸여 있다.) DNA 이중나선구조는 일단의 파장들이
시간과 공간을 통한 통로위에 고른 간격으로 놓이도록 유지하여 파의 형태를 보존한다.
10. 빛은 그 자신을 향하여 안으로 감아 들어갈 때 그 자신을 알게된다. 나선속의 나선속의 나선은
모든 수준에서 유전물질을 만들어 낸다.
빛은 회전의 여분의 축의 원인이 되는데, 그것은 우리가 빛을 물질로 부르는 압력의 외피속에서
주파수의 둥우리 위에 주파수들의 조화를 얹어 놓는다.
이것은 특별한 마음을 창조하는데 우주심은 파장이 교차하는 모든 지점에서 그 자신을 만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차점,
또는 매듭이 더 조밀할수록 자각, 또는 정체성의 인식이 더 커지게 된다.
(아더 영의 책 "재귀하는 우주"를 보라)
그러므로 신진대사적으로, 그리고 감정적으로 세포의 정체성(면역)과 통일성은 같은 것이다.
이 새로운 에머랄드 타블렛은 과학과 영성의 방대하고 새로운 통합으로의 열쇠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당신이 읽으려 하는 이 책을 이해하는 열쇠를 담고 있다.
[alphabet of the EARTHEART] VINCENT BRIDGES 의 서설 "물질의 심장을 꿰뚫는 테후티의 지혜" 중에서
ㅡ 두레박 자료
제 목 : 우주를 이해하는 10개의 열쇠 (다니엘 윈터)
작성자 : 운영자
다니엘 윈터는 1987년 8월 뉴욕에서 열린 "사랑의 빛이 깨어나고 있다"라는 회합에서 행한 한 강연에서
헤르메스의 에머랄드 타블렛의 새로운 형태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열 개의 문구를 제시하였다.
1. 우주만물은 하나의 질료로 이루어져 있다. 이 우주 보편의 매질이 지니고 있는 압축성은
파동의 형태로 형상과 기억을 저장한다.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공식
E=mc2 은 에너지와 질량이 서로 다른 형태를 취하고 있는 동일한 것임을 보여준다.
2. 우주만물은 한 종류의 파동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그 파동형태는 사인곡선이다.
"푸리에급수"라 부르는 이 진동신호의 법칙은
비록 가장 복잡한 형상일지라도 서로 다른 파장을 가진 사인파들의 단순한 총합일 뿐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3. 우주만물은 압력의 기하로 묘사할 수 있다. 기하는 대칭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반대방향에서
진행해 온 파동이 서로 만나 멈추어 서는 것(그리하여 변화하거나 고정된 하나의 위상이 된다)을 가능하게 한다.
정상파는 안정성에 대한 환영을 주며, 모멘텀이 분리되도록 하고 물질의 탄생을 가능하게 만든다.
파동이 만나는 곳에서 압력이 발생한다. 비율은 신성하다. 척도는 비속(卑俗)하다.
만일 반복적인 형태의 기하학이 어떤 척도의 근원을 향해 둘러싸듯이 들어가면 힘을 가진 것은 비율이다.
정보가 관련된 곳에서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정보는 파동의 유도를 통해 이동을 하고, 현현하였기 때문이다.
우주는 하나의 홀로그램이다. 아주 작은 부분조차도 전체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4. 초점은 파동으로 이루어진 우주에서 창조를 행하는 유일한 매개수단이다. 초점은 파들이 만날 수 있도록 경로, 또는 중력을 창조한다.
수학의 "끌개"이론에 따르면, 고조파(高調波, 서로 어울리는 파)들을 둥우리로 집중하게하여
멈추게 하는 초점을 물질이라 부른다.
5. 형상은 우주가 유지해야 할 유일한 것이다. 이름 붙이고, 기억하고, 종을 울려 알리는 일은
질료가 아니라 형상의 다름을 가지고 해야 할 것이다.
6. 경로를 따라 형상을 보존하는 유일한 길은 길이, 넓이, 그리고 부피의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7. 비율의 둥지를 유지하는 최상의 경로는 황금율(Phi)이다.
Phi 의 제곱이나 Phi 의 세제곱은 단계적으로 증감된 12면체에 의해 나타내진다.
이 경로는 정보(형상)가 모멘텀(마음)의 손실없이 움직이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물질이
이 형태와 경로에 더 가까워질수록
전도율이 더 커진다. 공명 또는 파동형태의 극도의 통일성을 나타내는 초전도성을 생각해보라.
8. 어떤 수준에서의 통일성은 모든 수준에서의 통일성이다. 파장사이의 규칙적인 관계는
주파수와 장들사이의 연결관계를 성립시킨다.
이 연결관계는 모든 주파수와 장들과 공명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다.
이 조화의 계단(야곱의 사다리)은 홀로그래피, 또한 무아경이라 불리우는 연결관계를 성립시킨다.
9. DNA는 4차원의 12면체이다. 어떤 점에서 3차원에 하나의 회전을 더하는 것이 조화와 기억을 위한
둥우리를 더하는 것이다. (유전물질을 만드는 빛의 작은 거품들의 압력외피는 다른 배음들,
각각의 회전 또는 대칭의 연속적인 축들로 싸여 있다.) DNA 이중나선구조는 일단의 파장들이
시간과 공간을 통한 통로위에 고른 간격으로 놓이도록 유지하여 파의 형태를 보존한다.
10. 빛은 그 자신을 향하여 안으로 감아 들어갈 때 그 자신을 알게된다. 나선속의 나선속의 나선은
모든 수준에서 유전물질을 만들어 낸다.
빛은 회전의 여분의 축의 원인이 되는데, 그것은 우리가 빛을 물질로 부르는 압력의 외피속에서
주파수의 둥우리 위에 주파수들의 조화를 얹어 놓는다.
이것은 특별한 마음을 창조하는데 우주심은 파장이 교차하는 모든 지점에서 그 자신을 만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차점,
또는 매듭이 더 조밀할수록 자각, 또는 정체성의 인식이 더 커지게 된다.
(아더 영의 책 "재귀하는 우주"를 보라)
그러므로 신진대사적으로, 그리고 감정적으로 세포의 정체성(면역)과 통일성은 같은 것이다.
이 새로운 에머랄드 타블렛은 과학과 영성의 방대하고 새로운 통합으로의 열쇠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당신이 읽으려 하는 이 책을 이해하는 열쇠를 담고 있다.
[alphabet of the EARTHEART] VINCENT BRIDGES 의 서설 "물질의 심장을 꿰뚫는 테후티의 지혜" 중에서
ㅡ 두레박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