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바람에 동화 되면
머리위 정수리가 둥글게 열리면서
그곳이 지하동공이 되는데
그곳에는 빛 만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모든 실체가 들어올 수있습니다.

그때는 모든 존재들이 자신의 열린 지하동공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은 "당신의 뜻대로 이루십시요" "당신에게 내맡기겠습니다"
라고 하여 자신의 뇌를 내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그 안으로 들어오는 존재가 장난을 치건 무엇을 하건 살아있는 한은
스스로의 자신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대신 그 안에 들어온 존재와 길이 연결되어 서로 부딪힐 수도 함께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서로 같은 것을 경험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은 스스로 기억을 잊고 다시 기억하고의 반복이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다시 찾고 다시 모든 체험을 받아 들여
이미 알고 체험하고 다시 길을 갑니다.
이것이 기억을 잊고 체험하는 스토리입니다.

즉 자신의 뇌에서 모든 존재들은 뇌를 조작할 수도 있고
뇌에 운명을 적어놓을 수 도있다는 것입니다.
운명은 결코 없다는 것을 아십시요.
스스로가 걷는 길이 빛이 됩니다.

보통 자신을 잊게 되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수많은 존재들을 받아들여
어떤 이야기나 스토리 그리고 사랑 고통등 모든 체험을 적어 놓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어쩔때는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자신은 모든 존재들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즉 내가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을 계속 비우다보면 사랑이 커지게 되고 그 통로를
확장시켜 무한의 사랑(뮤환)이 되면 모든 생명과 사랑을 통해서 일체가 됩니다.
여기까지가 삼위일체 코드입니다.

자신의 모든 사랑을 다시 다  내어주고
자신은 비우고 비워 이 사랑을 떠나는 조화를 부릴수 있는데
모든 존재들은 그 기운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사랑을 비우고 떠난 수없이 많은 존재들이 당신을 사랑하기에 두고 떠난것입니다.
그것만 조심하시면 오위일체 육갑신장 로드는 피하실겁니다.

여기서도 잊지마십시요 자신을 잃지 마시고 스스로의 길을 가십시요
당신은 자유롭습니다. 사랑은 스스로의 자신의 내부에서 나오는 것이지
외부에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 스스로의 길을 가는 사람은 자신이라 생각하는 모든것을 제외한 이들에게 감사를 느껴야 합니다.  보통 사람은 자연에게 감사합니다.

그 후에도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그것은 자신의 선택입니다.
여기까지가 보통 상승체험코드입니다.

자신은 다른 존재의 모든 체험을
다시 자신이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의 이유는 사랑은 한줄기가 아니라 모든 줄기이며
모든 길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길에 고르게 퍼져나갑니다.
모든 길이 빛이 납니다. 그 모든 뿌리가 만나 하나가 되었을때
줄기가 생기고 맥이 생기는 것입니다.
뿌리의 하나의 부분이 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 하나의 체험은 곧바로 자신의 마음(사랑)을 변형시키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자신은 그 체험을 하면서 스스로 비우면서
그것을 경험할 수도 있고, 또 조화로써 그 모든 체험을 함께 갈 수도 있습니다.

그 안에 가서 자신의 모든 기억들을 기억하시면서
스스로 자유롭게 조화로써 변화시키면 됩니다.
자유롭게 조화로써 스스로의 뜻을 바로 세우십시요.

"우리는 언제나 함께이며 자유로우면서 각자가 스스로 태어났다"
로 저는 뜻을 세웠습니다.
참고로 "사랑"은 뜻에서 뺏습니다.

원래 왕관은 존재하지 않고
형태가 존재하지 않은 황금빛만 존재합니다.
보통 사랑의 완성이라 표현합니다.

구멍이 뚫린이유는
제가 제 자신을 도려낸것입니다.
구멍의 의미는 따로 사진첨부하겠습니다.

위의 황금색 왕관은 모든 스토리가 뒤집혀 있습니다.
처음은 황금키가 나오고 그 다음부터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즉 왕관을 뒤집어 앞뒤가 아닌 위아래로 뒤집어보면
그 안에서 자신의 스토리를 채색하다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의 비움이 커져 스스로가 사라져 버리면 나없는 모든것이 되고
그때 세상이 뒤바뀌게 됩니다. 그 뒤빠꾸게 된것을 경험하고
즉 모든 존재들이 나를 보는 시각입니다.
그것을 다 경험하고 스스로 이건 아니다 하는 것은 도려낸것이고
맞다 생각하는 것은 황금빛으로 연결 한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스스로를 찾게 되고 다시 거꾸로 보던세상이 바로 섭니다.
그렇게 왕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왕관은 조각되어진 것입니다.
바로 왼쪽 아래부분에 조각가가 서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스스로 자기 자신입니다.
황금왕관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조각가라는 사실이고
스토리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당신에게는 언제나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랑의 권능도 있지만 조화의 권능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그림에서는 진실에 가운데 문장을 연결하지 않았는데
그 문장을 중간에 글이 더 있지만
그것은 제가 도려냈습니다. 즉 완전한 문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체문장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 도려낸 문장에는 거짓된 내 모습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키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각자가 자신의 황금빛을 조각하여도 되고,
조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은 그 자체로 자유롭습니다.
이 글들은 모두 먼지처럼 사라질겁니다.

당신은 어느것을 하든지 안하든지 당신 고유의 모습을 잃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