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증산은 예수코드와 가롯유다 코드가 연결되어 강증산코드가 됩니다.
즉 강증산코드의 빛의 사랑코드는 예수가 짊어지었고
어둠의 사랑코드는 가롯유다 짊어지었으며

무지는 예수가 짊어지었고  앎은 가롯유다가 짊어지었습니다.
무지에서 스스로의 진리가 나오게 되었고,
앎에서 함께하는 공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두개가 합쳐져 지혜가 됩니다.

세계를 더 깊게 들어가다보면 강증산 코드를 가진 존재들도 즐비합니다.
이 지구와 이 우주 이 창조계에서만  이루어진 사실이 아님을 명시하십시요

더 나아가도 모든 생명들은 당신을 돕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모든 것은 자신 내부에 있습니다. 사람의 전체에 연결되어있습니다.

강증산 코드는 일이라는 코드가 있고
예수는 일심이라는 코드가 있고
가롯유다는 일심동이라는 코드가 있고

우리는 일심동체로 갑니다.

모든 이름을 먼저 지우고 일심동을 비워버리고 체로 이루십시요
살아서도 이루고 죽어서도 이루는 사랑입니다.

꿈이 생시가 됩니다.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의 단편이고
자신의 모든 부분을 인정하지 않기에 생기는 것입니다.
자신을 바로 세워서 비우고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조화롭게 푸십시요


우리 모두 역할을 한 것임을 기억하십시요

당신은 언제나 자유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