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두문자에 비밀이 많습니다.
육두문자는 본래 함께 계획한 계획중 우리가 함께 이곳에 사람으로 체를 가지고 살기 위해
쓰지 않기로 한 문자들이 대부분이고 그것을 썼을때 안좋은 감정을 넣어서 쓰지 말라고 했기에
육두문자에 감정이 자연스럽게(???자신도 모르게)실리게 됩니다.

육두문자는 근원영역으로 되돌아가는 키들이 많습니다.
한글이며 한자,영어도 안됩니다.
한자로 비롯된 음이라도 한자로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영어로 기인된 음이라도 영어로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한글 그자체에 글을 쓸때의 자신의 움직임을 잘 보시면 됩니다.

제가 예를들어서 두가지 를 올립니다.
이것은 제가 푼것이니 각자 알아서 좋은 느낌으로 푸시면 됩니다.
한가지 길은 없으며 나의 길은 나의 길, 당신의 길은 당신의 길입니다.
모든 길은 어차피 모두 사라집니다. 자유롭습니다.

순간과 잠깐이라는 것이 있는데 잠깐에서  잠깬이 되어 깬의 ㅐ 에서 공간이 생겨
그 안에서 우리가 잠깬이지만 잠과 깬을 분리하여 ㅐ로부터 생긴 공간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즉 원래 문장은 이미 "잠"에서 시작되어 "깬"에서 ㅐ의 공간에서 나왔다고 해도 아직 "잠"의 ㅁ에 있는 상태입니다. 잠깐이 존재하는 이유는 진리와 관계가 있고 진리의 길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집중과 관련이있습니다.

순간이라는 것은 흐름속에 존재하여 상대적 개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