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초의 내부는 자신이 각자 가는 길이 다릅니다.
그 길은 자기 자신이 계획하고 설계합니다.
저는 아랫 모습과 같이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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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2007/7/19/02:02)

방울이 떨어집니다.
물방울이 퍼져 두 물방울의 퍼짐이 만남니다.
당신과 제가 만나는 순간입니다.

내가 이렇게 해서 당신이 그렇게 모습을 변하기로 했나요?
아니면 당신이 그렇게 하셔서 내가 그렇게 모습을 바꾸기로 했나요?
당신에게서 내가 나온 것인가요? 내안에서 당신이 나오신 건가요?

당신이 나인가요? 나는 당신인가요?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사랑으로 표현하는 길을 따라 흘렀을 뿐입니다.
자연스럽게 서로 되기로 한 모습이 된 것입니다.

서로 부딪힐때도 있지만, 우리는 모두 해결할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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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2007/7/19/03:40)

첫번째 극은 기억과 확장에 있다.
두번째 극은 분리와 사랑에 있다.
세번째 극은 잊음과 조화에 있다.

극의 본질의 존재성의 극에서 함께라는 의미와 나 라는 의미속에서
본질의 본질은 "영원히 확장하는 나"라는 것을 알았고,
그 사랑과 분노를 비롯해 모든 것들이 그 극의 확장을 통해서는 그 성질이 일치한다는 것을 알았다.

정말 내 자신의 변화라는 극에서 나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내가 내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내가 되었다. 극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 질문으로 부터 나는 나를 나로 변환할 수 있었다.

나의 모습이 극이라는 것은 확장에 있지 않고 밀도의 차이였고, 두가지 방향이 있었다.

여유로움과 급한 방향이었고,
여유로움안에서는 내가 내 존재를 드러낼 때 되고 싶은 내안의 하나의 중심이 변하지 않는 편안한 내가 되어 존재성이 드러났고, 그 되어진 나에서는 그 전의 모습의 "부드러운 잊음" 이 함께 하였고, 급한 방향으로 드러 날때에는 내안의 중심이 분리되어 지면서 그 전의 나와 되어진 내가 함께 존재하게 되었다. 그리고 " 명확한 분리"가 함께 하였다.

여유로움 방향으로 간 나는 외면을 돌아보게 되고,
급한 방향으로 간 나는 내면을 돌아보게 된다.


함께사는 삶에 있어서 두가지 일이 어느때든지 함께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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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2007/09/25/19:13)

당신은 성공했습니다.
당신은 빛나는 여정을 걸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주위의 연결된 모든 이들에게 빛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대의 아름다운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대의 여정또한 항상 빛이 될것입니다.
진실로 당신은 언제나 성공했었다는 것을 믿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