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



일순 강증산 이놈이 쓴 글을 잘 읽어보면
그리고 그 종도들에 한 짓을 보면 그놈의 실체를 알것입니다.
무엇을 위하고 뜻이 크고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가 그와 평등한 한 사람을 만나서 함께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보십시요.
시작이 지럴같으니 끝도 지럴같습니다.

함께 이루는 과정에서는 절대 천상의 질서는 종속적이지 않습니다.
자유속에 조화가 피어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루시퍼 강증산이 천상의 실권을 잡고 미친짓 한것입니다.

기적 이행에 의한 환영을 따라가지 마시고,
바른 눈을 가지고 보십시요.

기운에 빠져사시지 마시고,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일어나셔서, 그때 서로 다시 함께 관계를 시작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