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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37
미키
2010.05.11 03:18:41 (220.116.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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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출처는 http://www.falundafa.or.kr/falundafa/book/HTML/zfl2_01.html#_Toc151617448

 입니다. 

 

 인류의 타락과 각자(覺者) 출현

 

인류의 타락은 예수가 이야기한 하와(夏娃) 그때부터 시작한 것만이 아니다. 이 지구는 하나의 문명과 원시(原始) 시기뿐만이 아니라 사전(史前)의 문명 그것도 훼멸되었다. 어떤 때 지구는 철저히 훼멸되거나 혹은 새롭게 바뀌어 완전히 새로운 지구를 만들었다. 인류는 겁난(劫難)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은가? 실제적으로는 종교에서 이야기한 것이다. 매번 한 시기에 이르게 되면 한 차례의 큰 겁난이 출현하게 되며 매번 한 시기에 이르게 되면 한 차례의 작은 겁난이 출현하게 된다. 작은 겁난은 곧 국부적인 인류를 훼멸시키는데 국부적인 지역은 이미 아주 나쁘게 변하여 바로 그것을 없애버린다. 지진이나 대륙판이 가라앉거나 모래폭풍으로 덮어버리거나 혹은 무슨 돌림병(瘟疫), 전쟁인데 작은 겁난은 국부적이다. 큰 겁난, 그것은 거의 전 인류적인 겁난이다. 이런 큰 겁난은 오래고 먼 연대를 거쳐서야 비로소 한 차례 출현하게 된다. 이 지구의 운행[運轉]과 물질의 운동 역시 마찬가지로서 그것도 법칙이 있는 것이다. 운행과정 중에 출현하는 큰 겁난은 인류가 완전히 훼멸 상태에 처함을 말한다. 하지만 소수 사람이 살아남아 일부 사전문화를 계승하여 일종의 마치 석기(石器)시대와 같은 생활을 하게 된다. 노동도구가 모두 훼멸되었기 때문에 다음 한 세대에는 또 그것만 못하며 많은 것들을 모두 망각하게 된다. 또 원시상태에서 번성하고 퍼져나가 문명과 과학기술이 출현함에 이른다. 인류의 부패에 따라 또 겁난이 나타난다. 이렇게 성(成), 주(住), 괴(壞)의 부동한 시기의 주기적인 변화에 따른다.

예수는 능히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죄를 감당하며 석가모니부처는 사람을 제도함에 49년이나 온갖 고생을 겪었다. 중생을 널리 제도함을 이야기하지 않는가? 그럼 무엇 때문에 그들은 사람을 모두 위로 데려가지 않는가? 왜냐하면 그들이 그 한 층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기에 올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어느 한 층이든지 어느 한 층의 표준이 있다. 당신이 대학생이 못 되는데 당신이 대학을 다녀서 될 수 있는가? 당신은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고 신체가 너무 무거워 올라가지 못한다. 당신의 도덕표준이 어느 위치에 있다면 당신은 바로 그 위치에 있게 된다. 유일한 방법은 마치 학교에 다니는 것과도 같이 올라올 수 있는 것은 올라오고 나머지는 갈수록 더욱더 부패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그들은 그를 곧 소각[銷毁]시키고 만다. 쓰레기가 이미 썩어 우주를 오염시킬 수 없기에 소각할 수밖에 없다.

중생을 널리 제도한다는 그것은 부처가 한 말로 다시 말하여 여래 그 층차 중에서 중생을 널리 제도함을 이야기하나 여래의 한 배를 초과했을 때 그처럼 큰 부처는 속인 중의 일을 상관하지 않는다. 더 상관한다면 한 마디 말을 해도 속인 중에서 곧 변화가 생기므로, 그의 역량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더 상관할 수 없는 것이다. 더 크다면 지구는 부처의 발가락 하나도 놓을 수 없으며 더 크다면 지구는 부처의 솜털 하나도 놓을 수 없다. 부처의 말은 곧 법이다. 말하면 곧 변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구의 일을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여래가 중생을 널리 제도하고 보살이 중생을 널리 제도함을 말할 따름이다.

여래부처는 사람을 속인이라고 하지만 더욱 높은 신(神)이 아주 높은 층차에 도달하여 되돌아보게 되면 여래 역시 속인이다. 그렇게 높은 신(神)이 사람을 보게 되면 미생물보다도 못하다. 척 보니 이처럼 썩은 곳이니 없애버리자! 소각해버리자!! 지구는 바로 이러한 곳이다. 사람에 대하여 불쌍하다고 말하는 그것은 사람에 가장 접근한 이 한 층의 부처가 이야기한 것이다. 예수 역시 여래 이 층차이며 노자 역시 마찬가지이다. 더욱 높으면 사람 중의 일을 상관하지 않는다. 사람이 그를 불러도 듣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이 그의 이름을 불러도 다 그를 욕하는 것으로 되는데 마치 대변 속에서 나오는 소리가 당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학자와 수련은 별개의 일이다

예수 역시 여래 이 층차이다. 여래는 이전에 부처 중에서 가장 낮았다. 이전에 여래 이하는 부처라고 부르지 않았고 보살(菩薩), 나한(羅漢)이라고 불렀다. 매 여래는 자신의 천국이 있다. 우리 은하계 중에는 백여 분의 여래가 있다. 다시 말하여 부처의 천국세계가 백여 개 있다. 매 하나의 세계는 하나의 여래가 주지(主持)한다. 매 천국세계의 여래는 모두 자신의 한 세트의 수련방법이 있으며 사람을 제도하는 자신의 한 세트의 방법이 있다. 자기 세계의 형성과 그 자신의 수련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그 자신 세계의 구성 역시 수련하여 얻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 한 세계의 형성은 근대인이 수련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무수하고 무수한 억년(億年)에 이미 형성된 것이다.

이 속에는 하나의 문제가 있다. 우리 속인은 수련함에 있어서 수련 방법을 좀 더 장악하고 종교 중에서 다른 종교 중의 것을 좀 더 아는 것으로 사람의 두뇌를 풍부하게 할 수 있다고 여긴다. 사람들은 그것을 모두 속인 중의 지혜, 지식이라고 간주한다. 사실 그것은 속인 중의 지식이 아니며 속인의 관념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사람은 수련함에 반드시 心性(씬씽) 수련을 중히 여겨야 한다고 하며 도가에서는 德(더)를 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하는가? 바로 이 우주에 하나의 법(法)이 존재하며 하나의 특성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우주특성은 부동한 층차에서 부동한 생명에 대하여 부동한 요구가 있다. 사람은 속인 이 한 층차 중에 있기에 속인의 도덕표준에 부합되어야 한다. 즉 무엇 때문에 德(더)를 중히 여기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다고 하는가? 바로 속인 이 한 층차를 벗어난 천인(天人)의 표준이 있기 때문인데 만약 당신이 이 한 층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당신은 곧 올라가지 못한다. 무엇 때문에 천상의 신(神)은 떨어져 내려올 수 있는가! 나한이 수련을 잘못해도 또 떨어져 내려와야 하는가? 바로 그 한 층차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은하계에는 백여 개의 천국이 있으며, 매 천국 속에는 하나의 여래가 그의 천국을 주지(主持)하고 있다. 그의 천국 특성의 구성도 그의 수련방법으로 구성된 것이다. 우리는 종교 혹은 기타 수련방법을 막론하고 표면적인 동작은 아주 간단한 것으로서 가부좌를 척 하고 결인(結印)을 척 하기만 하면 곧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도가는 아무리 많다 해도 아주 간단한 몇 개 동작이다. 그는 무엇 때문에 부처, 보살, 나한의 높은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가? 바로 그의 진정한 공의 연화(演化)는 극히 복잡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세포마저도 다 연화해야 하며 그렇게 많은 신통까지도 다 연화해내야 할 뿐만 아니라 사람이 아직 모르는 많고 많은 것과 부동한 층차에 적응하는 것을 다 연화해 내와야 한다. 예를 들어 말한다면 속인사회의 가장 복잡한 정밀기기보다도 더 복잡한 것으로서 사람은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련계에는 이런 한마디 말이 있는바 ‘수련은 자신이 하나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라고 한다. 다시 말해 진정한 수련방법은, 사람은 비록 도가에서 수련방법을 이야기했지만, 단지 표면적인 도리와 염원뿐이고 단지 개념적인 것일 뿐이다. 정말로 진정한 고에너지 물질의 공으로 수련되어 나올 수 있음에 도달하려고 생각한다면 반드시 자신의 소망이 있어야 하며 이렇게 하려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진정으로 다른 공간에서의 연화(演化)는 극히 복잡한 것으로 사람은 해낼 수가 없으며 모두 사부가 하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에는 곧 하나의 문제가 있게 되는데 만약 다른 법문의 것을 섞어서 연마한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전에 승려로 하여금 다른 법문을 접촉하지 못하게 했으며 절에서는 역대로 승려들이 다른 법문의 책을 보는 것을 엄금했다. 지금의 승려는 모두 난잡해졌다. 과거에 세속 중의 것이 존재함을 모두 허락하지 않았으며 또한 다른 법문(法門) 중의 책을 보는 것을 절대적으로 금지시켰는데, 바로 그로 하여금 반드시 단일한 수련방법이 있어 하나의 문(門)을 틀어쥐고 수련하도록 해야 했기 때문이다. 사상, 의념 중의 것이 모두 이 한 법문 중의 것이어야만 그는 비로소 공고하게 위로 수련할 수 있으며 한 갈래 길을 따라 위로 걸어갈 수 있다. 그렇지 않고 당신이 다른 법문의 것을 섞는다면 마치 텔레비전에 사진기의 부품을 넣어 텔레비전이 즉시로 못 쓰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바로 이러한 뜻이다. 섞어서 연마(煉)하기만 하면 전반 공(功)이 다 난잡하게 되어 이로부터 더 수련해 올라갈 수 없다. 진짜와 가짜도 분별하기 어려우며 만일 삿된 것, 가짜인 것을 섞었다면 당신은 전반적으로 헛되게 수련했을 수 있다. 사부도 방법이 없는데 그것은 당신의 心性(씬씽)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과학이 그처럼 높은 데로 도달하자면 우선적으로 반드시 사람의 도덕표준이 먼저 올라가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성구대전(星球大戰)이 발생할 수 있다. 인류는 절대로 기술을 통하여 사람을 부처의 층차까지 도달하게 할 수 없다. 무엇 때문인가? 부처, 천인(天人)이 장악한 것은 바로 인류를 초월한 더욱 높은 과학기술이다. 다시 말하여 사람이 그 수준에 도달하자면 단지 인류의 과학기술 수단만을 통해서는 될 수 없다. 과학기술 수단이 돌파를 가져온다면 그것은 정말로 천재(天災)가 나타나게 된다. 왜냐하면 사람이 만약 기술을 통하여 그렇게 높은 경지에 도달했고 그렇게 큰 신통(神通)에 도달했다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쟁투심, 탐욕심, 색욕심, 각종 욕망, 질투심, 각종 집착심, 명(名)이요, 이(利)요 어떤 마음이든 모두 그곳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하늘은 그야말로 큰 혼란(大亂)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사람이 만일 올라가려고 생각한다면 유일한 방법은 바로 수련이다. 고생스러운 수련 중에서 각종 마음과 욕망을 제거하여 우주특성 眞善忍(쩐싼런)과 동화해야만 비로소 그렇게 높은 층차에 도달할 수 있다. 무엇이 과학인가? 그 부처요, 신이 장악한 그것이 최고의 과학이다. 그는 물질을 가장 똑똑히 인식했으며 그는 미시적인 하에서 이미 물질의 일정한 미시적인 것을 보아냈으며 우주의 더욱 큰 물질도 보아냈다. 현재 사람들은 이 물질, 이런 분자, 더 아래로 캐내려 간다면 더 작은 것은 원자 등등이라고 여기며, 더 큰 물질에 대해서는 성구(星球)가 가장 크다고 여긴다. 그러나 성구(星球)는 가장 큰 물질이 아니며 이보다도 더 큰 것이 있다. 부처가 본 것은 이미 상당히 크며 그가 본 미시적인 것도 상당히 미시적이다. 하지만 이런 정도까지 도달했어도 부처, 여래는 아직도 본원(本源)을 보아내지 못했고 여래 역시 우주가 최종적으로 얼마나 큰 가를 보아내지 못했다.

천상(天上)의 사람들은 수련하기가 아주 어려워서 거의 수련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무엇 때문인가? 왜냐하면 부처는 고생이 없기 때문이다. 천상의 부처는 고생이 없으며 모두 기쁜 일, 행복한 일이고 무엇을 가지려면 무엇이 있어 대단히 자유자재하다. 당신이 생각해 보라. 신통광대(神通廣大)하고 고생이 없는데 그가 어떻게 수련하겠는가. 그가 제고하자면 그야말로 어렵다. 사람의 수련은 상대적으로 말하여 용이하다. 하지만 그런 경지에 도달하지 못하면 올라갈 수 없다. 마치 그 병(甁)과 같이 그 속에 더러운 물건을 가득 채워 물속에 던진다면 떠올라오지 못하는 그런 하나의 도리로서 그것은 확실히 자신을 정화(淨化)하지 않고서는 올라오지 못한다. 부처의 대지혜(大智慧)는 그의 경지 중의 대지혜이다. 여래를 한배 초과한 부처는, 우주 이치에 대한 여래 층차의 인식에 비해 훨씬 더 높다. 그가 말한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는 매 하나의 모래 속에 다 있다고 말한 것이 아니다. 대각자는 어떤 모래 속에는 있고 어떤 돌 속에는 있음을 발견했다. 어떤 돌에는 없으며 화강암에는 없다. 어떤 돌을 쥐어 보면 하나의 극히 광활한 세계이고 사람과도 같은 생김이다. 그를 던져도 진동을 느끼지 못하는데, 왜냐하면 그는 바로 그러한 존재이고 그의 공간 중에 그렇게 놓여있는 것으로 물에 잠겨도 물이 스며들지 못한다.

그것은 하나의 광활한 세계로서 인류가 물체의 대소를 인식하는 이런 개념은 맞지 않다. 속인이 말하는 대소(大小)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이 볼 때 물체는 이러한 것이지만 그것은 단지 속인 중에 나타남에 불과하다. 종이 한 장, 그림 한 장, 2그람의 얇은 종이 위에 법신(法身)이 있다. 속인은 불가사의한 것으로 여기는데 그는 속인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구상의 우리 이 물질공간에서 사람도 역시 유일한 인류가 아니다. 바다 속에도 사람이 있다. 이전에 어떤 사람이 이 말을 꺼냈는데 속인사회는 받아들일 수 없어서 미신을 퍼뜨린다고 했지만 사실은 정말이다. 대륙판의 변동이 발생하게 되면 바다 속의 아주 많은 해저(海底)가 올라오게 되는데 해저에는 사람이 있는 것이라,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의 생김새는 우리와 같고 어떤 사람의 생김새는 우리와 약간 차이가 있다. 어떤 사람은 아가미가 있고, 어떤 사람은 상반신은 사람이고 하반신은 물고기이며, 어떤 사람은 하반신이 사람이고 상반신이 물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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