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은 그 자체로 신성에 공헌하는 부분으로 이끄는
신성한 과학이었읍니다.
그것은 시대가 흐르면서 왜곡되었으나 진실된 종교에 있어
자연의
비밀적 힘의 지식에 기초한것이엇읍니다.
ㅡ 블라봐스키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아름다움은 신비로움입니다.
신비로움은 모든 진실된 기예(技藝)와 모든 과학의 근원입니다.
감성이 더 이상 경탄이나 경의로움으로 황홀해 할 수 없는 이방인은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습니다.
즉, 그의 눈은 닫혀있는 것입니다.
ㅡ 아인슈타인
그것에 대해 읽는 것은 한 가지 일이고,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은 또 다른 일이며,
당신의 두뇌 속에 이 높은 개념들을 지니는 것은 또 다른 일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것들을 사용하는 것이 마법이 있는 곳입니다.
ㅡ 빛의 시대 평화의 시대에서
법을 만나기가 어렵고
법을 만나도 그것을 알고 이해하며 감추어진 현의를 깨우치기가 어렵고
그렇게 알더라고 법을 실행에 옮기기는 더욱이 어렵고
법을 실행했더라도
법을 내것으로 만들기는 더욱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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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하면 일반적으로 만화영화에서 보듯
이상한 마법사나 나쁜 마녀, 무슨 주문이나 외우는 요상한 사람등을
연상하고 그에따라 마법도 그런차원에서 생각되고 있읍니다.
그러나 본래의 마법이란 서양에서는
우리나라의 도[道]에 해당되는 개념이라고도 볼수 있읍니다.
마법이란 하나님과 하나되어 그 힘을 사용하는것입니다.
마법이란 다름아닌 자연과의 조화이니라!
ㅡ 이막 마법사
* 만화 영화 슈퍼 그랑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