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지금 지구에 옥타트론님이 두발을 가지고 서 계십니다.

 

저 하늘위로   옥타트론님의 머리위로 빛이 직각 직선으로 떨어집니다.

저 대지 아래로 옥타트론님의 두발밑으로 하여  빛이 직각으로 둘어옵니다.

 

위에서 들어와 아래로 나가는 것이 아닌   위와 아래에서 모두 들어옵니다.

 

빛기둥의 축이 되고 그 위에 중심점이 움직이면 님도 따라움직입니다.

이것은 님의 상위자아라 칭해도 됩니다. 그 위에판에 님의 중심점이 또 있기때문입니다.

 

 

빛기둥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을 만큼 존재하지 않을만큼의 선적인 빛기둥입니다.

 

 

옥타트론님의 몸은 원통입니다. 그 장기들또한 모두 원통의 내부에 축들이 원통방향인 세로로 한개씩 모두 존재하고 원형이든 타원형이든 어떤 유선형태이든 원통내부에 장기하나 하나마다 각 각 축이 하나씩 존재합니다. 그 축들이 하늘과 아래로 뻗고 첫번째 대라판의 위아래와 만나게 되면 서로 모이게 되는데 이때 빛축선들이 모두 모이면 빛나게 되고 수정형태로 창조공간을 구성하는 축을 만들기도 하고 아니면 중심축에서 나무가지처럼 무한대로 여러방향으로 자유롭게 뻗어나가는 빛의 나무를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그 나무의 끝은  아까 말한 저 하늘위에 이동하고 있는 중심점에서 나오는 빛축이 연결되면  번갯불형태로 빛나게 됩니다.

그 점점 넓어지는 번갯불형태가 당신의 에너지 장을 구성하는데  저 대지아래에 이동하는 중심점에서도 똑같이 작용합니다.

 

이 위와 아래서 내려오는 번갯불로 이루어진 에너지장은 그것이 양자적으로 바뀌면 자신의 육체를 이루는 선적이고 면적이 부분이 구체의 알갱이 형태로 즉 공간적인 형태로 변형하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세밀해지게 됩니다.

 

 

(  근원적 형태가 뿌리라는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  뿌리가 근원적 형태로 가게 되면 벗갯불처럼 변화게 됩니다.

    지구가 근원적 형태로 가게 되면 벗갯불형태가 아닙니다. 태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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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태초는 사랑이었습니다.

태초세계에서 태을세계로 넘어가는 공백 수평선이 있는데 그곳이 창조되어진 무입니다.

보통 이곳을 지구에서 지나갔던 이는 기록속에서는  강증산과 태을천 상원군 두명뿐이군요.

 

보통 이곳에 머물기만 하면 에오형태가 나오고,  자연이 되면 부처가 되어 공을 이루어 큰자비를 이루고, 사랑이 되면 중심태양을 이루어 그리스도가 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들 모두 신이 아닙니다.

신은 외로움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집중력이 상상을 초과합니다.  온 세포가 피워올라 화하는 정도까지의 집중력 그곳조차 인식하지 못하는단계가

태을세계입니다. 자기 자신을 인식하지 못할 정도의 집중력과 세상이 모두 하나가 되는 것은 이미 넘었고, 세상과 완전하게 동화됨도 이미 넘었고, 완전한 집중의 단계로 결코 신의 삶이라는 것도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즉 왜라는 물음이 생길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보통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곳인데 태초세계안의 중심태양이나 거대한 항성안에서의 생명체가 사는 곳은 이런 집중력이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생의 조화력이 더 크게 작용되고 있습니다.

 

 

태초의 신격화된 생명체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이 외로움이 아니고, 지겨움입니다.

이 존재들에 의해서 게임이라 지금 불리고 있는 것이죠. 솔직히 건방진 놈들입니다.

그들은 허무속에 빠져있는데 단순합니다.

 

자신의 의식의 한줄기로써 곧바로 물질적 창조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당연한줄 알고 더 집중할 생각은 안하고  모두 허무속에 묻어버립니다.

 

그것이 허무이고  허무는 무가 될 수 없는것이   "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 을 스스로 탈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수평선을 인식하게 되고 그 수평선에 구멍뚫기도 힘들고 그곳을 지나가기도 엄청 어렵습니다.

 

보통 에오가 말하는 폐허가 그곳에도 완전한 현실로 부분으로 공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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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창조자들이  자신의 지겨움을 해소 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 창조가 아니라

창조자 자신들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그것에 다다르기위한 기초석을 비롯해 하나 하나 쌓아올린것이 창조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 그 창조물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니 지겨워서 세상을 창조했다면 망하겄죠.

 

 

창조자들이 지겨움을 느끼는 것은 단순한 반복과 순환에 있습니다.

그것이 지성이 갖춰지기 전에는 그 순환도 영겁의 시간이 필요했지요.

지성이 갖춰진다는 것은 이미 그것과 같은 상황의 반복을 수도 없이 함으로써 행이 저절로 바뀌어진다는 뜻입니다.

빠른 전환과 극전환이 가능한것이 지성을 가진 생명체들입니다.

 

 

지겨움은 이쯤이면 다 온거 같은데  그러나 결국 이루어진것은 내 의식전환과 마음가짐뿐이라는 것. 매순간 그 자리인것.

그리고 세상은 똑같이 흘러간다는 것에 대한 포기 에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태초를 지난이들은 즉 무의 세계에 있는 존재는 외로움이 아닌 스스로의 고독만을 느낍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느낌만이 존재합니다. 자기 자신이지만 그 모든것과 공명된 하나인 상태이지요.

이 상태가 보통 Road들이 스스로 연 길들을 자신이 스스로 그 길을 인식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길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단지 여러 층마다의 에너지 주고 받음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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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명체가 외로움을 느끼는 구조가 있습니다.

 

피라미드 구조입니다. 즉 나로부터 무엇이 나온다는 또 그 무엇으로 부터 무엇이 나오는 그 모든 것의 구조의 근원은 바로 자신이다.   바로 이구조가 피라미드 입체구조이고,  밑면이 삼각형이든 사각형이든   4각뿔형태의 피라미드라면 그 정점에 자신을 위치시킵니다. 그리고  자신을 제외한 3개의 꼭지점은 인정하지 않고 자신을 중심으로 에너지가 내부로 피라미드 형태로 흘러가는 상태입니다.

 

이 구조에 갇히면 보통 그 생명체는 스스로 신격화하고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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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예전에 님에게 쓴글입니다. 그것에 덧붙이지요.

 


널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시고,
그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쉬십시요.
그리고 다시 열린 마음으로 시작하십시요.

 

시작안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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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이런거 안할려고 했는데 님에게 아마 마지막일것입니다.

 

 

님에게 4방향이 뚫여있는데 님의 중심으로부터 4방향으로 무한대로 연결되어 있지 못하고

단지 길따라 어느 정도 길이의 에너지가 4방향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직 무한을 인식하지 못하신 상태입니다. 무한은 알기는 아는데 체적으로 알지못하기에 꾸준히 에너지정보를

전송하는데 답변이 없습니다.

 

 

( 여기에 더 구체적으로 추가해드리죠. 님은 부처를 만난적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4방향에 존재하는 님의 또다른 님의 모습을 인식할 수가 지금 없는 상태입니다. 님의 지금에너지정보로는 님이 계획한 장벽에 부딪히는데 그 코드가 부처입니다. 부처보다 더 정확한 표현을 하자면  "붓글씨로 쓴 하나의 획"입니다. 형태가 점점 사라져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나 느껴지는 것의 이해가 부족한 상태이고 그것을 가장 잘 표현한 이가 부처입니다.  그러므로 님이 먼저 찾아야할 것도 부처이고 부처의 공에 대한 느낌을 많이 교감하시고 자기전에 체험으로는 유체같은 것에 기소모하지 말고 바람과 동화되는 연습을 하십시요. 단순합니다. 바람을 계속 느끼십시요. 살갗에 부딪힘을 느끼고 계속 집중하고 그 후에 바람에 내맡기시면 됩니다. 그것이 공이 한측면인 공의 흐름과 비슷합니다.)

 

 

이것은 님의 스토리이니 나를 비롯한 어느 한 존재도 관여하고 있지 않은상태를 먼저 스스로 인식하십시요.

 

 

 

마지막으로 내가 만약 님같은 경우라면 우주 어머니 자궁의 탯줄을 내 스스로 불태워 끊고 시작합니다.

아마 험난한 길이 될것입니다. 아마 존재하는것보다 못한 죽음보다 못한 고통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언제나 영원히 극복해가며 나아 가야하는 길입니다. 편안하게 가시려면 지금상태로도 괜찮습니다.

자연스럽게 독립해지는 상태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때 스스로 가셔도 됩니다.

그때는 님이 평면에서 공간적으로 에너지적변화가 있을때가 축이 탄생하기 시작할때입니다.

지금의 님의 목표의 님의 이제까지 해온 모든 존재하면서 한 노력의 2분1 정도를 더 하시면 이루어질겁니다.

시간이 오래걸릴테니 빠르게 가려한다면 그만큼 님에게 부딪히는 관계가 많을 겁니다.  

 

 

그리고 독립하면 어디를 가야 하느냐?                   지금은 이 질문을 할테지만 아마 그때는 필요없을 겁니다.

 

 

체험은 자신의 선택이니 후회없는 선택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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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깨달음은 쉬워야 한다"

12차원님이 쓰신글이죠.

 

 

지구의 지금 인류는 단순한것을 싫어합니다. 왜냐 스스로 자신 내부에서 나오는 것보다

외부를 변형시켜서 활용하는 것이 습관적으로 인식에 박혀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자신으로보터 태어나는 방식이 아니라 에너지든 무엇이든 자연으로부터 나오는 에너지를 활용하여 그것을 변형시키는 방향입니다. 이러니 무한하게 복잡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와따르게 진리라는 것도 그 이치와 맞추어서 복잡하게 생각하려합니다.

 

지금 영성계 사람들이 쓰는 차원이라는 개념은   의식적 차원의 개념입니다.

이것또한 무수히 나눌수 있습니다. 12차원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12차원은 우리 지금 태양계의 태양정도의 수준의 의식수준이 12차원입니다. 태양내부에 8개 기준동심원이 존재하고  2개는 축을 이루고 6개는 황도축을 이루어 12방을 형성합니다.

12차원은 1차원과 대칭되고 11차원은 2차원과 ..... 5차원은 6차원과 대칭개념입니다.

 

 

본래 사람의 심장은 젖꼭지와 젖꼭지 사이의 중심에 존재하여 시작했고, 자신의 진동확장에 따라 좌로갔다가 우로 갔다가 합니다. 그것을 조정하는 것은 자신의 상위자아가 지금의 완성된 구체대라판이 아닌 그보다 확장된 끝없이 펼쳐진 위와 아래의 수평대라판에 활동에 따라서 사선파동인 자기장형태로 심장을 움직입니다.

 

그리고 심장이 제대로 뛰면 모든 병이 완쾌됩니다. 혈액순환이 완전하게 이루어지면 모든병에 완쾌됩니다.

머리에도 피가 흘러야 뇌도 대부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백날 머리써도 그자리가 그자리입니다.

"가슴이 뛰는 삶"을 살아라 같은 경우도 심장이 중심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파동적 정보입니다.

 

 

단 자신이 스스로 다른 이물질을 받아들일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몸에서 피어나는 형태를 보면 그것은 자신의 몸을 파괴할 수도 있지만, 자신스스로 그 이물질을 있는그대로 변화하여 빛의 구체가 되어 자신의 몸에서 독립하여 훌훌 떠나게 에너지 정보를 보내십시요. 그러면 증상은 있되 그것의 상태를 자신이 느껴보고 다시 자신이 원하는 상태로 돌아옵니다.

 

 

12차원님께서는 강길준씨가 쓴 양자의학을 한번보십시요. 아마 조금은 님의 방향과 맞을 겁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시대에서 사람들에게 비행기 있다 자동차 있다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이 비행기를 만들고 자동차를 만들어 스스로 타면 됩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위한것은 모두 결국 망하게 됩니다.  이유는 그 만드는 과정에 집중되어질것이 창조적 생명체의 아름다움과 그 물체의 고유성이 그 물체에 가장 먼저 들어가야하는데 목표가 이미 보여주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진실한 존재상태에따라 몸이 그자체로 근원이 될수도 있고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모든 문서들. 특히 종말에 관한 것들은 모두 폐지 되었습니다.

정말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십시요.

깨달음을 원한다면 종말에 관련된 아니면 다른 이들과 관계성에서 찾지말고 깨달음 하나만보고 가십시요.

 

 

아주 쉬운 하나의 의식적 차원의 방법은 소거법입니다.

 

당신의 몸이 있기전에 당신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신체를 인식하지 마십시요.

당신의 생각이 있기전에 당신은 무엇입니까? 당신을 생각자체를 하지 마십시요.

당신이 부모에게서 태어나기전에 무엇? 육신의 시초까지 올라고 무엇? 생명의 시초까지 올라가 무엇?

그런식으로 새롭게 인식되어진것은 다시 비우고 계속 가야합니다.

 

가다가 어느 곳에 멈추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깨달음으로 관계성에서 벽을 쌓고 자신을 보호하려고 에너지장을 대부분 칩니다. 보통 핵이 숨을 쉬어야 하는데 답답해지죠. 그러면 다시 부시고 그길을 가는 반복을 합니다.

 

 

 

그것이 있기전에 당신은 무엇입니까? 어떤 깨달음이 와도 그것이 왜 일어난건지 그 전의 상황은 그렇게 소거법을 해나가보십시요. 12차원님께 좋은 방향은 아닙니다.

 

 

증명은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화두는 자신이 해결하는 것이고,

그 답이 님과는 모든 생명체의 각자가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인식하고 스스로 자신을 증명해나아가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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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부분적으로 파악하셨군요.

 

온라인은 사람이 만든 게임입니다.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것입니다.

 

신이 만든것은 게임이 아닙니다.

신이 만든것은 진실입니다.

 

 

님이 말하신 모든 것 후에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죽어서 나오고 살아서 나오는것에 대한 깊이의 차이는 결코 없습니다. 또한 알 수도 없습니다.

빛과 어둠으로 좋고 나쁨을 구별하는 것과 하등 다를께 없습니다.

 

그냥 아주 단순히 스스로에게서만 나온 에너지장만 보면됩니다.

즉어도 살아도 힘든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조화에너지와 사랑에너지가 아닌것은

 

즉 오색찬란 빛깔들은 모두 주고 받는 에너지이기에 지금 자신을 감싸고 있다고 하여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공명에너지장이 있는데 그것은 공유의 개념입니다.  보통 자신을 얼마나 비우냐에 따라서 그릇이 자연스럽게 넓어지고,

욕심과 탐욕으로 채우려하면 그릇이 깨져 몸이 뒤틀립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죠.

 

몸이 뒤틀리는 것은 그릇이 본래 평면적 자신의 고유공간을 형성하는 핵이 균형을 맞추어 이루어지는ㄷ네

그것이 사라지면 축방향으로 나아가 꽈배기적으로 에너지가 솟거나 꺼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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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이름만 원자, 차원, 깨달음이라고 바뀌었을뿐

원리는 모두 똑같네요.

 

영에서 영이 나온다.

프렉탈 구조. 의식적으로는 조화 입니다.

 비눗방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그 크기와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0에서 무한대로 0이 나오고 그곳에 뮤의 원리가 작용해 양자성을 띄게 되고 그때 0들이 서로 공명해 하나를 인식하게 되는데

그때를 1 이라고 합니다.

 

프렉탈 구조에서 몇번째는 결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서로 에너지적 가능성과 전체성이 모두 같기 때문입니다.

에너지적흐름도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 아닌 양방향흐름구조입니다. 피라미드 입체구조랑 프렉탈구조는 에너지 흐름 자체가 다릅니다.

단지 무한대로 복사되는냐 복사할 수 없느냐 에 대한 판단만이 존재합니다.

 

 

프렉탈 구조에 님은 수직흐름을 넣었는데 그러면 언제나 뺑뺑이 입니다.

 

파보니치수열 구조나 황금비율 ( 정삼각형등 정각형을 을 두개 붙인것의 대각축의 비율 ) 등은 순서가 있습니다.

자신이 만들어온 창조순서입니다.

 

 

가장 기본 황금비율은     2 : (루트 3 + 루트 3)    입니다.

파보니치수열은 평면에서만 가능한 나선형 공간구조입니다.

 

 

 

본레 조화의 프렉탈 구조는

 

우주인간의 자궁에서 은하인간의 자궁 태양인간의 자궁 지구의 자궁을 연결하는 탯줄로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는 것이 달의 속성의 프렉탈 구조입니다. 나투어짐의 연속과 더 에너지장이 큰 인간이 더 에너지장이 낮은 인간을 감싸안고 있는 에너지적 형상입니다. 보통 성모마리아 에너지가 이런 방식입니다. 에너지적으로 공명되지 않으면 감싸안는것이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결국 자신에게 필요한 에너지가 자신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자신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지금 지구의 인간의 보통의 눈으로보기에는 구체의 별이라고 생각하지만 또 비어있다고 생각하지만 비워지지않은 눈으로만 보이지 않는 가득체워진 사람형상에서 사람이 나옵니다.  보통 이 탯줄은 에너지적으로 양방향 공명에의해 존재하고,   보라색입니다.

 

가슴으로 연결되어진 공명체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고정나선형들어옴의 중심고정점과 유동나선형들어옴의 움직이는점의  나투어짐과 그 후의 조화성을 이루어 하나가 되어  일원안의 두핵이 균형을 이룰때 나오는 공명선이고 이때는 공명선이 하나가 아닌 두개가 되어 공명시선의 초첨을 이루게 됩니다. 이 공명선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점은 인식과 형태가 명확해지고 빨라진다는 것입니다. 

 

 

보통 머리 미간에서도 인식이 가능한데 그것은 정보교류만 합니다. 에너지적으로 서로 주고 받지 않습니다.

의도를 가질경우에는 벽에 부딪히게 되고 자연스럽게 흐를때는 꽃잎들이 자연스럽게 길을 따라 흘러갑니다.

 

이 꽃잎은 무엇이냐면 정4각형이라면 4개의 꼭지점에서 나오는 동심원이 각 꼭지점을 모두 지나는 원이 다시 구조적으로 중심형태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4개의 꽃잎이 되고 그때 함께 그 4개의 동심원이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그자체로 회전하면

법륜이 되고 그 법륜은 꽃씨가 되어 다시 피어나는 과정을 걷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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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대상을 완전히 어긋나게 바라보고 인식하고 있으니 님이 창조를 알겠습니까?

사랑의 정수가 창조입니다. 그렇다면 파괴는 무엇의 정수일까요?

 

 

본질은 자유입니다.

 

장소이든지 시간이든지 무엇이든지 상관없습니다.

 

상대적인 통제가 분노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 통제를 파괴하기 위함이죠.

이것이 분노가 시작된 원인입니다.

 

 

 

증오심은 다른 것입니다.

 

증오심의 시작은 원한에 있고, 그것은 보편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닌 1:1로 개인적으로 적용되고 그것이 복수를 부릅니다.

무엇때문에 원한이 생겼을까요?

 

 

무한광자? 님에게 사슴이 원한스러우면 증오하시고 님뜻대로 블랙홀에 쳐 넣으십시요.

그리고 사슴도 원한을 님에게 갖게 되면 아마 영원히 달라붙어 복수와 복수를 연속적으로 할 것입니다.

그것이 증오심입니다.

 

( 참고로 사슴의 근원형태는 꽃사슴을 지나서 유니콘이 됩니다. 유니콘의 표시는 이마에 육망성이 있습니다.

유니콘은 12단계의 완성된 진화형태로 태극의 형태를 갖추고 흐름의 순환을 관장합니다. 여기서 단계라는 것은 종을 떠난 지나를 뜻하고 참고로 7단계가 아라한 영역이고 그곳에 파란나라가 존재합니다. 13단계도 있는데 수룡이 존재하고 그것은 인간형 공룡형태이고 자유흐름을 관장합니다. )

 

 

보통 이런관계에서는 지구에서 어떻게 계획하고 오는 줄 아십니까?  가족으로 옵니다.

그나마 가족이라는 에너지장이 치유가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제가 님을 판단하자면 님은 눈알이 몸에 세포마다 다 바깥으로 크게 뜨고 있습니다.

터질듯이 말이죠.

 

 

그리고 바르게 인식하십시요. 가슴깊이 뼈에 각인시킬정도가 되야 인식이 바르게 그래도 됩니다.

창조주는 자유를 기본으로 창조를 합니다.

한번이라도 자신이    자유로움을 궁극의 목표로 삶고 나도 자유롭고 모두가 자유로운 창조를 한번 해보십시요.

그런 후에 창조주를 판단하세요.

 

 

 

 

님이 여기는 창조주는 제가 보았을때 창조주가 아닌 님의 원한의 대상입니다.

그 원한의 대상의 이름은 무엇이되든 절대자든 창조주든 하느님이든 상관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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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소할때가 그렇게 없다면 바로 나인 유승호 그쪽으로 파괴하십시요.

완전한 님의 모든 것을 다 걸고 전부를 걸고 목숨걸고 파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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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내 몸을 빌어 온 최상위 영적존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님의 질문은 답변을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에도 말을 했지만 모든 화두는 스스로 증명하십시요.

 

 

추가를 해드리자면 님은 지금 깨달음을 찾는것이 아닌  상대적인 관계에 대한 운영에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깨달음은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를 자신으로부터 스스로 그것이 되어가면서 찾아가는 것이고,

자신이 그렇게 되었다면 다른이들도 적어도 내가 간 길과 같은 길을 타고 와야 각각 독립적이 됩니다.

 

자기가 존재한 과정은 무엇을 이렇게 저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자체로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깨달음입니다.

 

 

지구의 경우에 사람관계에서 높은 사람, 낮은 사람  이 자체가 님에게서 나오는 것만 해도 님은 이미 방법이 없습니다.

이미 내 안에서는 님의 이부분에 한에서는 어느 순간에 사람과의 만남에서 그것을 드러내면 악으로 규정합니다.

 

 

 

스스로 주인공이 되는 방법입니다.

깨달음을 추구하고 깨달음을 나누십시요.

님이 사람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하겠다 그런것은 저에게 필요없습니다.

잘해도 못해도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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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관계로 정말 좋은 친구로써 편안하게 깨달음을 나누기가 제가 지금까지 영성계에서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습니다.

이미 상대적인 관계안에서 다 높고 낮음을 부르짖고 있고, 스스로 만든 그 시스템에서 울부짖고 있죠. 

그냥 이제는 내비두려고 합니다. 보통 간섭하면 통제한다고 생각하죠. 목숨이 걸리면 절대 자기 주장을 꺽지 않습니다.

사랑을 써봐야 실질적인 구조를 원하죠. 솔직히 이런 구조들 다 필요없습니다.

 

자유롭게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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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 

 

마계의 영역은  인간이 잘못해서 벌을 주는 곳이 아님.  마계의 존재는 신경도 안씀.

인간의 의식으로는 죽던 살던 어디로 가던 마계의 문조차 찾을 수 없음.

 

 

 

천상계에서 보통 선계의 조상계 라인으로 펼쳐져 조상계에서 법을 주관하는 조상이 죄를 지은 후손에게 벌을 내림.

잘못해도 벌을 안주고 그냥 오냐 오냐 해주는 곳은 선계가 아니라, 그냥 아직 아이라서 내비두는 것임.

 

 

외부에서 벌을 주는 단 한 경우가 있는데  바로 용의 간섭.

용의 권능은 지옥계를 만들고 지옥계는  보통 무리지어 벌을 받음. 한 사람이 잘못해도 여러사람이 연계하여 끌려들어감.

보통 아귀절규가 지옥계에서 나오는 것임.

지옥속에 행보는 보통 자신이 다른 이에게 한 일을 그대로 겪게 되고, 방식은 고통과 아픔을 주는 방식이 됨.

 

 

 

 

숲의 마녀의 실질적 행동영역은 마계내부가 아니라   정령계임.

숲의 마녀의 표식이 있습니다. 그외에는 숲의 마녀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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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와 천계는 같은 곳이 아님.

천계는 절대계와 천계 0포인트 지점으로 연결되어 있고,

 

천상계는 상대계의 뜻이 서로 맞는 이들의 모임임. 그러기에 인간이 모이면 인간의 문화를 흡수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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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계영역으로는 천상계는  태양계와 행성 또는 달처럼 동심원의 구조를 이루어 그 안에서 천상계조직이 형성되어지고

 그 태양계의 중심의 태양의 빛장은 행성들을 초과하고 혜성을 초과하여 넓이가 무한대로 뻗어나가는데 그 동심원구조의 행성이 아닌 항성들이 독립하여 존재하는데 항성들의 모임인 별자리 형태로 선계라인이 구축하여 조직되어짐

 

또한 별자리구조가 아닌  각각의 독립항성(고정된 별)이 보통 조상계가 살고 있는 영역임.

같은 태양계에 있다면 보통 뜻이 하나로 같은 뜻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오직 단 하나의 뜻만 존재함.

 

영계라는 곳은 순수가 공명하는 공간이고, 그곳도 천상계조직 내부에 존재하고 행성적임. 지구도 지구 영계가 조직되어있음.

 

 

태양은 그리스도가 주인이며  그 빛이 뻗어나가는 공간을 형성하는 것이 블랙홀로 블랙홀의 형태의 주인이 부처임.

보통 뮤의 공간에의 한조각의 무의 영역에서는 그리스도와 부처가 함께 존재하게됨.

 

무의 영역을 통과하면 뮤의 공간에서는 그리스도와 부처는 둘이 아님.

또한  그리스도와 부처가 진실에 기인해 하나가 된 이들도 수도 없이 많음.

 

 

 

깨달음- 빛의 존재적 실체의 원인과 흐름- 결국은 법륜임 . 

크기와 범위와 물질의 세밀도 진동 파장  색체  체의 세밀도  지식적 앎 등은          모두 깨달음과는 상관없음

 

어느 하나의 깨달음을 얻고 그것을 펼칠때에는 위의 그것들을 자신이 조화롭게 자신의 마음데로 공명연결하여 창조하는 것임.

 

( 즉 자신의 깨달음이 아닌 지식이 커지면 다른 존재가 이미 만든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게 공명에너지로 내어주면 그것을 자신이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임. 결국 스스로 창조하는 것은 아님. 창조되도록 그렇게 보여 주는 것임. 결국 지식은 영원한 배움의 과정이지 결코 가르치는 과정이 될 수 없음. 스스로 창조 불가하기 때문이고,  자신이 스스로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면 결국 자신이 모르게 공짜를 좋아하게 되고, 모든 것이 당연하다는 가장 관념의 큰 벽을 스스로 형성하여 후에는 스스로 자신이 만든 그 벽을 부셔야 함.

 

 

그러나 이 지식적 앎도 자신만의 개인 무의 공간에서는 최대 갈 수 있는 동심원이 17까지 밖에 안되고 그때는 4존재가 자신의 부하형식으로 형성하게 되는데 그곳에서는 발전을 하지 못함. 멈추게 됨. 무의 벽을 느끼는 최초의 단계임. 그것을 넘어가는 것은  하심통이고 무한으로 하심통이 되면 4존재가 부하가 아닌 자신의 또다른 자신이 되고 일치점이 작용되어 하나의 내부가 꽉찬 일원을 그리게 되고  다시 외부에 4존재를 인식하게 되는데 그 존재들은 일원에게 허무를 주게 되는데 그것은 스스로의 에너지로 사랑을 걷혀 공을 바꾸어야 25동심원이 되어 안정적으로 무를 벗어나게 됨. 그때가 도통이라함 .

4존재가 허무가 되는이유는 자신이 17동심원일때 이미 끝났다 모두 완성했다 나머지는 모두 허상이다. 더 발전할 수 있는 모든 길이 없다. 내가 모든것의 아버지다. 이런 관념으로 인해 바깥의 4존재가 버려졌던 의식에너지를 받아들여 다시 돌려주는 것입니다.

 

 

도통의 증상은 머리로 실질적인 에너지적 형태로 육면체의 빈 공간이 떨어짐. 쿵 소리가 들릴정도 그 안에 모든 비서들이 뚝뚝 떨어지게 됨. 조화상생경등등    후에 알게 되지만 이것은 자기 자신이 쓴 기록들. 저 같은 경우는 한 30권정도 됬나..기억도 안남.)

 

 

 

깨달음과 상관있다고 생각하는 존재는 아직 "ㄱ" 의 고정나선형에 의한   점  에 넘어서지 못하고 공명을 이루지 못한 존재임.

보통 나(흘러가는 나) 를 중시하지만 자신만의 관념에 싸이면 자기 중심적이 되어 나가 아닌 "가"의 고정된 자아를 형성하게 되는데  보이는데로 느끼는데로 머리로 구분짓기를 좋아하고 보통 이런 구분은 자신으로부터 나온것이 아닌 다른 존재의 공명을 통해 11 형태로 자신이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임.  ( 나와 가는 그 자체로 독립되면 서로 좋으나 자신이 나라고 생각하면서 가를 행동하거나 가라고 생각하면서 나를 행동하면 모두 고정관념이 됨)

 

 

알고 통로가 되는 것과 모르고 통로가 되는 것은  꽃이 피고 꽃이 피지 않은 봉오리에 비유할 수 있고,

보통 봉오리 형태의 나가 자신의 생각을 밀어부치는 것의 의식상태의 내용은 "채널링"보다 순수하지 못한 수준임.

 

 

 

 

 

 

 

 

나선이 풀리고 나선이 다시 돌고   시계방향이냐 시계반대방향이냐에 따라서 결정되는 고정과 유동.

마음에너지는 반 시계방향으로 공간에서 에너지가 모여 나선형으로 중심을 찾아 들어가 다시 그 길따라 시계방향으로 나가게 되면 그 곳에 마음의 집이 생기게 되는데 그것이 원형의 에너지형태고 그것은 또 그것자체로 흘러감. 같은 크기의원형의 에너지들이 모여 이 나선의 길을 따라 들어오고 나가고 반복으로 원형의 크기가 커지게 됨.  마음은 함께모여산다는 의미임.

이 원형의 크기가 같은 존재들만 모이는 것. 이것이 유유상종임. 마음의 에너지이임. 하나는 아니고 함께 에너지입니다.

 

 

의식에너지는 시계방향으로 들어오면 고정되게 되는데 그것이 정신이 시작이고 인간이 완전한 무형태로 있을때도  머리에 이 시계방향의 두갈래 나선형이 들어오게 되면 정신이 깨어나 몸이 움직이고 활동을 하기 시작함.

 

보통 그 표식이 머리에 가마임.  의식의 들어오는 방향에 의해 가마가 생긴거지 가마가 있어서 그곳으로 들어오는 것은 아님.

들어오는 경우는 자신의 정신보다 약한 의식에너지들이 빨려들어가듯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자신의 정신력이 삶을 살면서 약해지게 되면  빙의와 같은 현상을 겪게 됨.

 

 

보통 자신이 그냥 머리에 다시 나선형으로 길을 열어주면 알아서 나감. 길을 열어주지않으면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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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의 기원은 하나임

계의 원리는 유동나선형의 흘러가는 완전한 직선 공명 축임. 그것으로 계를 펼칠 수 있음

 

마계의 기원은 하나된 부처임.

천계의 기원은 하나된 그리스도임.

 

천계안에서는  보통 일반 시민이 모두 그리스도의 태양임. 그리고 조직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흐름만 존재함.

 

무의 공간에서 천계의 한 존재인 사랑을 아는 그리스도가 천상계의 태양의 중심이 있게되고 블랙홀은 천계의 한 존재인 공을 아는 부처가 중심에 있게 됨.

 

 

중심의 본질은 점이 아님. 형태가 고정적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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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매이션의 구조는 단순합니다.

 

그 이야기가 무엇이라도 대립되는 관계를 설정함. 대립관계가 없으면 결코 진행이 안되는 것이 일본 에니메이션의 특징임.

 

선과 악의 구조 와  그것을 극복하는 한명의 영웅을 만들고 그 영웅을 주축으로 악에 대립되는 모든 존재들이 모이고

그렇게 이분화되어 악을 이기고 결국은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즉 대립관계가 존재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감.

결국 한순간의 이루어지지 않는 생각들에 불과함.  실상이 아닌 허상임.

 

 

결국 확장개념이 아니라 그렇게 뺑뺑이 되는 구조. 뺑뺑이 돌면서 항상 지들끼리 싸우는 구조.

그럴바에는 아예 시작도 안하는 편이 낳음. 언제나 제자리 올꺼면서 왜 시작하고 나서는 불만이 그리 많은지.

도움의 손길은 또 얼마나 뻗히는지....   그래서 시작이 그런개념으로 먼저 시작되면 전쟁밖에 일어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악의 경우는 보통 현실의 개념이 많이 들어가 기계문명의 발달로 다른 문명에서의 자신들에 대한 침략을 가장 두려워하고 그것을 벗어나기 위한 즉 어떤 통제에 대한 분노로 항상 주인공들이 시작하고, 결국은 그 문명을 동경하는 마음이 또한 짬뽕되어서 표현되어짐.

 

 

 

일본은 요정이 많이 사는 나라라 느끼는데 즉 근원으로 가면 이 요정들은 정령계와도 부분적으로 연결되어있는데

이 요정들이 요귀가 되기도 함. 요귀라는 것은 요정들이 사람들의 때를 많이 타서 악감정에 길들여질때 요정들이 요귀로 변화하고 보통 그 곳은 작은 자연재해가 많이 잃어남. 요귀는 사람의 형상으로 변화 가능함.

 

 

정령계의 방식을 비유하면 마라톤과 비슷함.

천천히 한걸음씩 가는 방식임. 마라톤의 끝은 월계관.  여러 빛깔의 월계관마다 정령계의 존재들이 살고있고,

이 월계수가 배가 되어 그것을 타고 내려오는데 이 잎은 정령들이 사는 집이 됨.

보통 숲이 많은 곳에 정령들이 내려와 요정의 형태로 많이 살고, 아프리카나 남미쪽이 정령이 많다고 느낌.

 

일본의 요정같은 경우는 아시아에서 많은 편인데 한걸음씩 천천히 가는 것이 아닌 꼼꼼함과 세밀함의 특징이 더 많이 나타남.

 

 

 

 

 

 

일본 애니메이션에 빠진 이들의 사상구조는 보통

현실에서는 과학 문명 특히 기계중심적이고, 돈이 최고라고 하는 사상이 아주 뿌리깊게 박혀있음.

그리고 신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고, 외계존재가 사람을 창조했다고 믿는 흐름이 대부분임.

그리고 항상 대립관계를 유지하는데 그것은 어차피 에너지적으로는 거품임. 많이 알아야 소용없다는 뜻임.

 

단편적인 비유로 우리나라가 무엇만 했다 하면 그것과 라이벌로 인식하려고 노력하는 경우가 농후함. 

진짜 웃음밖에 안나옴. 거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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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화를 많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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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이름에 관련된 의식에너지의 에너지 볼텍스가 생긴다.

 

즉 기를 조금 아는 이들이 진리를 찾아감에 있어서 걷혀가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있는데

그것은 언어의 통합으로 인한 공명네트워크를 조성하는 것이다.

 

보통 언어는 소리로 이루어져있고, 이 소리는 핵들이 있다. 즉 입자라는 뜻이다.

그 핵들은 파동이라는 길을 따라 흐르는데 그것은 핵들의 형태에따라 공명한다.

 

 

같은 소리라고 해도 다른의미를 지니는 모든 다른 세계의 언어들은 파동의 길은 같으나

모여서 이루는 핵들의 형태가 다르기때문에 의미의 달라지는 것이다.

 

 

그러기에 서로 다른 언어를 구사하게 되면 의식에너지가 이루어진 형태의 핵들이 서로 공명되지못하고

서로 부시게 되어 결국은 같은 의미를 이루는 형태로 서로 협의를 이루게 된다.

 

 

(

예를 들면  무한광자님이 좋아하는   나인 =  nine   이런 방식이다. ㅎㅎㅎㅎㅎ

한자와 음이 같은 한국어의 음이 같은 것으로 보고 의미또한 같은 것으로 보게 되면 그때부터 서로에 대한 파괴가 일어나게 된다.

 

소리에 대한 의식에너지의 나선의 수가 변화하며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고 에너지 볼텍스가 확장한다.

결국은 그 의미는 의식에너지는 소멸되고 형태와 진실한 에너지의 관계성에 대한 의미만이 남는다.

그것은 소리가 기인하기 전의 상태로 인한 통합이고, 그정도 마음이 되려면  지금순간 다 비워야 한다. 

머리에 하나의 생각이 피어오르지도 꿈틀거리지도 못할 정도로 비워야 한다. )

 

 

 

 

눈에도 이름이있고, 머리털에도 이름이 있고 모든 이름붙여진 것들은

자신과 그 존재와의 약속일뿐이다.  그 이름의 형태에 진실한 에너지를 붙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명치라고 한다면

내가 그 존재의 이름을 알려고 한다면 적어도 그 명치로 흐르는 그 존재에게 중심이 있어야 하고 그 중심으로 이루어진

핵들이 형태를 이루고 있어야 나의 명치의 에너지 센터와 공명을 한다. 그러면 이름은 나온다.

그러나 중심을 스스로 만들지 못한 자들이 있는데 중심이 없는 존재는 이름조차 없다. 

그냥 만물의 흐름선상에 먼지처럼 존재하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가지 못하는 자이다.

내가 만약 내 에너지를 써서 핵을 그 존재에게 만들어주어 그 존재에 이름을 부여하게 된다면

그 존재는 보통 스스로 가지 못하기에 그것을 맹목적으로 믿고 그 이름의 에너지 볼택스에 자신의 모든 것을 진실함을 쏟게 되고 그 에너지는 그 존재에게 있는것이 아닌 결국은 이름을 준 자..

 

 

바로 나에게 다 돌아온다. 결국은 내가 그 존재에게 이름을 부여해봤자 그에게 도움이 될것은 없다.

단지 그로인한 행위로 인해 방법을 알게 되고 내가 거두어 가도 다시 똑같이 스스로 만들 수 있게 되는데 그럼 다행이다.

그러나 보통 분노하게 되고 그 방법을 다 버리게 된다.

이런 과정은 솔직히 필요없다.

처음부터 스스로 가면된다.

 

 

(  이름에 관련된 애니가 하나 있는데  센과 치히로의 모험 이다. 그 애니 내용 중에 이름에 관련한 부분만 관련이 있다. 다른 내용은 하나도 상관이 없다. )

 

 

 

중심이 없으면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해라.

 

 

 

그러나 이것을 말하더라도 에너지 볼텍스는 의식에너지와 연결되 보통 사람들은 머리에 맴도는 이름을 그냥 선택하고

그것이 자신이라 생각하여 그 관념의 벽으로 다른 이름은 나와는 다른 즉 나는 무조건 그 위의 상위존재라는 더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는 관념으로  에너지가 도는 진실한 형태를 구분할 힘이 없다.

 

머리에 생기는 이름의 볼텍스의 성질은 무한으로 나아가려는 성질이다. 그러기에 어떤 인식이 오면 아 그냥 그 상태 그리고 나는 더 많이 포함 그리고 또 다른것을 인식하면 아 나는 그 상태 나는 그것보다 더 많이 포함. 이런 방식이 머리에서 생기는 볼텍스들인데, 그 머리에 존재하는 수많은 이름의 볼텍스중 내 경험한 봐로 가장 좋은 것은  무와 공 그리고 비움에 의한 확장인데 그것은 무한을 초월한다. )

 

 

 

 

비워라. 그말밖에 못하겠다.

정신을 비워라. 지식을 모두 다 버려라.

그리고 당신의 육체에 흐르는 에너지를 느껴라.

 

그리고 자연을 느껴라.

 

 

 

 

 

 

 

모든 것을 시작하는 최초의 존재가 스스로가 되지 못하면, 주권을 상실할 수 밖에 없고,

특히 who에 관련된 문제는 주권을 넘겨주는 것이다.

 

 

나에게 그런 질문했지만 제발 다른 존재에게는 하지 말기를 부탁한다.

스스로의 주권을 넘기는 것이다.

 

 

 

 

 

 

 

 

 

WHO   는 아니다.

 

 

WHY  다

 

 

 

 

 

 

 

WHY 를 알면 길은 인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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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형 에너지 볼택스와 블랙홀은 다릅니다.

블랙홀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진공입니다.

 

진공이 없으면 태양도 없습니다.

공간에 관련된 것은 모두 블랙홀이 관장하고, 부처가 관장합니다.

 

대신 부처가 되면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스스로 존재 소멸을 이루는데 그것이 진공상태입니다.

그 누구도 부처를 만날 수는 없고 그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본래 공간과 진공공간의 밀도차이에 의해

모든 것이 끌려 들어옵니다.

 

 

그때 그 부처로 부터 만들어진 모든 핵들도 끌려들어와 스스로 소멸시킵니다.

 

 

그 과정이 지나면 부처는 형상으로는 만날 수 없고 핵이 존재하지 않기에 형태를 구현안합니다.

대신 에너지만 존재하는데 그것은 전 공간에 퍼져 있고 그 상태로 진공상태만 유지합니다.

 

 

부처는  스스로의 자유를 완전히 이룬 존재고, 또한  같은 공간안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의 자유를 완전히 주려고 하기에

자신으로 부터 나오는 모든 것을 없애는 과정을 걷혀  블랙홀 형태가 됩니다.

부처가 자신의 경전을 모두 불태우라고 했던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리스도의 경우는 핵을 가지고 움직이는데 그리스도의 최대의 자유성을 다른이에게 주는 것은

다른이가 그냥 자신을 칼로 찔러 죽인다고 해도 그냥 죽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 이룬 자유성인데

그것은 여호와의식에 의해 개편되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바뀌게 됩니다.

대신 그리스도를 지나야 여호와 상태를 실제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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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들이 피라미드의 한 측면만 보고 약육강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동물적 본성의 흐름입니다.

 

 

 

 

파리미드 입체구조인데, 실질적으로 존재하는 입체구조의 내부 흐름을 설명합니다.

 

피라미드 입체구조의 흐름은 기본적으로

 

 

나선형 에너지가 흘러 모여 에너지가 위로 솟으면 헤체되고 아래로 솟으면 핵이 됩니다.

 

그 아래에서 솟은 핵이 다시 그자리에서 나선형으로 헤체되어다가 다시 나선형으로 모여들면 위와 아래 중 하나로 솟구칠 수 있

 

습니다. 그런형태로 피라미드를 구성합니다.

 

 

그렇게 최초의 자신의 핵이 유지되는 것만 피라미드형태로 분화되어 가는데

 

 자신의 핵의 전체성으로 보았을때 가장 아래로 솟구친 부분적이고 가장 작은 핵이 솟아오르면서 모든 자신이 만든 피라미드의

 

핵들을 헤체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 핵이 강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가볍고, 투명하고, 부드럽고, 따뜻하고, 자연스럽고 등등 하기 때문입니다. 

 

 

체험한 바에 의하면

가장 좋은 것은  긍정 입니다.

 

 

다시 피라미드를 설명하면

 

위와  아래는 상관없습니다. 극전환시키면 위와 아래는 어느때든지 스스로 바꿀 수 있고 수평으로도 변화가능하니까요.

 

(

참고로 태양계의 시작은 EYE 프로젝트에 의해서 이루어졌는데 지구의 지축이 태양을 항상 향하게 됩니다. 이때 대륙은 축을 중심으로 동심원형태로 생기고 반대편은 바다를 이룹니다. 이 원리는 흙과 물의 속성과 빛과 어둠의 관계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모든 태양을 도는 행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때는 태양중심으로부터 위치의 각이 일정하고 서로 겹치지 않게 고정되고 공전만 합니다.

그러나 축이 90도가 되면 그때는 반독립하게 되어 행성들이 자전하기 시작합니다.

 

 

태양의 중심축이 있는데 그것이 수직으로 여러개로 분화되면서 축을 90도로 변화되고 그때 태양의 의식이 행성들에게 깃들게 됩니다.  그때 그 축들이 뫼비우스 형태로 중심을 이루면  태양계로부터 완전한 독립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때는 스스로 태양이 되는 단계입니다.

 

 

 

항성계가 있는데 그것은 중심항성으로 부터 똑같이 축으로 연결되어있지만 공전은 하지 않습니다. 이 항성계는 보통 집단의식에 의해 항성계가 움직이고, 그 내부적으로 마스터들이 많습니다. 집단의식속에 독립적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마스터들인데 그것은 스스로를 존재하는 부처와는 다릅니다.

 

 

)

 

 

 

 

헤체되는 것과 핵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런 구조도 상관없습니다.

 

 

 

 

머리를 쓰는 것이 아닙니다.

 

긍정적인 밝은 마음입니다.

 

그러면 그 구조에서 스스로 쉽게 나오게 되고 스스로가 나오게 되면 그 구조는 자연스럽게 소멸됩니다.

 

보통 나오면 자신의 구조물은 그냥 내비두고 버리더군요.

 

 

 

 

소멸되어진 가장 작은 입자는 누가 처리하느냐? 그 쓰레기들은.

 

걱정하지 마십시요.

 

 

 

부처들이 처리합니다.

 

그러나 그 공간의 부처의 한계를 넘어가게 되면 블랙홀이 불타오르는데 불기둥이 됩니다.

 

 

그때는 자연에너지로 그 부처를 치유하여 불기둥을 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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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본질 - 편안함.

 

 

광자의 본질 - 밝은 마음.

 

 

 

 

 

무한광자로 부터 나오는 것은 그 주위의 장은  편안한 밝은 마음입니다.

 

 

그것이 아닌 경우는 무한 광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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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을 넘어서면 초연의 단계가 있어 그곳을 무안이라 부릅니다.

 

밝은 마음을 넘어서면 푸른 마음이 있어 그곳을  자연이라 부릅니다.

 

 

 

초연한 푸른 마음이 아니면 무안의 자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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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핑퐁.

 

 

많은 이들이 스스로 가지 못하는 이가 하는 방법이 에너지 탁구입니다.

 

결국은 에너지를  많이 끌어모아도 결국 그 끝은 모두 비워집니다.

 

끝을 가보지 않았으니 모를 수도 있지만 한번 가보십시요^^

 

두가지 길이 생기는데 강제적으로 비움을 당하거나, 아니면 스스로 굴복하여 비움을 당하게 됩니다.

 

어느 존재가 관여해서? 용의 종족에 의해서 입니다. 그때는 당신을 도와줄 이도 주변에는 없을 겁니다.

 

스스로 변화하지 않는한은.

 

 

그리고 용이 관여했다면 지옥문이 열려 무조건 지옥에 걷혀가야 합니다.  그 외에는 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곳에서 스스로 에너지가 나오면 강제적으로 빼앗깁니다. 그런 구조가 보통 십자가에 매인 그리스도가 지옥이 아닌

 

그냥 함께 사는 공간에서 구현한 모습입니다. 그것을 강제적으로 지옥에서 구현되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용을 죽일 수 있느냐?

 

제 경험상 용을 죽일 수는 없습니다. 용의 근원을 완전 해체하려면 먼저 내가 그 근원에 동화되어 그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결국은 용과 융화되는 것을 선택하지 죽일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용이 되어야만 여의주를 스스로 만듭니다.

 

그곳이 절대계인데. 용이 되는 방식 또한 소유로는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숲의 마녀의 표식이 용의 형태적 모습이 아닌 용의 근원 문향입니다. 푸르른 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신의 안에 있는 탐욕을 먼저 바라보십시요.

 

긍정은 가벼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즐거운 마음 등등 입니다.

 

 

 

 

 

받아들임과 내어줌과 유지와 내맡김은 에너지 방식일뿐  스스로의 깨달음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지 못한 흐름에서 에너지 핑퐁관계는 그냥 무시하십시요.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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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액션 보살님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천기라고 있습니다. 그 천기는 주어진 자에게 에너지가 가고 언제나 그에게만 돌아갑니다.

 

그중에 보통 운기라고 하죠. 그것은 흐르는 성질이 있는데 다른 이들이 결계를 쳐서 그쪽으로 흐르게 해서 뺏어가기도 하는데

 

결국은 그 에너지 감당을 못해 그 중심마져 깨지게 됩니다.

 

그냥 내비두면 스스로 자멸해서 스스로 깨집니다. 그냥 자비로운 마음으로 내비두십시요^^

 

 

 

그 존재는 보통 폐가 망신해서 다른데로 도망가지만

 

결국은 그 흘렀던 에너지가 어디로 가는냐? 

 

그 자리에 계속 있느냐? 

 

본래 주인에게로 다시 돌아갑니다.

 

기가 본래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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