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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와 법칙의 복습...

 

골든네라
2005.09.25 07:49:42 (*.237.180.153)
 
우리가 이런 정신공간의 존재들 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을 살아감에도 현실에서 무수히 많은 종류의 사람들과 존재들을
접하고 만나고 많은 경험을 하거든요?
 
그것의 대부분은 우리 때문에 벌어지는 것이거든요?
그럴땐 어떻게 하는지 어린아이가 부모님에게 물어보거든요?...
것을 알아가는 것이 성장이라는 것이거든요?
어린아이가 모두 이기적이진 않지만 자기 중심적이죠.
점차 자라면서 사회와의 관계를 자각하게 되고
그 타인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자기를 자각하는 갖게 되는데
그것이 성장이라는 것이거든요? 그것이 그것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자기가 뭔지 모르겠다는 분.
뭔가 자기 자신이 생길 때 까지 일상 생활충실히 사세요...
귀신들이랑은 의례 그러려니
무서워하지도 말고 일부러 가까이 하려고도
신경 쓰지 말고...무심하세요.

만일 원하지 않는 존재가
다가오거든 물러나라고 단호하게
명령하세요..
 
님은 상위영혼이 보호해 주기에
그럴만한 권한이 있습니다.
모든 영혼은 거지가 아닌 이기에
이것에 따라야 한다는 법칙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한다면 꿈속에서
예수님이나 성모마리아와 같은 우호적 '선배'들을 다시 만나보려는 희망을 품으세요...
자기가 표지가 먼저 확고히 서게 되면 누가 찾아올지 않 찾아올지는 알게 됩니다.

덧 붙여서 빙의 따위로 아스트랄 존재의 공격을
굉장히 두려워하시고 지나치게 경계하는 분이 계신데
(그런 사람이 더 잘 걸려요)

모든 원인은 자기 자신에게 있어요. 그것만 알면 간단합니다.
빙의의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것은
왠만한 사람들은 인정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 책임을 직시한다는 것은
나름의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 그렇습니다.

몇가지 주의를 하여야 하지만 그것외엔 아무것도 두려워할것은 없답니다.
진지하게 대해야 할것은 우리 스스로 자신이죠.
우리가 그들을 두려워 하는 만큼
그들도 우리 존재를 두려워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를 지켜주는 것은
우리 자신의 상위영혼들이죠...
 
이것은 게임밖에 존재하고 굉장히 큰 권한들이여서
(그 만큼 우리내 생에 간섭을 안하는 것도 사실이죠)
 어떤 아스트랄 존재도 거기에 상관은 안합니다...
게임밖에 게임 주최자 관리자 같은 것이죠.
 
 
또한 모든 사람에게는 그들 하나식 따라다니며
조력하는 수호천사나 마스터들도 존재합니다...
 
아무리 빙의라 하더라도 아스트랄 영혼의 실버코드가
떨어져 나간다거나 하는 일은 있을 수가 없어요.
 
대게 악령에 의한 심각하고 어려운 일은
스스로 현재 자아의 정신을 못 차려서 벌어지는 일이죠.
 
 
 
영혼은 언제나 중심을 잡고 있답니다.
자기 자신이 뚝심을 가지면
걸맞는 존재들이 찾아옵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주는 너무 넓어서 무엇을 찾아가려고 해도 주소가 없어요...
오로지 음/양의 법칙
영혼의 유유상종의 법칙에 따라
모든 것이 만나고 움직이고
인연이 되어 뭉치고 갈라집니다.


말나온김에 좀더 이야기자면(윗 본문과는 상관없음)

인연의 법칙... 내가 먼저 원인이 되어
유유상종(생각이 원인이 되어 같은 현실을 불러들이는
마그네틱, 혹은 연금술이라 불리는 법칙)의 법칙에 따라
주변 현실을 끌어들입니다...
이것은 어김없이 우리 '뮤턴트 세계'의 삼차원에서도 이루어지는데, 삼차원도 오차원과 마찬가지로 환상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삼차원에선 다른 카르마(인과의 숙제들)의 변수가 많고
이게 둔탁하고 시간을 두고 느리게 진행되어
자신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아스트럴 공간은 이게 생각하는 즉시 즉각적으로  
그 생각의 원인이 결과에 미쳐 일어나죠..'내가 바뀌면
순식간에 환경바뀌는 경험도 하게 됩니다..
 
 
 
삼차원도 그렇지만 삼차원에선
카르마가 이것을 대행하고 있죠.
 
 원하는 바가 있고 내가 바뀌기 위해선
자신을 자각하는 일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스트럴계에선 생각을 자각하고
스스로 다루는 능력이 중요하게 됩니다.
 

이것은 자기를 배제 시키고 외부에만(종교에 관련되거나 빙의를 보는 시각도)
원인 있다는 관점에서 한 발 진보한 것인데...
외부에 관련된 일들이 사실 자기 자신에게
생각에 일차적 책임과 원인이 있다
말은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처음이 쳐다보기가 어려울 뿐이지, 하려 한다면
이 법칙은 우리 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상황이 바뀔수 있다측면에서 오히려 기쁜 일이 될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스터 수련에 있어서도
음/양의 법칙과 함께 창조를 위한 굉장히 기초적이고 중요한 법칙 중의 하나인데
대부분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여기선 기존 종교나 수행에 관련된 분들이 나만의 견해라느니
얼토당토한 이야기니 하면서 알아듣지 못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러나 혜초가 단물인줄 알고 먹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이 해골에 고인 썩은 물이었다는 것을 알고 어떤 깨달음 얻었다거나
붓다의 전기를 보면 붓다가 금욕적이고 고행적인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서야
비로소 원하는 자유와 해탈을 얻었다는 데에도
모든 이런 마음의 법칙들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배제하고 다른 사람이 만든 형식이나 틀 종교의 외형적 교리 체계
기능적인 면만을 숭시하면 우리는 수레를 타고 하늘을 날라다닌다거나
신통과 요술을 부린다는 이유로(그들이 범위와 기능적 능력이 인간을 뛰어넘는
다는 이유로) 무한한 경외심으로 외계인을 신으로 숭배하던 고대 지구 원시인
짝이 나게 됩니다.

붓다나 예수도 어떤 타이틀이나 감투와 상관없이 이런한 외계인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수정하고 인간의 자립을 돕거나 그 임시적 방편을 주기 위해 왔지만 역시 그들을 또하나의 체계와 조직의 우두머리로 만들어버린 것은 우리들 자신의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이죠...
 
외계인이나 붓다나 예수나 신통력을 부린다고 야단법석을 떨며
똑 같은 형식으로 숭배하고 자빠져 있는 것은 뮤턴트 노예로서
어쩔수 없는 지금 현실의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말입니다.
 
내가 어디 외계인들 보다는 그림자 정부를 먼저 성토하는 것도
그와 같은 이유입니다. 지금에 우리 세계를 먼저 창조하기 위해서죠.
 
지금 지구 사회의 정치 경제 과학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 모두 이러한 어둠의 방식들을 채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주에서 보면 모든 개체 모든 차원의 주민들은
각자 우주의 중요한 역활을 분담하고 있고 (그가 자기 영혼을 느끼든 못하든 생긴대로) 그 영혼을 보기 때문에 동등한것이 됩니다...
 
 
이것이 그토록 예수나 붓다가 오늘날 인간에게 자주성을 주시하고 존중하며 또 그렇게 우리가 그들은 존중하고 예우해주는 이유이기도 한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중간단계 마다의 독존적 존재들을) 그들과 더불어 존중할줄 모르죠.

혹자는 이러한 자유와 표현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는데
그러한 원인과 책임에 대해선 아직 까지 모르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니까 시시각각 자기 꼴리는 대로 산다며 변덕만 부리고 마는 것이죠.
(그것은 틀리지 않습니다)
위 본문하고는 상관없지만 좀 더 제 개인적인 사견을 덧 붙이자면 그렇습니다.
 
신성은 그 레벨하고는 상관없이
지금 이순간에 끌어오는 자기 자신이며,
창조이며 표현이며
신성 지금 이순간에 있다는 것이죠.


집단적 영혼이나 개인에게 있어서 카르마는 일종의 연산의 에너지 장치로 인과의 여러 숙제가 그 영혼(무의식)에 축적되고 잠복되어 풀어지고 있는 과정을 말합니다.
 
 
카르마도 필요한것으로, 카르마가 존재하는 이유는
그 영혼의 자각과 완만한 성장을 위해서죠.
 
 
직접적 경험없인 신은 무엇을 얻지 못합니다...
신이 직접적 경험을 누리기 위해 우리를 통해
그 경험을 직접 누려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음 우주의 창조를 위해서 유용한 데이터로 쓰입니다.
이것은 진화의 관점에서 하는 말이지 수행에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때문에 진화의 관점에선 모든 세상의 과학예술 등의 인간의 표현 행위학문의 분야 또한 나쁘지 않다고 여깁니다.
 
설령 전쟁이나 다툼 조차도 포용합니다. 이런 말은 신이 일회적이며 절대적인것으로 여기는 기존 종교(불교)의 수행자들과는 거리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뮤턴트 현실이 부정한것임을 알고 있지만 내가 경험한바 그 아래 '떨거지'들은 그 존재 이유를 이 자리서 모르고 사랑하는 방법도 모르는게 사실이죠.

삼차원 현실의 사건이나 사물도 자신이 인과의 법칙 
카르마대로 만들어진 갖가지 종류의 환상입니다.
문제는 그것을 자신의 자아로 알고 집착하거나
의존 또는 피해의식을 느끼는 뮤턴트 성질이지
그 것 자체가 불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스스로 주인인데,
이러한 책임을 알지 못하면
우리가 원인되어 인과대로 창조한
그러한 현실 환상에 대해 의존하거나
강박 피해의식을 느끼게 됩니다.
삼차원도 가상의 현실의 하나입니다.
 다만 그  진동수가 우리 진동수와 맞아 떨어져서 우리에겐 무겁고 손에 잡히는 확고한 둔탁한 고체로 보이는 것이죠.
 
 
우리가 오차원 진동수를 가지면
우리가 삼차원에서 꿈이나 환상 공상이라고
비웃는 오차원의 진동수를 가진 존재들
역시 우리의 손에 잡히는 확고한 물질 되어
다가옵니다.
 
 
유체이탈을 하거나, 선잠을 잘때,
우리는 이런 오차원 아스트랄 정신세계
삼차원의 중간세계에 머물계 되죠.
 
 
모든 사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잠을 잘때 육체와 유체, 에테르체가 분리되어 아스트랄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나는 무심하고 무념한다고 해서
해탈이 그렇게 빨리 오는 것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모든 것은 여러 단계마다
졸업과 입문의 단계 거쳐 이루어지죠.
해탈을 이루기 전까지 이라는 또하나 깨달음 과정수학해야 합니다.
 
결국 근원에서 나와서 을 지독하게 오래 살다 보면 누구나 언제가는 그 영혼이 지겨워서라도
근원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영혼이 오랜 나이를 먹고 진화를 통해
완성된 행복의 기쁨은
무념 무상의 기쁨과도 일치하죠...
이것은 진화의 관점에서 하는 말입니다.

명상이나 수행은 근원과 합일을 보고
을 촉진시키기위한 수단이지
삶을 배타하는 수단이 아닙니다.
나는 어떤 권위와 교리 도덕들 기준들
단박의 깨달음에 매달리는 성질들이
기독교의 유일신 사상과 마찬가지 폐해를 낳고 있다고 봐요.
 
선을 행하든 잘못을 행하든 상관없이
자기 스스로 자신이 되어 하는 것과
타의 에너지에 의해 자신 없이 하는 것은
천국과 지옥 차이입니다.
 
깨달음은 자유인데 깨달음이 우리을 속박하고있는 지경이죠.
깨달음을 달성하기 까지 우리는 삶이라 무대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때 까지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요?
전쟁을 하고 치고 받고 싸우고 어쩌고 하든
그 자신을 그거 자체로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그 자체를 받아들이며
그것이 무엇이든 거룩하게 여기고
자유는 이순간에 행하세요.
그것이 먼저 입니다.
 
 
그가 거룩하게 여긴면
정말 그가 거룩하게 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렇게 되면 모든 것은
게임에 지나지 않으며 유모어가 되어 버립니다.
 
그것 자체로 그 지분에서의 신성입니다. 
무심하고 무념하는 그 진아 너머의 무아 또한
행할 하나의 영역입니다.

사실 카르마(인과의 여러가지 축척)를 벗어난다기보단 우리들에겐 일단 카르마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서 자각하고 다루는 능력이 필요하죠.  
 
 
오차원에 가기 위해서 그런 능력들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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