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생 처음 (올 집중)이란 것을 체험

 

(다른 사람 표현방식의 올 집중이 아닌, 나만의 올 집중의 실체적 현상, 명상집중과 다름)

 

일단은 나 자신이 평상시 사심이나 감정구조가 거의 없고,

마음을 평정하여 無心 고요 가슴을 열고 느낌을 받아드리고,

생각과 말과 행동에 원칙적으로 올바른 수행적 성질로 기준 삼아 활동하기때문에...평소가 그렀습니다.

인욕바라밀이 자연스럽게 실천이 되고,

생각에 앞서 느낌 자체도 부정적으로 매도 끌어올려는 것을 자제하며 제어합니다.

간혹 어쪄다 누군가 사회생활에서 부정을 이르켰을 때 문제의 요점을 파악하는 것과

약간의 판단은 하지만, 바로 잠제(신경끔)웁니다.

 

사람들이 맑지 않기때문에 각종 에너지체들이 장난을 칩니다.

보통인간들은 흔들리는 자들은 오염이 심각하기때문에 마음이나 정신을 다루는데 훈련이 되지 못하고 익숙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인욕바라밀을 90%실천한다고 보는 쪽입니다. 

 

 

2010년 07.08 세벽 4시 46분 컴 켤 때 이전 꿈

 

잠들 때 매우 피곤하였습니다.

그러나 일어나면서 바로 깨고 일어납니다.

1~3분 잠이 덜깬(세타파) 피곤함 감이 있다가 바로 맑끔해집니다.

 

 

 

꿈을 꾸고 있는데 꿈의 의식이 현실처럼 명확성을 나타내서 꿈 속에 생각도 하고 빛의 지구 글도 보고 합니다.

꿈을 꿀때는 98% 無心이 작용합니다.

 

올 집중 부분만 이야기하자면,

 

꿈에 어떤 텔레포트 전송 시설을 포착하려 투시를 사용했는데 올 집중 2번 시도, 잡히지 않아

버뮤다 삼각지 같은 깊은 바다를 떠올려 투시해보려다

바다 심해! 하고 좀 ....3번째 시도하다가 멈췄습니다.

 

유승호가 생각나더군요. 멘탈 회로 작업 흑마법을 쓰닌깐... 좀 

 

(사실 유승호에 대해 관심이나 생각 따위 악의적 미움 따위는 없습니다 꿈에도 그럼) 

 

올 집중 5초 동안 실험해보았습니다.(해치지 않는다는 염으로)

영상을 떠올리는 것은 10초 정도 세부 생체기관 ? 대충/// 無노화후....모름

 

쏘고 나서 혹시나 유승호가 진동이 높고 방어막을 치면 방탄된 것이 몇수시배로 천배로 넘어올 수 있으니

무로 보낸다는 염을 냈습니다.

 

집중 당시... 명상 집중과는 다른 방법으로......

나의 몸 강도가 ~~~순서 머리 ~~~송과체~~ 미간~~ 등쪽과~~~ 허리 전신 순으로 일종에

고압전류 진동 같은(초음파 매우 진동 유사)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의식의 초점을(중력파) 대상에 투사합니다.

이때 의식이 매우 강렬한 집중력이 발생하여

집중할 때 이것을 말로 설명하자면 (느낌은...두뇌는 튼튼한 탄력구조에 바탕이지만, 의식 자체가 초음파 그리고 중력적 의식이 초점 튜브를 투과하는 느낌~~~의식적 강철 및 고무줄을 늘리거나 땡기는 증상)입니다.

사람이 잠을 자다 피곤해서 간혹 기절할듯한 느낌과 유사 비슷할 것 같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혹시 머리 등쪽 열기...회로설계가???)

 

그뒤 머리를 자체적으로 의식적으로 쓰다듬어 주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내가 아닌 타 존재가 내머리를 쓰다듬어(인식함) 줍니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것이 (인지함)지능적입니다.

양손을 잡아보았는데 부드럽습니다.

그런데 .... 신체가 8세 아이 같은 느낌이 들어 뒤를 고개를 돌아보니

역시 남자아이 였습니다.

의도가 불분명하다는 것은 인지하고,

나의 오른 손으로 아이의 목을 잡았습니다.(강도 강하게 약하게)

아이는 내 배를 움켜잡았습니다.(강도가 매우 강합니다)요넘 테클을 쓰네

 

인지 [귀신] 같다 라는 느낌이 들지만 강심장이라서 두려움이 없습니다. 무심......

 

아이에게 ----넌 누구냐---- 라고 물었습니다.

 

 

아이가 하는 말은 ---- 죽고 싶어---- 우울한 말을 합니다.(유승호 스타일 같은 말)

언잰가 글에서 간혹 소멸되고 싶다는 그런 말을 한 것 같은데.?

그리고 샴브라 회원 지인중 女여성분이 자살한 것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이 나옵니다.

아마도 '용투어' 관련된 분이 아닌가봅니다.

 

(별도로 액션 불보살이 3년전 용에 관한 심미한 꿈 하나가 개인적으로 있습니다. 마녀 관련성과 있음) 

 

입은 움직이지 않지만, "죽고 싶어"발언이... 상념 전달 방식이.

'내면의 상념' 방식 (텔레파시)가 아닌, '자연 상념', 소리 언어 방식입니다.

 

된장 바로 꿈을 깼지요. 일어나 앉았지요.

이넘은 나의 무의식???

유승호의 자칭 말하는 태초의 저승사자???

유승호가 보낸 빙의령??? 프로그램???

아니면 빙의령??? 이쪽에,,,,심중이 듬

 

가위눌림은 아닌데 외냐 생생하지만, 바로 눈 뜨고 일어날 수 있기때문입니다.

(일생 동안 가위눌림은 2번 경험)

 

 

문제의식

영적 또는 심령적 신체에 AIDS면역 결핏증을 격게 되는데 이 유승호 때문인 것으로 봄

 

 

이를 어떻게 설명할까요.???

 

꿈을 깨고나서 생각해보니

저번 꿈에 10손가락 지문 부분을 짤린 꿈에 손톱 쪽으로 구부려보면 짤리지 않은 마술 꿈을 꿀때에

나타났던 아이와 같더군요, 그때는 아이가 말하길(갠찮아 안짤렸어 재생될거야)

꿈 해몽에는 안좋은 부분에 속하지요.

 

 

P.S

영적 전쟁이 시작되는 건가?

먹이 사슬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사심을 가진 자는 누구이던가?

그것은 서로의 생각의 공명이던가?

 

 

 

액션 불보살

 

 

=========================================================================================

 

 

 

 

글을 안쓰려고 해도 거론하네.

 

니가 무심이면 세상사람들 90%은 다 무심이다.

 

니는 보살축에도 못껴. 니는 보통 가족의 어머니 마음에도 못미쳐. 내가 맹세하지.

 

무심을 알아야 무심이지,,아버지 마음, 어머니 마음 , 자식마음, 할머니 마음, 모든 마음 다 느끼고 체험하고 움직여야 그 다음이 무심이야.     꿈과 관련짓는 것을 보니 ..쯧쯧  98%  ...참 어리구나..

 

 

무심도 모르고, 무아도 모르고,,  지랄 똥을 싸라. 무심은 꿈이랑 관계없다.

 

현재 삶에서 살아움직일때 무심과 무아는 적용되는거다.

 

 

 

 

그리고 너가 꿈속에서 어디를 해메든 너가 만난이는 내가 아니야. 정신좀 차려라.

 

니가 어디서 똥을 싸고 다니던 별 신경 안써 그렇게 그게 "유승호"라고 생각하고 위안삼고 싶냐?

 

 

꿈이 왜 꿈꾸는 지 모르지? 그리고 공간개념도 안잡히지? 나는 니가 노는 공간에 없어. 꿈꿀때도 마찬가지야.

 

꿈을 안꾸고 싶으면 안꿀수도 있어. 니는 어차피 그렇게 못하잖아. 니는 꿈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이 보이는데

 

니가 가고 싶다고 해서 어디 니 관념대로 갈 수 있겄어? 그냥 어느 존재에 끌려들어가 거기서 갑자기 스토리데로 돌다가

 

자신도 모르게 깨어나지.  왜 깨어나고 그 과정도 모르지? 병신새꺄. 쓰잘데없는 꿈얘기 하지 말고 공부해라 공부해.

 

 

 

 

정신차려라. 제발.

 

멘탈 회로가 왜나와?   그건 너나 연습해. 죽을때까지 연습혀. 난 그런것 가지고 놀지 않아.

 

니가 올집중해봐야 내가 말했잖아 니는 기가 없다고, 관념이라고,

 

니 스스로도 그렇데며. 관념이라고, 그러니 너는 약할 수 밖에 없어.

 

 

 

 

 

 

 

너정도의 기랑 밝기 맑기면... 내가 요즘 돌아다니면서 공기중에  아주 티끌보다 작은 생명체와  공명대화하고 있는데..

 

그 움직임과 변화와 빛의 아름다움을 보는것이 그 편이 너보다는 낫다.

 

나무랑 대화하는 것이 너보다 낫고, 바람과 대화하는 것이 너보다는 낫다.

 

지나가는 강아지나 고양이와 대화하는 것이 너보다는 낫겠다.

 

 

 

 

 

알겄냐?

 

내가 이글 쓰는 이유는 단 하나야.

 

 

 

너는 나를  실제로 만난적이 없어. 그리고 내 발톱에 때만큼이나 나를 몰라.

 

제발 착각속에 살지 말아라.

 

 

 

 

 

불쌍한 것아.

 

정신차려라.

 

 

 

 

보살은...쯧쯧  ..

 

니 머리속 똥덩어리에서 보살척하면 다 보살되냐?

 

무심하면 다 무심되냐?

 

 

병신....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