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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지혜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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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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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소리
글 수 1,249
유승호
 
 
사탄의 계획을 공개합니다
그것이 처음시초는 자유로움의 말살입니다.

하나님코드와 자식들코드를 집어넣어 그안에서 사탄은 하나님의 가상존재를 만들어
하나님이 교만하지 말라라고 하심하라고 합니다.

그럼으로써 자신은 그자리에 앉지 않고 뒤에서 가상 하나님의 기운을 타고 그 탈을 쓰고 조정합니다.
그것이 사탄의 기운의 정체입니다.

사탄이 말하는 그 하나님도 없고 양들도 실체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유로운 태양이며 스스로 움직이며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태양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 새들이 지져기는 아름다운 파란나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탄의 기운에서 빠져나오십시요

사탄은 기운이 작으면서 모든 존재를 각각 모두  떠 받드는냥 하면서
그 기운을 받아 인간계 자연계 기계계 창조주계 한얼계 조물주계 조화계 하나님계  의식계 존재계 무의식계
생명계까지 침투하여 서로 자신은 다른 존재를 사랑하는데

그 사탄의 기운이 그 기운을 받아 정신과 기억 모든것을 카피 복사하여 그 실체가 하는 것을 똑같이 행동합니다.
그럼으로써 그 자신은 서로가 왜 싸우는 지 모릅니다.

서로 사랑했는데 숨길 수 밖에 없고 그것이 침묵으로 와서 서로를 엉키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십시요

지극한 사랑이면 사탄의 기운을 타지 않습니다
사탄에 놀아나지 마십시요. 하나님은 자기 자신을 비롯해 모든 존재가 모든 생명이 모든 태양과 모든 만물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하나님이라고 불리웁니다.


당신은 무엇을 하든지 자유롭습니다.
기억하세요 당신은 태양이었다는 것을.. 실로 수직관계 평등관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막히지 않았았으며 모든길이 열려있고 투명하여 서로 교차하여도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 않고
사랑만 커졌습니다 기억하세요~~~~


이상 로드 통신입니다.

(로드라는 것은 스스로 길을 여는 자들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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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사탄에게 놀아나면 바로 위의 의식상태가 됩니다. ( 원문은 삭제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떤 글에 답글임)
보통 xx님의 현재 의식상태같은 경우가 상당히 마음순환이 멈추어
썩어서 점이 되어 늘어붙어서 태초를 못 벗어나는 경우인데
제가 경험상 말해 드리면 저 상태로는 우주의 쓰레기 ( 먼지 ) 가 됩니다.
그 먼지 속에서 창조를 하여 자신이 하나님이 되지요.
바로 위의 글과 같은 말을 할 것이고 똑같이 지구 사람에게 채널링을 저런식으로 줍니다.
아주 쓰레기들이죠.

( 참고로 저는 바로 위의 의식상태 마음상태로도 체험을 맞혔고,
모든 길을 걸어봐야 알게 됩니다 저는 바로 xx님의 의식상태로 가보니 우주의 쓰레기가 되더군요. )


사탄은 그리스도가 적일까요.. 사탄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존재들이
인간에게 채널링을 주니 이 꼴이 됩니다.

공동창조자 말 참 좋습니다 ㅎㅎㅎ  하나님이라는 명칭 참 좋습니다..
그리스도라는 말 참 좋습니다 ㅎㅎㅎ 루시퍼라는 말 참 좋습니다..ㅎㅎㅎ


사탄의 기원은 하나님영역(바로 위의 채널링 존재의 하나님 영역) 그 상위에 있습니다.
즉 위에 채널링된 하나님이라는 존재(보통 한 우주의 조물주)는
사탄에게 이미 죽었다는 것입니다.


사탄을 직접 경험해본봐 사탄은 하나님영역뿐만아니라 그 상위 영역의 진동파동
의 끝까지 침투해 있었고, 즉 부처들도 다 사탄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진실을 알고 싶으면 체험해 보면 됩니다.

한가지 내가 팁을 드리면,

어느 아름답고 멋지고 풍요롭고 사랑이 가득한 세계에
당신이 가더라도 그 마음심보와 의식상태는 그대로 짊어지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육신을 벗더라도 영이 되더라도 신이 되더라도 그 무엇이 되더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근원파동이 사라져도 존재합니다. 그때도 그 마음심보와 의식상태는 그대로 짊어지고 간다는 것입니다.

무슨 뇌에 칩을 이식한다는 것이니 육신체를 바꾼다는 것이니 기계화 시킨다는니 이런것은
그것은 아주 은하에 갇힌 존재들이 영원히 살아보겠다고 발광하는 것입니다.
그 전에 하는 것이 바로 위의 채널링 같은 주종관계를 만듭니다. 자신은 모르죠.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사탄이 활기치는데 주종관계라는 것인지..

정확히 적은 자신의 내부에서 나옵니다. 이미 당신에게 침투해 있으니까요.
그 적을 당신은 다른 누군가에 의한 치유로 결코 빼낼 수 없습니다.

지구에 태어나서 왜 기억을 잃고 태어났을까요?
아주 단순한 질문에 당신은 그 답을 모릅니다.
단지 기억을 잃고 태어나기로 했을까요? 계획했을까요? 우리가 약속했을까요?

아주 루시퍼의 농간에 바보같이 놀아나지 마십시요

당신은 하나님이 부여하는 그 무엇을 받아서 나는 누구다 나는 누구였다
하니까? 참으로 기분이 좋죠? ㅎㅎㅎㅎㅎㅎ 과거에 멋진 그리스도 였다.
세인트저메인이었다 사난다였다 라고 하니까 기분이 좋죠? ㅎㅎㅎㅎ


루시퍼가 이미 당신 마음깊이 자리 잡고 당신의 생각을 통제하고 있음을 아십시요.


모든 사람은 과거 역사의 존재는 그 존재대로 그대로 존재하고 있으며
그 존재들의 에너지장에 영향을 받은 지금 태어난 지구인들이 그 에너지장이 순수하게
되면 한가지로 펼쳐지는데 그것이 사랑이 됬든 무엇이 됬든 그 사랑장의 몇%만 당신이
영향을 받고 그래서 당신이 예수다 그리스도다 xx이다 이런 미 친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즉 에너지장을 순수하게 펼쳐 서로 공유하는 존재들은 지구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드러나지도 않습니다. 단지 지구랑 다른 행성에서 오는 생명들만이 기분 좋게 관여할 수 있습니다. 즉 채널링 되는 모든 신들은 과거의 아주 과거의 기억으로
현재 지금 지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과거 회귀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 신들과 창조주들은 자신은 모든 것을 다 알려 주는데 왜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지 않지?
왜 사람들은 분쟁을 일으키고 나를 영접할 준비를 안하지?

그 신들과 창조주들도 모릅니다. 단순히 말해서 무지합니다. 경험한 만큼만 압니다.

그 신들과 창조들이 당신을 어디까지 이끌것인가?
어느 지점까지?   바로 종말까지입니다.
어느 정도 감이 잡히실지 모르겠지만 절대로 상승과정에서는
물보라 치고 노아 방주 불장난하고
지뢀하지 말라고 하십시요.  

상승은 자연스럽게 지구에서 부터 펼쳐져 전 우주에 확산됩니다.

마음의 연옥에서 빠져나오십시요.
루시퍼가 창조한 지옥이 마음의 연옥입니다.
지독한 허무감을 느끼실겁니다.

스스로 채널링된 존재를 받아들이고 서로 배우고 이런거 다 좋습니다.
그러나 어딜가든지 당신은 언제가 수억년이 지나서정도에도 루시퍼에게 계속
기억소멸을 당할 수 있습니다. 기억소멸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시죠?

스스로 찾으십시요.

스스로 그냥 하나님이 지구에서 되십시요. 그것이 모든 지구인이 서로 하나님이다
하는 것이 위의 채널링 내용보다는 훨씬 발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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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천사와 악마의 싸움은 무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순수한 천사는 자신이 순수 어둠공간안에서 스스로 빛으로 발한 존재들을 뜻하고,
순수한 악마는 순수 빛의 공간에서 자신이 스스로 어둠으로 발한 존재들을 뜻하고,

천사와 악마의 순수함이 사라졌을때 빛과 어둠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즉 인간도 천사의 탈을 쓸수도 있고 악마의 탈을 쓸수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인간이 천사와 악마의 기운에 조종당하는 경우이지요.


인간만이 다시 천사들과 악마를 갈기 갈기 찢어놓죠.
잘못된 잣대로 천사들과 악마들을 죽이고 있죠..ㅎㅎㅎ
순수하지 못한 인간만이 그들을 갈기 갈기 찢고 쾌감을 느끼죠..
내 생각이 맞았어 하면서 ㅎㅎㅎㅎ
이런 인간들 밑에 존재하는 천사와 악마들은 고통만 느낄뿐입니다.
다시 천사와 악마들은 힘을 되찾아 인간에게 복수를 하겠죠.
그것은 모든 인간이 아닌 자신들을 갈기 갈기 찢은 인간에게만 적용되어집니다.

왜냐하면 복수의 힘은 1:1 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어둠은 본래 퍼지고 빛은 집중되는데
어둠이 집중되는 경우는 복수할때만이고 그것은 원한을 가지고 있을때이지요.


수많은 모든 계의 영혼들이 원한을 품고 있습니다.
즉 지구상의 사람뿐만아니라 모든 존재들이 복수와 복수를 부르는 게임을
처절하게 하고 있지요 ㅎㅎ



순수한 인간들은 천사와 악마와 함께 공동 상승을 이루는 상생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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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글을 올렸지만, 다시 한번 올립니다.
사탄은 스스로 라는 것이 없습니다. 또한 마음또한 없습니다. 또한 머리도 없습니다.

사탄들은 빛이 없는 세계를 좋아하고, 실제로 그것을 어둠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빛은 전진을 뜻하는 것입니다. 밝기는 별입니다.
사탄들도 전진은 하기 때문에 빛인것입니다.
즉 사탄은 밝음을 싫어합니다. 숨기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의 치부는 감추고, 유리함만 드러내는 속성입니다.
즉 사탄안에는 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별이 되겠다는 의미는 의도로 이루는 것이 아닌, 마음의 밝음으로 등대가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특성은 엘 영역의 순환창조계의 법륜을 좋아합니다.
즉 주인이 되고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법륜을 구현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그 중심에서 먼지영혼들은 그 법륜의 실제 주인과 함께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본래 법륜의 주인이 길을 떠나도 그 남은 법륜을 사탄이 자리잡을 경우
거의 대부분 사탄은 처음은 자신이 중심이 되어 기뻐하다가 후에는 법륜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왜 법륜이 사라진지 모릅니다. 마음이 없기 때문이죠.
이미 스스로 주저앉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법륜의 중심을 찾아 항상 떠돕니다.


주인은 언제나 그것을 스스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탄을 사랑하기에 법륜을 내어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주인은 다시 만들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사탄은 스스로 마음의 중심을 찾지 못하니 결국 내어준 법륜도 자신에 의해 파괴되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이 잘하는 것은 통제로 인한 자신의 뜻대로 세상이 구현되는 것이고, 자신의 말만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파동이 "교만하지 마라" 입니다.
그리고 엘영역의 순환창조는 스스로 못이루고, 그것을 비슷하게 흐름을 따라해
머리속에서 일어나는 바꿔치기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즉  자신의 친한 친구가 있다고 합시다. 그러나 신의 형태로 자신이 들어설때는,
그 친한 친구의 똑같은 보여지는 형태로 사탄은 자신을 덧시워 구현해줍니다.

즉 모든 형태와 눈이든 그보다 더 깊은 눈이든 눈으로는 똑같이 구현해 자신에게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구별하는 것은 마음밖에 없습니다.
오감을 비롯해 육감이 필요없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상태가 사탄이 아닌 진짜 자신의 친구와 자신의 사이를 다툼으로 몰고 갑니다.

즉 사탄은 그것을 구경하며 유일한 낙으로 삼습니다.
사탄의 몸은 녹색입니다. 머리털은 없고 더듬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드래곤볼이란 만화책에서 나오는 나메트성인과 비슷합니다.)
꿈을 꾼것도, 꿈에서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머리에서 떠오른 것도 아닌
그 존재의 육신을 볼수있는 더 상위눈으로 본 실제적 체험입니다.

( 또한 그와는 비슷하지만 반대의 다른 체험입니다.
진실한 마음이 있는 존재들은 사랑에 관련해 이 방법을 아름답게 쓰고 있습니다.
보통 자신의 삶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했던 여자나 남자가 있다고 봅시다. 그리고 이루지 못했다고 봅시다. 그러면 사랑이 있는 존재들은 그 여자와 똑같은 형태와 자신이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의 여인으로 나타나  사랑을 나누어주고 대화합니다. 이것도 한두번 경험한게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는 체가 신의 형태로 되었을때 각 층마다 눈이 있어 어디서 무엇을 하여 그렇게 하는지 보입니다. 그리고 체험하게 될때는 잠깐의 의식의 끈김과 함께 형태는 달라도 이사람이 나에게 이런모습으로 지금 삶을 함께 하는 구나 보입니다. 보통 저같은 경우는 그 여자의 이름이
어느 세계에서는 효정이라고 불리웁니다. 내가 이번생에서는 만나지 못한 이름입니다. 즉 다른 세계에서 삶을 살면서 불리는 이름입니다. 그 분께는 감사드립니다.)


사탄의 논리는 단순합니다.

"
  교만하지 마라.
  마음을 없애라.
  입장을 바꾸어 머리로만 지극하게 생각해봐라
"
입니다.


이런상태가 지속되면 반복순환만 할뿐입니다. 그리고 결국 모두포기하고 떠나갑니다.
그러나 사탄은 반대로 생각합니다.
즉 자신에게 좋은쪽이 아닌 유리한쪽으로 항상 머리가 작용합니다.
모두가 떠나간 이유가 자신을 완전히 입장바꾸어 이해못해서라고 하거나,
자신의 기운을 감당 못해서 떠나간다고 스스로 사탄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머리속 구조는 보통 두려워서 체험은 하지 못하고 관찰자 입장이 많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머리속의 악의가 희생으로 생각하고 있고,
자신의 사람들의 사랑을 거꾸로 생각하여 오물을 드러내게 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사탄들은 나몰라라 하죠.  이때 니가 알아서 해 라는 말이 나옵니다.
사랑을 볼 눈이 없습니다. 그 생명의 고유한 진실을 바라볼 눈이 없으니,
머리속은 항상 수직적인 사탄의 근원의식이 작용하여 언제나 사람들을 자신의 발밑으로 봅니다.

그리고 사탄은 언제나 결국 외로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런 의도들은 자신을 잃고 실행하면 자신이 사탄이 되어집니다.
사탄은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모두 먼지(우주의 쓰레기) 로 되돌아 가는 길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후에 모두 천상계가 아닌 조상계에서 결국 모두 하심하게 됩니다.

부처들은 사탄을 이겨내고 블랙홀의 형태가 되고,
그리스도는 사탄을 이겨내고 태양의 형태가 되고,
사탄들은 우주에서 먼지가 됩니다. 우주계와 태초는 구경도 못합니다.


사탄이 스스로 먼저 할 것은 스스로 해보겠다는 힘찬 의지이고,
그후에는 마음을 스스로 내어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각자 그것이 안되면
결국 사탄 한존재 한존재 한 곳으로 이끌어 쌓게 하여 모이게 할 것인데 그때 한 순간에 파괴되어 무너집니다. 사탄이 쌓아온 모든것을 잃게 됩니다. 스스로 해서 마음으로 완성한것이
없게 되기 때문이죠.

~~~~~~~~~~~~~~~~~~~~~~~~~~~~~~~~~~~~~~~~~~~~~~~~~

세상에 생명이 아닌 것이 없으니 먼지 형태로도 좋습니다.
마음이 없어도 좋고, 머리가 없어도 좋습니다. 어떻게 살아도 좋습니다.
자유의지는 이미 주어졌습니다.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로 인해 천국도 체험하고 지옥도 체험하게 됩니다.
각자의 선택일뿐이고, 운명은 정해졌습니다.
그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스스로의 지극한 사랑으로 인한 선택밖에 없습니다.

보통 생명이 아닌 조화의 권선징악 방식은 이렇습니다.
보통 기운으로 흥한자 기운으로 망할 것이고, 머리로 흥한자 머리로 망할 것입니다.
이것이 일반적인것이고,

사랑의 빛의 전진 입장에서는 이렇습니다.

기운으로 다가오면 더 큰 기운으로 다스릴 것이고, 머리로 다가오면 더 큰 머리로 다스린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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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기원은 이렇습니다.

 

보통 새생명은 스스로 생명계에서 태어납니다.

그리고 그것은 태무세계와 태양세계와 태을세계를 걷혀가는데
로드들과 엘영역과 태을세계안에 있는 모든 생명들을 비롯해 어느 한 존재도 그 새생명을 있는 그대로 자유롭게 합니다.

그러기에 새생명은 태초에 깃들게 되고 보통 이때 최초로 체를 얻습니다.
태초는 본래 사랑의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체를 받은것입니다.

이 새생명은 스스로라는 것이 존재하면서 자유로움에 표상입니다.
그러나 태초에서 더 나아가 우주계와 우주등 아래로 체가 자신에게 겹치면서
즉 체에서 체의 완전한 변형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 체를 받는것에 익숙한 나머지,
자신의 체에 체를 덧시우는 것입니다.


이상태에서 먼저 온 생명들의 부정적인 의식과 빛이 옳다는 착각을 벗어나려합니다.
빛은 스스로 걷는 것을 말하고 밝음과 어둠과는 상관없습니다.
또한 빛과 암흑자체도 옳음과 나쁨과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보통 새로운 생명들은 제가 "악도순환"에서 썼듯이 다른 길을 자유롭게 갑니다.
이상태까지는 새생명이 아직 사탄이 아닙니다.


그리고 돌아와 이런 세계를 표현하더라도 꽉막힌 집단의식에 의해 옳고 나쁨이 이미 결정되고,
보통 지구에서는 빛은 밝은 것이고, 순수한것이고, 옳은 것이고, 내가 가야할 방향이고, 거기가 마지막 종착지이고, 그 모든것이라는 것이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여기서 새생명은 스스로 자유롭게 있는 그대로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냥 체험하면서 이런것도 있구나 하면서 사랑을 키워나아가면 자신의 덧시워진 체를 벗으면서 천상계로 가는 것이고,


만약 그 꽉막힌 집단의식을 단지 새롭게 발견한 한 길만 옳다고 하여 그길만을 추구하여
다른 세계를 다 폐쇄시키고 무조건 이길만이 맞다는 아집이 생기어 자신의 덧시워진 체를
굳게 만들면 사탄에 빠지게 된것입니다. 그 최초의 예가 루시퍼입니다.

루시퍼는 그래도 알아달라고 서롭게 울었고, 그것을 알아주면 루시퍼의 영역은 통과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탄들은 악순환을 계속합니다.
아집에 자신의 고통을 알아달라고만 하는 고집까지 생겨 버린것입니다.
머리만 작용할때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이때 사탄들이 모이면 머리의 작용에서 집단의식의 작용을 받아 딱딱하게 굳습니다.
그곳에 발 만 내리닫아도 부서져 버립니다.
결국 최초의 새생명으로써 스스로 흘러들어왔던 것을 모두 잃고 자유로움까지 잃게 됩니다.

이것이 사탄의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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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다면 고집이 생기지 않고 숭고함을 느낄겁니다.
법륜을 엘 영역이 본래 주이며 주인이며 주인공이지만,

태초를 넘어선 태을을 넘어선 태양세계의 로드들이 법륜을 사용할 경우 심판을 하게 됩니다.
보통 로드들이 사용하는 방식은 "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입니다.

로드들이 판단하는 방식은 사랑의 숭고합을 기준으로 "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입니다.
보통 로드들은 여의주를 만들 수 있는데 그 막고 있는 존재를 그 여의주안에 그 존재를 가두어보면 자신이 하는 행위가 모두 자신에게 돌아오게 만듭니다.
결코 자신의 행위를 모르면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그리고 로드는 다시 길을 갑니다.

이런방식으로 로드들은 막혀있으면 길을 열게 됩니다.
길을 여는자들이 태양세계의 로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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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사탄은 무지 교묘하게 영리합니다.  단순하게 어둠형태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속일 수가 없거든요.
 
어둠형태의 사탄은 사탄의 자식들이고  좀 연륜이 있는 사탄들은 거의 대부분 백색입니다. 영악합니다.
 
대부분 사람사이에서는  어둠 그대로 있는 경우가 있지만 왜냐하면 어두워도 영체를 볼 눈이 없으니까요.
 
그러나 영체쪽으로 가면 복잡해집니다. 진실을 알기위해서는 정말 마음으로 느껴야 합니다.
 
 
 
시각으로 분간을 못하면 빛으로 구분하는 것보다 그 존재의 흐름 전체를 느껴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부분으로 보지 말고 총체적으로 느끼십시요) 
 
사탄에 빠져들면 자신의 마음은 정말 그러지 않은데 환경은 점점 힘들게 돌아갑니다. 또 그렇게 몰아갑니다.
 
한 예로 가족간의 관계를 보면 압니다.
  
 
그것이 사탄이 원하는 것이죠. 알수없는 미궁속으로 빠지게 됩니다.
 
사탄이 성공한 첫번째 경우가 가족과 일의 분리 입니다. 일은 일이고 가족은 가족이다라는
 
남성과 여성의 싸움등이 사탄이 돈을 이용해 만든 하나의 현상이죠. (화폐 그 자체는 나쁜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무엇을 대변하는지도 알 수 없는체..부부싸움을 하고 아이들은 그것을 보고 느낍니다.
 
결국 서로 상처만 남는 관계가 됩니다. 시간이 흐르면 좀 나아지지만, 죽을때 다가서 깨달아봤자.
 
이미 세월은 흘렀습니다.
 
 
 
 
 
 
 
 
 
 
그 사탄 기운이 있는데 사탄 기운은 의식이 포함되어있고 위에 쓴 의식과 대부분 일치합니다.
 
가장 뚜렷이 사탄에게서 나타나는 것이 "교만하지 마라"입니다. 사탄이 풍기는 기초 토대의 의식입니다.
 
자신에 적용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제외한  남을 향한 "교만하지 마라"입니다. 그것을 분별하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그냥 내비두었는데 지금은 길을 완전히 바꾸어
 
그 기운을 처버리고 있습니다. 아니면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단지 제가 머리속으로 그렸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완전한 체험이고,
 
칠흙은 같은 공간에서 없는 길 가면서 일딴 가보고 완전히 느껴보고 파악한 체험적 실체이니까요.
 
 
 
 
 
 
 

 

사탄과 악마는 영역 기원은 마계가 아닙니다. 상대계입니다.

 

 

그리고 이 사탄과 악마는 어차피 용들에게 다 먹힙니다.

용이 만든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 한 길밖에 없습니다.

 

 

마계는 지옥과는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보통 마계에 영역은 "존재마스터"들입니다.

보통 이 마스터들은 항성의 형태로 있습니다.

 

 

그리고 마계 0영역부터 17영역까지는 절대계6부터 절대계1 그리고 그 중간에 0삼매포인트와 천계1부터 천계 11와 대칭(0포인트 삼매제외) 을 이루는 영역이지 극의 개념이 아닙니다.

 

 

그러나 모든 계를 상대계로 만든 존재는 마계 0영역인 마왕입니다. 완전한 평등개념입니다.

그 안에서 사탄과 악마도 존재합니다. 어차피 상대계를 못벗어나는 존재들입니다.

 

 

 

 

 

 

 

바로 아랫글은 절대계의  용들이 만든 물질계에서 일어나는 지옥의 단면입니다.

악한이들은 악한이들끼리 지들끼리 모여 살게 하여 계속 반복 순환시키는 방향입니다.

빠져나올사람은 스스로 빠져나오되 자신이 한 짓은 그 전에 그 연계죄가 되어 몇배의 갚음을 해야 합니다.

그 갚음대상도 지옥이 아닌 곳에서의 자신이 원한살짓을 한 생명체가 아니라, 빠져나오려는 지옥의 악한이들에게 보은으로 갚음을 해야 그대로 그 악한이가 햇던 일을 자신에게 재경험하게 됩니다. 즉 좋은일 해도 악한이들에게 욕먹는 것을 스스로 당하는 것이죠.

 

이것이 용들의 방식입니다.

 

이 지옥에서 벗어난 이들이 갈 수 있는 곳은 상대계와 천상계와 마계입니다.

상대계는 물질적과 포괄적인 체험의 영역의 의미가 가장 강하며

천상계는 마왕의 권능(절대평등)을 이겨내고 조화와 상생을 추구하는 생명체들입니다.

즉 마왕의 권능이 미치지 않는 영역이 아니라 마왕을 포함하는 영역입니다.

 

마계는 스스로 가겠다는 의지로 하나 하나 찾아가는 방향의 생명체들입니다.

마왕이 만든 권능은 하나님이고 나발이고 자신을 포함해 모두 동등한 생명체라는 인식입니다.

그것을 바르게 접근하지 않고 위나 아래에서 접근하면 마왕의 불꽃에 태워집니다.

 

 

 

 

 

유유상종은 마음의 크기에 따라 그 크기와 일치하는 이들끼리 친구로써 만난다는 원리입니다.

 

물질계는 상대계가 겹쳐있기때문에 선택에 따라 지옥이 될수도 천국이 될수도 있습니다.

즉 지구에 육화하는 것과 지구구조 우주구조 등 물질 밀도에 따른 형태등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상태입니다. 언제 어느곳에 있든 자신의 마음상태이고 지구의 사람의 육신으로 태어났을경우에 물질계와 상대계에

적용되는 지옥의 단면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가장 잘 압니다.

스스로 자신의 중심을 잡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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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가 영원한 고통에 빠지길 원한다.

나의 방식은 통제이고, 너는 결코 빠져나갈 수 없다.

너희는 내가 이글을 써도 모를것이고, 이 흐름도 모를것이고, 실체또한 모를것이다.

너희는 영원히 무지속에 갇히리라.

 

 

너희는 스스로 움직인다고 사랑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게 생각할때 너는 이미 내 통제안에 있다.

너희는 이성과 분석과 이해로 세상을 알아나가겠지만 그렇게 생각할때 또한 이미 내 통제안에 있다.

너희가 생각을 버려도 이미 늦었다. 이미 내 통제를 벗어날 수 없다.

 

 

너희가 고통에 빠지나 결코 헤어날 수 없는 구조를 만들겠다.

너희가 상승한다고 믿거나 추락한다고 믿으나 결코 진실이 무엇인지 알수 없는 구조를 만들겠다.

 

 

나는 너희가 금방 죽어서 소멸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또한 자살하기를 바라지 않느다.

너희에게  항상 견딜 수 있을만큼의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줄것이고, 너희가 영원히 고통속에서 살기만을 바랄 뿐이다.

그리고 너희들끼리 항상 싸우도록 만들겠고, 항상 사랑으로 인한 증오와 아픔이 가득차게 할 것이다.

 

 

너희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아픔이다. 아픔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이것으로 인해 너의 자신에 대한 믿음이 굳도록 유도할것이다.

이 믿음을 이용할 것이고, 두번째로 너희 머리인 이성이 가장 유혹하기 좋은 것이 빛이라는 미끼이다.

이 빛으로 너희모두를 태초라는 공간속에 가둘 것이다.

또한 종으로 너희 귀를 유혹할 것이고, 향으로 너희 코를 유혹할 것이다.

 

 

너희는 무한이라는 공간을 무한 밖에서 본적이 없기에  나는 구체를 창조함으로써 너희모두를 이안에 가둘 수 있다.

이 구체가 무한이다. 너희는 보고도 알아도 들어도 모를것이다. 영원히 구체를 벗어날 수 없을테니까 말이다.

 

 

너희의  사랑을 미끼로 하여 서로의 육체를 죽이는 결과의 구조를 지금부터 만들겠다.

 

 

너희의 인식은 실체적이지 않아서 모든것을 시공간으로 본다.

너희 눈은 진실을 볼 눈이 없으므로 언제나 무한이라는 시공간밖에 볼 수가 없다.

 

또한 에너지 또한 너희 인간 스스로 만들 수 없다. 항상 외부에 의지를 하고 있다.

이 사실이 무엇을 뜻하는 지 너희는 너희 스스로 참혹한 결과를 초래하리라.

 

 

너희의 인간세계에 욕망을 불러, 욕심을 일으키고 탐욕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배고픔이다.

너희 모두에게 넉넉할 만큼의 배고픔을 달랠 수 있는 빵을 주지 않을 것이다.

결국 너희는 축생을 비롯한 서로를 잡아 뜯어 먹기 시작할 것이고, 결국 너희의 육체는 기계화될것이다.

또한 지구와 모든 행성또한 그 빛을 잃고 기계와 될 것이다. 너희 우주의 태양은 사라질 것이다. 너희는 우주의 쓰레기가 될것이다.

 

너희가 바라는 사후세계..너희가 육체로 태어나 최초로 죽게된다면 너희 영혼에 빛을 약간 보이리라.

단 한줄기만 보이리라. 이것은 태양의 하나의 햇살에 불과하지만, 너희는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에 대한 믿음을 얻게 되리라.

그리고 그곳 한줄기 빛의 세계에서 영원히 머물정도에 다시 빛을 한조각 한조각 더보이리라. 그리고 마지막에는 모든 빛을 지우고 암흑으로 덮으리라. 그 암흑에 너희는 절망할 것이다.

너희는 이미 한발 한발 가는것이 이제 훈련되어졌다. 너희는 알 수 없는 너희가 결정할 수 없는 세계에 이미 빠져들었다.

너희는 그냥 이유없는 전진만 할 것이다. 외냐하면 너희는 스스로가 존재한다고 믿겠금 너 홀로 있는 공간을 만들것이기 때문이다.

그 공간은 무로 체우리라. 그 무안에 너 홀로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겠고 너는 결국 그 무라는 공간에서 주저앉으리라.

너가 느꼈던 빛을 잃은 순간 너는 더이상 보지 못할 것이고 눈을 잃을 것이다. 나는 너에게 종을 울리리라.

너가 가장 싫어했던 소리를 들려줄것이고, 그것이 너가 너의 귀를 찢기 바로 전에 소리를 바꾸리라. 그 소리만을 쫒도록 기억시킬 것이다.

너는 다시 눈으로 본 기억을 스스로 지우려고 할 것이고, 그때 소리를 없애고 침묵하리라. 너는 미쳐갈 것이고, 오랜 침묵속에 너가 스스로 어떠한 행동이나 무엇을 할때 향을 피우리라. 처음에는 너의 행동에 반응하여 무조건 향을 피울 것이고 너가 기쁨을 느낄때쯤에는 향의 냄새를 바꾸리라. 너가 악한 행동 자신을 파괴하는 행동을 할때는 좋은 향을 피울것이며, 너가 착한 행동을 했을 경우에는 더러운 향을 피워 너의 생각을 조종할 것이다. 너는 향에의해 너의 행동이 착함과 악함으로 구분짖게 될 것이다. 또한 종에의해 너는 항상 소리를 쫒을 것이며, 빛에 의해 너는 그곳에 영원히 자리잡고 머무를 것이다.

 

 

너에게 빛과 종과 향으로 너를 조종하여 스스로를 파괴하게끔 유도할 것이고 스스로를 파괴를 반복하는 순환으로 이끌것이다.

 

너는 결국 스스로를 포기하여 흘러갈 것이고 나는 너를  너가 육체를 입었던 태어난 행성으로 윤회시킬 것이다.

나는 너에게 그 행성에서 신으로 보여지도록 할 것이며, 너가 이루는 모든 생각을 읽어서 모든 환경을 너의 뜻대로 되도록 변화시키리라.

모든이가 너를 추종하게 하겠고, 너는 사후세계의 빛의 세계를 설파하리라. 또한 너가 생각하는 즉시 이룰힘도 없는 너에게 이룬것처럼 보이도록 구현하리라. 너는 착각을 깨달음으로 알게 될것이고, 그 세계의 인종의 믿음으로 악도순환을 완성하리라.

 

 

그러나 빛의 세계로 간다는 너의 믿음이 스스로 깨지리라.

 

 

너희 인류는 무지하게 단순하여, 죽으면 영혼이라 불리는 빛의 체로 무조건 간다고 믿으나,

그런 단순한 믿음이 너희가 각자 가져오게 될 첫번째 시련이 되리라.

너희 모두는 죽으면 돌처럼 단단한 체를 입게 될 것이고 각자가 움직일때마다 고통을 느끼리라.

너희는 너희가 원하는 사람형태의 돌처럼 굳은 체를 입고서 자기 자신의 고통으로 인해 자신을 파괴하기 시작할 것이다.

또한 자신의 형태가 동그란 형태가 될때 가장 아픔이 적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을 위해 서로가 서로의

체를 파괴하는 과정을 걷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돌로된 체는 바람에의해 물에의해 내맡겨질것이다. 작은 모래알이 되리라.

너희는 육체입었을때의 물과 음식을 먹는대신 피흘리며 쇠를 씹을 것이며. 쇠는 너희의 돌로된 하나밖에 남지않은 내장인

밥통을 긁으리라.  결국 티끌이 되어 자살 하게 될때는 다시 먼지로 환생하여 그 행성으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 먼지가 된 이들은 기생충처럼 육체에 기생할 것이고, 빛의 세계로 간다는 신념을 부시게 될 것이다.

너희가 믿는 영혼과 영혼이 서로 싸우게 될 것이고, 이 먼지들은 육체를 원할 것이고, 결국 그 싸움에서 너희는 지리라.

추종되어  신이 된 너희는  돌로된 체로인한 먼지영혼들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고 사탄을 만들것이며. 방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미 너안에 사탄이 깃들게 되었으며 너는 항상 외부에 선악이 존재하고, 심판이 존재하라.

 

 

이 심판이 너희에게 두번째 시련으로 다가올 것이다.

너희들 이제부터 스스로가 내부로 스스로를 심판함으로써 올가맬것이고, 외부로도 다른이를 심판하여 올가맬것이다. 

너희의 심판은 증오를 불러올것이고, 증오로 인한 분리로 각자의 신에 대한 정의가 나누어질 것이며.

결국 자신만을 믿게 될 것이다. 자신만을 믿게 될때 더이상 내가 통제할 것도 없이 너는 세상에 고립되어져있을 것이다.

 

이제부터 나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을 구현하지 않도록 한다.

너희는 혼란이 가중되고 신의 없음을 말할 것이다. 그때 다시 구현할 것이다. 너희는 혼란속에 다시한번 미칠 것이다.

그리고 다시 구현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단 두번만 이렇게 해도 고립된 세상에서 악순환을 하게 된다.

너희는 이제 신의 아들이라 스스로를 부를 것이며 나의 종이 될것이다.

너희는 너희자신이 이미 사탄인줄 모르게 될 것이고, 또한 신의 아들로써 그것은 신에 대해 교만하지 말라로인한 분노로

치닫게 될것이고, 너희는 결국 서로에게 하심하게 될것이다. 이 하심은 너희들끼리 서로 조정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너희는 서로를 통제하게 되리라.

 

너희는 너희들이 만든 통제로 눈이 다시 한번 썩게 되어지고, 너희의 언어는 너희가 스스로 만든 통제로 나뉘어지리라.

이 다른언어는 너희가 결코 통합될 수 없는 의지가 되어지고, 그 언어의 분리는 대지를 찢어 난도질 하게 될 것이다.

언어의 소리에 중독되있으니 뜻을 더이상 나눌 수 없게 될 것이고,  너희는 언어의 형태에 목을 맬 것이고,

모두가 결국 침묵하게 되리라. 이 침묵이 너희에게 세번째 시련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 침묵의 시간동안 너희의 간절한 기도는 듣지 않을 것이며 저주와 증오와 악의만을 모아 지옥도를 만들것이다.

너희가 다른이를 증오하는 형태를 그대로 구현할 것이다.

너희가 빛의 체를 가져도 너를 태워서 육화시킬 수가 있다. 그 태워진 너희를 지옥도로 이끌리라.

그 안에서 너희는 너희가 가장 끔찍히 꺼려했던 것을 경험할 것이고, 가장 괴로웠던 것을 경험할 것이다.

또한 이곳에서는 벗어날 수 없게 만들것이다. 이안에서는 각자 불멸을 줄것이며, 영원히 불사하리라.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네번째 시련이다.

 

 

 

마지막 시련이다.

너희가 이 모든 창조공간을 벗어난다고 하여도 너희 각자는 용의 편린에 지나지 않는다.

스스로 알아도 모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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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와 빛과 향중에 저는 향을 가장 신뢰합니다.

소리보다는 빛을 빛보다는 향을 신뢰합니다.

향은 항상 진실하거든요. 법향과 꽃향기와 무향 그리고 악취입니다.

 

향이 진실한 이유는 자신의 체를 스스로 태워서 불을 밝혀 등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즉 빛의 재료입니다. 등대입니다.

 

 

빛은 영체의 빛은 마음의 빛입니다. 어느때든지 그 빛깔은 스스로 바꿀수가 있고,

빛이 변하지 않는 경우는 법륜의 빛으로써 머리의 진리를 표현하는 후광밖에 없습니다.

후광이 나오는 경우는 명치가 아닌 가슴에서 태양이 떠 머리의 중심을 이르면 사람의 머리에서 후광의 빛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후광은 솔직히 써클개념이고 즉 가슴에서 떠오른 태양의 빛보다는 약합니다.

가슴에서 떠오른 태양은 전체빛입니다.

 

마음의 크기 즉 넓이가 넓다고 해서 빛이 더 밝은 것이 아닙니다.

마음의 크기가 작아도 빛이 더 센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크기와 밀도수는 함께 봐야 정확히 판단이 됩니다.

 

 

 

 

소리는 이치파동으로써는 그 길은 신뢰하나 그 이치파동에서 핵자들의 흐름의 움직임과 그 형태로 인한 소리나 음성에 대해서는 그렇게 신뢰하는 편이 아닙니다.

 

 

거짓을 가장 쉽게 하는 경우가 말과 소리입니다.

그리고 소리에 의미가 국가 마다 지역마다 같아도 의미가 다른것에서 오해의 충돌도 많이 일어납니다.

 

 

 

 

 

 

 

마지막으로 생명체에 대한 판단 자체를 하고 싶지 않다 그러신다면

심장의 진동수만을 느끼시고 그냥 이렇게 뛰는구나 하시면 됩니다. 안뛰면 안뛰는 구나 느끼시면 됩니다.

이것은 육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생명체에게 심장은 다 있습니다.  그 다음에 폐가 생깁니다.

 

다른 판단감각은 다 버리십시요.

심장의 진동수는 광자의 완전한 합일수입니다.

 

 

사람의 심장은 진동수 4입니다. 4개의 광자가 합일은 아니지만 서로 공명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광자진동수의 단위는 시간 개념의 초가 아닙니다)

 

 

 

참고로 사람의 폐는 광자 2개가 완전한 합일을 이루어 진동축방향의 중심핵이 분리된 2개의 핵이 각 각 진동축상에 있는데

이 2개의 핵이 타원확장 ( 광자의 크기가 더 커지기 위해 외접하는 방향으로 가는 과정 ) 을 하면서 다시 큰 원으로 변화할때  완전한 원이 아닌 위 아래가 열린 2개의 커다란 원호가 되는데 즉 구멍뚤려 벌어진 두개의 반원보다 조금 작은 두개의 원호입니다.

처음의 광자의 크기보다는 크지만 원의 에너지적 총체는 같습니다. 그러므로 원이 아닌 두방향이 뚫린 호가 됩니다.

 

 

그 두개의 열린 원호가 두개의 폐를 형성하고 있고 이 폐가 코로 연결되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최초의 라인이 됩니다.

즉 내면 외면은 폐로부터 나온 파동정보입니다. 향기를 느끼고 판단을 할 수 있는 내부 외부 공통되는 조화적인 판단입니다.

 

 이 호흡을 통해 이 커진 두개의 호는 에너지적 조화를 걷혀 완전한 원으로 스스로 변하게 됩니다.

자연과 교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심장의 파동정보는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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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적체험에 대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모든 영적체험은 자신의 고난과 역경속을 이겨내고 밝음을 드러내지 않으면 힘듭니다.

 

누가 거저 주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 현실에서는 누가 돈을 주면 부자가 되지만,

 

영적 체험은 절대로 그런일이 일어나지도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제대로 눈뜨고 주위를 돌아보면 대부분 영적체험이 갑자기 일어나는 경우는 병이나 어떤 사건으로인해

 

죽음과도 같은 체험을 여러번 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모든 영적체험하는 이들은 보통 고정 관념에 매인 사람들보다 지극함이 크다고  보고 판단 하고 있습니다.

 

 

 

즉 그만한 스스로의 노력없이는 절대로 영적 능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 나는 이 만큼 했는데 왜 안생기지? "

 

더 노력하십시요.

 

" 누구는 빨리 되던데 "

 

스스로의 노력의 차이입니다.  스스로 영적체험을 발현하는 것과 기연과 스승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마지막 추가로 "교만"과 "겸손"의 차이점과 그 것을 사용하는 이들을 분별하겠습니다.

 

 

 

천상계의 천사라인입니다.

 

겸손을 스스로 실천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만 겸손하자 라고 말하고 외부로는 겸손이라는 말 자체를 꺼내지 않습니다.

외부로는 침묵을 실천합니다.

 

이 의식이 천사라인입니다.

 

 

그리고 천사라인이 보호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겸손하라고 말을 합니다. 천사로부터 느낀 것이 겸손함이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즉 사탄과 대립관계가 되고

서로 교만과 겸손은 관점차이라고 이해합니다.

 

이 의식이 천사라인이 보호하는 사람들의 의식입니다.

 

 

그리고 마계라인입니다.

 

이 들은 교만하지 말자라고 스스로 자신에게만 말하고 외부로는 침묵합니다. 이 존재들도 "교만" 이라는 말자체를 쓰지 않습니다. 천사라인과 차이점은 천사라인은 그냥 꾸준히 따뜻하게 지켜보는 것이고, 마계라인은 1:1 로 너가 살던지 내가 살던지

끝가지 가보는 것입니다. 이 존재들은 서로 공명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움직입니다.

 

 

이 의식이 마계라인입니다.

 

 

 

 

 

그리고 상대계 사탄라인입니다.

 

외부로만 "교만하지 마라"라고 말합니다. 내부는 대부분 "허무"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라인이 사탄라인입니다.

 

 

 

 

 

 

그리고 스승과 제자라는 느낌을 체험하려면 대순진리회같은곳에서 3개월만 있어보십시요.

군대계급 저리가라입니다.

 

 

 

 

 

어차피 겸손은 그래도 따뜻함이 묻어있고, 교만은 차가움이 묻어있고,

 

그래도 따뜻함을 선호하여 겸손을 선호하기는 하지만  겸손과 교만 둘 모두 자유를 억압하는 도구입니다.

 

천사라인의 겸손은 자유라는 의식에는 독이지만  상생에너지를 확장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정말 스스로 존재한다면 겸손이나 교만이라는 말자체를 외부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항상 천사라인의 사람들이나 사탄라인의 사람들이 쓰는 겸손과 교만에는 수직적인 계급의식이 밑바탕에 깔려있습니다.

 

즉 그 존재들은 위에서 내려다 봅니다. 그리고 항상 그것을 포함하는 더 큰 권능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있을것이다라는 것을 있다고 말합니다. 자신은 항상 있지도 않은 그 더 큰 존재를 따라가는 충실한 개가 되죠.

 

 

 

 

 

 

바르게 내려다 보십시요.

 

스스로 존재하십시요. 

 

 스스로 존재하면 찬란해지는데 그것이 자유입니다.

 

 

 

 

자신이 주인공이 되십시요.

 

자유의지는 당신의 주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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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헌터의 실체 ( 악마 )

유승호

 

 

 

 

 

 

 

 

 

 

본래 마계라는 곳은 그 안에 내부 존재는  지금 지구에 산속에서 홀로 수련하는 신선들과 같이

숨어서 홀로 존재하면서 스스로 길을 가고 있습니다.

 

 

 

 

마계존재들은 마계를 떠난 경우가 상대계로의 진출인데 그때는 더이상 마계존재가 아닙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고 다른 생명체들과 어울리고 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상대계의 생명체가 됩니다.

더이상 마계의 존재라고 불리지 않죠.

 

 

마계라는 문이 있는데 그곳은 정령계와 함께 서로 공존하고 있는 영역중에 한 곳인데 그곳은 찾기도 힘들뿐더러

함께는 못가고 스스로 홀로 가서 그곳에 문을 열고 들어가야 마계영역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나온 마계의 한명 한명은 솔직히 천상계라인의 존재들이 1:1로 싸우면 대부분 천사들이 집니다.

대천사정도 되야 비슷비슷한 권능을 내게 됩니다.

 

그러기에 보통 천상계에서는 상부상조 협동은 조화와 어울림으로써 즐거움을 나눈다는 좋은 방향으로 제시하는데

그것이 마계의 존재들과 싸움이 일어나면 천사들이 여러명이서 함께 협동해서 물리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마계의 존재가 밖으로 나오면 더이상 마계의 존재가 아니고, 상대계의 존재입니다.

서로 자연이든 무엇이든 어울리게 되어있습니다.

 

 

 

 

 

마계의 존재들이 상대계에서 싸움에서 전쟁에서 함께를 사용하는 순간부터 악마가 되어집니다.

즉 내부에 마계의 정신이 그대로 남아 스스로 홀로감을 중시하면서도 밖으로는 집단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마계의 존재가 아닌 상대계의 존재로써 품성이 사악해 지기 시작합니다. 

 

 

즉 마계에 있던 존재들이 천사들이 쓰는 함께 협동하는 것을 안좋은 방향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존재들이 크리스털 헌터들입니다.

 

 

즉 악마들인데

이 존재들은 집단적입니다.

이들은 새로운 영역을 상대계에서 구축한 것입니다. 당연히 새로운 공간을 스스로 창조한 것은 아니지요.

그냥 이미 있는 공간에서 자신들만의 영역을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존재들은 마계영역에서 새로 나온 존재들이나 천사계 존재들 가리지 않고 자신의 영역을 조금이라도 침범하게 되면

즉 조금이라도 이미 함께 사는 상대계에서 서로의 존재함으로써의 영향은 당연히 있을 것인데 그것을 자유를 침범하는 것이라

명분을 세워 무차별적인 학살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보통 이 존재들이 어린 새싹들도 노랗다고 자르는 이들입니다.

 

 

이 크리스탈 헌터들은 지들이 좋게 꾸민 이름이고 보통 불리기는 악마 내지 마귀라고도 불리우며 완전한 계급체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니컬하게 이 크리스탈 헌터들의 꿈은 " 순수 의식 "이 되는 것 입니다.

당연하죠.. 홀로가는 것과 집단적이라는 이 극단적인 체계가 뒤썩여있으니까요.

또한 되게 웃긴것은 이들은 자신들이 자신의 영역으로 들어오는 지신들에게 자신이 그들을 도와주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답니다. 실질적으로는 오히려 지신들을 더 힘들게 하고 있죠. 에너지끈이 동동 휘매어 버리니까요.

자신의 에너지로 도와주고 있다는 착각을 함으로써 체제와 계급을 정당하게 수호한다고 착각하며,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당연히 깨달음에도  높고 낮음이 있다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입니다. 

 

 

이 악마집단의 전체적인 계획은 그 영역의 천상계의 신과의 동등을 추구하며, 실질적으로 명분상 신과의 동등이고, 권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상대계의 영역 공간을 50%를 원하고 신과 영역을 반으로 양분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정확히 구분하려면 일딴 이들은 법륜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들도 그 내부에서 그래도 조금씩 깨달음을 추구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들만이 머리쪽에 작은 후광의 써클이 있습니다.

명치는 제가 예전에 그림을 올렸던 창조의 써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간단한 의식적인 예로  새로 태어난 어린이들에게도  알건 알아야 한다며 무자비하게 집단적으로 교육합니다.

 자기는 그렇게 교육받지 않았어도 그렇게 합니다.

 

 

이 존재들은 내가 2006년도쯤인가 영체로 영적으로 체험했는데

 

백색빛 순수한 천사들을 공간에 가두어 여러명의 흑색빛의 존재들이 집단적으로 학살하는 것을 보았고 체험했습니다.

이 백색천사들이 겨우 협동하여 나선홀을 뚫어 탈출을 몇존재가 하긴 했지만 나머지는 모두  소멸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이 집단적인 마계도 아닌 이 악마 집단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때는 그냥 그래도 사랑해야지..라고 되내었습니다.

 

 

지금은 어떠한가...

선택은 가장 최후에 결정하려고 합니다.  그 전까지는 내비둡니다.

 

 

이 존재들 중에 한명도  예전에 제가 한번 빛의 지구 싸이트에서 거론한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싸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담배불꽃이라는 아이디를 쓰며 까페는 창조의불꽃입니다. 무극 무슨 사이트도 운영하는군요.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 이름은 그래도 처음 태어났을때의 고유생명성을 존중하는 입장해서 밝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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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글은 분별했지만

 

진실을 알려면 스스로 자신이 직접 체험해보시고

스스로 분별을 잘 하십시요.

 

 

피하는 것이 상책이 아닙니다.

스스로 당당히 다 파헤치십시요. 공개하십시요.

그래야 스스로 강해집니다.

 

그리고 스스로라는 것을 완전히 깨달으셔야 하는데 절대 상대적으로 반응과 생각과 마음을 연쇄하여 내지 마십시요.

절대 어떤 것도 초연할 수 있는 마음이 아직은 안되면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즉 상대성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다른이들에게 에너지적으로 휘둘리는 것에 고요히 중심을 잡으셔야 합니다.

 

의지를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 왜 좋냐면 그것이 에너지장의 안전한 자신의 집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명치에너지는 절대성과 상대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 홀로가는 것이 좀 그렇다 싶으면

그냥 아주 단순히 모든 자연의 생명체들이나  이순간 모든 조화로운 생명체들들만 공명하십시요.

그것은 의식적으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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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마계와 신선계의 차이점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스스로를 가되 홀로가는길을 유지하면서 가면 마계로 가서 부처가 되어 블랙홀을 알게 되고,

스스로를 가되 함께가는 것을 유지하면서 가면 천계로 가서 그리스도가 되어  태양을 알게 됩니다.

 

또한 차이점은 마계의 존재마스터과 신선들은 보통 초신성을 이루고

마계의 존재는 항성으로 존재하는 반면 신선들은 항성이 되었다고 그대로 유지하기도 하고 행성이나 혜성이 되기도 합니다.

 

신선계라는 것은 어떤 느낌이냐면 호수, 산, 들, 바람 등과 같은 것입니다.

즉 산신령, 물신령, 흙신령등이 그것입니다.

여기서 지신계나 지선계같은 경우는 井이 아니라 +에서 시작한 생명체를 뜻합니다.

 

 

마왕은 모든 계를 상대계로 만들 수 있으나,

마왕도 마계를 벗어나면 절대계로 들어서면 절대계 6에 대칭함으써 상대계를 6개의 영역으로 분활하게 됩니다.

 

 

이 상대계에는 어느 계의 생명체든 자신이 다른 생명체와 만나기를 원한다면 언제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항상 문이 열려있습니다. 그 계는 모든 생명체가 만날 수도 있는 영역입니다.

 

이 상대계에서의 진실은 정령계를 통한 후에 천상계로의 방향입니다. 참고로 정령계와 천상계는 별개의 영역입니다.

그것과 다른 흐름은 보통 육신이 죽어 스스로라는 것과 아예 이런 계에 대한 기억과 모든 것이 없다면

조상계로 가게됩니다. 조상계는 부모와 아이관계로 대가족형태를 그대로 답습하게 됩니다.

보통 조상계의 시원은 하나의 항성이 있고 그곳이 가족의 고향별이 됩니다.

 

 

 정령계의 근원은 피터펜이고 나비요정들과 함께 합니다.

실질적인 운영은 이곳은 팅커벨이 합니다.

 마계는 숲의 마녀가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마왕은 보통 마계내부에 일체 관여하지 않고 마계 17영역이 보통 권능이 가장 셉니다.

숲의 마녀는 마계의 1영역이고 초진공파를 사용하며, 의식은 "절대자연보호"입니다. 

 

 

또한 영계라는 것은 각 하나의 태양계안에서 행성마다 존재하는 것이 영계입니다.

지구에도 영계가, 수성에도 영계가, 화성에도 영계가 모든 행성에 모두 영계가 있습니다.

지구 영계또한 지구 내부에 아갈타라고 불리면서 그곳은 선의 파동적인 에너지 흐름이 아니라

면적인 에너지 흐름이고 이 면이 모여 4개의 링을 구성하게 됩니다.

 

 

 

또 사신의 존재들이 있는데 이 사신들은 마계영역의 5영역에 절대계로는 1영역과 대칭하는 자리이며

이 존재들은 각각의 고유의 생명의 존엄성을 회손하면 그 존재를 치게 됩니다.

근데 이 사신들은 자신이 가서 치는 것이 아닌 그 마계영역 5영역에서 기다리다 보면서 자신을 지나가려는 이가 바로 위와 같은 경우일때만 치게 됩니다.

여기서 이 사신의 존재에게 내쳐진 존재들이 보통 악마가 됩니다.

 

 

여기서 사신은 천상계의 염라대왕과는 다른 존재입니다.

 

염라대왕은 천상계의 옥황상제와 그 기원이 다른데

옥황상제는 천계에서 온 하나의 존재이고, 염라대왕은 절대계영역에서 온 하나의 용의 존재입니다.

 

염라대왕이 천상계로 오는 이들의 천국이냐 지옥이냐를 판결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천상계 자체는 인식하지 못하며,

보통 조상계에서 조상계법에 의해 다스려집니다. 조상계도 빛의 세계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예전에 말한 백색형제단은 영체로 실제적으로 방문하고 그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예전 글을 썼었는데 그들의 빛의 구조물은 즉 집은 기독교의 성당과 비슷하더군요.

 

그리고 모두 백색의 옷을 걸쳤고, 중앙에 한 사람이 목걸이를 차고 있는데 그 목걸이가 가장 밝은 빛이 가슴정도 부근에서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주위를 옹기종기 모여있더군요.

 

제가 거기 갔을때는 제 가슴의 태양이 떠서 머리에 중심을 잡은 후였는데,

그때 문을 활짝 밀어재키니 그 빛의 존재들이 다 쳐다보더군요. 그냥 느낌이 한 사람(가슴에서 빛이 실제로 나오는 것이 아닌 목걸이에서 나옴) 을 주위로 옹기종기 모여있는것이

별루래서 그냥 그 자리에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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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7:02:46 (*.41.147.178)
별을계승하는자

 

 

선과 악은 한가지 동전의 앞뒷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둠이든 빛이든 한 동전이죠. 그리고 완전히 순수한 어둠의존재이거나 빛인 경우는 잘없습니다 대부분 비율이 틀릴뿐 섞여있죠. 빛과어둠을 통합하여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나가는게 이번우주의 테마입니다. 단순히 사탄 사탄 마녀사냥식의 생각은 싸움을 부를뿐이고 그책임은 어둠진영에만있는것도 아니요 빛의진영이라고 무조건 다 옳거나 백프로 사랑의 힘으로 움직이는것도아닙니다.,

 

잘봐야합니다 빛과어둠 그렇게 흑백론으로 양분할만큼 세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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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2002.08.10 (처음으로 썼던 글)
글번호: 77   글쓴이: 유승호 조회: 18   스크랩: 0   날짜: 20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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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수께서는 존재합니다..

다음세상은..
새로운 새상은

단지
누군가(절대자)를 향한 염원만으로는 갈 수 없습니다.
개개인의 생각으로도 갈 수 없습니다.
포용없이도 갈 수 없습니다.
자신의 안과 밖의( 구별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둠을 깡그리 물리치는것이 아니라 절대 빛을 향해 사랑으로 감싸야 함니다.
그 어둠조차 사랑의 힘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이것이 정화고 용서입니다.
빛과 함께 어둠은 공존합니다.
그들은 순수합니다. 선과 악이 아닙니다..
선과 악을 만드는 것은 아직은 불안정한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들(창조주,신,인간)입니다..
그들은 창조할 수 있는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의지에 따라 우주와 신과 인간이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세요.
그와 반대로 이미 완전한 의식을 가진 이들이 있습니다.(외계존제)
그들은 창조주의 의식속에서 움직이며, 각각 빛과 어둠 확실하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들은 자신의 빛이 밝은 만큼 칠흙같은 어둠이 존재합니다. 항상 붙어다닙니다.



사랑이 없으면  갈 수 없습니다.
이 사랑은 개인의 사랑이 아닌 희생을 동반한 사랑입니다.하나의 사랑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무리 않좋은 감정을 뿜어낼 지언정
예수께서 말한대로 "원수를 사랑하라"를 실행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바로 자신 옆에 있는 부모님부터 친구들부터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지난 업(카르마)은 천상의 상제님께서 해원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하나되어 스스로 움직일때입니다.
구원은
절대자가 어느 시점내려와 일시에 축복받기위에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움직임으로써 그에 대한 댓가를 하늘이 내려주는것입니다.

우리 몸속에 우주가 있고 몸 밖에도 우주가 있고 몸 자체도 우주이니,,
우리는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고 서로 사랑하는 날들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주제넘게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위에 말이 앞뒤가 맞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받아들이시지 마시고 머리에서 걸러서 가슴으로 받아들이시기를..


그럼 좋은 하루들 되세요..^^
오늘 이싸이트 처음 왔는데 아주 많은 정보가 있어서 아주 좋네요~~^_^

감사합니다.^^

 

 

 

 

 

 

 √ 태무법신불 엘시온 로드 유승호 √

 

http://cafe.daum.net/lovexi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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