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

내 모든 것을  내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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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는..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으로 내어주어

자신의 모든 것이 사라지고 사랑 그자체가 된 존재입니다.

그리스도는 태양으로 사랑을 표현하여 모든 이들의 자유성을 지켰지만

아베마리아는 태양으로 사랑을 표현하여 사랑 그자체가 되어버렸습니다.

 

 

아베마리아는 진리를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 진리까지도 사랑으로 모두 내어주었죠.

 

 

 

 

 

 

 

 

 

 

 

 

 

 

 

 

 

 

 

 

 

 

 

 

( 아베마리아만의 절대적인 흐름이 있는데 그것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체험으로 남겨두겠습니다.

  힌트만 드리겠습니다. 가슴은 시작이고, 그 끝은 가슴도 머리도 아닙니다.

  참고로 아베마리아도 부처와 같이 형체가 없습니다. 그러나 부처가 이룬 공과는 완전히 실체가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