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 의학 (Siddha Medicine)
카야 칼파란 말은 무엇인가? 그것은 싯다들의 전통에서 온것같읍니다.
싯다 체계는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중의 하나입니다.
‘Siddha’ 싯다 라는 말은 성취를 의미하고 싯다들은 성스러운 사람들이었읍니다.
18명의 싯다들은 이 의학 시스템의 발전을 위해 공헌했던것 같읍니다.
싯다 시스템의 문학은 타밀에 있으며 그것은 인도의 타밀어를 쓰는 부분에서 나타납니다.
이 의학 체계는 베딕 시대 보다 앞선 드라비디안 문화에서 계발되었읍니다.
싯다 체계는 주로 자연적인 치료법입니다. 이 체계의 원리와 학설은
의료 화학(라사 샤스트라-금속성 의약품의 준비)의 전문 분야와 함께 아유라베다와 유사한 접근성을 갖읍니다.
우선 아유라베다의 저자인 바그완 데쉬 박사의 말에 따르면
싯다 란 산스크리트어로 완전을 의미합니다.
영적 완전함을 달성한 사람들을 엮시 싯다라고 불리워집니다.
인도 남부에는 먼 옛날 위대한 성자들이 나타났으며 그들은 과학과 예술의 다른 분야에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읍니다. 인도문화에서 부분적으로 있던것이 남부와 북부의 성자들 사이에서
학문이 가끔 교류되었고 그러므로 남부 인도의 성자들(싯다)에 의해 보급되고 가르쳐지고 계획되었던
의학 체계와 아유라베다 사이에 경계선을 놓기란 매우 어렵읍니다.
아유라베다의 기본적 원리나 싯다 의학체계의 어떤것들은 공통적입니다.
어쨋든 싯다들은 의학에 있어 치료와 약학에 독특하고 중대한 공헌을 하였읍니다
예방과 질병의 치료는 모든 의학 체계의 기본적인 목표입니다.
싯다 체계는 그에 더해서 육체의 불사와 관련됩니다.
싯다들은 질병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게 되는것과 더불어
장수법을 고안한 카야 칼파라고 불리워지는 훈련법을 개발했읍니다.
싯다 의학은 인도 남부에 살았던 드라비안 사람들 고대 타밀에 의해 개발되었읍니다.
초기 타밀의 서사시는 엮시 의학적인 사람들을 시에서 언급합니다.
7세기와 12세기인 박티 문학이 꽃피웠던 시기에도 그와같은 의학이 언급됩니다.
이 시기는 대부분의 싯다들이 살았던 시기입니다. 진료는 잘 발달되어 있었읍니다 .
싯다 철학은 노화는 느려질수 있고 장수와 건강한 인생을 달성하는것이 가능하다는것을 믿읍니다.
이것에는 의료를 돕는것들과 식이요법을 하는 기간동안 하루 하루 엄격함을 요구합니다.
장수와 건강한 인생을 달성하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읍니다 :
• 카야칼파 의학을 사용하는것
• 카야 칼파 의학의 칼파 요가를 연습하는것
: 카야라는 말은 육체를 의미하며 칼파는 돌을 의미합니다. 카야칼파라는 말은 다이아몬드와
나이 먹지 않음을 공부하는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엔 약간 다른 정의들이 있을수 있읍니다]
칼파 의약은 무기 화합물에서도 제조됩니다.
예를 들면 Ayasambeerakarpam은 라임에 담궈진 어떤 금속들로부터 만들어집니다
Ayabringaraja Karpam은 라임 쥬스속에서 공정을 거친 철로 만들어집니다.
Poorna Chandrodayam는 금과 수은 유황이 함유되어 있읍니다.
칼파 의약은 회춘의 힘을 가지며 노화 과정을 지체시킨다고 믿어집니다.
칼파 요가 : 칼파 요가의 8단계는 파탄잘리에 의해 지정된 8단계와 동일합니다.
1.Iyama (지계) 2. Niyama (내제內制) 3. 아사나 (신체 자세) 4. Pranayama (호흡 연습 / 생기 제어)
5. Pratiyakara (감각의 분리 / 철수) 6. Dharana (정신 집중) 7. Dhayana (지속적인 명상)
8. Samadhi (의식과 초의식의 합일)
요가의 연습은 노화를 지연시키고 장수와 건강한 인생을 약속해줍니다.
ㅡ 카야칼파 아유라베다의 연금술적 전통과 싯다들의 의학
* kaya kalpa : 약초와 조제한 광물 소금을 사용하여 육체를 회춘시키는 타밀 요가 싯디들의 과학
카야(kaya)는 몸을 의미하며 칼파(kalpa)는 변형을 의미합니다.
카야 칼파는 영혼과 마음, 육체, 전체적인 갱생과 시간이 흘러 발생된 결과를 전환시키는것을 다룹니다
이 비밀한 치료법은 회춘을 위한 종교적 치료가들과 왕족의 장수를 위해 그리고
거룩한 현자들에 의해 수천년간 인도에서 사용되어졌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