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걸어온 길을 후회하지 마라.

 

후회하면 너가 걸어온 길은 원래부터 없던 여정이다. - 리훙쯔 님의 더 정진하자에서 이해한 것 -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나 이 사람 수련생으로써 말하자면

 

이 상황을 내 층차에서 잘 파악하고 있다.

 

내가 정에 집착해서는 뭘하는가?

 

누가 어떻게 몸을 나쁘게 만들던지 상관해서 뭘 하는가?

 

다만 다들 최후에는 잘 되기를 바란다.

 

이 대법 이것을 나는 가늠할 수 없다.

 

이 대법이 얼마나 크든지 작던지와 상관없이

 

내가 한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사람을 보고 결정한 것도 아니며 또한 내가 다른 무엇을 보고 선택한 것도 아니요.

 

바로 내 자신 이 사람을 보고 선택한 것이다.

 

사람을 이끌고 제도 할 수 없다면 그것 역시 사교라고 전법륜에 기재되어있다.

 

법을 전하는 시간이 거의 끝이 났다고 하셨고

 

이제 수련할 시기도 얼마 남지 않았다.

 

다들 오해할 것 같아 내 이해를 간략히 전한다.

 

파룬궁 박해는 당신이 어덯게 생각하던 간에

 

그것은 이미 우리 인간의 시야를 벗어났다.

 

내 층차에 이해를 굳이 전하자면

 

대각자의 시간 각도 에서 본다면 이미 종결 된 일이고

 

이미 사라진 일이다.

 

원래부터 없던 여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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