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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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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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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1851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1910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3709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2612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0685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0600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5172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8254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2053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35065
1644 공지<한 천재 사상가, 예수, 노자, 아틀란티스와 미래의 비밀> [32] 파랑새 2003-02-21 954
1643 [혜성] 3만7000년만에 돌아와 라마 2003-02-21 715
1642 신기한 그림 두번째... file 김세웅 2003-02-21 757
1641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2003-02-14 787
1640 "싸인(Signs)" DVD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문옥환 2003-02-21 881
1639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2003-02-20 791
1638 전자신문 뉴스레터에서 본 '신과 나눈 이야기' 소개... 김세웅 2003-02-20 805
1637 이번 대구 지하철 사건은 음모집단에 의한 일인 것 같습니다. 홍성룡 2003-02-19 791
1636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file 산호 2003-02-18 889
1635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2003-02-18 846
1634 데니스 쿠씨니치 의원, 대선 출마 [5] 김일곤 2003-02-18 1146
1633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최정일 2003-02-16 729
1632 이번 꿈의 내용으로 봐서 신기술에 대한 계시를 받은 것 같습니다. [1] 홍성룡 2003-02-16 712
1631 안드로메다인들의 언젯적 메세지에 대한 대응 [2] 홍성룡 2003-02-16 763
1630 여러분..^^ [1] [4] 나뭇잎 2003-02-16 766
1629 [re] 여러분..^^ [3] 김의진 2003-02-16 722
1628 내 자신을 되돌아 보며 유승호 2003-02-15 930
1627 사이트의 운영자 및 운영위원(회원)님들께 전합니다 최정일 2003-02-15 908
1626 " 사이버 미래한국 " 영성학교 강의안내 [2003.2.24. - 2.25.] [3] 최정일 2003-02-15 867
1625 나뭇잎과 함께 하는 명상캠프..새벽우물 씀. [2] 나뭇잎 2003-02-14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