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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1903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195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3761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266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732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65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522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8305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210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35575     2010-06-22 2015-07-04 10:22
1768 괴질에 관하여... [5] 라마 831     2003-04-01 2003-04-01 09:43
 
1767 오늘은 좋은 날. 미국=이라크 깜짝 족구 시합 하는 날 ㅋㅋㅋ^^ [1] 금잔디*테라 876     2003-04-01 2003-04-01 06:15
 
1766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715     2003-04-01 2003-04-01 00:35
 
1765 용감한 전사 이경희 908     2003-03-31 2003-03-31 23:25
 
1764 평화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2] 김일곤 998     2003-03-31 2003-03-31 21:29
 
1763 한글의 기원 [3] 정윤희 848     2003-03-31 2003-03-31 10:41
 
1762 우츄프라 카치아 [1] 김세웅 815     2003-03-31 2003-03-31 10:15
 
1761 메타트론 [2] 몰랑펭귄 817     2003-03-31 2003-03-31 10:09
 
1760 후속편지: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김일곤 692     2003-03-31 2003-03-31 03:11
 
1759 채널링 정윤희 713     2003-03-30 2003-03-30 20:00
 
1758 머털도사 이야기 [3] 이혜자 836     2003-03-30 2003-03-30 16:55
 
1757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714     2003-03-30 2003-03-30 12:08
 
1756 해결할 필요가 있을 주요 논점들 중에는... 김일곤 730     2003-03-30 2003-03-30 01:20
 
1755 제니퍼가 전하는 A와A의 메시지(3월27일) [18] 숙고 912     2003-03-29 2003-03-29 23:20
 
1754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710     2003-03-29 2003-03-29 22:35
 
1753 전쟁에 이용당하는 동물들 몰랑펭귄 726     2003-03-29 2003-03-29 19:06
 
1752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726     2003-03-29 2003-03-29 17:48
 
1751 美 연방은행 총재 맥도너 7월 사임 [2] 芽朗 811     2003-03-29 2003-03-29 12:03
 
1750 부시 할아버지, 나치 독일 도와 [31] 芽朗 852     2003-03-29 2003-03-29 11:56
 
1749 부시 행정부 주요각료의 성향 - 석유자금관계 芽朗 703     2003-03-29 2003-03-29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