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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먼로의 유체이탈 기법을 통한

         미지 세계로의 여행
   부루스 모엔 / 박창규 옮김


부루스 모엔은 로버트 먼로 연구소에서 헤미싱크(Hemi-sync)를 통한 유체이탈 기법을 배워실제 유체이탈을 경험하고 사후 세계의 다양한 레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헤임싱크는 로버트 먼로 연구소의 핵심 기법으로 건강과 의식확장을 위한 소리기법으로 전세계 수만명이체험한 첨단 기법입니다. 

 부루스 모엔은 우리가 죽은 후에는 우리 믿음의 세계에 갇히기 쉬우며 그 믿음이 깨질때 한걸음 더 넓은 세계로 나간다고 합니다. 

또 그는 우리의 최후 목적이 순수한 무조건적 사랑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그의 말을 통해 아직 우리에게는 미지인 사후세계가 새로운 현실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98년 9월 12일 전경련 회관에서 있은 제3회 국제신과학심포지엄 강사로 초청된 부루스 모엔의 강연은 사후세계의 베일을 벗겨주었습니다. 부루스 모엔은 제3회 미내사 심포지엄에 초청되어 강연을 했으며 이글은 그의 "Voyages into the Unknown"에서 발췌한 것임을 밝힙니다. (편집자)

<믿음과 자신의 존재성>

로버트 먼로 연구소의 기법을 이용해 처음으로 사후 세계를 탐사하는 동안, 사후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충분히 증명하는 정보들로 나의 항해일지는 가득 채워졌다.

그러나 아직도 몇가지 의문은 계속되었다. 즉 정보의 정확성 여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돌아가신 친구의 아버지 조(Joe)를 구제하기 위한 사후 세계 여행에서 나는 그 동안의 의심을 모두 없앨 수 있었다. 이러한 모든 경험이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명확하게 검증되었기 때문에 나는 사후 세계가 실재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사후 세계의 실재를 받아들인 후 며칠 동안 나는 이리저리 방황했다.

왜냐하면 주위의 세상은 마치 영화의 마지막 장면처럼 언제라도 사라져 컴컴하게 되어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웠던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나는 탈출구도 없는 캄캄한 허공 속을 떠다니게 되는 것이다.

 나는 곧 죽음이 닥쳐 오고 있음을 확실하게 느꼈다.내 경험을 통해 보았을때 이때 나는 점점 수축되어 존재성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었던 것이다. 점차 주위의 익숙한 세계가 사라지고,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나타나 전혀 낯선 곳에 살게 될 것이라고 느끼기 시작했다. 이 과정을 통해 나는 믿음에 대해 배웠고, 나의 아이덴티티에 대해 배웠다. 

모든 것이 그러하듯 나의 세계도 건물의 기초 재료인 튼튼한 믿음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믿음이라는 망원경을 통해 본 모든 경험이 현재 내가 존재하는 세계를 만들어 낸 것이다. 렌즈를 통해 보면 항상 실재 세계에 대해 왜곡된 상을 갖게 된다. 사후 세계의 실재를 받아들이게 되면서 그것은 내가 갖고 있는 주요 믿음 체계와 충돌하게 되었다.그동안의 나의 세계는 무너져 사라졌고,따라서 그 속에서 살고 있던 나’가 존재할 수 있는 여지는 남아 있지 않았다.  

기존의 내 믿음 체계가 현실을 창조했으며, 그 중심에서 모든 것을 경험하였고, 같은 방식으로 ‘나’라는 존재를 만들어 냈다. 나라는 존재는 일련의 믿음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나의 인식 속으로 들어와 기존의 내 믿음 체계에 도전하는 것은 나의 존재에 도전하는 것이다.나라는 존재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그러한 것들에 대한 인식이 차단되거나 왜곡되어 합리화되어야 한다.

 나의 믿음에 어긋나는 어떤 사실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나’의 존재에 위협이 되는 생사의 투쟁을 촉발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사후 세계의 실재를 받아들임으로써  나는 생사의 투쟁에 패배하였고 문자 그대로 죽었던 것이다. 이것이 내가 느꼈던 방황의 원천이었으며  죽음이 임박했음을 느꼈던 이유였다.

그와 같은 투쟁 속에서 새로운 ‘나’가 태어났으며, 마치 자궁에서 막 태어난 아기처럼 새로운 망원경을 통해 주위 세계를 쳐다보았다. 옛 존재는 죽어 없어지고, 물질 세계를 멀리 떠난 새로운 세계에서 난 자유롭게 세계를 인식하게 되었다.
 

< 새로운 세계 >

이 새로운 세계의 지도 이름은 의식(Consciousness)이다. 인간의 의식과, 다른 의식. 이는 마치 물질 세계로부터 사후 세계 저 너머로 연장되어 넘어가는 것으로 생각될 수도 있다.

로버트 먼로(Robert Monroe)는 사후 세계 탐구를 통해 그 곳에 살고 있는 주민의 의식 수준에 기초하여 도착지 별로 이름붙여 놓았다. 먼로의 지도상에 있는 이름과 당신들이 다른 곳에서 읽고 들었던 장소들 사이에 유사한 점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그 지도의 이름들은 하나의 새로운 시각, 즉 사후 세계의 여행 동안 기존의 믿음에 영향받지 않게 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는 것을 알았다.  

 

< 사후 세계 지도들 >

<Focus 22> (로버트 먼로와 부루스 모엔은 죽음이후 우리의 의식이 거쳐가는 단계 또는 세계에 포커스-focus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는 우리 의식의 촛점-focus이 어디에 맺히는가에 따라  우리가 존재하는 세계가 정해진다는 것을 암시한다 

물질 세계 너머로의 탐구 여행에서 내가 처음 마주하게 된 것은 조타수실에 미친 자가 가득 찬 것처럼 보이는 배들이다. Focus 22는 분명한 사후 세계의 일부분이라고 부를 수는 없는 개방된 바다이다. 왜냐하면 아직도 육체적으로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약물 중독자, 술 취한 자, 혼수 상태인 자들로 가득했다. 그들은 꿈 또는 광기의 환각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자들이다. 심한 공포 증세는 이러한 바다에서 목적 없이 항해하는 사람들을 가끔 서로 동료선원이 되게 한다.

내가 그 곳에서 만났던 마티(Marty)라는 사람은 이전에 신경 쇠약 때문에 고통을 받았었다. 공포가 그의 의식을 사로잡았기 때문에 그는 무시무시한 육체적 고통을 끝낼 수 있는 자비로운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다.
마티가 밤에 잠을 자기 시작해서 다음날 아침 깨어날 때까지 집 안의 모든 사람들은 그의 공포에 찬 비명 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죄를 벌하기 위해 그를 지옥으로 데려가려고 오는 밴시(Banshee; 죽음을 예고하는 요정)에 대한 공포가 그렇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의 공포는 너무도 끔찍하여 그의 꿈 속에서 불모의 사막처럼 밑도끝도없는 공포의 공간 속으로 옮겨다녔다. 그러나 실제 밴시는 없었다. 그것은 오직 마티의 공포였으며, 외부로 투사되어 자신이 두려워 했던 모습으로 형상화되었던 것이다. 

 

< 사랑과 공포의 법칙 >
Focus 22에서 마티의 존재는 나에게 공포와 사랑의 힘에 대하여 가르쳐 주었다. 나는 여러분과 함께 그것을 나누고 싶다. 비물질적 세계는 생각 자체가 물질이 될 수 있는 곳이다. 우리들의 믿음은 물질 세계에서와 같이, 실제로 보고 행동하는 것이 가능한 형체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마티와 그의 밴시를 경험하면서 나는 존재의 법칙 하나를 배웠다.

그것은 인간사회의 국회에서 만들어 우리가 지키고 복종해야 하는 법이 아니라, 중력의 법칙 처럼 항상 그 곳에 존재하며 작용하고 있는 우주적 법칙이었다. 즉 사랑과 공포는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있을 수 있는 모든 현실에 적용된다고 나는 확신한다. 

나는 불면증 환자인 마티의 딸, 레베카와 함께 한 사후 세계 탐사에서 마티를 만났다. 이 탐사는 레베카가 부탁했었다. 우리는 한밤중 사막의 모래 위에 서서 밴시(죽음의 요정)가 마티에게 덤벼들고 있는 장면을 보고 있었다. 그는 도망가다가 지쳐서 숨으려고 했지만 곧 발각되어 또다시 공포에 질려 쫓기곤 하였다. 그때 레베카가 그에게 접근해서 밴시를 쳐다보라고 했다. 그런 후 레베카는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켜 밴시에게

그 사랑의 감정을 전달했다. 놀랍게도 마티는 그 무시무시한 괴물이 증발하여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레베카는 그에게 그 괴물을 다루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의 공포심이 변하여 실체화 한 유령에 대해 사랑을 느끼고, 투사할 때마다 그 유령은 사라지게 되는 것이었다. 밴시는 그의 공포심으로부터 만들어진 것이었기에 공포와 양립할 수 없는 사랑의 에너지 앞에서는 존재할 수가 없었다. 사랑과 공포는 동시에 존재할 수가 없다. 사후 세계를 항해할 때 필요하면 이 점을 기억하라.

  

< Focus 23 >

인간 의식 속으로 좀더 깊게 들어가 보면 작은 섬을 발견하게 된다. 그곳은 이제 막 죽은 사람들이 스스로 만든 현실 속에 갇혀 있는 곳이다. 이곳이 바로 Focus 23이다. 내가 이곳으로부터 구제해 준 몇몇 사람은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그곳에 머물러 있어왔으며

 다른 사람들은 수천 년 간 그곳에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믿음에 의해 창조된 세계 속에 머물고 있으며, 영혼 세계의 다른 존재들과는 아주 단절되어 있다.  

 몇몇은 물질 세계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런 인식하에서 행동해 보려고 시도하곤 한다. 우리는 이들을 유령(ghost)이라 부른다. 이들은 자신의 죽음을 인식하지 못하며 육체가 살아 있다고 믿기 때문에 물질 세계의 현실 수준으로 의식을 계속 집중시키고 있다.

예를 들면, 실비아는 자신이 아직도 살아 있다고 믿고 있으며, 죽지 않고 물질 세계에 살고 있는 그녀의 남편이 자신을 몰라보는 사실에 당황해 하였다. 그리고 조지는 질병과의 싸움을 포기하고 죽음을 기다리다가

 자는 도중에 죽어 죽음이 왔을 때 알지 못했기에 Focus 23에서 얼마 동안 계속해서 죽음을 기다렸다.

또 벵기라는 아이는 4살 혹은 5살 때인 1950년 초에 죽어 Focus 23에 갇혀 있었는데, 그는 아직도 자신이 부모와 함께 걸어가다 길을 잃은 것 뿐이라고 생각하며 부모가 와서 그를 찾아 줄 거라 믿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부모는 아직 살아 있었고 어디서 아이를 찾아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벵기는 그를 구제해 주겠다는 나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유는 부모님이 낯선 사람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고 가르쳤기 때문이다.  

Focus23으로부터 그들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창조한 세계에 갇혀 있는 그들로 하여금 밖으로 나가는 배를 타도록 해야 한다. 이는 때때로 매우 쉽기도 하고 거의 불가능할 때도 있다. 
 

< Focus 25 >

우리의 물리적 세계에서 좀더 떨어진 곳에 Focus25가 있다. 이곳은 믿음 체계 영역(Belief System Territories)이라 불린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살아 있는 동안 스스로 가진 믿음의 형태에 따라 사후 세계의 각각의 위치로 끌려가게 된다.

 Focus25의 각 지역은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는 각기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이다. 그들은 사후 세계에 살고 있는 다른 자들과의 접촉이 거의 없다. 이 세계는 현세의 물질 세계와 같이 실존처럼 보이게 되며,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믿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존재하게 해 준다.
 

< 악마의 섬 >

몇 년 전 범죄자들을 격리시키기 위한 식민지가 외딴섬에 만들어졌다. 레베카와 함께 한 또 다른 사후세계 탐사에서 우리는 맥스를 찾아 나섰는데, 그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섬에 도착했다. 맥스는 최근 죽기 전까지, 어두운 성격의 정신과 의사였다. 죽은 후 그는 정신적 학대 음란증 환자(sadist)들을 위한 지옥인 Focus25의 한 곳으로 끌려갔다

맥스는 살아 생전 사람들의 깊은 내면에 숨어 있는 두려움들을 찾아내곤 하였다. 상대가 환자이든, 친구이든 그들에게 감정적 고통을 주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그 무엇을 항상 찾아내고 싶어했다. 예를 들어 동성연애자인 시장이 있다면 그는 유권자들이 그의 비밀을 알아낼까봐 두려워 할 것이다. 또 동성연애자들이 나라를 망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는 한 신문 기자가 있다.

맥스는 이 두 사람에게 서로를 두려워 해야 한다고 알려준 후, 두 사람이 만나야 될 상황을 조성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들의 분노를 지켜보며 커다란 기쁨을 느끼는 것이다. 맥스가 죽었을 때, 그의 생활 방식에 따라 Focus 25에 있는 지옥의 섬으로 끌려갔다. 

그에게 이곳은 지구에서와 똑같이 실재의 집, 나무, 차, 거리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곳에는 다른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들도 맥스가 지닌 정신적 학대음란증 성격을 가진 자들이었다. 맥스를 구제하는 시도는 실패하였지만, 나는 그곳에서 생활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중 한 장면은, 식당의 외딴 테이블에 앉아서 그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던 어떤 사실에 대해 두 사람이 언쟁을 벌이고 있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바로 그 다음 장면에서는 또 다른 몇몇 사람들이 외딴 테이블에 앉아 맥스를 포함한 두 사람이 고통스런 감정의 경험을 겪고 있는 장면을 보면서 기뻐하고 있었다.이러한 탐구 여행에서 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Focus 25의 지옥에 끌려 오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곳으로 탈출할 것인지를 발견하게 되었다. 


< 텅 빈 천국(Hollow Heavens) >

Focus 25에는 텅 빈 천국(Hollow heavens)이라 불리우는 고립된 섬이 있다. 항해 중에 그곳에서 탈출한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그곳을 텅 빈곳이라 불렀다. 왜냐하면 그곳은 실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는 죽기 전 기독교 근본주의 한 교파의 목사였다.

그는 죽어서 평소 그가 설교해 왔던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가 필요한 음식, 옷, 집 등 모든 것이 아무런 노동 없이도 제공되었다. 그는 결혼을 해야 했고 생전에 그가 설교했던 믿음을 계속해서 실행해야 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어두운 곳, 즉 지옥에 던져져 영원히 벌을 받아야 될 것이라고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경고받았던 것이 좋았다.

그는 생전에 목사였기 때문에 모임과 교회가 주어졌고 계속 설교하면서 신도들을 돌보았다. 그의 이 모든 생활은 한 동거 남녀가 결혼을 거절하기 전까지 잘 되어 나갔다. 그는 남녀가 함께 살기 위해서는 결혼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동거 남녀는, 성경에 예수가 말하기를, 천국에서는 어느 누구도 결혼하지 않는다 하였다고 말하며,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들은 결혼도 거절하고 별거도 거절하였다.

 어느 일요일 아침 예배 모임에서 그 목사는 동거 부부에게 만약 결혼식을 거부한다면  지옥으로 보내겠다고 위협을 하며 승낙을 시도했다. 그들은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기를, 성경의 말씀에 반대하거나 그들의 사랑을 포기하라고 한다면 차라리 지옥에 가겠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목사는 그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의식을 행하였고 그들은 허공 속으로 사라졌다. 그 후 목사는 그가 행한 일에 대한 괴로움과  부부가 지적했던 맹목적인 믿음에 대한 부조리를 알고는 올바른 믿음을 위한 기도를 했다.

 예수가 그에게 나타나서 직접 말씀한 이후 그를 텅 빈 천국에 묶어 두고 있던 믿음 체계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결국 목사는 그 세계 밖으로 내던져지고, 그 후 놀랍게도 지옥이 그의 마지막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Focus 25의 텅 빈 천국의 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각자가 갖고 있는 믿음 체계의 부조화를 깨달아야 된다. 그곳을 떠나면 보통은 Focus 27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 Focus 27 > 

믿음 체계 영역을 지나면 Focus 27이라는 사후 세계의 대륙이 나타난다. 여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자유롭게 어울려 살 수가 있으며 다른 Focus 단계들을 알 수 있게 된다.

 이곳의 유일한 법칙은 자기의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이다.Focus 27은 생각이 곧 물질이 되는 곳이다.  당신이 가질 수 없는 유일한 것이라고는 당신이 상상할 수 없는 것뿐이다. Focus 27에는 봉사자(Helper)들이 운영하는 곳도 있다. 그들은 사후 세계를 너무 오래 살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잘 알고 남에게 봉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다.

Focus 27에서 가능한 일을 더 많이 알기 위해, 자신의 오래된 한계를 넘어서 상상력을 활짝 열어 젖히고 배우는 곳이 있다.

이제까지 살아온 모든 인류에 의해 알려지고 생각되어진 모든 것을 저장하는 장소가 있다. 이곳 교육 센터는 연구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정보에 접근하는 것은 단지 당신의 알고자 하는 욕구나 탐구 의지에 달려 있다. 
[유체이탈 기법 강연 실황비디오 소개보기]  

이곳에는 사후 세계의 입구라고 할 수 있는 안내 센터(Reception Center)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봉사자들이 이제 막 죽은 자들을 만나 새로운 존재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이곳의 일부 지역은 공원과 같이 만들어져 때때로 죽음의 충격을 흡수시켜 줄 수 있는 친밀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그 공원은 생전에 가 보았던 어느 곳보다 빼어난 경치로 꾸며져 있다. 그곳은 아름답고 씨 없는 잔디로 가득 차 있으며, 마치 빛을 발하는 색채를 뿜어내는 수많은 꽃밭으로 조성되어 있다.

그리고 깨끗한 보도를 따라 커다란 나무들이 당당하게 서 있고, 화려한 공원 벤치들이 늘어서 있어 사람들이 찾아와 쉴 수 있는 곳도 보았다.

건강 회복 센터라는 곳이 있는데, 죽은 자들이 죽음의 충격이나, 새로운 환경 때문에 믿음이 흔들리는 충격으로 부터 회복하기 위해 가는 곳이다. 예를 들면, 혼수 병동에서는 죽음이 곧 영원한 수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봉사자들은 그들이 의식을 되찾도록 도와주고 있는데, 봉사자들은 항상 부드럽고 사랑스럽지만 들이 사용하는 몇몇 방법들을 구상의 내과 의사들이 본다면 눈살을 찌푸릴 것이다.

회복 센터 내에서는 봉사자들이 전생에 대한 정보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이러한 일은 미래의 육체적 환생을 준비하거나또 다른 이유로 자신에 대한 이해를 증대시키기 위해 이루어지는지도 모른다. Focus 27에는 계획 센터라고 불리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시간 관리가 아주 새로운 의미를 띠게 된다.

Focus 25 지옥을 졸업한 봉사자들에 의해 운영되는 원상 회복 센터가 있다. 이곳 봉사자들은 그들이 졸업했던 지옥에서 얻은 지식을 갖고 있는 특별한 부류들이다. 그들은 죽은 자들이 사용하는 게임을 아주 친밀하게 이해해 줌으로써 그들이 지옥 밖으로 나가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 천사의 땅 >

신의 집(House of God)에 있는 봉사자들은 이전에 사무직 일을 하던 서기들로서 원상 회복 센터에 있는 봉사자들과 같은 일을 하지만, 텅 빈 천국에서 그들을 붙들어 맨 믿음에 의심을 품기 시작한 자들을 자유롭게 해줄 뿐이다.

앞에서 언급했던 그 목사는 신의 집에서 일하는 자였다. 그와의 교신 덕분에 나는 처음으로 천사의 땅을 방문하였고, 물질 세계와 다양한 사후 세계가 우리에게 제공더 큰 목적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목사가 안내를 바라는 기도를 했을 때 나타난 사람은 실제로 신의 집 일꾼으로서, 텅 빈 천국으로 들어와 목사가 이곳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던 것이다.

그 후 두 사람은 다시 그 텅 빈 천국으로 들어가 믿음에 의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들을 도와 주었다. 그들은 믿음 체계 내의 부조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아주 정성스런 묘기도 사용했다.

그 목사를 도왔던 봉사자가 신의 집을 떠날 시간이 왔다. 떠나기 전 그는 이곳을 졸업하기 때문에 떠난다고 설명해 주었다. 그 봉사자가 졸업했다는 장소를 물었을 때 그는 나를 그곳으로 데려가 직접 그 곳을 경험해 보라고 제안했다.

 그곳은 우리가 생각하는 천사 개념의 근원지가 틀림없었다.

천사의 땅에는 모든 행동이 순수하고 무조건적 사랑을 가진 인간이 살고 있다. 그곳에서 존재들은 사랑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만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도록 되어 있었다.

이 존재들이 해오고 있는 것은 이것이 전부이며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아픈 아기를 낫게 해 달라는 어머니의 기도는 이 존재들에 의해 대답되어진다.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신에게 기도할 때 사랑의 힘을 되받게 된다.

이곳을 졸업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탐구함으로써 나는 인간의 목적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시작했다.

 

< 인류의 목적 >

인간이 살아온 모든 현실 속에서 순수하고 무조건적 사랑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좀더 차원 높게 경험하고표현하는 것을 계속해서 배우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사랑으로 행동할 때 졸업에 좀더 가까이 가게 되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 육체로 생활하는 동안 가끔 친절한 행동이나 남을 도와주고 하는 것들은 보다 높은 사랑을 경험하거나 표현하도록 가르치는 것이었다.

Focus 23 속에 갇혀 있을 때 자유롭도록 도와준 다른 사람의 사랑을 경험함으로써 그들은 배우게 되었다. 그들은 안내 센터에서 일하면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사후의 새로운 생활로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 속에서도 배우고 있었다.

그들이 이전에 살았던 Focus 25의 지옥에 다시 들어갔을 때도 배우고 있었던 것이다. 모든 단계에서 그들은 무조건적 순진한 사랑을 좀더 경험하고 표현하는 것을 배우고 있었던 것이다.

사후 세계 저 너머로의 여행을 계속하면서 나는 이러한 졸업생, 천사들이 설정한 코스가 우리들의 길이며 운명인 ‘인간의 모든 의식 단계에서의 존재의 목적’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 인간 존재계를 넘어서 >

나는 Focus27 대륙이 인간 의식의 마지막 수준이며,

그 곳에로의 여행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다. 사후 세계의 여행을 위한 운반체로서 배보다는 우주선이 적절한 것처럼 보인다.

 인간을 넘어선 저 너머의 지역을 Focus 34/35라 부른다.

또한 로버트 먼로는 그의 두 번째 저서 <먼 곳으로의 여행(Far Journeys)>에서 이곳을 집합소(Gathering)라 부르고 있다.

우리 물질계 우주의 다른 지역, 그리고 또 다른 우주,

 다른 차원에서 온 지성체를 발견할 수 있었으며

그들과의 교신도 가능하다.

이들 텔레파시적 존재와 접촉하면서

 나는 그들이 지구의 변화와 관련된 활동들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들과 Focus 34/35에 모여 있는 다른 존재들은

지구상의 변화가 그들 각자의 세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사후 세계로의 여행 시리즈>의 세 번째 나의 저서에서,

 이들 외계인들과의 접촉에 대하여 자세하게 언급될 것이다.

이전의 접촉에서 텔레파시적 존재들은

인간의 감정적 측면을 거의 이해하지 못 했다.

이들은 몇 명의 인간들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무조건적 사랑의 에너지를 직접 경험 할 수 있게 되었다

. 내가 그들과 접촉한 일 년 뒤의 교신에서

그들이 그러한 경험으로 인하여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그들의 인종이 변화하게 되었음을 알았다.

그들이 이 무조건적 사랑의 능력을 가지고 행하는 것을 발견했을 때,

 나는 이 무조건적 순수 사랑의 힘을 더욱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나는 인간의 존재가 모든 곳에 있는 존재들에게

 하나의 선물이 된다고 믿게끔 되었다..

[유체이탈 기법 강연 실황비디오 소개보기

 

http://cafe.daum.net/hmsh1208/FCsF/12?docid=lNPY|FCsF|12|20040826152807&q=%B7%CE%B9%F6%C6%AE+%B8%D5%B7%CE%C0%C7+%C0%AF%C3%BC%C0%CC%C5%BB+%B1%E2%B9%FD%C0%BB+%C5%EB%C7%D1+%B9%CC%C1%F6+%BC%BC%B0%E8%B7%CE%C0%C7+%BF%A9%C7%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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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먼로의 유체이탈 기법을 통한 미지 세계로의 여행(사후세계 지도)

 

부루스 모엔은 로버트 먼로 연구소에서 헤미싱크(Hemi-sync)를 통한 유체이탈 기법을 배워 실제 유체이탈을 경험하고 사후 세계의 다양한 레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헤미싱크는 로버트 먼로 연구소의 핵심 기법으로 건강과 의식확장을 위한 소리기법이며 이미 전세계 수만명이 체험한 첨단 기법입니다(2004년 10월 10일에 있을 8회 미내사 심포지엄에서 헤미싱크가 소개되고 워크샵도 열었습니다. 더불어 헤미싱크 음반도 소개하였습니다. 부루스 모엔은 우리가 죽은 후에는 우리 믿음의 세계에 갇히기 쉬우며 그 믿음이 깨질때 한걸음 더 넓은 세계로 나간다고 합니다. 또 그는 우리의 최후 목적이 순수한 무조건적 사랑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의 말을 통해 아직 우리에게는 미지인 사후세계가 새로운 현실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98년 9월 12일 전경련 회관에서 있은 제3회 국제신과학심포지엄 강사로 초청된 부루스 모엔의 강연은 사후세계의 베일을 벗겨주었습니다. 부루스 모엔은 제3회 미내사 심포지엄에 초청되어 강연을 했으며 이글은 그의 "Voyages into the Unknown"에서 발췌한 것임을 밝힙니다. (편집자)
[유체이탈 기법 강연 실황비디오 소개보기]


 

믿음과 자신의 존재성

로버트 먼로 연구소의 기법을 이용해 처음으로 사후 세계를 탐사하는 동안, 사후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충분히 증명하는 정보들로 나의 항해일지는 가득 채워졌다. 그러나 아직도 몇가지 의문은 계속되었다. 즉 정보의 정확성 여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돌아가신 친구의 아버지 조(Joe)를 구제하기 위한 사후 세계 여행에서 나는 그 동안의 의심을 모두 없앨 수 있었다. 이러한 모든 경험이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명확하게 검증되었기 때문에 나는 사후 세계가 실재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사후 세계의 실재를 받아들인 후 며칠 동안 나는 이리저리 방황했다. 왜냐하면 주위의 세상은 마치 영화의 마지막 장면처럼 언제라도 사라져 컴컴하게 되어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웠던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나는 탈출구도 없는 캄캄한 허공 속을 떠다니게 되는 것이다. 나는 곧 죽음이 닥쳐 오고 있음을 확실하게 느꼈다. 내 경험을 통해 보았을때 이때 나는 점점 수축되어 존재성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었던 것이다. 점차 주위의 익숙한 세계가 사라지고,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나타나 전혀 낯선 곳에 살게 될 것이라고 느끼기 시작했다. 이 과정을 통해 나는 믿음에 대해 배웠고, 나의 아이덴티티에 대해 배웠다.

모든 것이 그러하듯 나의 세계도 건물의 기초 재료인 튼튼한 믿음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믿음이라는 망원경을 통해 본 모든 경험이 현재 내가 존재하는 세계를 만들어 낸 것이다. 렌즈를 통해 보면 항상 실재 세계에 대해 왜곡된 상을 갖게 된다. 사후 세계의 실재를 받아들이게 되면서 그것은 내가 갖고 있는 주요 믿음 체계와 충돌하게 되었다. 그동안의 나의 세계는 무너져 사라졌고, 따라서 그 속에서 살고 있던 ‘나’가 존재할 수 있는 여지는 남아 있지 않았다.


 

기존의 내 믿음 체계가 현실을 창조했으며, 그 중심에서 모든 것을 경험하였고, 같은 방식으로 ‘나’라는 존재를 만들어 냈다. 나라는 존재는 일련의 믿음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나의 인식 속으로 들어와 기존의 내 믿음 체계에 도전하는 것은 나의 존재에 도전하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그러한 것들에 대한 인식이 차단되거나 왜곡되어 합리화되어야 한다. 나의 믿음에 어긋나는 어떤 사실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나’의 존재에 위협이 되는 생사의 투쟁을 촉발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사후 세계의 실재를 받아들임으로써 나는 생사의 투쟁에 패배하였고 문자 그대로 죽었던 것이다. 이것이 내가 느꼈던 방황의 원천이었으며 죽음이 임박했음을 느꼈던 이유였다.

그와 같은 투쟁 속에서 새로운 ‘나’가 태어났으며, 마치 자궁에서 막 태어난 아기처럼 새로운 망원경을 통해 주위 세계를 쳐다보았다. 옛 존재는 죽어 없어지고, 물질 세계를 멀리 떠난 새로운 세계에서 난 자유롭게 세계를 인식하게 되었다.


 

새로운 세계

이 새로운 세계의 지도 이름은 의식(Consciousness)이다. 인간의 의식과, 다른 의식. 이는 마치 물질 세계로부터 사후 세계 저 너머로 연장되어 넘어가는 것으로 생각될 수도 있다. 로버트 먼로(Robert Monroe)는 사후 세계 탐구를 통해 그 곳에 살고 있는 주민의 의식 수준에 기초하여 도착지 별로 이름붙여 놓았다. 먼로의 지도상에 있는 이름과 당신들이 다른 곳에서 읽고 들었던 장소들 사이에 유사한 점이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그 지도의 이름들은 하나의 새로운 시각, 즉 사후 세계의 여행 동안 기존의 믿음에 영향받지 않게 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는 것을 알았다.


 

사후 세계 지도들

<Focus 22> (로버트 먼로와 부루스 모엔은 죽음이후 우리의 의식이 거쳐가는 단계 또는 세계에 포커스-focus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는 우리 의식의 촛점-focus이 어디에 맺히는가에 따라 우리가 존재하는 세계가 정해진다는 것을 암시한다 : 편집자 주)

물질 세계 너머로의 탐구 여행에서 내가 처음 마주하게 된 것은 조타수실에 미친 자가 가득 찬 것처럼 보이는 배들이다. Focus 22는 분명한 사후 세계의 일부분이라고 부를 수는 없는 개방된 바다이다. 왜냐하면 아직도 육체적으로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약물 중독자, 술 취한 자, 혼수 상태인 자들로 가득했다. 그들은 꿈 또는 광기의 환각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자들이다. 심한 공포 증세는 이러한 바다에서 목적 없이 항해하는 사람들을 가끔 서로 동료선원이 되게 한다. 내가 그 곳에서 만났던 마티(Marty)라는 사람은 이전에 신경 쇠약 때문에 고통을 받았었다. 공포가 그의 의식을 사로잡았기 때문에 그는 무시무시한 육체적 고통을 끝낼 수 있는 자비로운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다.

마티가 밤에 잠을 자기 시작해서 다음날 아침 깨어날 때까지 집 안의 모든 사람들은 그의 공포에 찬 비명 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죄를 벌하기 위해 그를 지옥으로 데려가려고 오는 밴시(Banshee; 죽음을 예고하는 요정)에 대한 공포가 그렇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의 공포는 너무도 끔찍하여 그의 꿈 속에서 불모의 사막처럼 밑도끝도없는 공포의 공간 속으로 옮겨다녔다. 그러나 실제 밴시는 없었다. 그것은 오직 마티의 공포였으며, 외부로 투사되어 자신이 두려워 했던 모습으로 형상화되었던 것이다.


 

<사랑과 공포의 법칙>

Focus 22에서 마티의 존재는 나에게 공포와 사랑의 힘에 대하여 가르쳐 주었다. 나는 여러분과 함께 그것을 나누고 싶다. 비물질적 세계는 생각 자체가 물질이 될 수 있는 곳이다. 우리들의 믿음은 물질 세계에서와 같이, 실제로 보고 행동하는 것이 가능한 형체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마티와 그의 밴시를 경험하면서 나는 존재의 법칙 하나를 배웠다. 그것은 인간사회의 국회에서 만들어 우리가 지키고 복종해야 하는 법이 아니라, 중력의 법칙 처럼 항상 그 곳에 존재하며 작용하고 있는 우주적 법칙이었다. 즉 사랑과 공포는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있을 수 있는 모든 현실에 적용된다고 나는 확신한다.

나는 불면증 환자인 마티의 딸, 레베카와 함께 한 사후 세계 탐사에서 마티를 만났다. 이 탐사는 레베카가 부탁했었다. 우리는 한밤중 사막의 모래 위에 서서 밴시(죽음의 요정)가 마티에게 덤벼들고 있는 장면을 보고 있었다. 그는 도망가다가 지쳐서 숨으려고 했지만 곧 발각되어 또다시 공포에 질려 쫓기곤 하였다. 그때 레베카가 그에게 접근해서 밴시를 쳐다보라고 했다. 그런 후 레베카는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켜 밴시에게 그 사랑의 감정을 전달했다. 놀랍게도 마티는 그 무시무시한 괴물이 증발하여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레베카는 그에게 그 괴물을 다루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의 공포심이 변하여 실체화 한 유령에 대해 사랑을 느끼고, 투사할 때마다 그 유령은 사라지게 되는 것이었다. 밴시는 그의 공포심으로부터 만들어진 것이었기에 공포와 양립할 수 없는 사랑의 에너지 앞에서는 존재할 수가 없었다. 사랑과 공포는 동시에 존재할 수가 없다. 사후 세계를 항해할 때 필요하면 이 점을 기억하라.


 

<Focus 23>

인간 의식 속으로 좀더 깊게 들어가 보면 작은 섬을 발견하게 된다. 그곳은 이제 막 죽은 사람들이 스스로 만든 현실 속에 갇혀 있는 곳이다. 이곳이 바로 Focus 23이다. 내가 이곳으로부터 구제해 준 몇몇 사람은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그곳에 머물러 있어왔으며 다른 사람들은 수천 년 간 그곳에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믿음에 의해 창조된 세계 속에 머물고 있으며, 영혼 세계의 다른 존재들과는 아주 단절되어 있다. 몇몇은 물질 세계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런 인식하에서 행동해 보려고 시도하곤 한다. 우리는 이들을 유령(ghost)이라 부른다. 이들은 자신의 죽음을 인식하지 못하며 육체가 살아 있다고 믿기 때문에 물질 세계의 현실 수준으로 의식을 계속 집중시키고 있다. 예를 들면, 실비아는 자신이 아직도 살아 있다고 믿고 있으며, 죽지 않고 물질 세계에 살고 있는 그녀의 남편이 자신을 몰라보는 사실에 당황해 하였다. 그리고 조지는 질병과의 싸움을 포기하고 죽음을 기다리다가 자는 도중에 죽어 죽음이 왔을 때 알지 못했기에 Focus 23에서 얼마 동안 계속해서 죽음을 기다렸다. 또 벵기라는 아이는 4살 혹은 5살 때인 1950년 초에 죽어 Focus 23에 갇혀 있었는데, 그는 아직도 자신이 부모와 함께 걸어가다 길을 잃은 것 뿐이라고 생각하며 부모가 와서 그를 찾아 줄 거라 믿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부모는 아직 살아 있었고 어디서 아이를 찾아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벵기는 그를 구제해 주겠다는 나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유는 부모님이 낯선 사람을 따라가서는 안 된다고 가르쳤기 때문이다.

Focus23으로부터 그들을 구제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창조한 세계에 갇혀 있는 그들로 하여금 밖으로 나가는 배를 타도록 해야 한다. 이는 때때로 매우 쉽기도 하고 거의 불가능할 때도 있다.


 

<Focus 25>

우리의 물리적 세계에서 좀더 떨어진 곳에 Focus25가 있다. 이곳은 믿음 체계 영역(Belief System Territories)이라 불린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살아 있는 동안 스스로 가진 믿음의 형태에 따라 사후 세계의 각각의 위치로 끌려가게 된다. Focus25의 각 지역은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는 각기 멀리 떨어져 있는 섬이다. 그들은 사후 세계에 살고 있는 다른 자들과의 접촉이 거의 없다. 이 세계는 현세의 물질 세계와 같이 실존처럼 보이게 되며,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믿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존재하게 해 준다.


 

<악마의 섬>

몇 년 전 범죄자들을 격리시키기 위한 식민지가 외딴섬에 만들어졌다. 레베카와 함께 한 또 다른 사후세계 탐사에서 우리는 맥스를 찾아 나섰는데, 그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섬에 도착했다. 맥스는 최근 죽기 전까지, 어두운 성격의 정신과 의사였다. 죽은 후 그는 정신적 학대 음란증 환자(sadist)들을 위한 지옥인 Focus25의 한 곳으로 끌려갔다.

맥스는 살아 생전 사람들의 깊은 내면에 숨어 있는 두려움들을 찾아내곤 하였다. 상대가 환자이든, 친구이든 그들에게 감정적 고통을 주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그 무엇을 항상 찾아내고 싶어했다. 예를 들어 동성연애자인 시장이 있다면 그는 유권자들이 그의 비밀을 알아낼까봐 두려워 할 것이다. 또 동성연애자들이 나라를 망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는 한 신문 기자가 있다. 맥스는 이 두 사람에게 서로를 두려워 해야 한다고 알려준 후, 두 사람이 만나야 될 상황을 조성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들의 분노를 지켜보며 커다란 기쁨을 느끼는 것이다.

맥스가 죽었을 때, 그의 생활 방식에 따라 Focus 25에 있는 지옥의 섬으로 끌려갔다. 그에게 이곳은 지구에서와 똑같이 실재의 집, 나무, 차, 거리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곳에는 다른 사람들도 있었는데 그들도 맥스가 지닌 정신적 학대음란증 성격을 가진 자들이었다. 맥스를 구제하는 시도는 실패하였지만, 나는 그곳에서 생활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중 한 장면은, 식당의 외딴 테이블에 앉아서 그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던 어떤 사실에 대해 두 사람이 언쟁을 벌이고 있는 것을 기쁜 마음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바로 그 다음 장면에서는 또 다른 몇몇 사람들이 외딴 테이블에 앉아 맥스를 포함한 두 사람이 고통스런 감정의 경험을 겪고 있는 장면을 보면서 기뻐하고 있었다. 이러한 탐구 여행에서 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Focus 25의 지옥에 끌려 오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곳으로 탈출할 것인지를 발견하게 되었다.


 

<텅 빈 천국(Hollow Heavens)>

Focus 25에는 텅 빈 천국(Hollow heavens)이라 불리우는 고립된 섬이 있다. 항해 중에 그곳에서 탈출한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그곳을 텅 빈곳이라 불렀다. 왜냐하면 그곳은 실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는 죽기 전 기독교 근본주의 한 교파의 목사였다. 그는 죽어서 평소 그가 설교해 왔던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가 필요한 음식, 옷, 집 등 모든 것이 아무런 노동 없이도 제공되었다. 그는 결혼을 해야 했고 생전에 그가 설교했던 믿음을 계속해서 실행해야 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어두운 곳, 즉 지옥에 던져져 영원히 벌을 받아야 될 것이라고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경고받았던 것이 좋았다. 그는 생전에 목사였기 때문에 모임과 교회가 주어졌고 계속 설교하면서 신도들을 돌보았다.

그의 이 모든 생활은 한 동거 남녀가 결혼을 거절하기 전까지 잘 되어 나갔다. 그는 남녀가 함께 살기 위해서는 결혼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동거 남녀는, 성경에 예수가 말하기를, 천국에서는 어느 누구도 결혼하지 않는다 하였다고 말하며,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들은 결혼도 거절하고 별거도 거절하였다. 어느 일요일 아침 예배 모임에서 그 목사는 동거 부부에게 만약 결혼식을 거부한다면 지옥으로 보내겠다고 위협을 하며 승낙을 시도했다. 그들은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기를, 성경의 말씀에 반대하거나 그들의 사랑을 포기하라고 한다면 차라리 지옥에 가겠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목사는 그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의식을 행하였고 그들은 허공 속으로 사라졌다.

그 후 목사는 그가 행한 일에 대한 괴로움과 부부가 지적했던 맹목적인 믿음에 대한 부조리를 알고는 올바른 믿음을 위한 기도를 했다. 예수가 그에게 나타나서 직접 말씀한 이후 그를 텅 빈 천국에 묶어 두고 있던 믿음 체계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결국 목사는 그 세계 밖으로 내던져지고, 그 후 놀랍게도 지옥이 그의 마지막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Focus 25의 텅 빈 천국의 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각자가 갖고 있는 믿음 체계의 부조화를 깨달아야 된다. 그곳을 떠나면 보통은 Focus 27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Focus 27>

믿음 체계 영역을 지나면 Focus 27이라는 사후 세계의 대륙이 나타난다. 여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자유롭게 어울려 살 수가 있으며 다른 Focus 단계들을 알 수 있게 된다. 이곳의 유일한 법칙은 자기의 믿음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이다. Focus 27은 생각이 곧 물질이 되는 곳이다. 당신이 가질 수 없는 유일한 것이라고는 당신이 상상할 수 없는 것뿐이다. Focus 27에는 봉사자(Helper)들이 운영하는 곳도 있다. 그들은 사후 세계를 너무 오래 살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잘 알고 남에게 봉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다.

Focus 27에서 가능한 일을 더 많이 알기 위해, 자신의 오래된 한계를 넘어서 상상력을 활짝 열어 젖히고 배우는 곳이 있다. 이제까지 살아온 모든 인류에 의해 알려지고 생각되어진 모든 것을 저장하는 장소가 있다. 이곳 교육 센터는 연구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정보에 접근하는 것은 단지 당신의 알고자 하는 욕구나 탐구 의지에 달려 있다.

이곳에는 사후 세계의 입구라고 할 수 있는 안내 센터(Reception Center)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봉사자들이 이제 막 죽은 자들을 만나 새로운 존재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이곳의 일부 지역은 공원과 같이 만들어져 때때로 죽음의 충격을 흡수시켜 줄 수 있는 친밀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그 공원은 생전에 가 보았던 어느 곳보다 빼어난 경치로 꾸며져 있다. 그곳은 아름답고 씨 없는 잔디로 가득 차 있으며, 마치 빛을 발하는 색채를 뿜어내는 수많은 꽃밭으로 조성되어 있다. 그리고 깨끗한 보도를 따라 커다란 나무들이 당당하게 서 있고, 화려한 공원 벤치들이 늘어서 있어 사람들이 찾아와 쉴 수 있는 곳도 보았다.

건강 회복 센터라는 곳이 있는데, 죽은 자들이 죽음의 충격이나, 새로운 환경 때문에 믿음이 흔들리는 충격으로 부터 회복하기 위해 가는 곳이다. 예를 들면, 혼수 병동에서는 죽음이 곧 영원한 수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봉사자들은 그들이 의식을 되찾도록 도와주고 있는데, 봉사자들은 항상 부드럽고 사랑스럽지만 그들이 사용하는 몇몇 방법들을 지구상의 내과 의사들이 본다면 눈살을 찌푸릴 것이다.

회복 센터 내에서는 봉사자들이 전생에 대한 정보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이러한 일은 미래의 육체적 환생을 준비하거나 또 다른 이유로 자신에 대한 이해를 증대시키기 위해 이루어지는지도 모른다.

Focus 27에는 계획 센터라고 불리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시간 관리가 아주 새로운 의미를 띠게 된다.

Focus 25 지옥을 졸업한 봉사자들에 의해 운영되는 원상 회복 센터가 있다. 이곳 봉사자들은 그들이 졸업했던 지옥에서 얻은 지식을 갖고 있는 특별한 부류들이다. 그들은 죽은 자들이 사용하는 게임들을 아주 친밀하게 이해해 줌으로써 그들이 지옥 밖으로 나가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천사의 땅>

신의 집(House of God)에 있는 봉사자들은 이전에 사무직 일을 하던 서기들로서 원상 회복 센터에 있는 봉사자들과 같은 일을 하지만, 텅 빈 천국에서 그들을 붙들어 맨 믿음에 의심을 품기 시작한 자들을 자유롭게 해줄 뿐이다. 앞에서 언급했던 그 목사는 신의 집에서 일하는 자였다. 그와의 교신 덕분에 나는 처음으로 천사의 땅을 방문하였고, 물질 세계와 다양한 사후 세계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더 큰 목적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목사가 안내를 바라는 기도를 했을 때 나타난 사람은 실제로 신의 집 일꾼으로서, 텅 빈 천국으로 들어와 목사가 이곳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던 것이다. 그 후 두 사람은 다시 그 텅 빈 천국으로 들어가 믿음에 의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들을 도와 주었다. 그들은 믿음 체계 내의 부조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아주 정성스런 묘기도 사용했다. 그 목사를 도왔던 봉사자가 신의 집을 떠날 시간이 왔다. 떠나기 전 그는 이곳을 졸업하기 때문에 떠난다고 설명해 주었다. 그 봉사자가 졸업했다는 장소를 물었을 때 그는 나를 그곳으로 데려가 직접 그 곳을 경험해 보라고 제안했다. 그곳은 우리가 생각하는 천사 개념의 근원지가 틀림없었다.

천사의 땅에는 모든 행동이 순수하고 무조건적 사랑을 가진 인간이 살고 있다. 그곳에서 존재들은 사랑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만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도록 되어 있었다. 이 존재들이 해오고 있는 것은 이것이 전부이며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아픈 아기를 낫게 해 달라는 어머니의 기도는 이 존재들에 의해 대답되어진다.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신에게 기도할 때 사랑의 힘을 되받게 된다. 이곳을 졸업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탐구함으로써 나는 인간의 목적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시작했다.

 

<인류의 목적>

인간이 살아온 모든 현실 속에서 순수하고 무조건적 사랑을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좀더 차원 높게 경험하고 표현하는 것을 계속해서 배우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사랑으로 행동할 때 졸업에 좀더 가까이 가게 되고 그렇지 않을 때에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 육체로 생활하는 동안 가끔 친절한 행동이나 남을 도와주고 하는 것들은 보다 높은 사랑을 경험하거나 표현하도록 가르치는 것이었다. Focus 23 속에 갇혀 있을 때 자유롭도록 도와준 다른 사람의 사랑을 경험함으로써 그들은 배우게 되었다. 그들은 안내 센터에서 일하면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사후의 새로운 생활로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 속에서도 배우고 있었다. 그들이 이전에 살았던 Focus 25의 지옥에 다시 들어갔을 때도 배우고 있었던 것이다. 모든 단계에서 그들은 무조건적 순진한 사랑을 좀더 경험하고 표현하는 것을 배우고 있었던 것이다. 사후 세계 저 너머로의 여행을 계속하면서 나는 이러한 졸업생, 천사들이 설정한 코스가 우리들의 길이며 운명인 ‘인간의 모든 의식 단계에서의 존재의 목적’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인간 존재계를 넘어서>

나는 Focus27 대륙이 인간 의식의 마지막 수준이며, 그 곳에로의 여행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다. 사후 세계의 여행을 위한 운반체로서 배보다는 우주선이 적절한 것처럼 보인다. 인간을 넘어선 저 너머의 지역을 Focus 34/35라 부른다. 또한 로버트 먼로는 그의 두 번째 저서 <먼 곳으로의 여행(Far Journeys)>에서 이곳을 집합소(Gathering)라 부르고 있다.

 

우리 물질계 우주의 다른 지역, 그리고 또 다른 우주, 다른 차원에서 온 지성체를 발견할 수 있었으며 그들과의 교신도 가능하다. 이들 텔레파시적 존재와 접촉하면서 나는 그들이 지구의 변화와 관련된 활동들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들과 Focus 34/35에 모여 있는 다른 존재들은 지구상의 변화가 그들 각자의 세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사후 세계로의 여행 시리즈>의 세 번째 나의 저서에서, 이들 외계인들과의 접촉에 대하여 자세하게 언급될 것이다.

 

이전의 접촉에서 텔레파시적 존재들은 인간의 감정적 측면을 거의 이해하지 못 했다. 이들은 몇 명의 인간들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무조건적 사랑의 에너지를 직접 경험 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그들과 접촉한 일 년 뒤의 교신에서 그들이 그러한 경험으로 인하여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그들의 인종이 변화하게 되었음을 알았다. 그들이 이 무조건적 사랑의 능력을 가지고 행하는 것을 발견했을 때, 나는 이 무조건적 순수 사랑의 힘을 더욱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나는 인간의 존재가 모든 곳에 있는 존재들에게 하나의 선물이 된다고 믿게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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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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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을 하고 싶다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http://cafe.daum.net/lighthealing/C29l/1

먼저, 유체이탈의 방법을 기술한 저술중에서 스스로에게 맞는 [목적]과 [순서]를 요약하세요.
초기에는, 아무래도 [이탈]-[분신]을 [일차목표]로 하여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나는 근간에 번역된 월리엄 불먼의 [유체이탈]의 저술내용이 추천할만하다고 보고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중에서 중에서
나는 고안한 [주시형] [자기최면법]으로 이야기할려고 합니다.
유체이탈 목적외에도 여러분들에게 [자기최면]의 [기초]를 스스로 숙달하도록 하는 방법이고, 나아가서 여러분들이 기대하지도 않았던 새로운 [소득]들을 얻게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중에 조금 염려되는 것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건강]과 [활력]때문에 뼈다 들어나야 한다고 다이어트중인 분들에게는 [식용]이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몸과 마음의 자연적 정상적인 기능이 복구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갈비짝이 되고자 하는 특수한 분들이 아니라면, 실로 도움이 되기도 하겠지요.
하나는 눈이 불편한 분의 시감각기관에 지장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여기에 적힌 시간을 단축하거나, 눈을 [감고서] 동일 요령으로 적용하도록 하기를 바랍니다.

우선,
천정에 매달거나 또는 침대에 세우거나 어떤 방법으로든지, [주시]할 [물건]을 누웠을 때에 눈앞, 이미위, 한자-한자반 정도에 놓이도록 [고안]하세요. 주시할 대상의 크기는 아무래도 좋습니다만, 가운데에 초점을 콩만하게 그리면 좋을 것입니다.

다음은
참고한 책자들에서 자기에게 알맞는 용어로서 [주문]을 다섯 단어정도로 만드세요.

예를 들면,
[이완-진동-분리-제어-기억한다.]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또는
[수면-진동-분신-제어-기억한다]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등등으로 여러가지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잠자리에서 깨어난 경우나, 잠자리에 들거나, 아침에 매일 하루 두번이상 연습하세요.

이제 모든 준비가 된 셈입니다.
누워서
유체이탈상태를 희망하면서 동시에, [주문]을 20번 정도 마음속으로 [반복]합니다.
다음에는
주시물을 [3분간] 온 [마음]과 [주의력]을 다하면서 [주시]합니다.

이러면 눈동자가 불편하게 되고 눈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눈이 감길려고 합니다.
감으세요. 감기지 않은 경우에도 3분후에는 감으세요.
그리고 편안히 [수면]속으로 들어가세요.

수면속이 아니라면, 눈을 감은 상태에서 눈동자 주변의 근육들을 이완하세요.
그리고 [몇시]에 몇분후에 일어날 것인지 생각하며 [주문]을 한두번 반복하세요.

이렇게 하면 반드시 유체이탈을 경험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베릭

2010.12.31
08:41:36
(*.156.16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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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의 실행 방법.

우선, 가위눌림 과정에서의 희미한 의식을 현재의 것처럼 또렷하게 갖도록 노력해야한다.

다시 말하자면 잠이 들되 몸만 재우고 혼-정신을 바짝 차려

정신은 잠들지 않게 해야 한다.

말이 쉽지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의심하는 분이 많을 것이다.

준비만 제대로 한다면 어렵지 않게 실행할 수 있는 일이다.

유체이탈이 가능하자면 우선 상단전(上丹田)이 발달해야 한다.

상단전은 눈과 눈 사이- 즉, 미간(眉間)의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단전호흡을 해본 사람들은 어렵지 않게 이 설명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기 수련은 특별하게 상당전만을 단련시키는 것은 아니다.

단전호흡의 조식 자세, 그 자체가 상단전을 자연스럽게 발달시킨다.

특히, 양쪽 눈의 시선을 코끝으로 모으는 자세는 처음엔 조금 힘들기도 하고 자꾸 풀어지기도 하는데, 자꾸 하다보면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런 자세가 나오게 된다.




실행준비.

(1) 환경.

조용한 방이 좋다. 전화 벨 소리나 야채 장사의 확성기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이 좋다. 요즈음은 대부분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데, 반드시 전원을 꺼두도록 한다. 진동으로 두어도 명상 시에는 아주 크게 들려 방해가 된다.

이런 환경을 조성하기 어려우면 모두가 잠든 밤에 실행할 수밖에 없다.




(2) 호흡과 명상.

호흡과 명상은 따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이루어진다.

호흡에 열중하여 잡생각을 하지 않는 상태 자체가 바로 명상이다.

말은 이렇게 쉽지만, 실제로 행하다보면, 생각이 꼬리를 물고 방해를 한다.

억지로 생각을 지우려고 하면 더 심해 질수도 있으니 생각이 일면 그대로

두고, 눈앞에 헛된 영상이 보이면 그냥 바라보자.

그렇게 하다보면 점차로 정리된다.




(자세)

허리가 꼿꼿해 지도록 엉덩이 밑에 방석을 두 장정도 받쳐주고, 몸과 벽 사이의 거리를 1미터이상 둔다.

기(氣)의 작용으로 몸이 흔들릴 경우 머리가 닿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결가부좌(結跏趺坐)든, 반가부좌(半跏趺坐)든 상관이 없고, 책상다리를 해도 된다. 눈을 감은 채 시선은 코끝으로 향한다.

처음에는 눈 근육이 아프고 시선이 자꾸 풀리지만 반복하는 동안 익숙해진다. 종래에는 이 자세만으로도 충분히 기의 흐름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나는 운전 중에 의식을 두정(백회)에 두기도 했다.

그러면 두정으로 들어오는 기의 느낌이 상당히 강할 때도 있었다.

이럴 때에는 의식하지 않고, 시선을 모으지 않아도 상단전에 기가 뭉쳐지는 느낌이 강렬해지기도 한다.




(호흡)

위의 자세로 호흡을 하는데 편하게 4초간씩 8초의 호흡을 하면 된다. 초침의 소리에 맞추어 하나, 둘, 셋, 넷, 세어가면서 호흡을 해도 되고, 기독교도는 “찬미예수” “성령 충만” 어느 것이든 상관없이 한자씩 암송하되 한자에 1초정도씩 할당한다.

필자는 주로 “정신일도 하사불성”을 암송하였는데,

4초간의 호흡이 너무 답답해서 8초간 16초 호흡을 하기 위해서였다.

길게 한다고 좋거나, 짧다고 기가 덜 모이는 것은 아니니 각자 편한 상태의 호흡을 하는 것이 좋고, 호흡은 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미약하고 가늘게 해야 한다.

그렇게 호흡의 길이를 맞추어 가면서 하지만, 세월이 가고 경력이 쌓여가면서 종래에는 호흡한다는 것 자체를 잊어버리기도 한다.

이런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자연스럽게 호흡(呼吸)을 하되, 호(呼)와 흡(吸)의 길이를 갖게 하고,

호흡에 몰두하여 잡생각을 떨어버리되 억지로 만들지는 말자.

중요한 것은 이러한 행위를 하는 당사자의 목적이다.




이렇게 호흡을 하다보면 빠른 이는 10분 이내,

늦은 사람도 30분 이내에 기(氣)의 움직임이 느껴질 것이다.

약하게 느껴지는 사람은 상단전이 묵직한 정도일 것이며,

두정으로 들어온 기(氣)의 줄기가 미간 사이를 오락가락하며 천천히 몸을 시계추처럼 흔들리게 할 것이다.

진동이 사람은 기의 흐름이 몸을 오뚝이처럼 마구 흔들어대거나

엉덩이까지 들썩거리게 만들 것이다.

하지만, 심한 요동이 기의 축적을 강하게 하는 것은 아니니

마음 쓰지 말고 잠잠해질 때까지 기(氣)의 흐름에 몸을 맡겨버리면 된다.

이때, 놀라거나 기뻐하지 말고, 초능력이 몸 안으로 들어오는 듯한 착각을 해서는 안 된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담담하게 기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호흡에만 열중하면 된다.




기의 작용으로 어느 정도 몸이 흔들리다가 조금씩 약해지고 마음이 평온해진다.

이즈음 되면 눈앞에 청색이나 녹색의 빛이 보이기도 한다.

이런 현상이 없더라도 상단전이 무겁게 느껴지고 마음이 평온해지면 준비는 된 것이다.




(3) 이탈.

이제는 편하게 눕는다. 이때 코를 골지 않게 목뒤에 조금 얇은 베개를 받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의식을 상단전에 집중시키고 마음속으로 자신에게 말한다.

“자, 이제부터 나는 잠을 잔다. 그런데, 육신만 재우고 나의

정신은 잠을 자지 않는다.”

이렇게 되풀이 하다보면 미간이 서늘해질 것이다.

미간에서 바람이 이는 듯한 느낌이 있을 수도 있다.

이럴 때에는 “기가 들어온다. 상단전으로 기가 들어와 가득 채워진다.” 하는 생각을 해보자.

하늘로부터 기의 줄기가 직접 두 눈 사이로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런 느낌이 없어도 상관은 없다.




그러고 있노라면 정신은 초롱초롱 맑아지는데, 거짓말처럼 잠이 서서히

다가오는 것이 보인다. 바로 이때가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잠이 다가오면서 -윙- 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눈앞의 광경이 회전을 하기도 한다.

이 순간이 육신은 현실에서 잠이 들고, 자신의 혼은 육신과 분리되어

죽은 자의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이다.

다시 말하자면, 육신과 혼이 분리되는 순간이다.

분리는 되었지만, 누워있는 혼을 자신의 의지로 일으켜 세우지 않으면

누운 채로 죽은 자의 세상을 보게 되고, 그 세계에 존재하는 망령들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 상태를 우리는 가위 눌리는 상태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시점에 “ 일어난다, 일어난다.”를 되풀이해서 강하게 자신에게 명령하자.

미처 일어나기도 전에 무서운 형상이 보이거나 분위기 자체가 무서울 수도 있다. 또 주변에서 무언가 왔다 갔다 하거나 낄낄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리거나 무서운 형상을 목격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자신의 내부에 잠재해있는 공포심이 만들어낸 허상이거나 환청이다.

누워있는 자신의 혼을 일으켜 세우면 그것들은 대부분 사라진다.

미처 혼을 일으키지도 못 했는데, 방문 앞에 산발한 여인이

칼을 물고 서있다거나, 무섭게 생긴 할머니가 노려보고 있다거나 어떤 무서운 것이 기다리고 있는 느낌이 들 수 있다.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를 것이다.

이런 무서운 형상이나 분위기를 보게 되는 것은 우리 인간들

내부에 공포심이 본질적으로 잔재(殘在)하고 있기 때문이거나,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 입력된 두려운 정보가 만들어낸 허상(虛像)이다.

미처 일어나기 전에 이런 것들이 보이면,

“누가 이런 장난을 하는가, 내가 일어나서 보아야겠다. 잠시 기다려라.”

하고 으름장을 놓아도 괜찮다.

하지만 막상 일어서면 모두 사라지고 만다.




지금은 이렇게 쉽게 설명을 할 수 있지만,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의 실행은 참으로 두려웠다.

이러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에게는 아들이 두 놈 있는데, 그놈들을 위해서 내 목숨을 던진다는 각오로 덤벼든 것이다.

이상한 존재들이 주위에 있다는 것을 느끼는데, 내가 무섭다고 피하면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런 무식한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여러분은 나와 같은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

나의 경험을 믿어도 좋다. 내가 공연히 여러분들을 죽음으로 인도하겠는가.




(이탈 후)

사람에 따라, 자신의 상태에 따라서 혼을 일으켜 세웠는데 중심을 잡지 못하거나, 둥실 떠 천장에 닿는 느낌이 드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생각만으로 바로 잡을 수 있으니 조금만 노력하면 된다.

그쪽에서는 입을 벌리지 않아도 대화가 가능하다.

입으로 말을 하지 않는데도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했다.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곳은 죽은 자의 세상이라는 점이다.

절대, 현실로 착각하지말기 바란다.

자, 우선 전등을 켜 보자.

스위치를 눌러도 딸깍거리는 느낌이나 소리는 들리지만 불은 켜지지 않는다.

TV 스위치도 작동하지만 화면은 깜깜하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존재하지만, 그곳은 이승- 즉, 산(生) 사람들의 세상이 아닌 것이다.

당신은 죽은 자의 세상에 들어간 것이다.

육신을 재워두고 혼만 빠져 나왔으니 당연히 죽은 자의 상태와 같은 조건인 것이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죽은 사람이다.

명부(冥府)에 들기를 거부하거나 갈 길을 모르는 부류이거나, 급사(急死)한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죽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 사람이거나, 그저 생각 없이 구천을 헤매는 부류들이다.

옆에 아내나 남편, 자식 형제들이 숙면에 빠져있다면 분명히 자는 모습으로 보일 것이다.

자신은 보이지 않는다.

왜 그런가?

자신은 일어나서 그들을 보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만일 내 자리에 누군가 누워있다면 호통을 쳐서 깨워 보라.

벌떡 일어나서 도망 갈 것이다.

혹시 죽은 자신의 부모나 형제를 만나면 좋은 말로 타일러 명부(冥府)에 들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 단계까지 왔으면 임의로 유체 이탈이 가능해진 것이다.

필자가 헛소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당신 스스로 증명하여 지금부터 이루어질 그 공(功)과 깨달음은 모두 당신의 것이다.

불교도는 부처님을, 기독교인은 예수님을 만날 수도 있다.

물론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세속적인 문제로 만날 수 없으며 해답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현실에서처럼 그쪽 세계에서도 가짜예수, 가짜 하느님도 만날 수 있다.

예수는 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내려와서 바른 길을 가르쳐 주었고, 당신의 약속대로 지금도 인간의 모습으로 명부를 관장하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만,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존재는 교회에서 말하는 형상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용 출처 : http://cafe.daum.net/eetal 유체이탈 카페.

 

대망

2011.08.01
10:13:58
(*.250.123.14)

위에 언급된 로버트 먼로, 윌리엄 불먼,호롱불님 외에 많은 관련 자료들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oo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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