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왕 이야기에서 빼놓을수없는 인물이 멀린 이지요. 킴버가 제게 보라고 하는 영화들이 많습니다. 진실에 가깝게 만들어진 영화들을 아누나키들이 선정하여 제게 보내왔네요. 그래서 현재 제가 시간나는대로 보고있는 영화가 여러편으로 만들어진 멀린 이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는 이유는 아더왕을 도운 멀린. 그리고 아더왕의 기사중 한사람인 랜슬랏 이 바로 우리의 기사님의 전생인물중 한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홀리픽은 왕족이나 부자가문이나 명문가문에는 환생하지 않고 가난한 가족으로 환생한다 합니다. 렌슬랏은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멀린의 도움으로 아더왕을 돕는 기사로 되지요.
멀린 영화에 나오지 않는 진실의 이야기 하나 올립니다. 기사님께서 해주신 이야기 입니다.
캐믈랏은 아더왕이 자란곳이며 왕국인데 이곳에 적이 쳐들어 옵니다. 이때 성문을 튼튼하게 만들어 잠궜는데 멀린은 튼튼하지 않다며 성문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부탁하지만 누구도 듣지 않습니다. 멀린은 적군이 성문을 부수고 쳐들어오는 미래를 보았기에 성문을 튼튼하게 짜야 한다고 설득을 하려 했었던겁니다. 결국 멀린이 본것처럼 적군은 성문을 거의다 부수기 일보직전이 되어 갑니다. 멀린은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 나무로 만들어진 이 성문을 바위로 바꿉니다. 그래서 적군은 결국 아더왕의 왕국을 이기지 못하고 패합니다. 이일로 인해 멀린은 에너지를 모두 쏟아버려 병석에 눕게 됩니다. 그리고 몇주간을 치료햇지만 결국 몸을 다시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두게 됩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 왕국을 보면 성들이 성벽들이 아주 높고 견고하다는걸 알수있지요. 왜 그토록 견고하고 높은 성벽을 쌓아야만 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설명을 해준 역사가 없습니다. 그당시 높은 성벽을 쌓기 시작한 이유가 있다 합니다. 높고 견고한 성벽을 쌓은 이유는 굵은 동물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었다 합니다. 그당시 동물들은 공룡들 처럼 아주 덩치가 크고 무서운 맹수같은 동물들이 많았고 이들이 마을에 한번씩 들어오면 마을 전체를 짓밟아 버리곤 했다 합니다. 그래서 맹수나 굵은 동물들로부터 피하기 위해 성벽을 튼튼하고 높게 쌓았다 합니다.
재밋는 사실이지요. 진실의 역사는 상상보다 더 재밌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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