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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그게 아닌데...'
2010년 북의 변화상을 종합정리한 동영상 소개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1/02/12 [06:25]  최종편집: ⓒ 자주민보

<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www.youtube.com/embed/56hoK6Az_SQ" frameborder="0" width="480" height="390" allowfullscreen></iframe> 

 

동영상을 볼 수 있는곳  =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6606&section=sc3&section2=
 
[필자 주: 이 동영상의 입장과 본지의 편집방향은 무관함을 밝힌다. 다만 북의 변화상을 엿볼 수 있는 자료가 많이 들어 있어 날로 격화되는 남북대결 국면을 타개할 해법을 찾고 올바른 대북정책을 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개한다.]
 
 

▲ 동영상에서 북의 의상 모델로 나오는 북의 여성     © 자주민보
 
▲ 거리의 북 여성의 의상을 소개하는 장면, 정말 북한 여성들의 의상이 많이 세련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 자주민보
▲ 중국, 일본 등 외국 음식을 봉사하는 평양의 한 음식점을 소개하는 기자     © 자주민보
▲ 꼬치를 구워먹으며 음료와 술을 마실 수 있는 북한의 음식점     © 자주민보

▲ 과자 공장 모습     © 자주민보
▲ 음식이 맛이 있고 봉사도 친절해서 자주 음식점을 찾는다는 북한 여성     © 자주민보
▲ 주체비료 생산기지인 남흥화학연합기업소     © 자주민보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집들이 간 주상복합아파트     © 자주민보
▲ 집들이 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흡족해하는 모습     © 자주민보
▲ 재간둥이 딸이 엄마의 뒤를 잇게 점찍어두고 잘 도와주라고 일꾼들에게 당부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자주민보

▲ 주민들의 살림집을 보고 기뻐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바라보는 김정은 대장,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절대적  충실성이  정중한 자세에서 묻어난다. 김일성 시대와 김정일 시대에 그 어떤 변화도 없었듯이 김정은 시대 또한 어떤 체제의 변화도 없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북의 개혁개방이나 자체붕괴를 상정한 미국의 대북압박 일변도 정책은 북핵문제 등을 더욱 악화시키기만 했을 뿐이었다. 이제는 북의 현실에 기초한 합리적 대북정책을 고민해야할 때가 아닐까. © 자주민보


위의 동영상은 일본의 재일동포 기자가 촬영한 2010 북한의 변화상을 종합정리하여 유튜브에 올린 것이다.

남북긴장으로 교류가 단절되어 북의 변화상을 자세히 알기 힘들었는데 위의 동영상을 보면 지난해 북이 몰라보게 달라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당창건 65돌 취재당시 미국 기자들이 발전된 평양의 모습을 보고 꿈인가 해서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그들이 왜 그런 충격을 받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이었다.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가 매달 5만명씩 늘어나고 있으며 휴대전화로 전자메일과 동영상까지 송수신이 가능한 상황이고 올해엔 해외브라우져 검색과 다양한 컨텐츠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도 들어 있다. 북 주민들에게도 인트라넷만이 아닌 인터넷 개방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된다.


북 여성들의 의상이 몰라보다 세련되어졌고 다종다양한 과자를 생산하는 공장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으며, 중국, 일본, 이탈리아 음식점 등 다양한 세계 요리전문점도 북한 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점도 충격적이었다.


주체철, 주체비료, 주체섬유 생산 확대발전 등 기간산업에 있어 혁신과 창조도 계속 되고 있는 모습과당창건 65돌 관련 행사들도 요약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장면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새로 지은 나선형 문양의 주상복합아파트에 입주한 한 북한 여성 배우의 집들이 일화를 소개한 대목이었다.


우리민족 전통대로 성냥, 요즘 많이 사가는 화장지와 가루비누, 그리고 고급 식기세트를 선물로 사들고 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소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딸아이가 예술재간둥이들이 다니는 영재학교에 다닌다고 소개를 했을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어머니의 뒤를 잇는 훌륭한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일꾼들이 잘 도와주라고 측근들에게 지시하자’, 딸을 방송인으로 키우고 싶어하는 그 여배우는 “장군님 그게 아닌데라며..” 김정일 국방위위원장님 팔에 매달렸다는 일화를 무람없이 소개하는 장면을 보며 북 주민들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이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격이 없이 매우 친근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말 친 아버지의 팔에 매달리는 딸의 모습과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영화나 언론 보도에 비친 북한 가정집에서 흔히 볼 수 있었는 ‘장군님 식솔’이라는 족자의 문구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현실로 정착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여배우는 김정은 대장에 대한 흠모의 마음도 내비쳤다.

2012년 김일성 주석이 대유법으로 표현한 ‘기와집에서 쌀밥에 고깃국을 먹으며 행복하게 사는 이상사회’인 강성대국 건설 문패를 다는 일이 이미 많이 진행된 것 같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이상사회 건설을 앞당기는 것이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일이라고 말했다는 북 언론 보도가 있었다.

북이 올 들어 남북대화를 전방위적으로 제의하는 등 통일을 서두르고 있는 것도 이제 통일을 위한 준비를 거의 끝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팀도 이런 북의 변화와 흐름을 정확히 분석 파악하고 대책을 잘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분류 :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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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6
등록일 :
2011.02.15
21:51:37 (*.229.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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