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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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콘이 경고하는 이변은 제가 이곳에 이미 언급한바 있는 켈리포니아 서해안 자연재해와 관련이 있는 이변이랍니다. 제가 이미 언급했듯 창조주께서는 지구를 가끔 한번씩 정화를 해오셨는데 그걸 우리는 창조주의 심판이라 말합니다. 창조주께서는 지금껏 지구를 심판할때 물을 이용해 오셨답니다. 그리고 꼭 같은 방식으로 지구를 물로 덮었답니다. 노아때도 그랬고 그전에도 그랬었답니다. 그래서 모든 지구상에 존재하는건 물속에 잠기게 되고 다시 새문명이 시작되는걸 반복해 왔었답니다. 아래 카프리콘이 경고하는건 창조주께서 하시는 홍수심판은 이미 시작되었단 뜻입니다. 태평양 바다 지하에서 이미 마그마는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마그마는 혈액처럼 지하에 뚫어져 있는 관을 이동하게 되며 이동하다 빠르게 이동되지 않으면 그곳이 터진답니다. 터지면서 땅이 솟아오르게 되고 솟아오른땅에의해 지역이 변형되거나 댐이 무너지거나 다리가 부러지거나 건물이 내려앉거나 하는 자연재해가 일어난답니다. 태평양 바다 지하에서 이미 마그마의 움직임이 시작되었으니 쉬지않고 마그마는 움직일거랍니다. 그리고 이 마그마가 지구판을 덮쳤을때 태평양 바다물의 파도는 천피트가 넘고 이 파도는 태평양 주위를 덮치게 될거라 합니다. 그말은 우리한국과 일본쪽, 알라스카쪽, 미국과 멕시코쪽 등이 크게 영향을 받을것이고 지구 전체가 영향을 받을거랍니다. 이제 우리님들은 어떻게 홍수가 지구를 덮치는지에 대해 잘아셨으니 창조주의 심판은 언제나 같은 방식으로 하시는구나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