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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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께 메드베드에 대한 문뒤에서 일어난 소식을 하나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우리의 기사님께서 메드베드에 대해 알렸고 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테슬라가 고소를 했답니다. 그러다 테슬라와 기사님으로부터 배워 메드베드를 만든 회사의 메드베드가 같이 출시를 했는데 둘다 기능이 떨어져 똑같이 나왔단 사실입니다. 기사님 말씀에 의하면 이들이 서로 합의를 보고 서로 욕심을 개입한거라 합니다.
제가 이곳에 우리님들께 메드베드를 하루속히 쓸수있도록 손을 써보겠다 했습니다. 결코 쉽지않을거라는걸 잘알고 있습니다. 제가 무료로 하루아침 메드베드를 쓰게 한다면 의사들의 직업은 하루아침 파리날리게 될겁니다. 그래서 이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여러면을 고려해야 하고 법을 따라야만 하는 어려움이 따르게 됩니다. 만약 여건이 힘들어 아예 열지 못하도록 되어있다면 다른길을 택하여서라도 필요한 분들이 메드베드를 쓸수있도록 해볼 생각입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는법이니 우리님들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최선을 다하는데 일단 한가지 걸리는건 완벽하게 병을 완쾌할수있는 메드베드를 어디서 구하는가입니다. 만약 구할수없다면 원래 만든 이들에게 아누나키기술을 그대로 복원해 만들어 달라 해야 할겁니다. 그런데 그들이 그걸 허락할것인가 도 달려있지요. 그들이 합의를 했을때는 어떤 조건이 있었을 테니까요. 하여간 알아보는대로 님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