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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맥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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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세계
글쓴이: 천부도 조회수 : 19805.01.06 17:12 http://cafe.daum.net/chunbudo/FOiF/2

저는 우리들과 선배들, 후배들, 아들, 딸들이 그동안 배워왔던 역사가 온통 일제의 식민사관에 의거하여 지어진 잘못된 역사관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의 정통성 있는 역사와 우리의 고유한 문화, 정통철학을 되찾아, 후손들에게는 제대로 된 한민족의 훌륭했던 역사와 문화를 올바로 찾아 주기 위하여 10 여 년 넘게 이 일에만 매달리고 있었습니다. - 최근에는 중국(?)에서도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는데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일제의 역사왜곡 사실을 밝힘과 동시에 사대주의 역사관(반도사관)을 뿌리뽑고, 특히 지나(중국이라는 사대주의적 표현은 우리나라에서만 잘못 사용되고 있는 명칭임)에서 역수입되어 잘못 전해져 왔던  음양(陰陽), 오행(五行)사상과 관련하여 탐구하던중에,  우리 동이족{東夷 : '동쪽에 있는 큰 활(夷 = 大+弓)을 잘 다루는 민족'이라는 뜻의 우리 선조를 가르키는 말}의 고유한 사상이었던 천지인(天地人) 삼재사상(三才思想)의 중요성을 새롭게 깨닫고,

역사적 흐름과 관련하여 사상적으로도 이 삼수분화(三數分化 - 초기 수렵 문화를 통한 동이의 산물)의 근본에서 음양사상(농경 문화로의 전이)과 오행사상(수렵과 농경생활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오행치수와 오행의 상생 상극의 조화)이 발전되어 왔음을 밝혀, 고대 동북아시아의 역사는 물론이고, 주역 등을 비롯한 사상과 철학 등의 출발이 우리 한민족의 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었음을 밝히고, 고래의 천지인, 음양, 오행사상은 본래 우리 동이의 사상이었음을 확실하게 밝히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러한 사상적 논의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어렵다는 생각이 들테니, 가볍게 보도록 하십시요.


그동안 소위 동양철학이라는 것이 천지인 삼수분화의 사상을 소외 시키고 음양, 오행사상에만 치우쳤던 이유는,  지나족은 농경위주의 생활에만 젖어 있던 상태에서,  동이계가 세운 하나라와 상(은)나라를 통해서 전해진 삼수분화의 사상을 멀리하고(금석문, 갑골문 등에 의하면 하, 상은 삼수분화의 사상이 강함) 지나족이 주도하여 세워진 주나라이후, 춘추 전국시대의 혼란 속에서 본격적으로 전해진 동이의 삼수분화로부터 파생된 음양사상을 공자가 역경(주역)을 해석하면서 음양위주로 철학적 사고를 정립하면서부터입니다.

이 음양사상에 다시 동이의 오행사상을 변형시킨 오덕론(춘추전국시대 때 추연이 제시)을 근거로 한나라 때 경방이라는 학자가 억지로 음양론과 오행론을 끼워 맡추다 보니 변질된 음양오행사상이 될 수 밖에 없었고(단군 왕검의 아들인 부루 태자에 의해 지나족이 오행치수법을 배우기는 하였으나 계속 전수했다는 흔적이 없음), 이렇게 변질된 음양, 오행사상을 열국시대이후 우리가 다시 역수입하다보니, 본래의 천지인, 음양, 오행사상의 깊은 연관성을 잊어버리고 천지인 따로, 음양 따로, 오행 따로 각기 별개의 사상처럼 배우고 알아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나족에게는 없는 삼신산이 우리의 근거지에만 있으며, 역시 지나족은 사용하지 않는 삼족오, 삼태극, 삼두매 문양등의 지속적이면서도 광범위한 사용과 집단적 무의식적인 3 수 신성사상의 전수를 통하여 현대에 이른 오늘날까지도 천지인 삼수분화사상이 계속 전수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라는 우리 언어와 국화(國花)인 무궁화를 통하여 천지인, 음양, 오행사상의 이치를 확실하게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행정, 입법, 사법부 등 국가의 삼권(三權)을 상징하는 모든 기관들의 상징 문양이나, 공공기관의 대부분의 상징 문양이 거의 모두 조화로움을 강조하는 오행의 이치를 상징하는 문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에게는 아직도 역사적으로, 사상, 철학, 문화 등으로도, 또한 일상생활에서도 천지인, 음양, 오행의 사상이 사회의 근저에 깔려있는 모습이 무수히 많으며, 유일하게 확실한 문헌으로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증명할 수 있는 문헌은 '천부경(經)', '삼일신고(誥)', '366 사(事)=참전계경'을 위시하여 참고자료로는 황제내경, 주역, 음부경, 도덕경, 격암유록 등 부지기수로 많으므로 앞으로 차근 차근 증명하여 기록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성통광명(외부의 구세주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절대자, 자아를 깨닫고 - 개인구원)하여, 재세이화(세상을 이치에 맞고 조화로운 삶으로 -사회구원)하고, 홍익인간(널리 사람들이 유익하도록 살아 - 인류구원)을 모두 실천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빌며--- 글을 띄움니다.

2003.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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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12:27:57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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