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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사랑과 지혜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지혜의 소리
번호
글쓴이
318 스승의사랑,지혜 '자기에 대한 걱정을 넘어서..'
김일곤
2002-11-19 1125
317 스승의사랑,지혜 '삶의 직물...'
김일곤
2003-01-19 1136
316 스승의사랑,지혜 '과감히 모험을...'
김일곤
2003-01-21 1124
315 스승의사랑,지혜 ' 앎..... '
김일곤
2003-01-26 1096
314 스승의사랑,지혜 '여러분의 일부가 되게 하세요'
김일곤
2003-02-24 1128
313 스승의사랑,지혜 '다음 지평선' 3
김일곤
2003-03-04 1080
312 스승의사랑,지혜 '의견의 차이'
김일곤
2003-03-08 1099
311 스승의사랑,지혜 '한가지 좋은 일'
김일곤
2003-03-30 1080
310 스승의사랑,지혜 '지금이라도..'
김일곤
2003-03-23 1087
309 스승의사랑,지혜 '평온한 순간' 3
김일곤
2003-04-07 1089
308 스승의사랑,지혜 '항상 어떤 것이 있습니다'
김일곤
2003-04-11 1073
307 스승의사랑,지혜 '최상의 것이 이제 올 것입니다'
김일곤
2003-04-18 1143
306 스승의사랑,지혜 '시작하는 순간'
김일곤
2003-05-15 1106
305 스승의사랑,지혜 '존재하는 순간'
김일곤
2003-05-24 1176
304 스승의사랑,지혜 '의도의 힘'
김일곤
2003-05-26 1216
303 스승의사랑,지혜 '의견의 문제'
김일곤
2003-06-07 1109
302 스승의사랑,지혜 '고대하기' 1
김일곤
2003-06-12 1106
301 스승의사랑,지혜 '다가올 일들'
김일곤
2003-06-14 1211
300 스승의사랑,지혜 '풍요를 경험하세요' 1
김일곤
2003-06-17 1197
299 스승의사랑,지혜 [re] 종교인들은 왜 싸울까? 신관과 우주관이 달라서이다.
이은영
2003-06-25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