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시리즈 11장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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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Kharisma)

전체공개

2015.08.17. 16:52


린다: 방문객이 있어야겠네요.


 

아다무스: , , 방문객. 방문객들이 있어야 공정한 게임인거죠. 당신은 당신의 삶에서 무엇을 걱정하고 있나요?


 

레나트: 가끔 내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다무스: 여가시간을 말하는 건가요, 당신의 삶 전체를 말하는 건가요.


 

레나트: 여가시간에요.


 

아다무스: , 그것이 문제가 되나요?


 

레나트: 딱히요.


 

아다무스: . 뭐죠? 여기 사람들은 걱정이 되지 않는 곳인가 보군요?(웃음) 다른 모든 사람들은 변비에 걸려있고, 걱정 같은 것들에 시달립니다. ! 그런데 여기는 예, 린다가 그냥 두 명을 집었을 뿐인데 말이죠. 아니면 마쿄인가요?


 

린다: .


 

레나트: .


 

아다무스: .


 

레나트: .


 

아다무스: , 당신이 걱정하는 게 뭐죠?


 

레나트: (멈춤) 저는 제가 거기 닿아있다는 걸 알고...

(멈춤)


 

아다무스: 하지만?!


 

레나트: 하지만 언제인지가 문제죠.


 

아다무스: 하지만 언제인지. 좋습니다. 당신은 그에 대해서 많이 걱정을 하나요?


 

레나트: 아니요.


 

아다무스: . 당신은 돈에 대해서 걱정을 하나요?


 

레나트: 조금요. 많지는 않아요.


 

아다무스: , 많지는 않다. 그러면 당신은 얼마나 주머니에 돈을 가지고 있나요?


 

레나트: 없어요.


 

아다무스: 제가 당신이라면 걱정이 됐을 겁니다.(웃음) 좋은 답변이었어요. 왜냐하면 돈이 있었으면 제가 가져갔을 거거든요.(더 웃음) 당신은 삶에서 자신이 어디로 고 있는지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나요?


 

레나트: 아니요.


 

라다무스: 아니다. 당신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나요?


 

레나트: , 부모님과 함께 머무르고 있긴 하지만. ..


 

아다무스: !!! !(웃음) 50년 가까이 그들과 함께 머물고 있는 거죠?(아다무스 웃음)


 

레나트: 아니요! 아니에요. 한 달 정도 됩니다.


 

아다무스: , 좋아요.


 

레나트: 하지만 그것도 꽤 좋아요. 왜냐하면 아버지를 많이 보지 못했었거든요.


 

아다무스: 맞습니다. 맞아요. 사람들은 웃지만, 전 그렇지 않습니다. 전 이해하거든요. 그래서 당신은 여태 압도되는 걱정, “맙소사, 5년 후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같은 걱정을 해본 적이 없나요?


 

레나트: .


 

아다무스: 직장이 있나요?


 

레나트: 지금은 없어요.


 

아다무스: 걱정이 없다. 좋군요. 당황스럽고 놀랍군요. 제가 거기 어떤 것이 있다고 느꼈다면 당신에게 마쿄라고 말했을 겁니다.


 

레나트: .


 

아다무스: 네 좋습니다. 좋아요. 훌륭합니다. .


 

테드: 맹세코 그렇습니다.(Nada)


 

아다무스: Nada, Nada. 모든 사람들이 지금 온라인으로 지켜보고 있어요. 당신도 놀랐군요. 걱정이 없다니.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우리는 한 가지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안: !(웃음) 몇 가지되죠.


 

아다무스: 몇 가지라. 당신의 걱정은 무엇이죠?


 

디안: (한숨) 제 딸이요.


 

아다무스: . 당신의 딸에 대해서 몇 퍼센트나 걱정이 되나요?


 

디안: 그건 24-7 정도가 아니라...


 

아다무스: 당신이 하고 있는 모든 걱정 중에서, 당신 딸에 대한 부분은 몇 퍼센트 정도이죠?


 

디안: 30프로요.


 

아다무스: 삼십, 오십.


 

디안: , 오십, 그 정도네요.


 

아다무스: , 오십. 육십. 좋습니다. 그것이 그녀에게 도움이 되나요?


 

디안: , 아니요. , 제가 그녀를 도울 수 있는 일들이 있지만, 전 오래된 것들 사이에 사로잡혀...

 

아다무스: 그녀가 , 엄마. 당신이 나에 대해서 걱정해준 것에 감사해요. 왜냐하면 그것이 제게 큰 도움이 되거든요.” 라고 말하던가요?


 

디안: 아니요.


 

아다무스: 아니다. 좋습니다. . 다른 걱정은 뭐가 있죠?


 

디안: 뇌 손상이요.


 

아다무스: , .


 

디안: 제 가족들 안에 있는 겁니다.


 

아다무스: .


 

디안: 그리고 전 우리가 그것을 놓아버리도록 되어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아다무스: 아닙니다.


 

디안: ... 선조의 혈통에 있는...


 

아다무스: 아니요.


 

디안: 하지만 그건 혈통에 존재해요.


 

아다무스: (콕찌름) 선조들의 팁. 그것은 그저 - 콕 찌르기-일 뿐입니다. 밀어 붙임 같은 거죠. , 전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콜드레와 린다가 우리가 놀랍고, 훌륭한 녹음을, 조상의 자유라 불리는 것에 대한, 그 전체적인 것을 치유할 수 있는 두 시간 반짜리 녹음에 대해서 알리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디안: 굉장하군요!


 

아다무스: , .


 

디안: 확실히 하나 살 거예요.


 

아다무스: . 지금 전 사전 프로모션을 하고 있는 겁니다. .


 

디안: 좋아요.


 

아다무스: 당신은 공짜입니다.


 

디안: 고맙습니다.


 

아다무스: , 감사합니다. , 당신이 걱정하고 있는 게 또 있나요?


 

디안: , 그 외에는 크게 걱정되는 건 없어요.


 

아다무스: 없으시다.


 

디안: .


 

아다무스: . 으으으으음. 좋아요. 한 분 더 하겠습니다. 하나 더요.


 

(그녀 멈춤)

 

.


 

디안: , 깨달음 사업에 대한 전체적인 것이요.


 

아다무스: 깨달음 사업에 대한 전체적인 것. , (웃음). . “봅시다, 다른 건 생각이 안 나는군요. , , 세상! 우주! ! 전체적인... 오 예! 제 삶에 있는 작은 스트레스들에 대해서 잠시 있고 있었네요.” .


 

자 그럼 그에 대한 걱정은 뭐가 있나요?


 

디안: , 아시겠지만. 제가 제대로 하고 있나요? 언제 거기 닿게 될까요? 전 제가 이미 거기 도달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어요.


 

아다무스: , 핵심으로 바로 들어가 봅시다. 그것이 존재하나요?


 

디안: (멈춤) .


 

아다무스: 저라면 걱정을 했을 겁니다. 만약 제가 여러분이라면, , “그게 진짜 리얼한 것일까?”라고 걱정할겁니다. , 제 말은 그에 대해 엄청 많은 시간 걱정했을 거란 겁니다.


 

디안: 음 흠.


 

아다무스: .


 

디안: 우리는 그것을 의심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아다무스: , 확실히 그렇죠. 당신은 그에 대한 증거가 있나요?


 

디안: 아니요.


 

아다무스: 하나도 없죠. 하지만 제가 당신에게 비밀 하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심지어 그것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그것이 전부 한 다발의 눈가림일 뿐이라도, 재미있는 일이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의식의 속성 때문이죠. 그것이 존재하지 않았더라도 의식은 그것을 존재하도록 만듭니다. 그것을 존재하도록 창조하죠. 만약 제가 신이 존재하지 않고 녹색 조류의 진화 이야기를 사용한다면, 그저 녹색 조류에서 진화가 시작되었고, 그것이 지구와 인간 등 모든 것을 창조했다는 그저 이상한 이야기일 뿐일 겁니다. 거기에는 존재해야할, 다른 모든 것들의 존재를 위해 존재해야할 신도 없고, 천사도 없고, 의식도 없는 거죠. 의식은 이제 신을 창조해내고, 천국과 천사들, 상승과 깨달음 등, 그저 작은 조류에 불과한 것이 위대한 상승 마스터로 변화는 꽃피움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름다운 부분이죠. 신에서, 천사 인간, 동물, 녹색 조류 이 순서로 꼭대기에서 밑으로 내려올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거꾸로 올라갈 수도 있죠. 놀라운 것입니다. 그것이 의식의 아름다움입니다. 만약 모든 것들이 왜곡되거나 혹은 진실이 아니거나,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때, 그 순간에 의식이 더해지게 되면, 그것은 그렇게 되게 됩니다. 그건 놀라운 일이지요.


 

자 깨달음이란 것이 없다고 쳐봅시다. 여러분은 태어나고 죽고 그것이 전부입니다. 갑자기, 그 순간 여러분의 의식이 말합니다, “아니야. 더 많은 것이 있어.” 그러고 나면 거기에 뭔가 있게 됩니다. 그것은 놀라운 겁니다. 그것은 모든 것에 적용됩니다. 그것이 이것이든, 인간의 삶이든, 실제로 바로 지금 여러분의 삶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에 상관없이 말이죠


여러분은 의식을 거기에 놓고 있고, 그것은 확장하고 창조합니다. 그것이 예전에 거기 있었던 없었던 상관없이, 이제는 있게 됩니다. 일어나게 되는 놀라운 기적은, 만약 그저 소위 말하는, 낡은 성경의 신이 존재하고, 여러분이 죽어서 천국이나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 사실이더라도, 그것이 존재하는 전부일지라도, 갑자기 의식으로 인해서 그것이 변하게 됩니다. 갑자기, 그것은 난 더 많은 것을 원해 같은 것이죠. 이때부터 더 많은 것이 존재하게 됩니다. 좋아요. ,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이렇게 대할 수 있도록 해주셔 감사합니다.


 

걱정 한 가지 더 받아보겠습니다. 걱정이 무엇인가요? 당신의 걱정은 무엇이죠?


 

전 그 질문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전 여러분이 하는 엄청 많은 걱정을 듣고 있거든요. 걱정, 걱정, 걱정, 걱정, 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 - 그리고 그 걱정은 여러분의 잠과 여러분의 건강 등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근데 지금은 제게 그리 많은 걱정이 들리지는 않군요. 온라인으로 지켜보는 분들, 여러분들이 걱정들이 나오도록 하고 있습니다. “젠장 할, 그들이 마이크를 가지고 있다고요, 내가 거기 있었다면, 이 모든 걱정들에 대해서 말할 겁니다.”


 

피트, 무슨 걱정이죠?


 

피트: , 암입니다.


 

아다무스: . 큰 걱정거리입니다.


 

피트: .


 

아다무스: .


 

피트: 얼마전에 암 수술을 받았어요.


 

아다무스: 네 좋습니다.


 

피트: 5형제가 암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도 암이셨고, 그의 형제들도 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 가족의 유전자 안에 있는 것처럼 보여요, 아시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걱정거립니다.


 

아다무스: 거기에는 유전자보다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피트: , 거기에는, 뭐든 간에요.


 

아다무스: . 그것은 당신의 가계에 막혀있는 에너지 속성입니다.


 

피트: 맞습니다.


 

아다무스: 아시겠지만, 우리는 그로부터 나가게 될 것이며, 그렇게 될 겁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저의 가장 큰 열정 중에 하나입니다.


 

아다무스: 하지만 다른 건...


 

아다무스: 가족의 팁 - 찔러보기죠.


 

피트: , , 근데. 아시겠지만, , 이 암이 주는 교훈은 뭘까요?


 

아다무스: 맞습니다.


 

피트: 확실한 것은 제가 컨트롤을 할 수 없다는 것과 제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저는 항복했고, 포기를 했어요. 그래서 걱정하기도 포기했습니다.


 

아다무스: 걱정하기를 포기했다.


 

피트: .


 

아다무스: 피트...


 

피트: 그리고, 아시겠지만, 그냥...


 

아다무스: 걱정하기는 그것을 해결해주지 않는다.


 

피트: , 맞아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다무스: 그것을 정신적으로 극복하려하는 것은 그것을 해결할 수 없다.


 

피트: .


 

아다무스: 전혀요. 그래서 당신은 무엇을 했나요?


 

피트: 전 그것에 항복을 해야 했습니다.


 

아다무스: 항복했다라.


 

피트: 제 말은...


 

아다무스: 컨트롤하기를 멈췄다.


 

피트: 맞습니다.


 

아다무스: ... 그리고 걱정하기를요.


 

피트: .


 

아다무스: , .


 

피트: 남자로서 저는 항상 컨트롤을 했었습니다. 거기가 바로 저의 자아 지위를 찾는 곳이었죠.


 

아다무스: 그렇습니다.


 

피트: 아시다시피, 그 모든 쓰레기들을 만들어내고, 그것은 완전 헛짓거리였습니다.


 

아다무스: 아담의 상처죠.


 

피트: 네 맞습니다.


 

아다무스: 제 말은, 아시겠지만, “, 나는 남자고 이렇게 해야 해!” , .


 

피트: .


 

아다무스: 우리는 그에 대해서 곧 말할 것입니다. . 당신에게 공짜로 나눠드리겠습니다.


 

피트: , 고맙습니다.(아다무스 웃음)


 

아다무스: , 좋습니다. 지금 느낌이 어떤가요?


 

피트: 정말 좋습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피트: 심지어 오늘.. 전 전 지난 석 달 간 주의분산 되었었습니다. 보시다시피요.


 

아다무스: .


 

피트: 하지만 오늘 아침, 전 일어났고, 말했습니다. “헤이! 넌 오늘 아주 사랑스런 공간에, 천사들이 있는 곳에 갈 거야. 난 나를 좋아해.”


 

아다무스: 천국인가요? 천국?


 

피트: 아니요.


 

아다무스: , 그럼 이곳을 말하는 거군요!여기!(웃음)


 

피트: , 많은 천사들이 이곳에 있어요.


 

아다무스: 전 당신이 오늘 우리를 떠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제 말은, 여기요. .


 

피트: 그리고 여기는 사랑스런 에너지들이 있어요. 그 에너지와 제가 함께 하도록 둡니다.


 

아다무스: 그렇습니다.


 

피트: 거기에 젖어들도록 하죠.


 

아다무스: . 그리고, 아시겠지만, 그것은 재미있습니다. 마음이 거기에 얼마만큼 집중을 하던, 얼마나 이해를 하던 상관없습니다. “왜 내가 암을 가져야하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신이 내게 말하려는 것이 뭘까? 거기 무슨 교훈이 있는 걸까?” ! 이것이 전부입니다.


 

당신은 여전히 가족의 에너지 안에 있고, 그것은 당신을 향한 깨어남의 부름이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더 이상 당신의 가족이 아니라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일들, 그것이 정신적인 질병이든, 육체적인 것이든, 그들은 나르고... 제가 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왜 우리는 그것을 놓아버리지 않는 걸까요? 왜 우리는 그러한 녹음 기록을 내어 놓지 않는 거죠? 린다?


 

피트: 그 내용은 아마 많은 사실들을 까발려 놓았을 거예요. 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다무스: , 그렇습니다. 그것은 마치... 그건 그저 그것을 놓아버립니다. “그것은 내 것이 아니야.”


 

피트: .


 

아다무스: 그리고 동시에 거기에는 어떤 불편해할 만한 것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말하죠, “어 허. 난 나의 가족과의 토대가 되는 것들을, 에너지적 전통이 되는 것들을 놓아 버릴 거야. 그럼, 나는 누구지?” 그렇게 거기에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고 나면 여러분은 그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피트.


 

다음 질문. 우리는 옮겨가야 합니다. 그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다음 질문은, 그리고 린다, 이 질문은 아무나에게, 당신 바로 뒤에 있는 사람에게 할 겁니다.


 

린다: 뭐라고요?


 

아다무스: 아무나에게, 당신 바로 뒤에 있는 사람요.


 

린다: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아다무스 웃음) , , ! 그냥 아무나가 아니군요.


 

아다무스: , , .


 

린다: 하지만 아무나. 네 알겠어요.


 

아다무스: 아니, 아니, 바로 여기요.


 

린다: 알았어요.


 

아다무스: 케슬린.


 

린다: 알았다고요.


 

아다무스: . 좋습니다.


 

린다: 질문을 하셔야죠.


 

아다무스: 아니요. 마이크를 주세요. 아니, 케슬린에게요.


 

린다: !!!


 

아다무스: , 당신은 무엇과 싸우고 있나요? 나오세요, 빛으로 나오세요.(일부 웃음) 나오세오, 이리오세요. 나오세요. 빛이 있는 데로 나오세요. 당신은 여전히 거기 그림자가 있는 곳에서 있군요.


 

케슬린: 제가 무엇과 싸우고 있나요?


 

아다무스: 무엇이랑 싸우고 있나요? , 이건 좋을 겁니다.(그녀 한숨) !


 

린다: 두려움이요.


 

케슬린: 모든 것을 허용하는 것이요.


 

아다무스: ...


 

케슬린: 나의 깨달음.


 

아다무스: , 좋습니다. 우리 내려가...


 

케슬린: 왜냐하면...


 

아다무스: 당신은 무엇과 싸우고 있나요? 그건 좋은 싸움입니다. 저는 잠시 그 전투를 지켜봤어요.


 

(그녀 멈춤)


 

이제, 저는 당신은 주의분산 시켜야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너무 정신적으로 되어가고 있었거든요.


 

케슬린: 깊이 들어가는군요.


 

아다무스: 음 흠, .


 

케슬린: 그리고 당신은 제가 거기에 가길 원하는 군요.


 

아다무스: 진정 깊은 곳으로요. , 전 그것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둘 다는 서있을 겁니다.(그가 일어선다) 우리 둘은 서서 있을 거예요. 그래서, 당신은 거기서 싸울 건가요?


 

(그녀가 멈추고 한숨을 쉰다)


 

그녀 귀에서 스팀이 나오는군요(일부 웃음). .


 

케슬린: 가슴을 다해서요.


 

아다무스: , ...


 

케슬린: 제 모든 것을요.


 

아다무스: , 당신은 무엇과 싸우고 있나요? 이러한 전투는 무엇인가요? 당신은 그것들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멈춤)


 

제가... 제가 말해도 괜찮겠나요?


 

케슬린: 전 꽤 행복했었어요. 하지만 전 당신이 하는 말을 듣겠습니다.


 

아다무스: 호아! 그것이 행복이라면, 전 지옥에 갈 겁니다!(웃음) 예 야이 야이! 친애하는 케슬린, 거기에는 훨씬 많은 것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것이 행복으로 자리 잡도록 하지 말아요. 그것은,, 제가 맹세할까요? 그것은 헛소리입니다. 그것을 행복으로 여기지마세요. 아닙니다. 당신이 조정하는 비참함 - 전 당신을 그저 괴롭히는 것이 아닙니다. 전 당신을 여기서 날려 버리려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조정하고 있는 비참함입니다. 거기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마이 디어. 당신은 잘해오고...


 

카슬린: 전 지난해 고통을 끝내기로 선택했습니다.


 

아다무스: 당신은 그것을 더 좋게 부르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거기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당신이 무엇과 싸우고 있는지 말해도 될까요? 아니면 그러지 않는 게 좋을까요?


 

케슬린: 전 들을겁니다.


 

아다무스: 어떻게 될지 저도 모릅니다.


 

케슬린: 들을거예요.


 

아다무스: 제 말은 모든 사람이 지켜보고 있어요.


 

케슬린: 들을겁니다.


 

아다무스: 오케이, 준비됐나요? 비난하지 마세요. 쿨드레가 말하길, 콜드레를 비난하지 말라는군요.


 

케슬린: 떨리는군요.


 

아다무스: 그래야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여기서 진실의 순간을 맞을 것이기 때문이죠.


 

케슬린: 젠장!


 

아다무스: 학생! 집중하세요!


 

케슬린: 젠장! 우라질!


 

아다무스: !(그녀 웃음) ! 좋습니다. 당신은 당신 내면의 마녀에게 가 닿고 있습니다.


 

케슬린: .


 

 

아다무스: 당신에게 있었던 마녀. 죄송하지만, , ! !!(그녀 한숨) 당신에게 있던 마녀, 당신이 비참함을 느끼며 실패를 느꼈던, 그것이 여전히 당신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과거에 진짜 마녀였던 생애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겁니다. 제 말은 진짜 마녀요. 당신이 가지고 놀고, 파괴하는 데 쓴 힘, 이제 당신은 그것과 매일 싸우고 있습니다. 그것은 심지어 얼굴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거기 존재하죠. 그리고 친애하는 케슬린, 이젠 더 이상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도 승자가 되지 못할 테니까요. 당신은 이기지 못할 겁니다. 그리고 그 마녀도 이기지 못할 겁니다. 그러니 그 싸움을 끝내세요. 그것은 힘과 남요, 오용에 관한 겁니다. 당신은 자신을 뒤로 붙들어 두고 있습니다. 당신은 다시는 마녀가 되길 원하지 않도록 자신을 뒤로 붙들어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고 나서 당신은 제게 행복하다고 말하죠. 그것은 마치, 오 맙소사, 그것이 행복인가요? 와우.


 

멈추세요. 깊은 호흡을 하세요. 그것을 이해하려는 것을 멈추세요. 됐나요? 마녀는 쿨합니다. 마녀는 당신이 생각했던 것이 아닙니다. 됐나요? 전 그들이 당신에게 말했던 것들에 대해 신경 쓰지 않습니다.


 

케슬린: 제가 사람들 앞에 서있을 때 그것이 일어났군요.


 

아다무스: !


 

케슬린: .


 

아다무스: 예 그리고 그건 당신이 당신 자신 앞에 서있을 때 대부분 일어납니다.


 

자 거기에 일어나고 있는 큰 억압이 존재합니다. 마치, “내려놔, 내려놔, 내려놔.” 와 같은 것이죠. 그리고 그 마녀는 말하죠, “엿 먹어.” 그리고 그녀는 마녀가 사용할 만한들을 당신에게 사용할 겁니다. 그것이 당신입니다. , 이상하죠.(일부 웃음) 하지만 그건 정말 진실입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너에게 주문을 걸 테다. 발가락을 못 움직이게 할 거야. 난 네가 행복 마을로 자리 잡지 못하도록 할 거야.” 우리가 이에 대한 해법에 도달할 때까지 말이죠, 됐나요? 자 그 마녀를 내보내세요.


 

케슬린: 좋아요.


 

아다무스: 아니, 전 진지합니다. 그리고 저기 서있는 나머지 여러분에게 도요.(웃음) , 그것은 오! 전 과거 삶의 찌꺼기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이것은 아주 의도적인 붙들기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 많은, “나는 착한 소녀가 될 거야. 나는 예의바른 사람이 될 거야.” 같은 것을 담고 있죠. 그리고 그것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작동하지 않아요. 그리고 당신은 그러한 쓰레기들을 날려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당신은, “! 나는 외톨이일 필요가 없어, 왜냐하면 나는 모든 것을 날려버렸고, 모든 사람들을 망쳐버렸기 때문이지.” 그것은 잠시 동안 멈추는 것과 같습니다. 됐나요? 그저 마녀를 내보내세요. 그녀를 자유롭게 해주세요. 그것은 단순합니다. .


 

제 요점은 아주 많은 이러한 내적인 전투가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나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않아.” 혹은 아니 내 삶은 행복해.”라고 하죠. 아으! 정말인가요?! 진짜요?! 제 말은, 제가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쿠투미? 저를 옆에 세워두겠다고요? , !(일부 웃음) 미안합니다. 그것이 나가도록 해주세요. 알겠죠? 그리고 거기에는... 전 당신에게 당신이 싸우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a) 당신은 몰랐습니다, 당신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았어요.


(b) 당신은 이기지 못할 겁니다. 당신은 그 싸움에서 이길 수 없어요. 마녀가 이길 겁니다. 그녀는 더 많은 힘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왜냐하면 그녀는 그러한 것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 있거든요. 당신은 뒤로 묶여 있을 겁니다. 당신은 그것을 닫아버리려 하겠지만, 그녀는 매번 이길 겁니다. 됐나요? 마녀가 나가도록 해주세요.


 

오케이, 우리는 어떤 오솔길들로 내려가 보고 있습니다. 그 질문을 더 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을 하겠습니다. 예전에 물었었죠.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마이크를 준비해주세요.


 

 

, 당신은 질문을 곰곰이 생각해 보고 싶군요. 왜 머무르려 합니까?


 

래리: 머물다니, 어디요? (몇몇 웃음) 저는 그러니까 ...


 

아다무스: 왜 머무르려 합니까?


 

래리: , 이 지구에요. , 저는 항상 그 질문을 합니다.


 

아다무스: 압니다. 당신만 그런 게 아닙니다, 래리.


 

래리: .


 

아다무스: 당신만이 아닙니다. 그럼, 당신은 왜 머무르려 합니까?


 

래리: ... (멈춤). 깨달음 때문에요. (아다무스가 무슨 소리를 낸다) 아닌가요?


 

아다무스: 오케이.


 

래리: 그럼 됐죠.


 

아다무스: 당신은 왜 머무르려 합니까? 제가 잔인하리만치 솔직하기를 원하셨나요?


 

래리: 그럼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상당히...


 

래리: 안될 거 없죠? 이쪽에서 했잖아요. 어서 하세요!


 

아다무스: 좋아요, 좋아요. 완전 아다무스의 날이니까, 스타가 되 보죠.


 

래리: 맞아요, 전부 당신에 관한 것입니다. 어서 하시죠.


 

아다무스: 왜냐면 당신이 떠나기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래리: , 그렇군요.


 

아다무스: 그리고 이 질문에 공감하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로, 떠나기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떠나려 했을 겁니다.


 

래리: .


 

아다무스: 그러나 여러분은 두려웠고, 그래서 이러지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지?”, “내가 실패했나?”, “이게 진짜인가? 저 너머엔 정말로 뭐가 있지?”, “뭐라도 있긴 하나?”. 그렇지 않았다면 여러분 대다수가 이미 떠나 버렸을 겁니다. 그러나 떠나기가 두려웠죠, 그래서 여러분은 슬슬 기차나 타고 다니며 이러지요. “오케이, 매달 모임에 나가서 우리는 영적이야 하면 되지.” 그런데 그것이 사실 모든 것의 덜미를 잡듯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 떠나는 것에 있어 불명예스러운 것은 없습니다. 래리, 당신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그러나, 래리와 다른 많은 사람들도 뭔가 일어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쩌면 내일은 변화가 있을거야.” 아마 아닐 겁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전에 얘기했습니다. 그것은 날씨와 같이, 별 차이 없이 같을 겁니다. “어쩌면 큰 행운이 내게 올 거야.” 잘 들으세요, 지금까지 커다란 행운이 없었다면,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아다무스 껄껄댐)

 

그런데 일종의 꾸물대고 둔감해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나는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 하지만 떠나는 것도 두려워.” “그냥 무슨 일이 벌어지나 두고 보자.” 그러면 제가 어쩔 수 없이 몇 번이고 여러분을 때려서 깨우고, 두들겨 패기도 하고, ! 자빠뜨리고 등등을 하게 됩니다. 잘 찍히도록 한 번 더 하죠, ! (웃음). 그림 하나가 천 번의 기억과 맘먹죠.

 

래리: .


 

아다무스: 그런데 말이죠, 마이크를 린다에게 주어도 됩니다. 제가 모든 사람에게 얘기하는 거니까요. 여기서 잠깐 저의 시각으로 바라보세요. 자신이 상승 마스터인 척 해 보세요.


 

여러분의 마음은 이렇게 춤추죠. “, 머물고 싶은지 나도 모르겠어. , 사는 게 힘들어. 그리고 ...” 됐습니다. 됐어요. 그리고 여러분은 떠나지도 않을 겁니다. 다소 역겹기까지 합니다, 사실요. 정말 역겨울 정도입니다, 정말로요. 그러는 여러분의 모습도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위 상승 마스터 클럽에서 저의 기록에도 안 좋습니다. 다른 마스터들이 이럽니다. “여보게, 떠나기를 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 아니면 넷. 그게 전부일세. (웃음) 그게 전부야. 하지만 계속 작업중이네.” 그리고 사실 대부분이 그 사이에서 어중간하게 있습니다.


 

어중간히 있는 다는 건 끔찍한 겁니다. 캐틀린처럼 말이죠. 어중간한 건 참으로 끔찍한 상태입니다. 왜냐면 여러분은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안에 있지도 않고요. 다른 어떤 곳에 있지도 않습니다. 그냥 중간에 껴 있습니다. 여러분의 묘비에는 그럼 뭐라고 쓰면 좋을까요? “누구였는지 기억하지 마시오. 묘비에 있는 이름이나 연도를 기억하지 마시오. 그들은 어중간했습니다.” “그게 누구였나요?” “저도 모릅니다. 그냥 어중간한 사람들이라서 말이죠.”


 

참 처량한 신세지요. 그래서 여러분이 이런 말을 할 때면 저는 조금 역겹습니다. “! 여기에 있고 싶은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말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기다려 봐야지.” 이래서는 아무데도 못갑니다. 못가죠. 그리고 바로 그것이 아담, ... 에헴... 아다무스의 상처입니다. (아다무스 껄껄댐) 그거 좀 웃겼죠. 제 친구들에게도 해 줘야겠습니다. 아다무스의 상처는, “내가 뭘 해야 하나?” 이렇게 많은 샴브라들이 모여 있는데, 다들 이러지요. “, 나는 여기 있고 싶지 않아. 하지만 떠나고 싶지도 않아.” 뭡니까! 토 나올 지경입니다. 이거든 저거든 그냥 선택을 하세요. 여기에 있거나 아니면 아니거나. 그게 답니다. 여기에 꾹 눌러 있든지, 아니면 제발 나가든지요. 제발요. 사실 여러분은 죽는 것이 걱정됩니다. 수천 번도 더 해봤을 테니까요. 너무 쉽거든요. 정말 그렇습니다. “!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네. 약을 먹든가 해야지. 아니면 제 차를 몰고 벼랑 끝까지 달리세요.” (몇몇 킥킥댐) “그겁니다. 그것은 정말 쉽습니다.


 

그러므로 이쪽이든 저쪽이든 한 쪽으로 쭉 가세요. 살든지 죽든지. 완전히 아다무스의 날입니다. (아다무스 껄껄댐) 자비란 눈꼽만큼도 없죠, 그쵸? 그런데 웃고 계시네요.


 

태드: 저도 웃고 있습니다.


 

아다무스: 그겁니다. . 좋습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갑시다.


 

깊은 호흡을 합시다.


 

저는 마이크를 가지고 여러분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제대로 흔들어 놓았지요. 그래서 이럽니다 대체 이게 다 뭐지? 본론은 언제 할 건가? 본론은 언제 할 셈이지?” 암요, 합니다.


 

요는 뭐나면요 ... (태드에게) 전 됐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저기 총무님에게 20달러씩 받아 가십시오. 레즐리가 돈을 갖고 있습니다. , 오늘은 그녀에게 내십시오. 모든 비용은 그쪽으로요, 됐죠?



 

 

Go Beyond Human

인간 너머 가기



 

 

요점은요, 요점이 있긴 한가요? . 요점은 있습니다. 요점은 사실 아주 단순합니다.

 

요점은 두 가지입니다. 다중의 초점이 동시에 모두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인간 속에 사로잡혀 다른 것을 못보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두 번 째 요점은, 새삼스러운 것도 아닌데요, 여러분은 삶이나 깨달음을 인간의 마음이나 인식 내부로부터 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그게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깨어나기, 영성, 깨달음, 실현, 기타 그 이름이 무엇이든 이런 것을 하려고 애쓰는 것, 그리고 그것을 인간의 인식 내부로부터 하려고 하는 그것 말입니다. 그것은 전혀 되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은 낭패를 볼 것이며, 화나고, 지치고, 병들고 끝내 죽을 겁니다. 인간성 내부로부터 이것을 이뤄 보려고 고생만 뼈빠지게 하다가, 낭패 속에, 화나고, 병들고, 지치고, 무일푼으로 죽는 것이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오늘 어쩔 수 없이 다시 말합니다. 그런 것을 그만두세요, 존 형제님. 존 형제로부터 그런 것을 하려는 시도를 멈추세요. 그렇게 되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굳이 하겠지요. 그럼 결국 비참의 나락으로 빠질 겁니다. 그것은 막다른 골목입니다. 아무도 여러분을 구해주지 못합니다. 마음과 신념들과 인간성을 가지고 하려는 시도를 멈추세요. 그런다고 되지 않습니다.

 

말은 참 쉽죠. 문제는 이겁니다. “그럼, 그걸 어떻게 하는 거지? 제가 뭘 해야 하나요, 아다무스? 인간의 마음으로 하는 게 아니라면, 그럼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주 중요한 구절로 다시 갑니다. 말씀드렸듯이, 모든 것을 멈추고 오래된 주제를 다시 언급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의 깨달음을 책임지고 있지 않습니다, 아시겠죠? 전에도 그것을 말했습니다. 그 말을 한 것이 일년 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결국 옛날로 돌아 그것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왜죠? 왜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직접 안하면 미칠 것 같은 가요? (누군가 한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모두 다 손을 들고, “맞아요!” 하는군요.


 

사트: 거의 그렇습니다! (아다무스 껄껄댐)


 

아다무스: 그리고는 돌아옵니다. 어떻게 잘 돼 가는 건가요? “아니 별로요.” 그럼 왜 계속 하는 거지요? “뭐 더 좋은 방법이 있어야죠.” 아니요, 있습니다. 자아와의 대화Dialogues With Self, 이런 책을 써 봐야 겠군요.


 

아무튼, 여러분은 계속 합니다. 무슨 생각인 겁니까? 되지도 않았고, 또 앞으로도 되지 않을 방식을 왜 자꾸 고집하는 거지요? 깨달음이라는 것을 인간이 하려고 애쓰는 그것 말입니다. 저는 왜인지 압니다. 누군가 이쪽에서 말했군요. 통제. . 피트. 통제요. “나는 사나이가 돼야해.” 아니면 이게 내가 가진 유일한 거야. 더 나은 방식은 몰라.” 멈추세요. 그만 두세요.


 

지금 속의 인간인 여러분은 지금 속의 깨달은 존재 또는 지금 속의 마녀로서 여기 같은 곳에 앉아 있지만, 그 인간으로서의 여러분은 책임이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그저 요청되는 것은 두 가지 간단한 일입니다. 하나는 여러분이 이미 했습니다. 선택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그것을 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기 있지 않았을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이 스스로를 그렇게 괴로운 감정

들과 때로 몸의 아픔을 겪도록 만들지 않았을 겁니다. 여러분은 이미 그 선택을 한 것입니다.


 

두 번째는, 그저 자각하기입니다. 그저 자각하기. 그게 다입니다.


 

그 외의 모든 것은 그 아이엠이 처리하고 있습니다. 신이 아닙니다. 우리는 신을 제거했습니다. 천사 자문단이나 그외 어떤 것도 아닙니다. 오직 그 아이엠입니다. 여러분의 아이엠이 모든 것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요. 여러분이 그것을 감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제한된 인간의 관점 안에서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이해하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아이엠이 모든 것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할 일은 자각하고 허용하기입니다.




 

 

 

Allowing

허용하기



 

이제 크게 한바퀴 돌아 제자리로 왔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허용하기입니다. 하지만 깨달음의 길에서 허용에게 일어난 재미있는 일은, 인간이 그것을 납치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말했습니다. “좋아, 내가 허용을 차지해야겠어.” 그리고 여러분은, 이제 허용이란 다른 사람들이 내 에너지 훔치기를 허용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허용이 아닙니다. 그것은 어리석음입니다. 여러분은 허용이 그저 옛날 방식에 머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허용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저 고집부리기입니다.


 

허용은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 자신에게 절대적으로 열려있기를 의미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말입니다. 여러분은 허용을 이용해서, 여러분 중 몇몇이 말이죠, 쇼핑몰에서 주차할 곳을 찾는데 활용합니다.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몇몇 껄껄댐) “나는 나 자신을 허용하여, , , , ! 주차 공간을 창조한다.” 그것은 허용이 아닙니다. 그것은 심령개수작입니다. 그리고 이거 아세요? 진정으로 진짜 허용 속에 있는 존재라면, 아다무스의 말로 능력 발휘하기식 허용말고요, 정말로 허용 속에 있는 그런 사람은 절대 주차공간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겐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것은 그냥 나타납니다. 그들에겐 걱정이 필요 없습니다. “좋은 자리가 있을까?” 잘해야, 주차장 끝자리에 주차하고 걷기 정도죠. 아무튼, 그것을 무슨 능력발휘 도구처럼 사용하기를 멈추세요. 그것은 전혀 그런게 아닙니다. 그 정반대입니다.


 

여러분 중 어떤 분은 이런 말을 하며 허용을 납치했습니다. “나는 풍요를 허용하고 있다. 풍요를 허용하고 있다.” 이런 말이 정말로 어떻게 들리나요? “나는 풍요를 허용하고 있다. 나는 풍요를 허용하고 있다.” (누군가 말한다. “마치 아무런 풍요도 없다는 듯 합니다.”) 정확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풍요도 없습니다. 정말로 허용하고 있는 사람은 풍요에 대해 절대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에겐 이 허용이라는 단어를 무슨 만트라처럼 사용하려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가끔씩 한 번 생각을 되살리기만 하면 됩니다. “어이, 얼굴 좀 펴.” 그리고 그것에 관해 생각에 빠질 때는, 이런 것을 기억합니다. “, 맞어. 내가 또 인간의 찌질하고, 꽉 막히고 머리 굴리는 자아로 돌아갔네. 그냥, !, 자아로. ! . . 이제 깊은 호흡을 하며 긴장을 푸세요.


 

그래서 우리는 12분간 허용하기를 하겠습니다. 압니다. 새로운 게 아닙니다. 하지만 바로 지금 중요한 것이 그것입니다.


 

그럼 실내 조명을 낮춰 주시고요. 음악을 틀어 주시고, 정말로 허용을 합시다. 활짝 펼친, 과감한 허용을 합시다.



 

 

Merabh for Allowing

허용을 위한 미랍



 

(음악 시작됨)

 

있잖습니까, 저는 그것을 충분히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충분히 말 할 수 없습니다. 이 인간이라는 마음-몸 구조/정체성은 깨달음을 해내지 못할 것입니다. 만약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답이 없는 아주 힘든 길을 가게 될 겁니다.


 

그것은 자연스럽습니다, 그렇습니다. 때때로 그런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그럴 때면 제가 옆에서 여러분에게 귀띔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그 인간 측면은 그것을 하지 못할 겁니다. 그것은 그 방법도 모릅니다. 그것은 그렇게 할 수 있는 확장의 폭이 없습니다. 그것에 그런 책임이 지워져서도 안됩니다.


 

그렇죠! 저도 한낱 인간이었을 때,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것을 파악해 낼 수 없었습니다. 선을 행하거나 일을 제대로 한다고 되는 게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한동안 저는 그게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곧고 좁을 길을 갔었죠. 그런다고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 중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애를 씁니다. 그렇게 애써서 깨달음에 들고자 하는 여러분을 보는 게 때로 가슴 아픕니다. 그러니 이제 멈춥시다.


 

돌아오는 다음 달에는 여러분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시길 바랍니다. 약간 재미있는 과제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영적이거나 종교적인 사람들이 있는 곳에 직접 가보시거나, 그럴 만한 장소가 없는 곳에 살고 있다면, 인터넷 상에서 영적이거나 종교적인 사이트를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곳에 얼마나 많은 노력들이 행해지고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판단은 하지 마시고요, 그저 그런 분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지 보시기 바라며, 그런 곳의 지도자들이 그 구성원들이나 추종자들에게 그것을 어떻게 종용하고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 자신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얼마나 애쓰도록 해 왔는 지 보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이 아닙니다. 다소 이상하겠지만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오직 선택하고 자각하기만을 요청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어나고 있는 변화들을 자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들을 자각하세요. 그것을 파악해 보려는 시도를 멈추세요. 이것이 허용이라는 것입니다.


 

자아의 다른 측면 또는 다른 현실들을 열고 들어가는 것은 인간의 책임이 아닙니다. 인간의 책임이 아닙니다.



 

깨달음을 파악해 내는 것은 여러분의 임무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임무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허락하라는 요청을 받을 뿐입니다. 여러분 자신, 그 아이엠을 허용하세요.

 

카리스마라 불리는 이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면의 빛, 사방으로 퍼지는 빛입니다.


 

그 환한 빛 안에 앎과 연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실현과 통합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이 카리스마의 빛은 늘 빛나고 있으며 언제나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허락하라는 요청을 단지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높은 영적인, 고상한, 초월적인 자아를 얻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럴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거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이미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허락하라는 요청만을 받고 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받으라는, 그것에 열려 있으라는 요청만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있잖습니까, 그런 것을 파악해 내야할 사람이 자신이라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짐을 인간 자아에 지우고 있을 때, 여러분은 집착하고 선입견에 사로잡힙니다. 헛다리를 짚게 되며, 그럴 때, 바로 앞에 있는 것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 카리스마, 그 빛이 그림자도 안보이게 됩니다. 여러분이 너무 바빠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인간 자아가 깨달음을 알아내느라 동분서주하게 됩니다.


 

어쩌면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여러분 대다수에게 그것은 이별 편지의 달이었다고요. 깊은 좌절과 절망의 시기였다고요.


 

여러분에게 그리고 존에게 아주 간단한 이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깨달음을 해보려는 노력을 멈추라는 것을요.


 

그것을 다 파악해 보려는 것, 그것은 여러분의 인간이라는 제한된 인식들입니다. 그러면 간단히 말해 여러분은 다 타버린 양초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인간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허용입니다. 예수도 아니고, 신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고, 그 외의 어떤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의 자아를 허용하세요.


 

이것과 함께 깊은 호흡을 하세요.


 

여러분에게는 자신을 나타내는 표현들과 측면들이 아주아주 많습니다. 그것들은 바로 지금 여기에 있고, 인간의 마음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 너머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지 마세요. 그러려는 시도를 하지 마세요. 그리고 단순히 허용하세요.


 

깨달음, 신성이라 불리는 것들이 있는데, 이들은 인간이 감히 만들어 내거나 강제하거나 명령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허용할 수 있습니다.


 

허용이라는 것은 가끔, 삶이 인간의 예상을 벗어나 여러가지 우여 곡절을 겪음을 의미합니다. 깨달음을 위해 그리도 애쓰는 이 인간은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기대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오는 것은 여러분의 신 알고리듬의 진정한 부분입니다. 여러분의 신성한 알고리듬인 것이죠. 하지만 그것은 여러분이 인간적인 알고리듬이라 부르는 것과 딱 맞지 않고 상충될 지도 모릅니다. 인간은 이것을 허용하라는 요청만을 그저 받고 있습니다.


 

인간은 자기가 이생에서 대단한 영적 스승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근처에도 못 갔습니다. 하지만 아주 인간적인 기대이긴 합니다.


 

, 우리 인간여러분, 여러분은 그저 허용하라고 요청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여러분의 진정한 자아를 받아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 또는 그 인간성에 의해 제한된 자아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이라는 것의 전부를 받아들이라는 요청입니다. 어쩌면 인간이 기대하는 것과 모순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허용할 수 있나요?


 

여러분의 깔끔한 인간적 삶에서 성가신 것을 쓸어내고 좀 더 편안한 삶을 만들려는 노력 그 이상의 어떤 것이 있을 지도 모른 다는 것을 허용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인간을 다소 불편하게 만들지도 모를 어떤 일들이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음을 허용할 수 있나요?


 

이제 나비와 애벌레의 고전적인 비유를 다시 해 보겠습니다. 그 애벌레가 하늘을 올려다 보며 이 아름다운 나비를 보고 나도 언젠가 저렇게 되고 싶어라고 말했을 때, 그 애벌레는 그런 애벌레로서 그런 것을 해낼 능력이 없었다는 것은 명약관화한 진실입니다. 그 애벌레는 나비가 되기위해 애쓰고 애쓰고 또 애썼습니다. 등에 날개를 붙여도 보고, 다리 몇 개를 잘라도 보았지요. 그래도 여전히 나비가 될 수 없었습니다. 큰 좌절에 부딪혀 생각했습니다. “, 이 나비의 꿈은 어리석구나.”


 

그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그런 것과 다소 똑같습니다. 여러분은 천사의 신성한 날개를 등에 달아 보려 애쓰고 있습니다. 여러분 인간의 등에 말이죠. 그렇게는 되지 않습니다.

 

애벌레가 애쓰기를 멈추자, 그리 절실히 노력하기를 멈추자, 그리고 단순히 이미 속에 있던 나비를 허용하자, 단순히 그런 것을 허용하자, 그때야 비로소 애벌레는 자기가 사실은 둘 다 였음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동시에 둘 다였습니다. 그것은 애벌레였고, 또한 나비였습니다.


 

그것이 그런 이야기에서 늘 빠지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냥 애벌레였다가 다음에 나비가 되는 그런 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실 둘 다였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에게 일어나고 있는 바로 그런 일입니다. 여러분은 인간이기로부터 신성해지기로 가지는 않을 겁니다. 여러분은 둘 다이며 또한 훨씬 그 이상입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그렇게 애쓰기를 제발 멈추세요.


 

그것은 오늘 여기서 얻은 쉬운 티켓일지도 모릅니다. 더 이상 그것을 위해 그리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씌어 있는 티켓말이죠. 그저 허용하기. 그런데 무엇을 허용하죠? 그것은 아이엠 허용하기입니다. 그러나 허용은 또한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어떻게 벌어질지에 대한 기대 내려놓기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하기가 아주 간단한 것입니다. 그러나 출산에 관해 말하면서 얘기했듯이, 그것은 아주 고된 일이며, 아주 버거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쉬울 수도 있고, 허용하기 아주 까다로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멈춤)


 

여러분 중의 약 83%가 이곳을 떠나면서 잠시 기분이 좋아질 겁니다. 그리고 내일이 되면 아침에 일어나 또 다시 깨달음을 해보려고 애쓸 겁니다. 마치 애벌레가 나비 날개를 등에 다시 붙이듯이 말입니다. 그런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좌절하고 우울해지고 녹초가 될 겁니다. 희망도 잃을 겁니다. 그러나 그때서야 여러분 안에서 그 어떤 것이 마치 종처럼, 또는 어떤 사이렌처럼 울려 퍼질 겁니다. 그 소리가 말할 겁니다. “잠시 멈추라. 내가 이것을 할 필요는 없다. 인간인 내가 이것을 할 필요가 없다. 내가 할 것은 허용이 전부이다.”


 

그럼 이제 아주 깊은 호흡을 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삶을 꾸려 나가세요. 원하는 그대로 말입니다.


 

아주 ... 좋습니다. 오늘은 뭔가 한 것 같아 기쁩니다. 뭔가를 해서 뿌듯합니다.

 

이제 깊은 호흡을 하시며, 아아! 합시다. 책임이 여러분의 어깨위에 있지 않다는 것이 아주 상쾌할 겁니다. 아주 상쾌합니다. 물론 제한된 여러분 위에 있지 않다는 겁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변하고 있습니다. 해야 할 것의 전부가 허용이라는 것이 정말 진정으로 상쾌할 겁니다.


 

그럼 이로써 깊은 호흡과 함께 우리의 헤어지는 인사말을 깊이 느껴 보십시오.


 

아다무스와 청중: 창조의 모든 것은 다 잘되고 있다.


 

아다무스: 무와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청중 박수)



번역:  엉겅퀴, 게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