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온 시리즈 2장(상) | Walk on
2015.10.22. 02:02

I Am that I Am, Capt’n Adamus of the good ship HMS Sovereignty.

나는 나 자신인, 멋진 "HMS 주권성“ 호의 캡틴 아다무스입니다.


 

아! 친애하고, 친애하는 샴브라여,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가워요. 오늘은 우리가 멋지게 옷을 입었죠!(대부분이 해적 코스튬을 함)

 

냄새가 그리 좋지 않아.(해적처럼 말함) 하지만 당신은 좋아 보이는 군. 모두가 새로운 땅, 영토를 향한 항해를 위해서 옷을 잘 입었어. 흠.

 

깊은 숨을 쉽시다, 그리고 네, 이봐요, 아가씨(계집애라는 뉘앙스), 난 이제 커피 마실 준비가 되었소(웃음)

 

산드라: 누가요?!

 

아다무스: 흠, 내게 그걸 건내줬으면 하는데, 아가씨!

 

이디쓰: 오, 브라더!

 

아다무스: 네, 만약 당신이...

 

산드라: 제가 아가씬가요?

 

아다무스: 연극처럼 해보세요. “예, 아가씨! 커피 좀 줘봐. 아흐!”

 

산드라: 그렇게 해보죠 뭐.

 

아다무스: 예! 아흐!(커피를 홀짝 마신다) 아흐!(더 웃음) 커피가 맛나는구만.

 

자 제 귀에 대고 멋진 해적처럼 “아흐” 해보세요, 네?

 

아다무스와 청중: 아흐!!

 

아다무스: 이지의 새로운 땅을 향해 항해를 할 준비가 되지 않아 보이는 군요, 다시 “아흐” 해보세요!

 

아다무스와 청중(더크게): Aarrrggggh!!!

 

아다무스: 아! 바로 그겁니다. 아르고선의 선원들과 함께 항해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고 싶었어요.(웃음) 아르고선 선원들과 함께 말이죠. 예. 여러분은 아르고들에 대해서 들었을 겁니다. 그들은 달로 향해 가죠. 아르고들은 그들이 원하는 어느 곳이든 갑니다. 아흐!! 아흐!!(일부 웃음)

 

자 샴브라여, 이제 깊고 편안한 호흡을 해봅시다. 우리가 가고 있는 곳을 위해서 말이죠. 우리는 워크온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적절한 이름이 아닐 수도 있을 겁니다, 플라이 온(날다), 소 온(치솟다), 이런 이름이 되어야 했을 법하죠. 네, 아르고선 선원들과 함께 말이죠.

 

자, 오늘 가계에는 뭐가 나왔나요? 가계에 우리에게 좋은 그런 것이 뭐가 있죠? 여행. 변화. 이동. 며칠 동안 여러분이 느껴왔던 그런 것들입니다. “무언가 달라지고 있고, 무언가 변화하고 있어.”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이 절대적으로 옳습니다. 여러분의 직관을 따르세요. 여러분의 앎을 따르세요. 몸과 마음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서 마음이 그것을 막아버리도록 하지마세요. 그것을 막지마세요. 그것을 초대하고, 구현하고, 그것이 되세요. 왜냐하면 변화가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큰 변화죠.

 

그리고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여기 있는 이유입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여기 있는 정확한 이유죠. 누구도 가본 적이 없더라도, 새로운 곳으로 향해가는 의식의 개척자들, 해적들, 영적인 해적들.

 

오늘은 칠판이 있어야 할 듯합니다. 모두 한 번에 일어서지는 마세요.(아무도 움직이지 않자 아다무스 웃음) 다시해보죠. 칠판이 좀 필요합니다. 네. 그들이 뛰어가는 걸 보세요.

 

오늘 여정을 위한 항해를 시작하기 앞서, 지난 번 내용의 빠른 복습을 해보겠습니다. 아주 빠르게 말이죠. 여러분은 예전에 여러 번 그것을 듣긴 했지만, 그것을 앎 속으로 되가져 오는 것은, 의식 속으로 되가져오는 것은 중요합니다.

 

기분이 어떤가요, 나의 친구씨?

 

린다: 업되어 있어요(High, 하이)

 

아다무스: 하이 하이(hi), 기분이 어떤가요?

 

린다: 음, 좋아요.

 

아다무스: 좋다.

 

린다: 해적들과의 경쟁 때문에 업되어 있어요.

 

아다무스: 아, 네, 그렇군요.

 

린다: 예, 예, 완전 부산스럽고, 멋져요.

 

짧은 복습

 

의식은 모든 것입니다. 모든 것이죠. 이상 끝이죠. 그에 대해서 “만약, 그리고, 하지만” 이런 것은 필요 없습니다. 의식은 시작이며 끝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들은 의식과 함께 시작됩니다. 조물주? 좋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제가 아주, 아주 많이, 의식을 상징하는, 이러한 중앙에 점이 찍힌 원을 그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들었지만, 잊어버린 척하고 있죠.

 

그것은 ,“나는 존재해.”입니다. 그것은 “나는 주변의 것들과 함께 존재해.”가 아닙니다. 진정한 “나는 존재해.” 안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거기는 심지어 까맣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어둠도 아닙니다. 그리고 그냥 조용한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뭐가 되었든 아무것도 아닙니다.

 

거기에는 천사들도 없습니다. 저도 없어요. 과거도 없습니다. 미래도 없죠. 거기에는 그저 여러분이 있습니다 - “나는 존재해.” 여러분이 그 상태로 들어갈 때, 정말, 정말로 그것을 경험할 때, 거기에는 인간, 그리고 사소한 모든 것들이 사라져버립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자신이 언제나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언제나, 존재할 것이란 것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표현과 인식들의 특성들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여러분의 경험들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I Am의 앎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존재해.”는 언제나, 언제나 존재할 것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중간에 점이 찍혀 있는 단순한 원은, 내 친구들이여, 그것은 머지않은 미래에 인간의 역사의 과정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그렇게 단순하고 작은 바로 그 상징으로 인해 여러분의 삶이 변화될 것입니다.

 

Coming Changes

다가오는 변화들

 

이제 아주 작은, 말하자면, 의식과 그것이 삶에 대해서 가지는 관계에 대해서 알려져 있는 것은 아주 적습니다. 과학자들은 실험을 할 때, 그들의 이론을 도출해 낼 때, 의식에 대해서 염두를 두지 않습니다. 의식이란 주제에 대해서 말을 하는 이들은 거의 없죠.

 

어느 정도, 뉴에이지 혹은 영성이라 불리는 것 속에 있는 이들은 거기에 집적거리기는 해보죠. 하지만 대부분은, 그들이 다루는 모든 것들은 마쿄와 같은 수준으로 그것을 다룹니다. 영적인 가이드나, 종교 의식 같은 것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 단순하고 작은 상징은 인간의 경험의 방식을 변화시키며, 여러분의 삶에서도 그것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과거에 물리학자가 말했습니다, “의식이 과학에서 자리할 곳은 없다. 그것은 용과 요정, 유니콘과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는 정확합니다. 완전히 정확하죠. 왜냐하면 과학은 일들을 선형적으로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과학은 공식을 이해합니다. 과학은 그 자체로 제한된 의식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지금 제가 과학을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과거 수많은 시간 동안, 엄청난 양의 미신들이 존재할 때, 과학을 반대하는 종교 집단의 엄청난 컨트롤이 존재할 때 과학을 지지했습니다. 그렇게, 일루미나티라는 조직을 통해서, 과학자들, 철학자들, 수학자들의 집단이죠. 우리는, 그들은 이 행성에 결국에는 기본적으로, 사실들을 다룰 때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이해를 가져왔습니다. 현실의 현재 성질을 결정짓는 것의 일부분으로서 말이죠. 하지만 과학은, 다른 많은 인간들이 노력처럼, 그 자체의 파워 게임에 사로잡히며, 그 자체의 제한에 사로잡히고, 닫혀버리고, 매우 제한되고 한정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이제 그것은 현실의 성질을, 과학의 눈 혹은 관점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거기에 훨씬 더 많은 것이 있을 때에도 말이죠.

 

유니콘은 존재합니다. 친구들이여. 아마도 여러분 마을에서 뛰어다니지는 않겠죠. 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 안에 있으며, 동시에 바깥에도 존재합니다. 요정들도 있죠. 자연에서, 이 행성의 생명력에 있어 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정령들. 그들은 실제합니다. 어쩌면 과학에 의해서 정량화 되지는 않겠죠. 왜냐하면 과학은 아주 근시안적인 관점을 사용해 사물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오직 선형적인 관점으로 볼 뿐입니다.

 

이 물리학자는 아주 정확했습니다. 의식은 과학에 속해있지 않죠. 하지만 의식은 아주 리얼하며, 아주 중요합니다. 곧 과학도 그것을 자신의 영역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이며, 그에 대해서, 의식에 대해서 생각할 것입니다. 사실로서 말이죠.

 

그것은 그들을 당황하도록 만들 건데요, 왜냐하면 의식은 무엇으로도 측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우리의 논의를 통해서 알고 있듯이, 의식에는 에너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볼 수 없다는 것이 그들을 당황스럽게 만들 것입니다. 그것은 컨트롤되어 질 수 없으며, 때때로 새로운 의식의 결과물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것들은 과학이 그러하듯, 현재 과학이 그러하듯 같은 길을 따르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새 에너지에 대한 우리 논의를 통해서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처럼, 새 에너지는 낡은 에너지와 같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것이 적용되는 상황에서 매번 달라집니다. 여러분이 어떤 것에 공식을 적용하면 그것은 다른 요소가 들어올 때까지 계속, 계속, 계속해서 적용됩니다. 하지만 새 에너지는 그와 같지 않죠. 그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매번 변합니다.

 

그래서 과학이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그것은 과학을 당황시킬 것입니다. 하지만 친구들이여,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는 이미 의식에 대한 앎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몇 해 지나지 않아, 과학에, 기술에, 물리학에 주요한, 주요한 돌파구가 있을 겁니다. 주요한 돌파구, 이 행성이 수 천 년, 그 이상의 세월 동안 보지 못했던, 마치 지구가 평평하지 않다고 발견했던 것만큼의 돌파구가 있을 겁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오, 그들은 자신의 과거를 지금으로 가져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계속 믿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어떤 점에서, 만약 여러분이 의식의 역학들을 이해한다면, 여러분은 그들이 진실이라는 것을 깨달을 겁니다.

 

세상은 평평합니다. 따라서, 그들이 보게 될 모든 것들이 평평한 지구를 증명해줍니다. 여러분은 그들에게 우주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줄 수 있죠. 아르고 선원들이 아닌 우주선원들이 찍은 것 말이죠. 그것은 동그란 디스크 같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전히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을 하죠. 그들은 디스크가 그들을 마주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손바닥을 청중들에게 폄) 이렇게 가 아니라요.(손바닥을 올림)

 

하지만 여러분은 몇 해에 걸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볼 겁니다. 다음 몇 해에 말이죠. 먼저, 기이한 이론이라고 평가 되던 것들이, 점점 더 주류의 물리학, 과학에서 인정을 받을 겁니다. 그것은 이 행성의 인식들을 바꿀 겁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이 생성이 운영되는 방식, 신념 체계들을 바꿀 것이며, 이 행성이 에너지를 얻는 전체 방식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여정을 떠나기 전에, 우리가 논의할 중요한 요점을 불러오죠. 그러한 다가오고 있는 변화들은 우리가 양자 혹은 마법이라고 부르는 것들이지만, 그것들이 진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마음이...(큰 거미 모형이 천장에서 내려온다, 아다무스 청중 웃음) 아름다운 주의분산이로군요. 오, 커피 좀 남아 있나요?(그가 커피를 거미에게 건넨다) 발을 거기서 떼라고! 네, 네. 나는 모든 영역에 친구가 있답니다. 고맙구나.(거미에게) 다시 봐서 반가웠네. 그래, 그래, 거미줄을 타고 가. 고마워.

 

변화에 대한 긴 논문 중에서 어디까지 했었죠, 그러한 변화가 이 행성에 오고 있고, 제가 질문이 있었는데 - 여러분이 본 뮤직비디오(Freedom by Pharrell Williams)에 아주 적절히 짜여져 있죠 - 이 행성이 그에 대해 준비가 되었나요? 이 행성이 물리학에 있어 양자적 도약과, 지금 있는 많은 이론들을 날려버릴 도약들에 대해서 준비가 되었나요?

 

이러한 이론들과 과학 실습들, 흠, 그들은 현실의 관점을 제공하고 혹은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만들어내는 것을 도왔던, 그것들과 작업을 계속해나가기를 도왔던, 그것들을 조사했던 이들은 거기에 큰 투자를 했습니다. 거기에는 직관들도 있었고, 물리학자, 과학자, 연구실, 대학들도 이것의 일부분이었으며, 상품들을 만드는 제조업에도 흘러들어갔습니다. 그것은 신념체계들로 퍼져나갔으며, 종교와 영적인 집단에게도 흘러갔습니다.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굉장히 큰 투자들이 있었으며, 이제 진정한 변화들에 대한 거대한 저항이 존재합니다.

 

변화는 재미있는 것 중에 하나인데요, 사람들은 변화를 원하지만 진정으로 변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삶에서 좋은 것들이 조금 늘어나길 바라죠. 하지만 큰 변화를 위한 기회가 주어질 때에는, 그들이 진정으로 그에 대해서 준비가 되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이 행성이 작업 현실들에서 널리 퍼져있는 새로운 물리학의 충격을 흡수하거나 견디어낼지는 모르죠. 그리고 그것이 의식에 있어 큰 승격이나 진화를 일어나게 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단계에서 전쟁, 전투, 의견의 큰 불일치를 나타낼지도 모르고요. 학술적 단계, 기업들의 단계, 문화, 국가, 모든 것들에서 말이죠. 전 이 행성이 진정으로 준비가 되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일어나고 있지요. 어쨋거나 그것은 일어날 겁니다.

 

인간들이 반응하고 대처하는 것을 보는 것은 아주 흥미로울 겁니다. 현재 제한된 과학에게 투자하고 있는 사람들처럼 그런 이들이 새로운 방식을 허용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그렇고요.

 

당장이라도 말할 수 있는 것은 새로운 이론을 가진 물리학이 등장할 것이고, 그 다음에 더 많은 수긍할만한 생각이 나올 겁니다. 그래서 이 행성의 종교들을 흔들 것이고요. 종교들, 그들은 수 천 년간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을 지배하는 힘 같은 것을 붙들고 있었죠. 종교들은 그리하지 못합니다. 미안하게 됐군요. 그들은 진정한 영과 자아, 영혼에 대해서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모든 것들에 큰 변화를 유발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사람들이 - 많지는 않죠 - 하지만 여러분들과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짧게나마 앎을 가졌던 사람들이죠, 내적인 깨어남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은 무언가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여러분이 그냥 어딘가에 무언가가 있다고 믿길 원하는 거라고 주장할 수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거죠. 그리고 그것은 그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계속해나가도록 해줍니다. 여러분이 해온 여정과 삶에서의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여러분은 그것이 이제 그것이 마무리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끝난 것이죠. 여러분은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일들에 있어 극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것은 약간의 두려움도 가져오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수많은 생애 동안, 수 천 년의 시간 동안, 의식을 탐험했던 존재들입니다. 그것을 알든 모르든, 그것을 뭐라고 무르든 간에 말이죠. 여러분 일부는 그것을 “초월 the beyond" 이라고 불렀습니다. 약간 다르긴 해도요. 또 일부는 그것을 판타지라고 불렀습니다. 그건 조금 다르긴 합니다. 거기에 판타지 같은 건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다시 말해 꾸며낸 거니까요. 그것은 기원이 있습니다. 그러한 여러분의 생각들, 꿈들, 그것은 그냥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믿음, 판타지. 그것은 여러분 내면에서 온 것입니다. 더 많은 것이 있다는 앎이죠.

 

이 행성에 일어날 변화는 의식, 자각의 자각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처음에 그것을 의식이라 부르지는 않을 겁니다. 다른 단어나 이름으로 부르겠죠. 하지만 결국 모든 것은 ‘의식’이라는 단순한 것으로 요약 될 겁니다.

 

잠시 상상해보세요. 갑자기 일부 과학자들과 물리학자들이 의식을 과학과 수학의 방정식에서 일부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진행되고 있는 전형적인 선형적 연구와 성장을 넘어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이러한 모든 것을 넘어선 무언가가 있으며, 그리고 그것이 의식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상상해보세요. 그들이 그것을 진지하게 숙고하는 것을, 아인슈타인이 그의 상대성 이론에서 - 시간, 공간, 중력 - 진지하게 숙고했듯이, 그것이 드러나는 방식과 다른 사람이 그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넘어 자신이 더 많은 무언가가 있다고 알았던 것을 진지하게 숙고하는 것을 말이죠. 그는 수많은 해에 걸쳐서 분투했습니다. 그것을 단순한 공식 속에 넣으려고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어떤 점에선 그것을 증명해보려고 말이죠. 처음엔 ‘우’ 그리고 ‘아’ 하는 순간, 그리고 수용의 순간이 오는 그러한 것을 가지진 못했습니다. 아니죠. 그것들은 거부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혁명적이고 진화적인 개념들이 그러했으니까요.

 

하지만 다음 몇 해에 걸쳐, 이러한 의식의 가변성은 드러날 것이며, 점점 더 점점 더 계속 될 겁니다. 그것은 물리학과 과학의 이해를 변화시킬 것이며, 결국에는 여기 지구에서의 삶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에너지원들, 연료들처럼 단순한 모든 것들에서, 지구에 퍼져있는 모든 것들에서까지 말이죠.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한 이해, 여러분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한 이해. 모든 것들이 변화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인간이 이에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수 년 전 제가 가진 의문과 같죠. 정말 인류가 자유에 대해서 준비가 되었나? 모든 이들, 모든 이들이, 오, 자신의 머리를 흔들었습니다, “그래, 자유, 자유.” 하지만 전 여전히 그에 대해서 의문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죠. 스스로의 자유는 굉장한 양의 책임을 필요로 합니다. 다른 이들로부터 빼앗거나 피딩하지 않고 말이죠.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고. 거기에는 엄청난 양의 책임이 따릅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말이죠, “아이엠. 나는 창조주야. 내게 있어 그 외에는 없어. 부와 건강 그리고 그러한 모든 것들로부터 나를 막아서는 것은 없어.” 그것이 자유입니다. 그것이 창조주입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굉장한 양의 책임, 창조주로서 자신에 대한 굉장한 책임이 따릅니다.

 

그래서 전 이러한 사전 이야기들을 오늘의 우리 여정을 시작하기 앞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의식은 모든 것이라는 이해를 자리 잡게 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것은 창조하는 것입니다. 의식은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의식은 이러한 전체 우주와 다른 모든 우주를 창조했습니다.

 

그것은 영적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전체 이해는 영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확실히 뉴에이지도 아니며, 종교적인 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영적이지도 않죠. 왜냐하면 우리가 영적인 특성들을 갖다 붙일 때, 우리는 신념 체계들과 신들, 그리고 의식의 이해를 제한시키는 많은 것들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것은 과학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게 될 거죠. 그것은 물리학으로 여겨지지도 않지만, 그렇게 될 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여러분 자신인 의식이라 불리는 이것은 모든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것이죠.

 

지금으로부터 20년, 30년 후 지금을 본다면 이상하게 보일 겁니다. 미래의 세대들은 이상히 여기며 이렇게 말할 겁니다, “봐봐, 19세기, 20세기, 21세기 사람들에겐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 그들은 의식에 대한 이해가 없었어. 심지어 단어집에도 들어있지 않다고. 내 말은, 그것은 단어였지만, 누구도 그 의미를 진짜로 몰랐어.” 그들은 지금 이전 세대를 뒤돌아 살펴볼 것이며, 놀라워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의 사람들이 심지어 의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하고 있지 않음을 알고 어리둥절해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의식은 영적이지 않습니다. 뉴에이지도 아니에요. 이것은 철학도 아닙니다. 이것은 우주에서의 모든 것의 핵심입니다. 전 우주 모든 곳에서 말이죠. 그것이 바로 제가 여러분에게 아주 단호한 이유입니다. “나는 존재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것을 경험하는 것이죠. 의식을 이해하고, 의식과 에너지의 다른 점을 이해하는 것. 여러분은 그 단어를 들었고, 그것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두 가지를 쌍을 지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의식과 에너지, 같은 것. 하지만 그 둘은 다릅니다.

 

최근의 경험에서 우리는 의식 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미랍 같은 거였죠, 집으로 들어가서 궁극적으로 모든 것들을 놓아버리고, 없음 속에 거하는 것이었죠. 여러분 일부는 진정으로 그것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여러분 안에 종이 울렸죠, “나는 존재해.” 이 의식, 그리고 그것은 모든 마쿄를 벗겨냈습니다. 그것은 모든 낡은 신념 체계들을 벗겨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자신의 문제, 이슈, 그러한 모든 것들이라 생각하는 것들을 씨성냈습니다. 여러분은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나는 존재해.” 죽음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친척들도 중요하지 않았죠. 여러분의 직장도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건 문제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할 때의 의미는, 여러분이 이러한 것들에게 너무 많은 노력과 집중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문제되지 않아요.

 

진짜 의식과 함께라면 이러한 모든 것들이 딱 맞아 떨어집니다. 삶은 동시성을 띱니다. 동시성이 펼쳐집니다. 알맞은 것들이 딱 생겨납니다. 의식이 삶 전체의 끝까지 이끕니다. 의식이 어디에 있길 바라시나요?

 

지난달 모임에서 아이에머라고 하는 기기를 말했습니다. (아다무스가 작은 리모컨을 집어든다). 크기가 줄어든 것 같네요 (웃음). 아이에머는 크기가 작아졌습니다. 테크놀로지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모든 것이 작아집니다. 여러분은 아이에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에머로 무엇을 하실 건가요? 저 멀리 너머가는 것을 말해서 몇몇 분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다른 영역으로 들어가라는 말을 하면서요. 다른 영역에서의 경험은 인간 삶에서 경험하는것과는 다릅니다. 너머가세요. 확장하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건 아주 중요합니다. 일주일전 루마니아에서 열린 멀린 모임에서 이 점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러분이 밖으로 나가고 넘어가고 내 자각 다른 말로는 내 자신, 아이 엠을 느낄수 있도록 허용하게 된다면 여러분의 이기적인 인간 자아를 같이 데려갈 생각은 하지 마세요.

 

모임에서 벽을 통과해 걸어갈거란 기대가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벽을 통과해 걸어가는걸’ 아주 마법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네 절대적으로 벽을 통과해 걸어가기란 아주 쉽습니다. 그냥 해보세요. 여러분의 뼈와 살을 가지고 할거라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그건 이기적인겁니다. 이게 여러분의 이기적인 자아입니다.

 

이상합니다. 역설적입니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오! 이 몸, 점점 나이들어가. 지쳐가. 오, 피와 뼈 그리고... 허나 여러분은 몸을 데려가고 싶어합니다. 벽을 통과해 걸어가거나 다른 차원으로 갈 때 몸을 가져가고 싶어합니다. 왜그렇죠? 몸은 여러분이 아니에요. 이거야 말로 이기적이고 작고 미성숙한 인간입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여러분이 알아차리는 한은 괜찮습니다. 우주의 다른 영역을 탐험해보길 원합니다. ”내 몸과 두뇌가 같이 가야돼.” 아니에요. 아닙니다. 그렇지 않아요. 실지로는 여러분은 몸과 두뇌를 같이 데려가는걸 원하지 않아합니다. 정말로 원치 않아합니다. 같이 가져가면 한계를 짓게 됩니다.

 

여러분은 아이 엠입니다. 여러분은 존재함입니다. 거기에 뇌는 없습니다. 몸도 없습니다. 그러한 것들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두뇌, 몸등을 필요치 않습니다. 그저 순수한 의식일뿐입니다.

 

이것과 반대로 혹은 여러분중 몇몇 분은 계속 들어가있는 형태, 대부분 인간들이 들어가있는 형태는 바로 나입니다. 나. 한편으로는 웅장하고 장업하고 자유롭게 주권적이고 창조적인 내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여러분은 미성숙하고 이기적인 작은 인간, 저를 지녔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이걸 없애라는게 아닙니다. 벽을 통과해 걸어갈수 있게 아이 엠을 지각하는 것을 개방하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몸을 가지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루마니아에서 얘기 했습니다. 우리는 바로 통과해 걸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편에서 우리 모습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내 친구들 이해하세요. 아이에머를 사용하고 몸과 마음, 지각하는 감각의 한계를 넘어가게 되면 여러분이 어떠한 것을 보는 방식이 변화하게 됩니다. 눈을 가지거나 청력을 가지고 다른 차원을 여행하거나 벽을 걸어갈거라고는 생각지 마세요. 첫 번째 그것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둘째 그런 감각은 한계가 있습니다. 세 번째 이것들은 너무 인간적이며 작은 나이기에 그러합니다.

 

여러분은 여행할수 있습니다. 아이 엠 나 자신으로서 쉽게 아주 쉽게 다른 차원으로 긴 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들을거라고는 생각지 마세요. 다른 차원에는 여러분이 완전히 다르다고 할 그러한 감각들이 찾아올것입니다. 이러한 감각들에 적응하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헌데 여러분이 이러한 감각들, 비 신체적인 인간 감각들을 쓰도록 허용한다면 불현듯이 천성적이고 자연스러운 여러분의 감각들이 되살아날것입니다.

 

현실을 인지하려고 눈으로 보는건 부자연스러운 방식입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눈으로 보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자신의 주변을 전부 보고 인지할수 있는게 맞습니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더라고 완벽한 시야로 볼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눈이 그 모든 것을 제한합니다.

 

우리 여정으로 가기 전에 여러분은 아이엠입니다. ‘나’를 알아차려 보세요. 여러분에겐 아이 엠이 있습니다. 또한 작은 나, 이기적인 인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폄하하려는 말이 아닙니다. 부정적으로 말하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이기적인 인간, 작은 나는 있습니다. 이기적인 인간, 작은 나는 장악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거기에 넘어갑니다. 여러분은 작은 나에게 희생자가 됩니다. 이제 그만하세요. 그만하는겁니다. 성숙한 나 자신 아이 엠이 되세요. 이기적이고 버릇없고 사사건건 제 방식대로 하려하는 작은 인간은 그만두세요. 여러분은 아이 엠이니 아이엠답게 행동하세요. 좋습니다.

 

여태껏 우리가 해온 것을 간략히 말해보겠습니다. 의식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아주 중요한 얘기입니다. 앞으로 닥쳐올 변화, 특히 앞으로 몇 년간에 닥쳐올 변화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변화 자체를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변화의 시작, 과학 안에서 물리학 환경의 드러남, 모든 것의 핵심인 의식의 개화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진작 알고 있습니다. 신문, 인터넷에 나올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 토론이 벌어질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니까 말입니다. 알고 있다는걸 모를 뿐입니다. 여러분은 앎에 확신이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 앎을 정의 내리는 것을 몰라합니다. 자신을 믿으시길 요청합니다. 허용하세요.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An Illustration

일러스트레이션

 

여기 있는 모든 분들께 종이 한 장씩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제것도요 (스태프가 종이 한 장을 건넨다) 종이 한 장이요. 펜이나 연필은 필요 없습니다. 이 종이는 오늘 우리가 경혐해 볼 겁니다. 집에서 보고 계시는 분도 종이 한 장 꺼내세요. 어떤 크기던지 괜찮습니다. 색상도 중요치 않습니다. 아 많은 질문들이 쏟아지는군요. “크기는 어떤 걸로요? 색깔은 어떤 색으로요? 글 쓸 수 있는 종이여야 돼요? 상관없습니다. 종이 한 장이면 됩니다. 종이 한 장이요. 훌륭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할지 이미 알고 계실겁니다. 그래도 제가 한번 시험을 보여보겠습니다. 종이비행기를 만들어보세요. 종이 절반을 길게 접어서 (아다무스가 시범을 보인다). 이렇게요. 전에 만들어봤었잖아요. 지금 다시 만들어보세요. 이게 종이비행기 만드는 시작 부분입니다. 종이비행기를 아주 잘 만드는 분들이 계시죠. 만들어보세요.

 

양쪽 모서리를 강아지 귀 모양으로 만들어 봅시다. 양쪽 모서리를 살짝 접고 그 부분을 손톱으로 문지르세요. 

 

린다: 오오!

 

아다무스: 좋습니다. 이렇게 생긴 종이비행기를 만들어보세요.

 

이제, 비행기 정말로 비행기 만들어보고 싶으셨던 분들이 계시네요. 놀고 있는 손으로 한가한 마음으로 예전에 종이비행기 많이 만들어 보셨군요. (아다무스가 웃는다). 좋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종이를 반으로 접으세요. 이런 모양이 나오게 종이를 반으로 접으세요. 그럼 이제 날개를 달아봅시다. 한쪽 모서리를 위로 오게 접으세요 그럼 날개가 하나 생기죠. 반대쪽도 똑같이 해보세요. 날개가 하나 더 생깁니다. 이제 기본적인 종이비행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신기하죠? 우리가 크림슨 서클에서 한게 신기합니다. (몇몇이 웃는다)

 

사트: 멋있어요.

 

아다무스: 멋있죠. 아까 전 이야기로 잠시 돌아가겠습니다. 여러분이 발견할 것은 여러분, 여러분 자신입니다. ‘나’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작은 나’와는 많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분명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 ‘나’가 소리지르고 비명을 지릅니다. “나야 나라고 나, 나 여깄어. 나 여깄다니까”라고 소리쳐왔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실제로 “아이 엠. 아이 엠. 아이 엠.”이였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발견입니다.

 

‘작은 나’는 “나에게” 고함을 지르던 걸 멈춥니다. 드디어 안전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인정해준다는 기분을 처음으로 느끼기 시작합니다. 인간, 작은 인간, 이기적인 인간은 갑자기 인정받는다는 기분이 듭니다. 돌봐진다는 기분을 느낍니다. 인정받고 돌봄 받는 걸 경험한 다음에 드디어 자유를 경험하기 시작합니다. 매달리는 소리 없이 고집스레 박박 우기는 거 없이 자유를 경험하기 시작합니다. 거기가 여러분이 갈 곳이자 아이 엠을 발견할 곳입니다. 

 

자 종이비행기 모두 준비 되셨죠. 준비 되셨으면 일어나서 날리고 싶은 대로 마음껏 날려보세요. 카메라 근처에 서계신 분들은 카메라를 스쳐가게 날려보세요 아름다운 효과를 만들어보세요. 비행기 날리기 전에 콜드레와 린다가 제게 안전한 의식에 있으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종이비행기가 여러분 쪽으로 오는데 모르실수도 있을 경우를 대비해 손으로 눈을 가려보세요. 여러분이 오타쿠라면 안경을 껴보세요. (웃음) 안경, 선글라스 껴보세요. 눈을 보호하세요. 다른 부위는 괜찮습니다. 숫자 셋을 세 봅시다. 악 - 악, 악, 악, 악, 아악, 아악 - 종이비행기를 날리세요. 눈 보호하시구요. 아악. 아악 아악! 예! (청중들이 "우~~!"를 외치며 종이비행기를 던진다)

 

좋아요 훌륭해요! 좋아요. 아주 멋진 종이비행기가 있네요. 자 종이비행기 만드는 거 재밌죠? (청중들이 동의한다)

 

그래서 요점이 뭐지요? (누군가 “몰라요!”라고 한다) 오랜만에 종이비행기 만들어서 날리네요. 이렇게 재밌는 줄은 몰랐어요! (아다무스가 웃는다.  청중들도 웃음을 터트린다)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다음 지점으로 넘어가봅시다. 오늘 이 지점에서 우리가 왜 이곳에 있는지로 넘어가 봅시다. (청중들은 계속 웃으며 비행기를 날린다). 화장실 휴지말고 종이 뭉쳐서 구긴 비행기가 날라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음번에 지폐로 구겨서 만든 종이 비행기를 이쪽으로 던져주세요.

 

 

The Nature of Reality

현실성의 본질

 

오늘은 이론 얘기 대신 현실에 대해 얘기를 할 것입니다. 이걸 이론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현실입니다. 이 점을 발표할 것입니다.

 

콜드레가 이 채널링을 하는데 살짝 긴장을 했습니다. 평상시의 샤우드와는 달리 어떤 주제를 얘기할 것인지 얘기를 그닥 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얘기를 했다면 거짓말을 했을겁니다 (몇몇 사람들이 웃는다). 그리고 주의 분산을 시켰을겁니다. 우리가 무엇을 할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것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비행기 날리는 것에 대해 콜드레가 긴장을 하더군요. 저는 긴장이 되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사람들의 분노를 사는 건 콜드레지 제가 아니거든요.

 

현실에 대한 근본적인 기본 개념에 대해 발표할 것입니다. 몇 몇 분들은 눈썹을 치켜 올리시는데요. “아다무스가 정신이 나갔구만” 무거운 논쟁을 낳을 겁니다. 인터넷에서도 논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학회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앞으로 5년, 10년, 15년, 햇수는 상관없습니다. 충분한 조사와 이해, 양자 이론 내용들이 나올 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기 시작합니다. 아! 알았다. 알겠어.“ 그리고 이것들을 물리학, 수학, 다른 과학적 시도들의 기본에 적용하기 시작합니다.

 

이 내용들을 듣는 이들 중엔 이 내용이 크게 와 닿지가 않아서 가버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집에서 티비를 꺼버리고 말합니다. “재밌는 내용이네, 공상 과학 소설 같네.” 이래도 괜찮습니다.

 

이 쓰레기들 좀 다 치워주실래요? (몇몇이들이 크게 웃는다) 잔소리를 좀 해야겠습니다. 누가 이 종이비행기들 좀 치워주실래요? 저는 상승한 마스터입니다. 돼지우리에 있는 것 같네요. 재활용 하거나 쓰레기 매립지에 버리세요. (사람들이 종이비행기들을 줍는다) 

 

린다: 여기서 핵심이 뭐에요? 핵심이 뭐에요?!

 

아다무스: 주의분산이요! 완전한 주의분산입니다. 네. 다음 달에는 훌라후프를 돌립시다. 왜요? 안돼나요? (청중들이 오오오!라고 한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

 

이디스: 어디갔지? (이디스와 크래시가 얘기하고 있자 아다무스가 말을 멈춘다)

 

아다무스: 다른 분들에게 하실 얘기 있나요? (웃음)

 

이디스: 네 그럼요. 당신과 함께요.

 

아다무스: 좋아요. 저랑 같이 해요. 좋아요.

 

이디스: 데이비드가 쓰고 있던 붉은 두건이 어디 갔을까요.

 

아다무스: 그거 중요하군요 (더 큰 웃음). 이렇게 심오한 관찰을 하던 와중에 데이비드-크래시의- 붉은 두건이 어디 있는지 궁금하다니요.

 

린다: 궁금해 하는 사람이 누군데요?

 

아다무스: 이디스요!

 

린다: 고마워요.

 

물리학자들이 논의하고 논쟁하게 될 내용을 말하고 있는 와중에 우리가 오늘 나눌 얘기에 필수적인건 아니지만 그래도 논의하고 논쟁하게 될 개념은 세상을 바꾸게 될 내용인데 이런 중요한 얘기를 하던 와중에 두건 어디 갔는지 찾는 거에요?

 

크래시: 멋진 두건이에요. 실제론 ...

 

아다무스: 두건 어딨어요? (데이비드가 두건을 들자 누군가 “그렇지!”라고 소리친다.) 두건 머리에 쓰시겠어요?! 이디스를 만족시키세요. 휴우! 이디스, 이디스 데이브한테 관심 많은데요. 이디스. (청중들: 오~~~)

 

언제든지 에너지가 정체되면 여러분은 에너지가 정체된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느낄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긴장감이 높아지거나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느낄 수가 있습니다. 공기가 혼탁해지고 산만해집니다. 완전히 산만해 집니다. 사람들은 생각 속으로 들어갑니다. 주의분산 됩니다. 우리는 신선한 곳으로 돌아와서 진짜 안으로 들어갑시다. 우리가 해온게 이겁니다. 이 종이비행기처럼요. 데이브의 두건도 있지요. 그것이 무엇이던간에 농담 덫이나 다른 여러가지 것들 말입니다 (웃음) 이건 주의분산입니다.

 

제가 관찰해본 바로는 반박할 분들이 있을 겁니다. 신경쓰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 뉴 에이지 종자들이 헛소리 한다고 할겁니다.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니지만요. 그리고 여러분과 같이 “아하”하고 “아하”하고 “아하”하고 계속 계속해서 “아하”라고 하게 됩니다. 오늘 여기서 하는게 이것입니다.

 

명심하세요 우리는 이 행성에서 의식에 영향을 끼치는 아주 작은 그룹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게 뭔지도 모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의식’은 깨어난 상태거나 숨을 쉬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 의식은 제한된 겁니다. 실제 의식은 훨씬 훨씬 더 장대합니다. 현실성의 본질에 대한 제 의견입니다. (아다무스가 말을 멈춘 뒤 웃음을 터트린다)

 

사트: 우릴 때려줘요! (누가 “드럼 막대기로 때려요”라고 한다. 청중들이 드럼 막대기로 치는 소리를 낸다)

 

시공간을 통과하는 건 여러분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통해 시공간이 움직입니다.

 

현재 생각에서 완전한 모순이자 폭로, 혁명입니다. 지금 이순간 시공간이 여러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걸 통과해 나가는게 아닙니다.

 

실제론 시간과 공간을 통과해가는 사물은 없습니다. 현 생각으론 사물이 시간과 공간을 통과해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시공간은 녹여서 합칠겁니다. 단일한 것으로 이걸 시공간이라고 부를 것 입니다. 시간이 없으면 공간도 있을 수 없지요. 그렇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무너질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걸 시공간이라고 할 겁니다. 현재 생각으로선 물체가 시공간을 통과해갑니다. 그러므로 물체가 움직여서 그것이 시간을 정하고 공간을 정한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실제 물리학, 양자 물리학 안에선 시공간이 여러분 통과해서 움직입니다. 아까 전에 종이비행기를 날렸을 때 종이비행기가 움직인게 아닙니다. 시간과 공간이 움직인겁니다. 아!! 아!! (청중들이 “멋지네!” “그래”라고 한다) 아 대신 아악은 어때요! 아악! 아아악!!

 

사람들은 현실에 하나의 시공간만 있다고 인지합니다. 그리고 사물의 움직임이 시공간을 통과하면 중력을 만들어낸다고 여깁니다.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정확히 하자면 사물, 여러분, 인간 육체에 굳건히 박혀있는 의식이 시공간을 통과해갑니다.

 

이런 방식으로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구식 필름 영사기 모양을 봐보세요. 영사기엔 필름 바퀴가 있고 고리에 필름이 매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빛이 있고 빛이 필름을 통과해서 영상에 비춥니다. 시공간이 움직인다는 경우와 똑같습니다. 시공간은 이렇게... (아다무스가 그림을 그린다) 프로젝터 빛이 여기에 있다고 해봅시다. 필름이 영사기 사이로 상영되구요. 영사기는 그대로 있습니다.  빛이 고정된 영사기는 필름을 스캔하지 않습니다. 움직이는 건 필름입니다. 필름은 화면에 움직이는 사진을 만들어냅니다. 허나 실제로 여러분인 ‘의식, 빛’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런가”라고 하는군요. 제가 콜드레의 팔을 움직일 때 “뭐야 이거 움직이는 거 아닌가?”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움직이는 게 아니에요. 움직인 게 있었다는 인식은 있습니다. 인간들은 팔이 움직이는 거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실제론 시공간이 움직이는 겁니다. 흠. 흠.

 

여기서 유추하실 수 있듯이 필름은 과거의 고리에서 통과한지 오래입니다. 필름은 고리를 통과하고 미래 그리고 지금 여기서 완전히 깨닫는 것이 되어갑니다. 영상 하나가 내려가서 기어를 통과하고 바퀴는 빛이 환해집니다. 이것이 지금 이 순간입니다.

 

여러분은 항상 지금 이순간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간과 공간 물리학에 대한 옛날 이해들로 인해 여러분은 이곳에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사기 수준에서 있지 않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미래에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다음 영상이 상영되면 어떻게 될까?” “아, 끔찍한 일이야” 아니면 미래에 대해 걱정하거나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진작 지나가버린 여기 아래인 필름 바퀴 안에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요. “아! 그러면 안됐었는데. 왜 그랬을까. 후회돼. 내 신세야. 이 모든 상황에서 내가 희생된거야.” 그러므로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에 있지 않습니다. 이제 영사기의 지점, 의식의 지점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시공간을 자신들이 통과한다고 믿는게 사람들에겐 아주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론 아닙니다. 네 사실은 우리들은 시공간을 통과하지 않아요.

 

 

번역: 엉겅퀴, 수민